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CCAT 차세대 마우스 베타테스트 현장 스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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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CCAT 차세대 마우스 테스트 클립 동영상

3840 x 2160 (4K) 해상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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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CCAT 차세대 마우스 베타테스트

아시아 시장용 신제품을 위한 ROCCAT의 색다른 시도

 

 

안녕하세요. 퀘이사존 슈아입니다.

 

지난 2019년 5월 16일, 퀘이사존에는 조금 독특한 이벤트가 업로드되었습니다. 'ROCCAT 베타테스터 모집!!'이라는 제목의 이 이벤트는 차세대 ROCCAT 마우스를 제조하기 위해 실제 유저의 오프라인 피드백을 받고자 하여, 제이웍스와 ROCCAT이 합동으로 진행한 이벤트였습니다.

 

국내 PC 커뮤니티 중 유일하게 퀘이사존에서 총 10명의 인원을 뽑았으며, 실제 테스트가 있던 5월 24일에는 퀘이사존에서도 베타테스트 현장에 참가했습니다. 본 테스트는 인산인해를 이루는 보통의 이벤트와는 달리, 처음부터 소수의 인원으로 제대로 된 테스트를 하고자 목적된 베타테스트였기에 소수의 인원으로 굉장히 꼼꼼한 피드백이 진행되었습니다.

 

과연 어떤 테스트가 진행되었는지, 리포트를 통해서 확인해보도록 합시다.

 

※ 본격적인 내용 진행에 앞서, 본 베타테스트에 참여한 인원 전원에게 촬영 전 구두로 사진 노출의 동의를 구했음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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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5월 24일, 퀘이사존에서는 ROCCAT 차세대 마우스 베타테스트가 진행되는 강남 WDG PC방에 방문했습니다. 일상적인 PC방 분위기와는 달리, 베타테스트를 위해 PC방의 일부 공간도 대여한 상태였기 때문에 조금은 한산해 보이는 분위기였습니다. 테스트 자리가 붐벼 모든 인원이 착석할 수 없는 상황에서는 미리 대여한 PC방 시스템에서 대기할 수 있도록 자리를 마련해 두었으며, 테스터가 마우스 샘플을 테스트하는 동안 무료로 PC방 내 카페를 이용할 수 있다고 안내했습니다.

 

ROCCAT 차세대 마우스 베타테스트는 다용도실로 보이는 안쪽 공간에서 진행되었으며, 마우스 피드백을 위해 총 6대의 시스템이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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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대의 시스템에는 숫자가 적힌 포스트잇이 부착되어 있었는데요. 베타테스트가 진행되기 전 이른 시간에 방문했던 터라 숫자의 의미를 당장 알 수는 없었습니다. 이후 베타테스트가 진행되기 시작하면서 숫자의 의미를 확인할 수 있었는데요. 아래에서 다시금 정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기본 설문 조사를 진행하는 동안 활용하는 키보드와 마우스 역시 ROCCAT의 제품이었는데요. 마우스는 KONE AIMO 제품이 비치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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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타테스트 진행은 위에서 언급한 숫자대로 진행이 되었습니다. 우선 1번 자리에서 테스터의 인적사항을 간략히 기록했는데, 즐기는 게임과 장르, 평균 플레이 시간 등을 기재해 테스터의 성향을 확인했습니다. 이후 3D 프린터로 출력된 목업 마우스에 KONE EMP 센서를 부착해 다양한 수의 테스트용 마우스가 있는 2, 3번 테스트 자리에 앉아 오버워치를 간략히 즐겼습니다. 각 마우스에는 알파벳과 숫자가 적혀 있었는데, 크기의 종류와 유형에 따라 여러 종류가 배치되어 있었습니다.

 

2번 시스템은 두 대로 구성돼 있었는데, 이는 ROCCAT의 이번 베타테스트 목적이 아시아 시장에 최적화된 마우스를 개발하기 위함입니다. 2~4번이 모두 마우스 테스트를 위한 공간인 것은 맞지만, 최우선으로 피드백이 필요한 사항은 바로 마우스의 크기였기에, 특별히 2번 시스템을 두 대로 구성했다고 합니다. 3~4번 시스템에 놓인 마우스는 외형에서도 약간씩 차이가 존재했는데, 피드백을 받기 위해 세심한 단계로 테스트를 진행한다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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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 시스템에서 굉장히 상세한 종류의 설문 조사를 거치고 나면, 2~4번에서 마우스 크기와 외형에 따라서 오버워치를 테스트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손 크기를 직접 재볼 수 있도록 테스트 용지도 놓여 있었는데, 퀘이사존 지비의 경우 L~XL 사이를 넘나들어 본사 담당자들도 놀라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참고로 필자는 손 크기가 남성 중에서는 상당히 작은 편에 해당하여 용지 기준으로는 S~M 사이에 위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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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상적으로 보였던 대목은 바로 베타테스트에 임하는 직원들의 자세였습니다. ROCCAT 이상민(Paul Lee) APAC 지사장이 현장을 방문하여 테스터 및 본사 담당자와의 커뮤니케이션을 주도했고, 본사 담당자 두 명은 지속해서 테스터들 사이를 돌아다니면서 모니터링을 시행했습니다.

 

상당히 꼼꼼한 테스트가 진행되었던 관계로 한 사람당 소요 시간은 2~30분 내외였으며, 5번 시스템에서 설문조사를 마무리하면 종료되는 형식이었습니다.

 

촬영 전날이었던 5월 23일에는 배틀그라운드 프로팀이 베타테스트에 참여했으며, 촬영 당일인 5월 24일에는 퀘이사존 회원 10명과 제이웍스에서 선정한 10명의 테스터로 진행되었습니다. 차세대 마우스 개발을 위한 베타테스트 자체가 아시아 지역 최초로 한국에서 열렸는데, 다양한 데이터를 수집할 수 있었다면서 흐뭇하게 미소 짓는 본사 담당자들의 자세가 뇌리에 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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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 A

 

이번 ROCCAT 베타테스트에는 두 명의 독일 현지 담당자가 참여했습니다. 본격적인 베타테스트를 들어가기에 앞서, 약 30여 분간 질문과 답변을 나눌 수 있는 시간이 있었는데요. 이런 기회를 놓칠 수는 없었던 터라 잽싸게 몇 가지 질문을 던졌습니다.

 

※ 매끄러운 진행을 위해 편의상 평어체로 작성되었다는 점 참고 바랍니다.

 

 

 

1. ROCCAT이 게이밍 기어를 만들 때 추구하는 목표가 궁금하다.

 

답변) ROCCAT은 독일 브랜드이다. 일반적으로 독일 브랜드의 상품은 정밀하고, 품질이 균등하다는 이미지를 가지고 있다. ROCCAT 역시 이런 부분을 충족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현재 시중에 출시된 상품들도 그런 부분이 잘 반영이 되고 있다고 생각한다.

 

 

 

2. 레드오션인 게이밍 기어 시장에서 ROCCAT 브랜드를 어필하기 위한 전략이 있는가?

 

답변) 게이밍 기어 시장은 현재 레드오션이라고 본다. 일단 이 시장 상황에서 어떻게 성공할 수 있는지를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그래서 ROCCAT은 고객들과 함께 만들어나가고 싶다. 제품이 고객에게 어떻게 어필해나갈 수 있을까, 하는 것들 말이다. 예를 들면 이번에 진행하는 베타테스트 같은 것들이 그런 시도의 일환이다. 현재 아시아 시장, 한국에서는 KONE PURE 제품이 인기가 많다고 알고 있다. 이렇듯 고객이 원하는 방향을 계속해서 이어나가려고 하고 있다.

 

 

 

3. 다른 회사 제품들과 어떤 차별점을 두고자 노력하는가?

 

답변) ROCCAT에서 이루어지는 최초의 초안 디자인부터 콘티를 짜는 것까지, 모든 개발 과정은 독일에서 이루어지고 있다. 독일이 정교함에 대한 기준이 매우 높은데, 예를 들어 자동차 산업만 보아도 알 수 있을 것이다. 그런 명성에 걸맞게 완벽주의를 상품에 담아내도록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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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Andreas Jost / 디자인 총괄 담당자
오른쪽: Piotr Gburzynski / 키보드 및 마우스 부문 프로덕트 매니저

 

 

4. 동양인과 서양인의 평균 손 크기 차이가 있는데, 실제로 국가별로 선호하는 제품이 다른가?

 

답변) 실제로 손의 크기가 다르면 인체공학적으로 큰 차이가 발생한다. 하지만 세계적으로 유행하는 형태는 비슷하다. 예를 들어, 비슷한 게임이 비슷한 시기에 세계적으로 큰 열풍을 일으키고 있고, 그에 따라 비슷한 상품이 전 세계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어쨌든 손 크기가 다르면 인체공학적으로 차이가 발생할 수밖에 없기 때문에, 이를 어떻게 맞추어갈지 알아보려고 이번과 같은 베타테스트를 진행한 것이다. 또한, 인체공학적인 이유 외에도 지역적으로 문화나 취향 같은 것이 다를 수 있다는 점 역시 고려할 필요가 있다.

 

 

5. 무선 마우스 출시 예정은 없는가?

 

답변) 무선 마우스가 전 세계적으로 많은 관심을 얻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ROCCAT LEADR라는 제품을 시장에 출시한 상태이다. ROCCAT LEADR는 무선 마우스 시장에서 호응을 얻기 위해 첫선을 보인 제품이다. 우리는 무선 시장에 대한 잠재력은 잘 알고 있고, 미래를 위해서 무선 마우스 개발에 투자가 필요하다는 것 역시 잘 알고 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경쟁자가 어떻게 하고 있느냐보다는, 실제로 소비자가 어떻게 느끼는지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여기서 선호도 조사도 실행했다. 앞으로 출시될 제품에 대해 지금 단계에서 할 수 있는 얘기는 매우 적지만, 현재 출시된 ROCCAT LEADR가 결코 마지막 제품이 되지 않을 것이라는 점은 말씀드릴 수 있다.

 

 

 

6. 앞으로도 베타테스트와 같은 유저와의 소통이 계속될 건지 궁금하다.

 

답변) 이번 차세대 마우스 베타테스트는 아시아 지역에서 최초로 진행한 것이 맞다. 독일 함부르크에서는 1000여명의 등록된 테스터 중 40~80여명가량의 인원을 선정해 정기적인 베타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 하지만 아시아에서도 피드백 부분에 대해 추가적인 결과를 얻고 싶었기에, 처음으로 한국에서 시행해보았다. 앞으로도 테스트나 이런 커뮤니케이션을 통해서 제품을 개선하고 싶은 의지가 강하다.

 

여기에 와서 새로운 결과를 얻었고, 새로운 피드백들을 얻었다. 예를 들면 독일 소비자들과 다른 부분이 있었는데, 이런 새로운 결과를 얻어서 기쁘게 생각한다. 이걸 상품 개발에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는 잘 생각해봐야겠다. 만약 이런 시도가 성공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다면, 그것을 기반으로 해서 앞으로도 이번 테스트와 같은 것들을 진행할 수 있는 가능성이 열릴 것이라고 생각한다. 어제 처음으로 설문을 진행했는데, 첫 느낌은 좋았다. 앞으로도 아시아의 유저들과 직접적인 관계를 맺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7. 끝으로, 한국 커뮤니티 유저나 ROCCAT 애용자에게 전하고픈 메시지가 있다면?

 

답변) 한국 시장은 정말 흥미롭다. 그걸 한국에 와서 직접 체감했다. 앞으로도 한국과 함께 일하고 싶고, 앞으로 ROCCAT이 시장을 강하게 주도할 수 있도록 만들어가고 싶다. 마지막으로 전하고 싶은 메시지는 이것이다.

 

"친애하는 한국 소비자 및 게이머 여러분. 함께 최고의 게이밍 제품을 만들어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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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CCAT과 제이웍스의 주관으로 진행된 차세대 마우스 베타테스트는 제법 흥미로운 이벤트였습니다. 현지 담당자가 머나먼 타국까지 건너와 다양한 테스터의 피드백을 받고, 이것을 어떻게 개선해나갈 것인지 직접 커뮤니케이션하는 모습은 일반 행사에서 쉽게 찾아보기는 어려운 장면이었습니다.

 

KONE PURE 제품군을 기점으로 국내 시장에서 높은 인지도를 쌓고, 또 사랑받고 있는 ROCCAT은 그것만으로는 만족하고 싶지 않다는 단호한 의지를 보였습니다. 유저에게 최고의 주변기기를 제공하고자 하는 것이 ROCCAT의 의지이며 자부심이라는 말은 오랫동안 기억에 남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다. 아시아 시장에서의 새로운 데이터를 수집하기 위해 진행된 차세대 마우스 베타테스트였던 만큼, 이런 피드백을 바탕으로 완성된 실제 마우스가 아시아 시장에서 어떤 자리에 오를 수 있을지 벌써 궁금해집니다. 앞으로도 여러 종류의 이벤트로 한국 시장에서 자주 접할 수 있는 ROCCAT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과 함께 리포트를 마무리합니다.

 

 

지금까지 ROCCAT 차세대 마우스 베타테스트 현장 스케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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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 31
롤케익빵  
와우 아시아 최초 베타테스트 였다니 가셨던 분들 부럽네요 ^^
Windows10  
음 뭔가 너무 고만고만하게 생긴느낌..
제이웍스코리아  
[@Windows10] 저기 있는 제품들은 크기와 형태 모두 완벽하게 다릅니다.
능느는  
베타를 저런식으로 진행하는 거였군요. 꼼꼼해보이네요. 재밌을듯..
제이웍스코리아  
[@능느는] 디자인부터 목업, 샘플 제작까지 독일 본사에서 제가 본 것만 약 11단계 이상??

실사용 가능한 제품은 최소 4~5단계 정도 샘플 테스트가 진행됩니다.
랩소디  
만약 평가가 안좋게내려진 마우스는 바로 생산중단되는건가요?.
제이웍스코리아  
[@랩소디] 안녕하세요. 제이웍스입니다.

위에 보이는 마우스들은 상품이 아닌 형태를 결정하게 될 샘플들 중 일부입니다.

예를 들어, KONE EMP를 100%로 두면 KONE PURE는 91% 사이즈입니다.

우리나라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지만 91과 100 사이즈 중간 제품이 없기에
중간점을 어느 크기로 잡을 것인지 측정하기 위해 독일 사무실이 아닌 ASIA 그 중에서도 한국에 직접 찾아온 것입니다.

프로게임팀과 일반 유저를 대상으로 진행한 바
92와 94에 주로 분포되었으며, 정확하게는 93.XX 정도로 나왔다고 합니다.

또한, 엄지, 검지, 중지, 소지 등에 대한 선호도를 위해 다양한 형태가 준비되어 있었기에 의미있는 결과가 나올 것으로 기대됩니다.

아무튼!!
저기 샘플들은 그냥 샘플들일 뿐입니다.
Gyokong2  
키야 직접 한국에 와준것도 모자라 퀘이사존을 초청해주다니 기쁘네요
미뇽  
제 손 크기 재보고 싶네요
퀘이사마도섭풍  
기본형에 바디를 덧씌우는 마우스도 괜찮을거같아요 자기 손에 맞게
뉴에그  
그립에 집착..조위 기어인가!
제이웍스코리아  
[@뉴에그] 음..
디자인에 대해서는 그들보다 저 방면에서는 더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아시아 시장에 맞는 차기 제품 개발에 있어 먼 독일 어느 사무실에서의 회의가 아닌
한국에 직접 와서 조사했다는 위 내용은 어떤 게이밍 브랜드에서도 볼 수 없던 점일 것입니다.
고양이강아지  
[@제이웍스코리아] 맞아요 ! 무려 본사 엔지니어라니 ~~~ 한국시장을 그 만큼 중요하게 여기고, 전문 프로게이머가 아닌 일반 사용자들도 존중하고 신경쓰는 모습이랄까요 !? 제이웍스코리아도 물론 많은 기여를 했겠죠 !? 고맙습니다 !
블레이드  
촬영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로켓 담당자 분이 직접 테스트 시연에 오신다는게 참 신선했습니다.
독어 통역 관계자분도 계셔서 의사 소통도 가능하구요! 제이윅스 관계자분도 친절하셨구요~!
너무 많은 마우스를 테스트 하고 그립하다 보니.. 순서가 누적 되면서 딜레이가 되는 부분은 좀 아쉬웠습니다.
나중에 결정하라고 할때.. 고르기가 난감해지더군요. 다시 그립해야 하는.. ^^;; 아무쪼록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Cro0515  
로켓 베타테스트 정말 좋은경험됬습니다. 직접 독일 본사 디자이너분들께서 오셔서 현장에서 답해주시고 의견 수렴하는것이 인상깊었습니다.

약간 아쉬운 점은 베스트에 관한 전반적인 설명이 약간 부족했던것 같습니다.
도착후 "1번부터 4번까지 자리가 있으니 자리가 나면 순서대로 테스트 하면됩니다. 기다리시는 동안 준비해둔 음료와 간식을 드셔도되고 뒤에 예약석에서 게임을 하셔도 됩니다." 라고만 안내받았지 테스트의 중점이 어떤점인지 안내를 받진 못하였습니다.

예를들어 테스트용 마우스들은 실제 제품들이 아닌 손크기와 그립에 따른 마우스의 모양과 크기등을 가지고 테스트 한것으로 알고있습니다.
그렇기에 테스트용 마우스들은 출시용처럼 만든것이 아닌 프레임을 크기, 모양별로 3d프린팅해서 단순히 테스트용으로 만든것인데... 제품 설문기록이나 몇몇 테스터분들께서 "마우스 표면이 매끄럽다" "휠이 너무 안으로 들어가있다" "휠이 뻑뻑하다" "클릭압이 조금 쌔다"등등 말씀하시는것을 들었습니다.
마우스 휠 같은경우는 기존 있는 제품이나, 몇몇 테스트용 마우스는 모양과 크기를 디자인한 프레임을 테스트용 마우스에 얹어서 임시적으로 만든것이라 당연히 마우스휠이 기존 마우스보다 더 안쪽으로 들어가있습니다. 표면 같은경우도 테스트용 프레임이기 떄문에 이번 테스트에 있어서 큰 의미는 없다고 봅니다.

물론 테스터분들께서 그런 생각을 갖고 말씀하신것이 문제가 된다는것이 아니라 테스트전 사전설명이 부족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이번 테스트는 사용자의 손 크기와 그립에 따른 마우스의 크기와 모양에 대한 테스트입니다. 마우스 프레임이나 휠 등은 테스트 모델이기 때문에 불편함을 느끼실수있지만, 해당 부분보다 크기(길이 너비 높이)와 모양(엄지, 약지, 새끼 등등)에 중점을 두고 테스트 해주시기 바랍니다" 이런식으로 사전 안내를 받았다면 베타테스트의 피드백도 올바른 방향으로 진행되어 좀 더 정확하고 좋은 결과가 있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위와같이 사전안내부분이 조금 미흡했던점 뺴고는 ROCCAT,제이웍스 관계자분들도 통역분도 전부 친절하고 잘 알려주셨었습니다.
이번 제이웍스에서 진행한 베타테스트가 첫 경험인데 정말 인상깊고 좋은 자리를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관계자분들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고양이강아지  
[@Cro0515] 처음에 관리자께서 그런 내용을 말씀하셨었는데 뒤로 갈수록 전달이 좀 안된 것 같습니다. 손크기가 모양에 따른 그립이 중점인 테스트라고 미리 기재를 해주셨으면 말씀하신 것처럼 더 좋았겠네요 !
월요일출근길  
신선하고 의미 있는 시도였던 것 같습니다. 로켓의 행보를 응원하고 기대하겠습니다.^^
rotssy  
오 노력하고 소통하는
기업
Roccat  
저길갔어야하는데ㅠㅠ
SaSiN  
손크기가 절대적인건 아니지만 그래도 손 큰 사람이 작은 마우스 선호 보다 어느정도 사이즈 있는 마우스를 선호를 하는 편이니..

손 크기를 재는 것에 대해서 이해가 가긴합니다~(만 전 절대적 수치 즉 큰 사람은 큰마우스 작은사람은 작은 마우스 뭐 이런 공식은 딱히 좋아 하지 않아서... 추천도 그렇게 안해주고..)

로켓 마우스가 콘퓨어 사이즈 와 콘 emp 사이즈 사이에 제품이 없어서 중간 제품을 내면 좋겟다고 생각했는데(제가 딱 그 표지션을 좋아합니다..)

이 글을 쓰는 과정에서 위에 제이웍스 댓글을 보니 딱 그 사이즈를 찾는 듯하네요

제 개인적으로 매우 만족스러운!? 실험인 것 같네요~

저보다 똒똑할테니 당연 그 중간 사이즈가 비는걸 인지를 할테니까..

aimo가 사이즈 로만 볼때는 중간 사이즈 처럼 보이지만 실제 잡아보면 라지 사이즈 마우스 그 이상이라서..
헥서Hacxer  
가고 나서 솔직히 느낀건 신선하고 정말 재밌는 체험이였습니다!
하지만 테스트용 게임이 오버워치 만 있던 건 뭐 어른들의 사정이란 관계로 어쩔 수없긴 해도..
조금 아쉬웠습니다.
그리고 직접 로켓 관계자분이랑 대화할 수있단건 정말 좋은 경험이네요..!
이렇게 테스트 열어주신 제이웍스 관계자 분께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한설여울  
오 저런 테스트가 있었군요. ROCCAT은 배그 마우스로 알고 있었는데 신제품에도 이런 경험이 기반되어 좋은 제품들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러브홀릭  
손 크기에 맞는 마우스 찿고 싶군요
군밤  
개인적으로 오울아이 무선이 출시되면 정말 좋을거같네여
사랑준  
앞으로도 한국에서 테스트가 계속 이어져 갔으면 좋겠습니다. 한국유저들은 게임을 아주 좋아하거든요! 멋진 피드백을 주고 받을 수 있을겁니다! 마지막 말처럼 함께 최고의 게이밍 기어를 만들어 가봐요!
불칸  
인사성이 밝아서 좋네요...
Windows10  
손 작은 사람에 맞는제품은 전혀 없어보이네요... 그저그런느낌
로인  
충분히 좋은 시도라 보여지네요
HKNEH  
베타테스트 한번 가보고 싶네요
배성재의텐  
키보드 멋지게 생겼네
Kapulainen  
KONE AIMO 제품의 디자인을 상당히 좋아하는데 사이즈만 살짝 큰 제품이 나왔으면 좋겠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