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젠의 현주소, AMD RYZEN 미디어 라운드 테이블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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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콘래드 서울 호텔의 6층 STUDIO 4에서 개최되었습니다.



AMD RYZEN 미디어 라운드 테이블

 

 

안녕하세요. 퀘이사존 슈아입니다.


리포트가 업로드된 2019년 9월 10일, 퀘이사존은 여의도에 있는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 진행하는 행사로부터 초청을 받았습니다. 퀘이사존 외에도 여러 국내 미디어가 참여한 이 행사는 AMD의 주관하에 개최된 미디어 라운드 테이블 행사로, 3세대 라이젠 프로세서가 판매를 시작한 지 약 2달 만에 개최되는 공식 행사인 셈입니다.


행사 참여 후 별도의 엠바고 없이 곧장 리포트로 작성된다는 것은 신제품과 관련된 행사가 아님을 의미하겠지만,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전역에서 꾸준히 점유율이 상승 중인 AMD의 입장에서는 현시점에서 미디어와 함께 하는 행사가 남다른 의미를 가질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대다수의 내용은 이미 여러 미디어 브리핑 및 컴퓨텍스 타이베이 2019와 같은 행사에서 익히 알려진 내용으로 구성되었지만, 3세대 라이젠을 복기하는 차원에서 리포트를 빠르게 전달해드리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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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D CPU 마케팅팀 김상겸 과장이 행사 진행 및 개회사를 맡았습니다.



이번 행사는 콘래드 서울 호텔의 6층에 위치한 콘퍼런스 룸 중 STUDIO 4에서 진행되었으며, 참석 여부를 사전에 통지한 참가자는 명함을 제출하고 프레스 카드를 받아 행사장에 입장했습니다. 식순은 간략하게 개회사와 환영사, 발표, 질의응답 순이었습니다. 이번 행사 발표를 위해서 AMD 코리아 마케팅팀 담당자와 본사 클라이언트 및 APJ 담당자가 직접 자리를 빛내주었습니다.


행사가 시작되고, AMD CPU 마케팅팀 김상겸 과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행사가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발표를 위해서 AMD 본사 담당자 세 명이 한국을 방문했는데요. 환영사를 맡아준 AMD APJ(Asia Pacific & JAPAN) 세일즈 총괄 Michael Liao(마이클 리아오)를 시작으로, AMD 플랫폼 및 라이젠 프로세서에 대한 발표는 AMD 본사 클라이언트 제품 총괄 디렉터 Travis Kirsch(트래비스 커시)와 AMD CPU 테크니컬 담당 Eddy Chang(에디 창)이 진행해주었습니다.


발표 내용은 이미 퀘이사존에서도 상세하게 다룬 바가 있기에 모든 내용을 언급하기보다는, 주요 포인트로 언급된 내용만 간략히 축약해서 작성하도록 하겠습니다. 자세한 내용을 참고하고 싶다면 아래 링크를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 AMD ZEN 2 아키텍처 칼럼 바로 가기 <<

>> AMD 미디어 브리핑 리포트 바로 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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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세서 및 아키텍처 소개

Travis Kirsch(트래비스 커시, 위) & Eddy Chang(에디 창, 아래)

 


이번 AMD RYZEN 미디어 라운드 테이블 발표의 시작은 AMD의 시장 점유율에 대한 이야기였습니다. 3세대 라이젠 프로세서가 출시된 이후, AMD의 국내 시장 점유율이 50%를 넘어선다는 통계 자료가 여러 경로로 전파되고 있는데요. 일본의 경우 발표를 진행하는 이번 주(2019년 9월 둘째 주) 통계치를 기준으로 시장 점유율이 60%에 육박했다고 합니다.


또한, 필리핀에서도 점유율 60%를 돌파하는 등 아시아 국가에서 높은 판매량을 올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특히 아시아에 한정하면 데스크톱을 비롯한 각종 플랫폼을 합쳐 30~35%를 상회하는 성적을 거두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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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3세대 라이젠의 주요 특징을 간략하게 세 가지로 축약해보자면 위 슬라이드와 같을 것입니다. 지속해서 낮아져 7nm에 도달한 제조 공정, 이로 인해 개선된 전력 효율, 그리고 아키텍처의 발전으로 효율을 끌어올린 성능 상승이 대표적인 예시입니다. 이미 퀘이사존에서도 3세대 라이젠 프로세서의 성능 향상이 괄목할 만한 수준이라는 점은 충분히 살펴본 바 있습니다.



>> AMD 라이젠 9 3900X / 라이젠 7 3700X 칼럼 바로 가기 <<

>> AMD 3세대 라이젠 프로세서 5종 테스트 칼럼 바로 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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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전력 효율이라는 측면은 벤치마크를 주로 진행하는 IT 커뮤니티/포럼 테스트와 괴리감이 들 수도 있겠는데요. 최대 성능을 목표로 측정을 진행하는 벤치마크의 특성상 전력 효율과 관련된 기술이나 옵션은 모두 비활성화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하지만 정상적으로 쿨앤콰이어트(Cool & Quiet) 기술을 활성화하고 각종 전력 효율 개선 기능을 켜둔다면 3세대 라이젠이 발휘할 수 있는 전력 효율을 만끽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오버클록이나 매우 높은 성능을 꾸준히 활용해야 하는 것이 아닌 일반적인 상황이라면 전력 관리 기술을 활성화해 전력 효율을 높이는 것도 좋은 선택지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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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3세대 라이젠 프로세서가 출시되면서 새롭게 도입된 특징 중 하나는 바로 PCIe 4.0입니다. 3세대 라이젠 프로세서 출시에 대응하여 X570 마더보드가 함께 출시되었는데요. 이전까지 적용되던 PCIe 3.0 대신 PCIe 4.0 기술이 새롭게 도입되어 이론상 대역폭을 두 배로 늘리는 데 성공했습니다.


특히 3세대 라이젠 프로세서와 X570 마더보드를 결합하면 I/O 대역폭을 극한으로 끌어올리는 것이 가능한데요. USB 3.2 Gen 2 혹은 SuperSpeed라 불리는 최신 규격 포트의 수도 늘리고, 칩세트 수준에서 제공 가능한 PCIe 레인도 PCIe 4.0으로 업그레이드하여 사용할 수 있는 폭을 더욱 확장했습니다. 현시점에서는 PCIe 4.0의 실효성이 떨어진다는 평이 지배적이기는 하지만, 앞으로 PCIe 4.0 대역을 활용하는 장치가 많아질수록 대역폭 효율은 더욱 증대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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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가 그래픽이 포함된 AMD 애슬론 200 시리즈

 

 

일반적으로는 3세대 라이젠 프로세서 혹은 APU에만 관심을 두겠지만, 의외로 AMD 본사 담당자들은 애슬론 200 시리즈에 대한 부분도 언급을 소홀히 하지 않았습니다. AMD는 저사양 입문 시장에서도 높은 수요가 있다는 것을 파악했는데, 집에서 가볍게 행할 수 있는 숙제나 업무, 웹 서핑, 캐주얼 게임 등 애슬론 프로세서는 이런 가벼운 작업을 원활하게 수행할 수 있는 프로세서라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애슬론 200 시리즈 프로세서는 50달러 언저리에 있는 저렴한 AM4 마더보드를 활용할 수 있다는 점 외에도 라이젠 프로세서가 사용하는 다양한 기능을 모두 활용할 수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라데온 그래픽 카드의 특성인 FreeSync와 4K 재생 가속도 지원하기 때문에 저사양 시스템으로 꾸리기에는 최적의 조건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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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세대 라이젠 프로세서 요약

 

 

이번 발표에서는 친절하게 라이젠 프로세서의 특성을 간략히 요약해주기도 했습니다.


첫 번째는 세계 최초로 메인스트림 데스크톱 라인업에서 PCIe 4.0을 지원하는 플랫폼이라는 점입니다. 두 번째는 모든 라이젠 프로세서가 배수 락 해제가 되어 있다는 점, 세 번째는 칩 위에 얹어진 캐시 메모리가 2배 수준으로 향상되었다는 점입니다. 여기에 더욱더 빨라진 게이밍 성능과 패키지에 동봉되는 프리미엄 쿨러, 업그레이드에 유연하게 대처하는 AM4 소켓 유지 등 다양하게 소개되었던 내용을 짧고 쉽게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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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의응답(Q&A)

 

 

마지막으로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습니다. 사실 앞서 언급했던 내용은 이미 국내외 언론과 미디어 그리고 각종 매체를 통해서 접해본 내용이기에, 사실상 본사 담당자에게 직접 질문을 던질 수 있었던 Q&A 시간을 많은 미디어 담당자가 기다리던 눈치였습니다. 


※ Q&A는 내용 전달의 용이성을 위해 평어체로 작성되었으며, 하나의 질문에 각 담당자가 순서에 상관없이 답변을 이어갔기 때문에 답변 뒤에 알파벳으로 표기했음을 참고 바랍니다.



1. 라이젠 프로세서가 경쟁사인 인텔과 차별화되는 점은 무엇인가? 그리고 경쟁사는 여전히 6코어~8코어 체계를 유지하고 있는데, 이런 체계가 언제까지 유지될 것이라고 생각하는가?


답변 A: 경쟁사는 현재의 플랫폼에서 기술적인 한계에 봉착했다고 보고 있다. 현시점에서 경쟁사의 플랫폼으로 건너간다면 더는 시스템 업그레이드가 불가할 것이다(주: 플랫폼을 유지하면서 프로세서만 교체하는 것을 의미하는 것 같습니다). 이는 미래지향적인 관점에서 보자면 부정적으로 생각할 수밖에 없는 부분이다.


답변 B: 물론 경쟁사의 제품도 괜찮다. 특히 게이밍 용도로 구성하는 경우라면 굉장히 전통적으로 높은 성능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우리는 시스템을 구성할 때 전체적인 그림(설루션)을 볼 필요가 있다. 3세대 라이젠은 게이밍 성능에서 경쟁사에 필적할 만한 성능이 구현되며, 전력소모량은 적어졌고 업그레이드(플랫폼 유지)도 가능하다. 여기에 멀티스레드 성능까지 뛰어나다면, 굳이 경쟁사의 제품을 고를 필요가 없으리라 생각한다.


답변 C: 인텔은 이제 마켓 리더가 아니라고 본다. 우리는 세대마다 코어 수를 지속해서 늘려가고 있지만, 이런 형태의 발전을 인텔이 따라오기는 쉽지 않을 것이라고 본다. 미래 제품의 계획에 대해서 상세하게 공개하기는 어렵지만, AMD는 계속해서 기술의 지평을 넓히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메인스트림 데스크톱 최초로 4코어에서 6코어, 8코어까지 늘렸고 이제 12코어까지 늘렸듯이, 앞으로도 생태계와 협력하며 기술을 발전시켜 나갈 것이다. 무엇보다도 우리 제품은 더 예쁘다(웃음). 번들 쿨러에 LED도 달려 있기에 훨씬 멋진 모습을 보인다.



2. 발표 초기에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점유율이 50%를 넘는다고 했는데, 그렇다면 유럽권을 포함한 해외 시장에서의 점유율이 궁금하다. 그리고 AMD 본사에서 생각하는 한국 시장의 위치와 의미에 대해서도 궁금하다.


답변 A: 시장별로 상세한 점유율을 말해주기는 어려우나, 3000 시리즈 최초 출시 이후 전 세계적으로 출하량이 전폭 증가했다. 마인팩토리 데이터에 따르면 독일 E-커머스 사이트 등에서는 라이젠 프로세서가 60% 이상의 점유율을 보인다고 한다. 자세한 데이터는 마인팩토리 데이터를 참고해달라.


답변 B: 한국 시장이 왜 중요한지는 앞서 간단히 설명했다. 조금 더 자세히 설명해보자면, 한국 시장은 굉장히 높은 유저 베이스를 가지고 있다. 특히 한국에는 다양한 시장이 존재한다. BTB(Business-Business), BTC(Business-Customer), PC방, 정부 기관, 오프라인 시장 등 우리가 성공하고자 하는 다양한 시장을 한국에서 볼 수 있고, 각 시장의 유저 베이스가 굉장히 수준 높다. 즉, 한국에서 성공을 거둔다면 어디에서나 승리할 수 있다는 이야기일 것이다. 


특히 한국은 모든 기술 분야에서 리더의 입지를 가지고 있다. 앞으로도 한국이 다양한 파트너십으로 여러 분야에서 자리매김에 성공하기를 원한다.


답변 C: 점유율과 관련해 답변을 이어가자면, 제품의 인기도를 볼 수 있는 다른 측면은 제품 랭킹이 아닐까 한다. 제품 랭킹을 보면 어느 정도의 시장 판매력을 형성 중인지 알 수 있을 것이다. 현재 아마존, 뉴에그 등에서 우리 제품은 높은 제품 랭킹을 유지하고 있다.



3. 3세대 라이젠과 X570 마더보드에서 PCIe 4.0을 굉장히 강조했는데, 현재는 이를 활용하는 장치가 그래픽 카드에 국한되는 것 같다. PCIe 4.0을 활용하기 위해 준비 중인 다른 제품이 있는가?


답변 A: PCIe 4.0을 활용할 수 있는 수단은 크게 세 가지가 있다. 그래픽 카드, 저장 장치 그리고 간혹 간과되는 칩세트 대역폭이다. 우리는 칩세트 대역폭을 PCIe 3.0 대비 2배로 늘렸기 때문에 어떤 데이터라도 처리할 수 있을 만큼 충분한 대역폭을 확보했다. 이렇게 늘어난 대역폭을 원활하게 사용하기 위해서는 소프트웨어 측면의 최적화가 많이 요구된다. 대역폭을 충분히 활용하기 위해서는 소프트웨어가 적극적으로 개입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우리는 성능 극대화를 위한 소프트웨어 최적화에도 큰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답변 B: 결국 많은 장치가 있어야 차세대 규격의 활용도 많이 독려 되고 활성화될 텐데, 여러 플랫폼이 갖추어지고 많은 장치가 개발되면 (시장)파이가 더 커질 것이다. 앞으로도 더 많은 장치를 제공할 수 있도록 AMD에서도 노력할 것이다.



4. 프리시전 부스트가 생각보다 높게 유지되지 않는다는 이야기가 많다. 익명의 마더보드 제조사는 AMD가 이 문제를 정확히 모르며, 수정할 능력이 없다는 언급까지 했다고 한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지 궁금하다. 또한, 라이젠 9 3900X는 최대 부스트 클록가 4.6 GHz, 라이젠 7 3700X는 최대 부스트 클록가 4.5 GHz까지 올라간다고 패키지에 명시되어 있는데, 이 수치가 표기된 클록을 보증한다는 의미인지 혹은 가능성을 표기해둔 것인지 AMD의 정확한 입장이 궁금하다.


답변 A: CPU 프로세서의 부스트 클록은 워크로드, 설계, 쿨링 환경 등 많은 요소의 영향을 받는다. 우리는 이와 관련된 피드백을 받아 해당 내용을 파헤쳐 보았고, 펌웨어에 따라 부스트 클록이 억제된다는 것을 파악했다. 부스트 클록의 성능 최적화를 포함해서 여러 가지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우리는 모든 마더보드 제조사와 협력해 추가적인 BIOS 업데이트를 진행 중이다. 2~3일 이내에 추가적인 소식이 전달될 텐데, 이 소식을 통해 어떤 업데이트가 될지 기술적인 내용도 제공될 것이다.


답변 B: 패키지 상에 표기된 최대 부스트 클록의 경우 달성할 수 있는 최대치를 말하는 것이다. 앞서 말했듯이 부스트 클록은 다양한 요소에 영향을 받는다. 그러므로 언제나 성능이 보장된다는 의미보다는 달성할 수 있다는 의미로 받아들이는 것이 좋다.



5. 7nm 제조 공정은 TSMC와만 진행하는가? 삼성과 같은 업체도 7nm 제조 공정을 적용하는 것이 가능한데, 한쪽 업체와만 진행하면 위험 부담(리스키한 면)이 있지 않은가?


답변 A: 현재는 7nm 제조 공정을 TSMC에서만 생산하고 있다. 하지만 단순히 비즈니스 관계를 넘어서서, 언제나 충분한 물량을 확보하는 문제는 중요한 부분이다. 따라서 언제든지 새로운 기회를 무색할 가능성과 기회는 충분히 존재하리라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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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라운드 테이블을 마치며

 

 

3세대 라이젠 프로세서가 출시되면서 PC 시장의 상황은 그야말로 급변했다고 보아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특히 경쟁사는 제조 공정 전환이 늦어지는 까닭에 뚜렷한 카드를 꺼내 들 수 없는 상황이 이어지고 있죠. AMD로서는 이런 시장 상황이 굉장히 호재로 다가왔을 텐데요. 3세대 라이젠 프로세서가 판매를 시작한 지 어언 두어 달, AMD는 1세대 라이젠을 시작으로 부진했던 시장 점유율을 큰 폭으로 끌어올렸고, 어느새 한국 시장에서 절반의 점유율을 차지하는 단계까지 접어들었습니다.


업체끼리 공정한 경쟁을 진행하여 더 나은 제품을 적정가로 공급하게 된다면 소비자에게는 큰 이득으로 다가올 것입니다. 특히나 시스템의 중심에 있는 CPU는 무엇보다도 중요한 하드웨어 요소이기 때문에, 앞으로 보여줄 두 업체의 경쟁 구도와 차세대 제품에도 많은 관심이 기울 것입니다. 경쟁사와의 경쟁 구도와는 별개로, 현재 AMD는 해결해야 할 몇 가지 과제가 있습니다. 그중 하나인 부스트 클록은 이른 시일 내에 펌웨어 업데이트로 수정할 예정이라고 하며, AMD의 발언대로 효과적인 수정이 적용된다면 다시금 시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입니다.


2019년 9월로 발표되었던 라이젠 9 3950X의 출시일이 아직 확정된 상태는 아니지만 새로운 제품이 등장한다면 발빠르게 퀘이사존에서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으며, 짧았던 AMD RYZEN 미디어 라운드 테이블 후기는 여기서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퀘이사존 슈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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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 24
zzz잠든다  
베스트 댓글
  시퓨 중점의 행사라서 5700 시리즈 이후의 그카에서 플루이드에 대한 미래를 못 물어본거 같은데 추후에 amd 그카 행사에서는 꼭 물어봐주셨으면 합니다

5700시리즈에서 플루이드는 왜 빼건지 궁금한데 amd 그카에서 플루이드 빠진건 사용자의 미디어 경험을 매우 포기한다는 의미라 생각하는 1人입니다
퀘이사존슈아  
[@zzz잠든다]
베스트 댓글
  안녕하세요. 이번 행사에는 그래픽 카드 분야를 담당하는 인원이 참석하지 않았기에 그래픽 카드 관련 질문은 별도로 하지 않았습니다.
말씀하신 부분은 저 역시도 궁금한 점이기 때문에 차후 그래픽 카드 행사가 진행되면 꼭 물어볼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라이젠동인지  
[@zzz잠든다]
베스트 댓글
  저도 같은 의견입니다 다음 행사땐 꼭 물어봐 주셨으면 좋겠네요
zzz잠든다  
시퓨 중점의 행사라서 5700 시리즈 이후의 그카에서 플루이드에 대한 미래를 못 물어본거 같은데 추후에 amd 그카 행사에서는 꼭 물어봐주셨으면 합니다

5700시리즈에서 플루이드는 왜 빼건지 궁금한데 amd 그카에서 플루이드 빠진건 사용자의 미디어 경험을 매우 포기한다는 의미라 생각하는 1人입니다
라이젠동인지  
[@zzz잠든다] 저도 같은 의견입니다 다음 행사땐 꼭 물어봐 주셨으면 좋겠네요
퀘이사존슈아  
[@zzz잠든다] 안녕하세요. 이번 행사에는 그래픽 카드 분야를 담당하는 인원이 참석하지 않았기에 그래픽 카드 관련 질문은 별도로 하지 않았습니다.
말씀하신 부분은 저 역시도 궁금한 점이기 때문에 차후 그래픽 카드 행사가 진행되면 꼭 물어볼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대소마왕  
[@퀘이사존슈아] 플루이드 모션이 여지껏 라데온 카드의 판매량을 견인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닌 기능이니 다들 궁금해하시는 것도 전혀 이상하지 않네요.
라이젠동인지  
리포트 잘봤습니다 바이오스가 나온뒤 클럭은 과연...?
볼트로이  
깔끔한 정리 잘 보았습니다.
확실히 AMD가 구조적으로 게이밍에 불리한 조건을 달고 있음에도 어느정도 따라 잡았다는건 좀더 개선이 된다면 언제든 높은 발전 가능성을 보여줬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경쟁사도 그만큼의 발전 양상을 보여줘야 하겠지만요
PaSsIoNgRe…  
3900x 소매점 가격장난때문에 직매 한다던건 어떻게 됬나요?
3배빠른그분  
pbo의 수정이 적용된 바이오스 기다리고 있습니다. 좋은 소식 있길 기대해봅니다.,
아골치야  
3900x 4.6 한번이라도 좋으니 보고싶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3900x는 적당한 전압과 적당한 온도 상태서 4.3이 최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decelerate…  
바이오스업데이트만을 기다리는 암등이들
우기명  
3900X 빨리 쓰레기같은 용파리들손에 주지말고 직매했음좋겠고 바이오스도 업뎃되서 다 정상화되면 넘 좋겠네요 계속 존버타는중인데 3900X사기위해..ㅋㅋ

그래도 AMD는 한국시장에 관심도 많이 가져주고 유저를 피드백도받고 인텔보단 훨 멋진 모습인거같습니다. 2년안에 인텔을 분명 앞지를꺼라 확신합니다ㅋ
최나무  
라이젠 떡상 가즈아ㅏㅏㅏㅏ
미뇽  
서울이네요
퀘이사마도섭풍  
어이쿠 저기 원조 핫산도 계시네요
게르만  
핫산님이 보이는데? ㅋㅋㅋㅋ 근데 요새 잘 안보임
블루쵸파  
다음 기변은 amd 로 결정!
대소마왕  
잘 봤습니다. 그런데 슈아님 아직 프로필이 비어계시는군요. 언제쯤 볼 수 있을까요?ㅋㅋㅋㅋㅋㅋ
하중도  
한국에 신경을 많이 쓰는 느낌입니다.
rotssy  
허뚜아비 출연자 ㅋㅋ
쉬고싶다  
점점 기대가 되는 amd..
이번 세대에서 투반 이후로 처음 amd 쓰네요
나굴너굴  
안정성 제대로 챙겨달라 이 말이야~
카노라  
갈수록 기대가되는 amd네요.
뚱벌  
뭔가 확실히 준비를 착착 진행시키고 있다는 느낌이 드네요 더 잘되길 기대합니다.
카운  
답변을 보니 미래 지향적이어서 점점 기대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