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한 귀환, 마이크로소프트 Pro IntelliMo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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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칭 마우스의 아버지



 주변을 보면 과거에 명성을 떨치던 제품을 오랫동안 사용하는 사람을 볼 수 있습니다. 대표적인 예로 로지텍 G1이 있는데요. 차세대 제품이 나왔음에도 당시 그 제품만이 낼 수 있는 독특한 느낌과 사용감 때문에 예전 제품을 고집하는 것일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과거의 명성을 잊지 못하는 마우스가 마이크로소프트에도 하나 있는데요. 바로 IntelliMouse. 일명 익스입니다.





IntelliMouse Explorer 이미지 검색결과

<마이크로소프트 IntelliMouse Explorer>


 IntelliMouse의 첫 등장은 1996년으로 1999년도에 출시한 Explorer부터 흔히 알고 있는 형태의 IntelliMouse가 등장합니다. 그 이후로 오랜 기간 사랑받았지만, 2012년 불현듯 단종되었죠. 오랜 시간이 흐른 만큼 당시엔 IntelliMouse를 대체할만한 마우스가 많았지만 IntelliMouse 특유의 그립감을 잊지 못하는 많은 사람은 고장 난 버튼을 교체하거나 벗겨진 코팅을 재도색해가며 써왔습니다.





intellimouse classic 이미지 검색결과

<마이크로소프트 Classic IntelliMouse>


 그리고 2017년 Classic IntelliMouse가 출시했으나 이전 작과 비교해 아쉬운 센서를 사용해 진정한 IntelliMouse의 후속작이라고 보기 어려웠습니다. 2년이 흘러 2019년 Pixart의 3389 센서를 사용한 Pro IntelliMouse가 출시되어 IntelliMouse만의 그립감과 성능 모두 챙기는가 했지만, 그마저도 국내 출시는 불투명해 해외 직구를 해야만 했죠. 그리고 마침내 2020년 2월 국내에 출시되면서 수많은 IntelliMouse 사용자의 한을 풀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 또한 전통 있는 마우스를 사용해볼 생각에 설레는데요. 빠르게 마이크로소프트 Pro IntelliMouse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제품 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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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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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패키지 전면엔 마우스의 외형이 인쇄돼있고 후면엔 제품의 사양이 이미지와 다양한 언어로 적혀있습니다. 그중엔 한국어도 포함되어 있네요. 밀봉 스티커를 제거하고 개봉하면 기존 마우스 패키지에서는 보기 어려운 독특한 방식으로 포장된 마우스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처음 제품을 접했을 땐 평범해 보이는 패키지에 실망했으나 독특한 개봉 방식은 실구매자만이 경험할 수 있는 디테일을 담았다고 생각됩니다. 구성품은 마우스 본체, 사용설명서가 제공됩니다.








제품 외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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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반적으로 오른쪽으로 기울어진 외형, 약지와 소지까지 넉넉하게 쥘 수 있는 하우징은 이전 IntelliMouse의 하우징을 그대로 사용한 것 같습니다. 마우스를 팜그립으로 쥐었을 때 약지가 잘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약간 파여있어 편합니다. 마우스 표면이 상당히 독특한데요. 마치 그러데이션처럼 짙은 회색부터 밝은 회색까지 색이 이어집니다. 거기에 빛을 어떻게 비추냐에 따라 밝은 회색 쪽 느낌이 많이 달라져 낮에 사용할 때와 밤에 사용할 때 느낌이 매우 다릅니다. 버튼은 총 5키를 제공하며 별도의 DIP 버튼이 없는 건 아쉽지만, 왼쪽에 있는 앞으로, 뒤로 버튼은 살짝 튀어나와 있어 위치를 확인하기 쉽고 누르기 좋았습니다. 버튼의 표면이 고무로 마감되어 있어 잘 미끄러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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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게는 실측했을 때 106g으로 측정되었습니다. 최근 워낙 가벼운 마우스가 다양하게 출시하다 보니 상대적으로 조금 무겁게 느껴지나 이 마우스를 사용할 주 대상이 팜그립 사용자임을 고려하면 크게 호불호가 나뉠만한 무게는 아니라고 보입니다. 또한, 사용자에 따라 충분히 클로 그립도 가능하리라 생각합니다.








L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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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출시한 주변기기답지 않게 마우스 바닥 쪽에 RGB LED가 사용됐으며 기본으로 설정된 색은 화이트입니다. 마이크로소프트에서는 이 부분을 테일 라이트라고 하는데요. 화려한 LED 효과는 지원하지 않지만, Microsoft 마우스 키보드 센터를 통해 미리 지정된 색상과 그 외 다양한 색상으로 변경할 수 있습니다.








마우스 정확도 테스트 영상



 ※ 해당 영상에 등장한 모델은 마이크로소프트 Pro IntelliMouse 마우스가 아니며, 기어비스(오차율 측정 장치)가 어떻게 움직이고 어떤 방식으로 측정되었는지 보여주기 위한 영상입니다. 19년 6월을 기준으로 기어비스 테스트는 4.5cm 기준으로 테스트를 하는데, 기존 5cm에서 4.5cm로 바꾼 이유는 2000 DPI까지 측정하기 위함입니다. 거리를 줄이면 줄일수록 더 높은 DPI를 측정할 수 있겠지만, 그렇게 하지 않는 이유는 4.5cm가 오차를 최대한 줄일 수 있는 타협점이기 때문입니다. DPI는 400, 800, 1,200, 1,600, 2,000을 기준으로 측정하며, 마우스가 해당 값을 지원하지 않을 경우 유사한 값으로 테스트를 진행합니다.





마우스 정확도 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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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트 장비와 마우스 센서에 따라 값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참고 용도로만 봐주시기 바랍니다.


 위에서 언급했듯이 이 테스트는 마우스 센서의 오차율(정확성)을 알아보기 위한 테스트입니다. 트래킹 범위를 넓혀서 4.5cm를 타깃으로 잡고 일정한 속도로 마우스를 움직였을 때, 얼마나 정확한 값을 도출해내는지 알아보는 방식으로 진행합니다. 테스트 영상을 참고하시면 결과를 표기한 그래프는 절댓값이 0에 가까울수록 좋습니다. X+값은 오른쪽으로 움직였을 때, X-값은 왼쪽으로 움직였을 때를 의미하고, 결괏값이 음수라면 목표 지점에 도달하지 못한 것, 양수라면 목표 지점보다 더 나아간 것을 의미합니다.


 PIXART의 PAW3389PRO-MS 센서를 사용하는 마이크로소프트 Pro IntelliMouse는 테스트를 진행한 전 구간에서 적은 오차율을 보여줍니다. 가장 오차율이 클 때가 2,000 DPI인데요. 그마저도 2.25%로 꽤 오차율이 적은 편임을 알 수 있습니다. 그래도 조금이나마 오차율을 줄이려면 1,000 DPI 이상의 높은 DPI보다는 800 DPI 이하의 낮은 DPI에서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아 보입니다. 이러한 점을 종합해 800 DPI 이하의 낮은 DPI를 선호하는 유저에게 잘 맞는 튜닝이라고 생각됩니다.








Microsoft 마우스 키보드 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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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치 윈도우 10의 연장선에 있는 UI 디자인을 보여줍니다. 깔끔하고 간결해 보이며 메뉴를 넘어갈 때 애니메이션이 상당히 자연스럽습니다. 휠 버튼, 앞으로 버튼(작은 엄지 단추), 뒤로 버튼(큰 엄지 버튼)을 커스터마이징 할 수 있으며 DPI 변경, 매크로 설정은 물론이고 마이크로소프트의 마우스답게 다양한 윈도우 운영체제의 단축키를 지정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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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크로 녹화라는 개념 없이 메모장에 내용을 입력하듯 매크로를 손쉽게 녹화와 수정, 저장할 수 있습니다. 매크로 녹화 제한은 직접 테스트한 결과 제한 없이 계속 녹화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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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PI 범위는 200부터 16,000 DPI까지 50단위로 설정 가능하고 버튼 설정에서 최대 5단계까지 저장할 수 있습니다. 50단위로 섬세하게 설정할 수 있는 부분은 좋았으나 무조건 마우스 클릭 및 드래그로만 DPI 값을 조절해야만 해서 불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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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일 라이트에 적용된 RGB LED는 사전 정의된 색이나 사용자 지정 색조를 통해 다양하게 설정할 수 있습니다. 색상 설정이 제한적이고 단색 설정 외에 별다른 LED 효과를 지원하지 않는 건 아쉽습니다. Xbox 동적 조명 효과를 지원하긴 하지만 지원하는 게임 및 소프트웨어가 많지 않아 사용하는데 제한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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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우스 LOD를 2mm 혹은 3mm로 설정하거나 사용하는 마우스패드에 맞춰 커스텀 설정할 수 있습니다. 폴링레이트(마우스 보고 속도)는 250, 500, 1,000Hz로 설정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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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본 버튼 설정 외에 응용 소프트웨어별로 버튼 설정을 따로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기본 설정에서 지정할 수 있는 버튼 명령보단 가짓수가 적고 소프트웨어 내에서 설정하더라도 실제로 적용되지 않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제대로만 동작한다면 다양한 소프트웨어를 상황별로 적절히 사용할 수 있는 좋은 기능인데 여러모로 보완이 필요해 보입니다.








마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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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이크로소프트는 게이밍 기어를 주로 다루는 제조사가 아니다 보니 기존 게이밍 기어와는 조금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자칫 사무용 제품처럼 보일 수 있어 잘 사용하지 않는 회색톤 하우징과 Pixart 3389 센서를 사용한 최상위 제품임에도 LED 사용을 절제한 모습처럼 말이죠. 거기에 깔끔하고 단정한 소프트웨어는 분명히 기존 게이밍 기어에선 찾아보기 어려운 모습입니다. 하지만 화려한 외관과 LED 효과를 원하는 소비자라면 조금 아쉽다고 느낄 수 있는 부분입니다. 그럼에도 센서 성능만큼은 타 게이밍 기어 제조사와 비교하여 절대 부족하지 않은 모습인데요. Pixart 3389 센서를 사용한 것은 물론이고 훌륭한 센서 튜닝을 통해 테스트를 진행한 400, 800, 1200, 1,600, 2,000 DPI 모두 3% 미만의 적은 오차율을 보여줬습니다.


 비대칭 마우스의 아버지라고 할 수 있는 마이크로소프트 IntelliMouse는 당시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특별한 마우스였습니다. 그 마우스를 잊지 못한 많은 게이머는 단종된 이후에도 사용하던 IntelliMouse를 수리해가며 사용해왔죠. 하지만 출시한 지 오래된 만큼 성능 면에선 최근에 나온 게이밍 마우스와 비교하여 뒤떨어졌었습니다. 그리고 2020년 드디어 국내에도 Pro IntelliMouse가 출시했습니다. 기존 IntelliMouse 사용자에게 이 제품을 권하는 건 두말하면 잔소리이고, 평소 팜그립 마우스를 선호하는 분에게도 이 마우스 만큼은 꼭 사용해보길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비대칭 마우스의 아버지! 마이크로소프트 Pro IntelliMouse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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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 272
현르시  
과연 명품의 명성을 이어갈 수 있을까요
니나스  
A/S기간이 너무 아쉽네요..
사무실에서 사용하기에는 좋아보입니다..
뻥탐  
심플하고 괜찮은데 가격까지 고려를 해보면.. 조금은 애매하지 않나 싶네요
다람쥐세븐  
든든한 볼륨감의 친숙한 조형미, 그 깔끔하고 멋스러운 곡면 위에 은빛 그라데이션의 감성까지도 더해 넣은 세련된 모습, 한층 더 모던해진 하우징의 디자인이 무척이나 고급스러우면서도, 은근히 클래식한 아이템으로도, 제법 고풍스러운 아이템으로도 여겨져서 좋아 보였습니다. 화사한 패키지의 깔끔한 외형 또한 기대감을 한껏 부풀도록 만들어주는 스마트한 느낌의 디자인이어서 좋아 보였는데요. 아, 기존 게이밍 기어와는 조금 다른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는 말씀에도 십분 공감해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각별히 공들여서 마련해주신 매력적인 신제품의 차분한 소개, 알차고도 유익했던 정보전달의 정성과 노력 앞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진이파더  
게임 보다는 사무용, 업무용, 작업용으로 적합한 마우스 같네요.
디자인은 그립감 정말 좋을 것 같아요.
Mage  
익스 디자인은 정말 앞서갔다는 생각밖에 안드네요. 절제된 느낌으로 센서와 튜닝도 아주좋고 윈도우10 느낌의 소프트웨어도 매력적이네요.
삼겹살맛호빵  
화려한 RGB싫어하는 분들은 괜찮은 마우스 같아 보입니다~
게이밍이라고 화려할 필요는 없으니까요.
깔끔한맛에 괜찮은 센서로 충분히 게이밍으로 사용하기도 좋아 보입니다.
귀천도애  
회색톤 하우징의 심플한 디자인과 절제된 LED가 인상적이네요. 그립감은 좋을껀 갖기 한데 무게랑, AS기간이 좀 아쉽네요. 명작의 귀환을 환영합니다.
제로스  
저도 예전 마이크로소프트 마우스 가지고 있는데 이건 어떨지 궁금하네요.
디자인도 세련되고 한번 써보고 싶네요.
어머나  
사무실 마우스의 대명사 마소 마우스가 새로 나왔군요. 깔끔한 디자인에 추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다시한번 써 보고 싶습니다. ㅎㅎ
Conrad  
디자인이 확실히 고급스러워졌고, 하단의 led는 은은해서 매우 마음에 듭니다.
감자튀김ㅇ  
애플 정품같은 느낌일까요
Nadie  
마소답게 소프트웨어가 가장 눈에 띱니다.
윈도우와 자연스럽게 연동되는 듯한 게 압권이네요.
디자인적으로는 기존 게이밍마우스들이랑 다르게 보수적이면서도 단단해보이는 멋이 인상적입니다.
그래도 대세에 맞춰 최소한의 테일라이트는 넣어놓은 것도 긍정적이구요.
기존에 디자이너 마우스 잘 썼는데, 그 감성 다시 한번 느껴보고싶네요.
달빛의저편  
익스플로러 그립감은 진짜 좋았죠. 저거 만큼 손에 감기는 마우스는 찾기 힘들었죠.
과거의 명성 잘 이어 받으면 좋겠네요.
guinness  
와 이게 올해 새롭게 나오다니...예전에 애용하던 마우스였는데 빨리 직접 만나보고 싶네요.
Ish8888881…  
내구성이 좋아서 막 쓰기 좋은 마우스네요. 근데 가격 생각하며 막 쓰기 좀 그렇네요 ㅋ
비대칭 팜그립은 저도 한번도 안써봤는데 궁금하네요
부산사나이  
이 마우스가 디자인 그립감이 참 좋죠
다만 가격이 꽤나가다보니...
다른선택지가 많이 보이는 문제가 있죠
게다가 as 1년도 많이 아쉽네요ㅠ
진사사마  
구형 IntelliMouse 진짜 오랫동안 잘 사용했는데
새로 구매할려고하니 다 좋은데 센서 부분이 아쉬웠는데
최신 센서 탑재로 성능이 상당히 좋아졌네요.
제 손에 정말 잘 맞는 마우스 중 하나로 구매하고 싶어지네요.
RXNAVI  
디자인을 계승하면서 더 세련되게 변모했네요
키메이커  
근래에 나오는 여러 마우스의 화려함과는 거리가 있는 심플 그 자체인 것 같네요.
불필요한 기능에 거리를 두는 사용자에게는 의외의 반응이 될 것도 같네요.
흙퓨터  
심플하니 이쁘당
인피니티패브릭  
전설의 인생 마우스가 2020년에도 전설을 이어가길 바래봅니다.
하이행  
디자인 좋고 그립감 역시 괜찮아 보이네요.. 개인적으론 약간 가격이 아쉽지만요..
귤먹자귤귤귤  
비대칭 마우스 신기하네요 디자인이 예전 그 감성을 가지고 있는거같은
kuro  
추억의 마소 인텔리 마우스가 다시 돌아왔네요 측정 성능도 나쁘지않고 요란하지않은 깔끔한 디자인이 마음에 듭니다
감귤한입만  
마소 마우스는 큼지막하지만 손에 착감기는 맛에 초창기에 볼마우스 부터 이후 광마우스 까지 마소만 사용했던게 생각 나네요.
요즘은 마우스 제품이 하도 많이 나와서 밀린감이 있지만 그래도 예전 마소 마우스 생각하면 최고였다고 생각을 합니다.
디자인부터 예전의 감성을 자극하네요.
DoRaZi  
무게도 그렇고,, 묵직해 보이네요.
비대칭형 마우스는 써본적이 없어서인지 특히나 그립감이 참 궁금합니다.
coman  
아주 심플해 보이네요 그립감이 궁금합니다.
흑산  
왕의 귀환인가요? 예전에 그 인텔리 마우스 느낌을 고급스럽게 살린 느낌이네요
킁카킁카  
디자인이 상당히 마음에 드네요
깔끔함과 비대칭으로 정말 그립감이 기대가 됩니다
정확도도 상당히 우수하고 소프트웨어가 지원되어서 굉장히 좋네요
라온님  
디자인이 완전 메끈하네
카노라  
심플+매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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