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쏘카 대신 아크로 레이싱하자!(화질: 4K/UHD)
방구석 아이맥스를 만들다 55인치 모니터 3개를 합쳐서!
넷플릭스, 디즈니플러스 등 OTT 서비스가 많이 활성화된 요즘, 집에서 영상을 보는 시간이 많아졌지만 그렇게나 많은 OTT 콘텐츠들 속에서 만족하지 못하고 영화관을 찾는 이유는 뭘까요? 그 이유는 ‘몰입’의 공간이기 때문입니다. 집에서 영화를 볼 땐 벽면, 천장 등 현실적인 부분이 함께 보이는데, 영화관 스크린은 큰 크기 덕분에 콘텐츠만으로도 시야가 꽉 차죠. 덕분에 나와 주인공의 거리를 좁혀주고 감정 이입에 도움을 줍니다.
그래서 이런 몰입형 공간을 게임 플레이에 적용해 보려고 합니다. 우선 영화관처럼 구성하려면 큰 크기의 모니터가 필요한데요. 여기에는 55인치의 웅장한 크기를 가진 삼성전자 오디세이 아크 신형 S55CG970 3대를 활용했습니다. 특히 전작과 비교해 DP 포트가 추가되어서 트리플 모니터 구성 시에 DP to HDMI 변환 포트를 사용할 필요가 없어졌습니다. 압도적인 크기와 11520×2160의 광활한 해상도, 48:9 비율로 즐기는 게임 플레이는 어떨지 영상 속에서 확인해 보세요!
"실물이 영상보다 더 위대합니다"
퀘이사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4.0 국제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