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PU/메인보드/램 게시판 - 젠4 라이젠 7000 vs. 14세대 랩터레이크 리프레시
-
퀘이사존
15.5k
09-26
-
퀘이사존
24.1k
07-15
-
퀘이사존
16.4k
11-08
매일매일 배너를 클릭하시고 퀘이사존 회원 포인트 10p 받아가세요~
-
3
1903 패치를 좀 삐딱하게 본다면
7 2136
눈냥이
2019.06.13 02:55
-
- 저도 터보부스트 켜면 팬이 순간순간 굉음을 내는 것이 싫어서 바이오스에서 부스트를 끈 채로 쓰고 있습니다. 06-25
- 케이스를 바꾸셨으니, 케이스와의 궁합과 조립 상태를 의심해 봄직한데,누드 테스트도 해 보고 예전 케이스로 돌아가는 것도 방법이 될 것 같습니다.이 경우와는 무관할지 모르지만, 기가바이트 쪽이었던가 메인보드가 본래 파워(특히 DC 전원)를 가리는 게 알려진 특성이어서 좀 요상한 짓을 해야 전원이 켜지는 걸 겪은 적은 있습니다. 04-01
- 다른 부품을 건드리다가 또는 본체에 충격을 받아 램 쪽에 힘이 가면 그럴 수도 있습니다.여름/겨울 온도차 때문에 접촉 불량이 일어나기도 합니다.메인보드가 오래 되거나 품질이 떨어진 것이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램 또는 CPU의 메모리 컨트롤러 관련 설정에 따른 확률로 시동에 실패할 수도 있습니다.원인이 다양합니다.별다른 이상이 없이 어쩌다 한 번 그런 증상이 나왔다면 다시 램 상태를 정비해서 다시 끼우는 걸로 해결될 수도 있고,갈수록 잦아진다면 메인보드나 램 슬롯 상태를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08-17
- 팬 없이 돌아가도록 설계된 CPU도 있지만, 대개 저성능이고 방열판이 큼직합니다. 08-14
- 질문/토론
-
조립/견적
가전
- CPU/메인보드/램 BEST(추천순)
-
- 1 요즘 제가 인텔만 까는 거 같죠? 51
- 2 친구가 인텔 산다고 해서 뜯어말림 21
- 3 인텔씨퓨 요즘 분위기가 10
- 4 13900k가 서서히 죽어갔다는 증거를 찾은거 같아요 ㅠ.ㅠ 17
- 5 7800X3D 짧게 써본 후기 입니다.(장문 주의) 12
- 6 인텔 때문에 머리 아프네요 2
- 7 환불(리콜)없으면 앞으로 인텔 쓸 일 없을거같네요 9
- 8 인텔 성능이고 뭐고 일단 9
- 9 드디어 서서히 죽었다는 CPU를 장착해 보았는데요 8
- 10 인텔 퀵싱크 이제 필요 없을까요? 35
최신 공식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