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루이드 모션이란 단어로 잠들어 있던 나의 흥분 세포를 깨운
rx 560 2G 흥분에디션.
너무나도 짧았던 너의 키... 박결포 b360m
하지만! 숏다리도 깔창을 깔면 키가 커지는 법!!!
만원에 라이저 케이블을 구입해. b360m의 짧을 다리를 보강해줬지
잔뜩 흥분한 마음에 숨까지 헐떡헐떡 거리는 마음을 진정시키고.
라데온 드라이버 깔아주고~
코덱도 넣어주고. (당연 최우선 사용)으로
좋았어!!!! 이제1!! 드라마를 볼까???
씨브레?? 왜 플루이드 모션??? 60프레임이 안나오지?? 시방???? 라고 생각하고
3시간동안 찾아봤지면 증상은 변하지 않았음.
그래... 처음부터 차근 차근 해보는거야.
그리고 포멧.
다시 시작... 안됨.
다시 방법을 찾아보다.
(어느 착한분이. 라데온 글카에만 모니터 연결하고. 플루이드 킨다음에 컴터 끄고. 엔비디아에 선 연결해보세요.)
라고 해서 해봤음.
이 사악한 악마같은 넘. 안되잔아.
여기서 왜 안될까의 생각을 해봤음.
비디오 코덱이 엔비디아로 되어있어서 안되는 것 아닐까??
란 천재적인 발상을 했음. (하지만 라데온 글카로 비디오 코덱 바꾸는 법을 몰라서 포기)
아 시방 짱나네. 라고 생각중
2번째 안되는 이유를 생각함.
메인보드가 잘못된 것인가?? 란 생각을함.
3번째 안되는 이유.
라이저 케이블이 만원짜리라서 안되는 건가?
적어도 4만원짜리를 사용해야 되는 건가??? 란 생각을 했음
혹시 님들은 왜 플루이드모션 안되는 지 아나요??
[현 1660ti에 모든 모니터 선 연결됨. 라데온 모니터 연결X)
모니터 3개 사용중이고
32인치 22인치 16인치 이렇게 모니터 3개임.
32인치가 성능 가장 좋음.
처음에는 22치에 라데온 연결해주고 영상 보니 플루이드 모션 적용 됬음,
그래서 영상을 32인치로 옴기니. 화면이 검은색으로 바뀌는 거임.
누군가의 조언으로 모든 모니터선은 엔비디아에 물려야 된다고 함.
그래서 엔비디아에 모든선 물렸는데. 안됨.
혹시 엔비디아랑 라데온이랑 드라이버 충돌?? 이라 생각해서 포멧.
그래도 안됨. 하.... 몇시간 동안 이게 머하는 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