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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데온 RX 6750 XT 너의 전성비는?
PC 게임하면 떠오르는 제품은 바로 그래픽카드입니다. 제품 스펙에 따라 사용 가능한 모니터 해상도, 주사율이 달라지기 때문인데요. 특히나 144 Hz 이상 주사율을 사용하는 게이머들이 늘어나며, 그래픽카드 성능에 대한 관심은 더욱 높아졌습니다. 여기에 '값비싼 동전'으로 인해 치솟은 가격이 점차 안정화되는 모습을 보여주며, 게이머 입장에서 슬슬 구매할 수 있는 가시권에 들어오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아직까지 비싸다! 더 내려와야 한다는 의견도 있고, 더 기달려야 한다는 의견 등 아직까지 설왕설래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혼란한 시기에 AMD에서 새로운 제품을 출시했습니다. 지난 5월 10일 공개한 RX 6000 시리즈, 리프레시 제품이 바로 그 주인공입니다. RX 6950 XT, RX 6750 XT, RX 6650 XT, 총 3개 제품인데요. 그중에서 RX 6750 XT는 메인스트림~퍼포먼스 시장을 겨냥한 모델이라 할 수 있습니다. 경쟁사의 RTX 3070과 비교 대상이 되는 제품이기도 합니다. 스펙표를 살펴보면 기존 모델과 큰 차이를 느끼기는 어렵습니다. 소폭 높아진 부스트 클록과 메모리 클록, 메모리 속도, 대역폭 정도이죠. 단순히 클록만 높여서 RX 6700 XT보다 큰 성능 향상을 기대하기는 어려운데요. 이외에 다른 부분이 있기에 50이라는 숫자를 추가했다고 유추할 수 있습니다.
퀘이사존 칼럼을 통해 측정한 결과에서 그 차이를 알 수 있었는데요. 15종 게임 평균 성능 비교에서 RX 6700 XT보다 FHD 해상도에서 5.7%, QHD 해상도에서 6.3% 높은 성능이 측정되었습니다. 유의미한 성능 차이를 보여줬다고 할 수 있는데요. 실사용 입장에서 중요한 부분은 성능과 더불어 전력 소비입니다. 최근 그래픽카드와 CPU가 점점 전기 먹는 괴물로 변해가며 전성비 보다는 오직 성능에만 집중하는 모양새인데요. 이번 칼럼에서는 RX 6750 XT와 RX 6700 XT 그래픽 카드와 경쟁사 제품을 함께 비교해보며 소비 전력 차이를 확인해보려 합니다. 과연 전성비는 어떠할지 함께 확인해보시죠.
AMD 라데온 RX 6750 XT 전력 소비 테스트를 위해 구성한 시스템은 위와 같습니다. 퀘이사존 그래픽카드 벤치마크에 사용 중인 라이젠7-4세대 5800X(버미어) 프로세서 기반으로 구성했습니다. 마더보드는 ASUS ROG STRIX B550-A GAMING입니다. 그래픽카드는 GIGABYTE AORUS 라데온 RX 6750 XT ELITE 12GB를 선택했으며, 비교군으로 라데온 RX 6700 XT와 지포스 RTX 3070 FE를 선정했습니다. 그래픽카드 성능에 맞춰 모니터 해상도는 QHD로 설정했습니다.
테스트 플랫폼 OS는 윈도우 11이며, 테스트 변수를 줄이기 위해 God of WAR 게임과 CapFrameX, HWiNFO 소프트웨어만 작동 중인 환경에서 테스트를 진행했습니다. GIGABYTE AORUS 라데온 RX 6750 XT ELITE D6 12GB 그래픽카드는 별도 클록 조정없이 팩토리 오버된 상태입니다.
GreatWall E 시리즈는 80PLUS GOLD 인증 기반, 프리볼트에서 사용 가능한 하이엔드 파워입니다. E 시리즈는 2가지 컬러로 구성되었습니다. E650은 블랙, E650 FROZEN은 화이트로 라인업을 구성했습니다. 이번 테스트에 사용한 파워는 GreatWall E650 80PLUS GOLD 모듈러입니다. 무채색 계열이 많아진 PC 시장에 맞춰, 섀시와 팬그릴 그리고 케이블 모두 블랙으로 구성했습니다. 케이블은 모두 플랫 타입으로 깔끔한 시스템 빌드가 가능하죠. CPU 보조 전원은 8핀 + 4핀 형태로 구성되었으며, 그래픽카드 전원 공급을 책임지는 PCI-E 6+2 핀은 Y자 브리지 형태로 2개를 제공합니다. 케이블은 2개, 커넥터는 총 4개입니다.
메인 20+4핀 케이블과 CPU 보조 전원은 파워서플라이에 기본 연결되었으며, 나머지 케이블은 필요에 따라 연결하는 하프 모듈러 타입입니다. 파워 내부 구성도 우수합니다. 내부 콘덴서는 모두 일본산 제품으로 구성했으며, 1차 측에는 220uF / 450V - 105℃ 콘덴서 2개를 사용했으며, 안정적인 출력을 위해 DC to DC 회로도 추가했습니다. 또한, 소음에 민감한 국내 소비자 성향에 맞춰 120 mm 유체 베어링 쿨링팬을 탑재했습니다. 소비자에게 중요한 품질 보증 기간은 무상 7년을 제공합니다.
이번 테스트에는 갓 오브 워를 선택했습니다. 해상도는 QHD(2560×1440) 기준이며, 울트라 세팅으로 진행했습니다. 측정 시간은 10분이며, 자세한 옵션 사안은 첨부된 이미지와 같습니다. (시스템 사양, OS 세팅, 드라이버 등 다양한 변수가 있을 수 있기에 참고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가장 먼저 살펴볼 부분은 게임 성능입니다. 그래픽카드에 따른 성능 차이를 바로 알 수 있죠. 갓 오브 워(QHD 해상도)를 통해 측정된 결괏값을 보면 평균 프레임 순으로 RTX 3070 FE, RX 6750 XT, RX 6700 XT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리프레시된 RX 6750 XT는 RTX 3070 FE와 약 1.4 프레임으로 근소한 차이를 보여줬습니다. 1% Low Framerate에서는 NVIDIA RTX 3070 FE 제품이 낮게 측정되는 모습을 보여줬는데요. 총 3번의 중복 테스트 결과 모두 동일했습니다.
※ 게임 그래프 0.1%, 1% Low Framerate란?
일반적인 FPS 측정 툴은 1초라는 시간 간격을 두고 FPS 수치를 기록합니다. 이는 우리가 흔히 FPS 레이트로 보는 수치가 FPS, 즉 초당 프레임 수(Frame per Second)이기 때문입니다. 다만 FPS 수치로 프레임을 기록할 경우 FPS 수치가 간헐적으로 떨어지는 끊김 현상, 스터터링(Stuttering)을 제대로 체크해내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게임에서 FPS 수치는 60 FPS 이상을 가리키고 있지만, 낮게 느껴지는 현상이 여기에서 기인합니다. 이런 순간적인 FPS 드롭을 감지해내기 위해서는 PresentMon 계열 툴을 이용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NVIDIA에서 새롭게 제공하는 FrameView나 AMD에서 제공하는 OCAT 역시 PresentMon 계열 FPS 측정 도구입니다. PresentMon과 같이 FPS 타임을 기록할 수 있는 툴을 이용하면 벤치마크를 진행하는 동안 생성되는 모든 FPS를 기록할 수 있으며, 이렇게 측정된 원시 값(RAW Data)을 활용해 조금 더 원론적인 의미의 FPS 수치를 다양하게 계산할 수 있습니다.
0.1%나 1% 같은 수치는 이렇게 측정해낸 모든 FPS 수치를 백분위로 환산했을 때 하위 0.1% 및 1%에 해당하는 수치를 기록한 값입니다. 0.1% Low Framerate는 게임을 즐기면서 체감할 수 있는 FPS 드롭 수치, 1% Low Framerate는 일반적인 FPS 측정 툴이 잡아내는 최소 FPS 수치라고 이해한다면 그래프를 읽는 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이번에는 그래픽카드 부스트 클록 유지도 확인해봤습니다. GIGABYTE AORUS Radeon RX 6750 XT ELITE의 부스트 클록은 2,600 MHz이며, 테스트 결과에서 평균 2,653.78 MHz 클록이 측정되었습니다. 기존 RX 6700 XT의 부스트 클록은 2,581 MHz인데요. 측정 결과에서 2,525.63 MHz로 오차 범위 내 결과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경쟁사 제품인 지포스 RTX 3070 FE의 부스트 클록은 1,725 MHz인데요. 측정 결과 1,863.39 MHz로 100 MHz 이상 높은 수치를 보여줬습니다. 3개 제품 모두 부하 테스트 중 클록이 안정적으로 유지되는 모습이었습니다.
AMD 라이젠 5800X OC 4.7 GHz 시스템의 전체 전력 소비량입니다. RDNA 2.0 기반으로 설계된 RX 6750 XT의 TBP는 250 W이며, RX 6700 XT의 TBP는 230 W로 20 W 차이가 있습니다. 그리고 경쟁사 제품인 지포스 RTX 3070 FE의 TGP는 220W로 비교군 중 가장 낮습니다. TBP와 TGP 값에서는 차이가 있지만, 3개 모델 모두 권장 파워 용량은 650W로 동일한데요. TBP와 TGP 값에 따른 차이를 알아보기 위해, QHD 해상도에서 게임 부하 테스트를 진행했습니다.
HPM-100 Wattman을 통해 측정된 결괏값을 보면, 그래픽카드 TBP와 TGP에 따른 차이가 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리프레시 모델인 RX 6750 XT는 평균 402.6 W, RTX 3070 FE는 평균 375.2 W로 두 제품 간 차이는 27.4 W였습니다. 기존 모델인 RX 6700 XT는 평균 361.3 W 전력을 소비했는데요. RX 6750 XT와 비교해보면 41.3 W 차이로 TBP에 명시된 20 W 보다 약 2배 이상 차이가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NVIDIA에서 제공한 PCAT 장비를 통해 그래픽카드에서 소비한 전력도 알아봤습니다. 앞선 Wattman 측정 결괏값과 비슷한데요. GIGABYTE AORUS Radeon RX 6750 XT는 평균 253.0 W, 기존 RX 6700 XT(레퍼런스) 제품은 217.0 W로 36 W의 차이가 존재합니다. 스펙으로 알 수 있는 TBP 차이는 20 W였지만, 1.8배 더 많은 차이가 발생했습니다. 또한, 경쟁사 모델인 RTX 3070 FE는 평균 230.2 W를 소모했는데요. RX 6750 XT보다 22.8 W 낮은 전력을 사용했습니다.
▲ Tektronix TCP-303 & TCPA-300, Tektronix TDS2024C Oscilloscope
퀘이사 칼럼에서 그래픽카드 전력 소모는 온전히 Wattman와 PCAT 장비로 측정해왔습니다. 전용 소프트웨어를 통해 측정된 결과를 차트에 반영해왔는데요. 1초 단위로 평균값을 데이터로 저장하기에 보다 짧은 시간에서 측정된 결과는 확인하기 어려웠습니다. CPU와 GPU 전류량 변화를 면밀히 살펴보기 위해 테스트 장비를 추가했습니다. 추가된 장비는 Tektronix TDS2024C Oscilloscope와 AC/DC 전류 프로브 측정을 위한 Tektronix TCP-303 & TCPA-300입니다.
RMS : 캡쳐된 전류 파형의 실효값 / MAX : 캡쳐된 전류 파형의 최댓값 / PEAK : 누적된 전류 값 중 최댓값
그래픽카드에 공급되는 전류량을 보다 세밀하게 알아보기 위해, 전류 프로브&오실로스코프 장비를 활용한 테스트도 진행했습니다. 갓 오브 워 게임 기준, QHD 해상도와 울트라 옵션을 기준으로 부하를 진행했으며, 10분 동안 측정된 결괏값을 기준으로 표기했음을 알려드립니다. 이전 테스트와 마찬가지로 Wattman과 PCAT를 통해 측정한 결과보다 차이가 더 크게 나타났습니다. 그 결과는 아래와 같습니다.
RMS 기준으로 16.1 A(RX 6750 XT), 14.4 A(RX 6700 XT), 13.4 A(RTX 3070 FE) 측정되었는데요. 3개 제품 중에서는 리프레시 모델인 RX 6750 XT에 가장 많은 전류가 공급되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RMS보다 중요한 부분은 바로 PEAK 값인데요. 26.8 A(RX 6750 XT), 23.2 A(RX 6700 XT), 22.8 A(RTX 3070 FE)로 RMS 테스트 결과와 비슷했습니다. PEAK 기준에서 RX 6700 XT와 RTX 3070 FE는 오차 범위 내 차이를 보여줬습니다.
앞서 측정한 전류값(A)에 12V를 곱하면 전력 사용량을 알 수 있습니다. RMS 기준으로 비교해보면, 193.2 W(RX 6750 XT), 172.8 W(RX 6700 XT), 160.8 W(RTX 3070 FE)로 그래픽카드에 따라 최대 차이는 32.4 W로 확인되었습니다. RMS 기준으로 결괏값을 비교해보면, 앞서 살펴본 PCAT 결과와 비슷합니다.
이번에는 PEAK 기준으로 비교를 해봤습니다. 321.6 W(RX 6750 XT), 278.4 W(RX 6700 XT), 273.6 W(RTX 3070 FE)로 최대 차이는 48.0 W로 확인되었는데요. 권장 파워 용량으로 명시하고 있는 650W 제품을 사용 중이라면 3개 제품 모두 큰 무리 없이 사용할 수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5월 10일 퀘이사존 벤치마크를 통해 공개된 RX 6750 XT는 리프레시 제품으로 단순 벤치마크(3DMark) 성능으로 비교해보면 큰 성능 차이는 보여주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게임 성능에서는 일정 수준 이상의 성능 향상을 보여주었는데요. 15종 게임 평균 성능 기준, FHD 해상도에서 5.7%, QHD 해상도에서 6.3% 높아진 성능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성능만큼 중요한 것이 바로 전력 소모, 전성비라 할 수 있는데요. 리프레시되며 TBP가 약 20 W 높아졌습니다. Wattman, PCAT, 전류 프로브 테스트 통해 확인해 본 결과, 약 40 W 높은 전력 소모를 보여줬습니다. 다소 수치가 높아졌지만, 권장 파워 용량은 RX 6700 XT와 같은 650 W입니다. 라이젠 5800X 프로세서 시스템에서 실제로 400 W 내외 전력 소모를 보여주기에 실사용에는 큰 문제가 없습니다.
■ 전성비는 글쎄...
최근 그래픽카드 시장은 전성비는 뒷전으로 밀린 채, 오로지 성능에만 집중하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경쟁사에서 출시한 RTX 3090 Ti로 화룡점정을 찍었죠. 1000 W 파워가 권장될 만큼 기존 제품과 다른 환경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에 소비자들은 메인스트림 그리고 퍼포먼스 등급 제품으로 눈길이 갈 수밖에 없는데요. 리프레시된 RX 6750 XT의 전성비는 과연 만족시켜줄 수 있을까? 라는 의문점이 들었습니다. 아무래도 성능이 높아진 만큼 전성비가 떨어지는 모습이 계속 그래픽카드 시장에서 연출되었기 때문인데요. 결론적으로 RX 6750 XT 제품도 이와 비슷한 양상을 보여줬습니다. PCAT와 전류 프로브를 통해 측정된 결괏값을 기준으로, 전성비를 비교해 봤을 때 뒤처지는 모습이었습니다. 결과적으로 RX 6750 XT와 RX 6700 XT의 전성비 비교에서는 RX 6700 XT가 앞선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다만, 테스트에 사용된 그래픽카드가 팩토리 오버클록이 적용된 제품이기에, 레퍼런스 클록이 적용된 제품과는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추가로 RTX 3070 FE의 MSRP는 $499이며, RX 6750 XT는 $549로 더 높습니다. MSRP와 실제 판매가는 다를 수 있는데요. 이에 국내 판매 가격으로 살펴보면, MSRP와 반대로 RX 6750 XT가 더 저렴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MSRP 무의미...) 두 제품의 공식 가격 차이는 $50 인데요. 성능 차이도 알아봤습니다. 결과적으로 15종 게임 성능에서 RTX 3070 FE보다 약 6%가량 뒤처지는 성능이었는데요. 전성비 결과에서도 RX 6750 XT는 아쉽게도 부족한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아무래도 소비전력이 상승한 부분이 영향을 크게 미쳤다고 할 수 있겠는데요. 성능 향상도 중요하지만, 전성비 부분에 대해서도 고민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가져보게 됩니다. 추후 신제품에서는 개선된 전성비를 기대해보겠습니다.
이상, QM달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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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프레시된 라데온 RX 6750 XT, 너의 전성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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