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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k
11-08
2016.08.12 10:14
++ 사이트룰에 의하면 초성체/급식체 다 허용되지만 제 글에서는 자제를 부탁드립니다.. ++
++ 댓글을 달아주시고 응원 해주시는것만 으로도 감사합니다만, 지리고요, 지린다 등등의
표현이 포함된글은 죄송하지만 자제를 부탁드리겟습니다. 커뮤니티 룰에서는 허용을 하지만
제 자신은 이런글을 보게 되면 기분이 그렇게 좋은건 아니거든요. ++
안녕하세요~
초보회원 일스 인사 드립니다 ^^
얼마전에 80%완성된 시스템을 포스팅 한적이 있는데요.
(현재 시스템도 80% 완성상태 입니다)
이 시스템을 책상아래에 두고 사용해야 하는 아픔에...
그리고 허리가 불편한 의자때문에...큰 맘먹고 의자와 책상을 변경했습니다.
의자는 시디즈 매장에 방문해서 30~50개의 의자중 거의 대부분을 시승해보고,
가장 편한 TN500 으로 골랏는데...가격이 조금 나갓지만, 제몸을 위해서 투자했습니다.
http://www.sidiz.com/product/TN500HLDA/758
요기 링크 입니다!!
( 사진 출처 시디즈 공홈 제품설명 )
책상은 넓고 확트인 평상형 책상을 좋아해서 그런쪽으로 알아 보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눈에 들어온게 직장에서 사용중인 두닷의 오울루 시리즈 였습니다.
튼튼하고 디자인도 무난하면서 심플해서 괜찮겟다 생각했습니다.
대신 가격적인 부담이 있기때문에 바로 아래등급인 콰트로로 급선회 했지요.
크기는 1808 로 1800X800 사이즈로 결정했습니다.. 책상은 넓은게 진리 아니겟습니까?
그러다가 어느분의 콰트로보단 오울루가 좀더 좋고 질감도 괜찮다는 말씀에..
고민을 하다가 결국 오울루로 급선회 하였습니다 '';
가격차이는 콰트로에 비해서 약 5만원차이가 나지만 현재는 콰트로로 구매했으면,
조금 후회하고 있었을것 같습니다.. 책상의 평상과 지지하는 다리사이의 마감이
오울로가 굉장히 깔끔하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이게 눈에 들어왔을것 같아요 ^^
http://www.dodot.co.kr/shop2/view.php?goods_id=3227&catype=0&vcate1=&vcate2=&vcate3=&mainSearch=%EC%98%A4%EC%9A%B8%EB%A3%A8
요기 제품 링크입니다~
( 사진 출처 두닷 공홈 제품설명 )
PS - 콰트로는 어떤지 궁금해 하실분들을 위해서 역시 링크와 사진을 첨부합니다~
http://www.dodot.co.kr/shop2/view.php?goods_id=62&catype=0&vcate1=&vcate2=&vcate3=&mainSearch=%EC%BD%B0%ED%8A%B8%EB%A1%9C%EB%B8%8C%EB%9E%9C%EB%93%9C
요기 링크입니다~
사진을 보시면 아시겟지만 오울루와 다르와 평상의 프레임의 마감이 조금 다릅니다.
콰트로가 전형적인 4개의 다리를 가진 평상형 책상과 거의 비슷한 디자인이고 오울루가 조금 다른형태이지요
이렇게 의자와 책상을 지르고.... 기존에 사용하던 책상을 치워버리고
더운 여름날 땀 뻘뻘 흘려가면서 책상을 조립하고 본체 셋팅에 들어갑니다~
기존에는 아래 사진처럼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좁아 터진 책상에 여러가지 악세서리도 있고 기타등등이 올려져 있기때문에..
본체를 올릴 공간자체가 아에 없습니다.
좁지 좁은 책상에 우겨 넣었더니 많이 지저분합니다...
디자인 좋은 모니터에 키보드를 써도 별로 이뻐보이지 않죠..
결정적으로 이런 시스템을 올려서 볼수가 없다는겁니다!!
너무나 가슴이 아프고 또 아팟습니다..
언능 이러한 시스템을 올려 놓고 보고 싶은마음에 셋팅에 들어갑니다~
가장 깔끔한 셋팅을 먼저 정하고 난후에 배선 작업을 하려고 했습니다..
자 그럼 셋팅(뻘짓)하는 저의 사진들입니다 ㅎ
기존에 사용하던 장패드 2개를 올려봅니다...
먼가 아닌것 같군요?
덱키보드 장패드 하나만을 올려봅니다...
깔끔하니 좋습니다!!
맨위 사진의 셋팅에서 스피커도 같이 올려봅니다..
역시 장패드 2개쓰는건 깔끔하지 않군요.
장패드를 다 치워봅니다...
키보드쪽 라인의 허전함이 있네요..
역시 장패드는 디자인적으로 키포인트가 되어주는것 같습니다.
깔끔하면서도 답답하지 않던 셋팅인 덱키보드 장패드만을 사용하는 셋팅으로
최종 완성합니다... 사진에 나와있으니 아시겟지만...
기존의 쓰던 의자도 보이는군요 ....
모니터도 올려보고 선셋팅도 해봅니다..
그러나 큰 문제에 봉착합니다.....
바로 공유기와 모뎀을 놓을자리와 하드독을 놓을자리가 없습니다 ..
그래서 아래사진으로 최종 셋팅하고 이제 본격적으로 마무리에 들어갑니다.
( 지인분들은 답답해보인다고 책상 아래로 내리라고 아우성 이시더군요.. 저는 귀가 얇습니다 ..)
의자도 지른김에 좀더 편하게 사용하고 싶은 마음에 듀오백의 이지폿 발받침대도 질러 봅니다..
요런식으로 발을 받침해주면서 종아리까지 받혀주기에 써보니 참좋더군요 +_+
이런식으로 셋팅후 사용중에 있습니다..
의자와의 시너지가 아주 굿이네요 +_+
다만 여름이기때문에 땀에 의한 끈적임이 있을까 우려되었는데
약 2일정도 사용중인데 아직까진 그런문제는 없네요.
이렇게 본체가 바로 옆에서 보이니...너무 맘에 듭니다~~
하지만 지인분들은 답답하다고 아우성 ㅠㅠ
하지만 어떻습니까...이렇게나 이쁜걸 +_+
이제까지 이렇게 아크릴 패널이 들어있는 케이스의 본체를 제데로 감상중입니다 +_+
윈도우 10 업그레이드 하면서 불끄고 찍어 보앗습니다 ㅎㅎ
역시 옆에서 보는건 다릅니다 +_+
하지만 이렇게 책상위가 답답한건 변함이 없습니다 ㅠㅠ
사용감이 좀 있는 상태이니...책상위의 지저분함은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ㅠ.ㅠ
아무튼 제자신이 보아도 많이 답답해 보이는것 같습니다.
그래서 책상의 셋팅을 재배치 합니다..
그래서 이렇게 원래 쓰던 평상 책상을 옆에 붙이고 공유기와 모뎀 자리 하드독 자리를 마련하고
그 책상에 본체를 올려 놨습니다..
이렇게 셋팅하니 본책상의 공간이 많이 넓어져서 셋팅도 편안해지고 답답했던 모습도 없어졋습니다.
또한 스피커의 흡음공간이 원할해지다 보니 소리도 많이 좋아졋습니다 +_+
그리고 지인분중에 한분이...LED바를 사용하신다고 하셔서..
그거 밝은거니 패스하라고 하니...제 시스템은 엄청 밝은거라면서 비판하시더군요 ㅎㅎ
그래서 이렇게 찍어서 보여드렸습니다
갤럭시S4 카메라로 찍은경우라서 빛의 의한 왜곡이 굉장히 심합니다.
사진상으론 많이 밝아보이지만 사진상의 밝기를 2배정도 줄이면 제 시스템의 실제 밝기 입니다.
꽤나 은은한 스타일이라고 자부 할수 있습니다 ^_^
마침 특가하길래 지른 새로운 키보드 입니다.
역시 리얼 RGB라서 그런지 셋팅도 편하고 색상도 잘나오네요
제품명은 쿨러마스터의 마스터키 S 입니다.
제 개인적으론 현존 기성품중 기판 스펙으론 최상위 등급이라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기성품은 기성품이기에 한계가 존재합니다..
시간내서 뜯고 맛보고 즐기면서 커스텀 작업을 해야겟군요..
A/S 그게 먼가요? 제가 하면됩니다 +_+
이상입니다 ^_^
보잘것 없는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추후에 시스템의 90% 100% 완성일때 찾아 뵙겠습니다.
행성: 태양
포인트: 34,841 ex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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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부탁드립니다~~
초보회원 일스 입니다~
--- 시스템 셋 ---
CPU - 라이젠 5800X 3D
PBO2 ' -30 -10 -30 -10 -30 -10 -30 -30 '
CPU쿨러 - 서멀라이트 프로즌 호라이즌 360 + 팬택 T30
메인보드 - ASUS B550 - 스트릭스 A ( X570 스틸 레전드 스페어 보유 )
RAM - XPG 3200 C16 20 20 38 8G X 4
VGA - 엔비디아 1080TI 슈퍼 제트스트림
AMD RX580( SP 2048 ) 8G 알리익스프레스 발 보조 보유
모니터 - 삼성 C32HG70 / 삼성 보급형 VA 4K 모니터 ( 플스용 )
파워 - 시소닉 프라임 티타늄 850W ( TD 라인업 = 케이블에 캐패시터 달린 초기형 )
케이스 - 팬택 P600S 블랙 강화유리
케이스 팬 - 서멀라이트 TL-C14 4팩 / 서멀라이트 TL-C12-B 3팩
기타 서포터 - 팬택 3.0 PCIE 라이저 케이블 / 팬택 4.0 PCIE 라이저 킷
SSD - 마이크론 SSD M500 / M550 / MX200 각 500G
MX500 1테라
실리콘 파워 480G SSD
WD 블루( 너프전 ) 2테라 ( PS4 용 )
Nvme - Sabrent NVME 4.0 1TB
마이크론 NVME 4.0 P5 플러스 1테라 ( OS )
마이크론 M2 SATA M5100( 엔터프라이즈 ) 1TB
WD 블랙 NVME 4.0 2TB ( PS5 용 )
HDD&외장 - WD 마이북 12TB / 이지스토어 & 엘레멘츠 각 8TB
WD 4TB RED / 삼성 T3 SSD 500G / 삼성 에보 256G SD 카드
삼성 에보 플러스 128G SD 카드 / 삼성 에보 플러스 프로 64G SD 카드
키보드 - 덱키보드 프랑슘 프로 커스텀 / ASUS 스코프 ( 메인 ) / 그외 기성품 약 7개
마우스 - 로지텍 GPRO / 에이수스 임팩트2 / 로지텍 G502X ( 메인 ) 외 다수 약 10개이상
키마 악세서리 - 쿼드게이밍 쿼드락 X 2 / QCK MASS 마패 / 키마 손목 보호대 및 팜레스트
사운드 - 사운드 블라스터 ZXR / 오디오테크니카 LS200is 및 정품 무산도 구리동선 케이블
인티머스 미니 Se2 / 로지텍 G933 / AD18 S.M.S.L / 극지향성 마이크 및 스칼렛프로 2
콘솔 - 플스4 프로 / 각종 패키지 소프트 약 20개 & 라이브러니 약 50개
패드 - 플스4 신형 패드 2 / 엑박3세대 패드 2 / 4세대 1 & 엑패 PS4 접속 커넥터 브릭 무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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