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PU/메인보드/램 게시판 - 젠4 라이젠 7000 vs. 14세대 랩터레이크 리프레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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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하드웨어 사이트 한 유저의 인텔 13,14세대 i9 테스트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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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htlas
2024.05.03 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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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태그
- 제 생각도 같습니다.1. 일단 벤치는 저 기준으로 해야 하는게 맞습니다. 인텔이 오락가락하고 있지만, 그 오락가락 하는 장단에도 다 맞춰주면서 벤치하는 거니까요.2. 그런데 "일반 사용자들에게 NON-K 에게 '굳이 저 정도 수준의' 바이오스 강제해야 할까?"하는 의문이 드는 건 사실입니다.3. 물론 NON-K 제품들 역시 특별 상황에서 400W 이상 치솟는 케이스가 있는 건 알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보기에는 그러면 그런 상황 막는 선까지 제한 걸면 되는게 아닐까 싶지만...EX) 혹시, 외부에서 파악하기 힘들고 인텔만 알고 있는 '진짜 문제점'이 숨어 있어서, 그거까지 보호하려고 NON-K까지 전부 다 일괄 제한한건 아니겠죠? 05-17
- 샌디 말입니까?x86 컴퓨터 CPU 역사에서 가장 충격적인 CPU 다섯을 꼽으라면 그 중 한 자리에는 반드시 들어갑니다.셋을 꼽으라고 해도 그 중 한자리에는 들 수 있을 겁니다.개인적으로는 저는 인텔 카트마이 시절 부터 봤지만, 제가 본 가장 뛰어난 인텔 CPU 였습니다 05-16
- 물론 저 역시 '현재까지 매니아들이 분석한 현상 파악'을 기조로 상정한 말이 기준인 건 사실입니다.600K 패밀리들도 그 윗 형들보다 발현이 느려서 그렇지, 한 2년 이내로 대량으로 문제가 발생할 지도 모르는 일이죠. 최악의 경우를 상정한다면요.그래서 '지금 상황에서' 인텔을 왠만해선 거르는게 답인건 사실입니다.제가 예를 든 건 '그럼에도 특수 조건으로' 인텔을 가야하는 일부 분들께 그나마 최선의 선택지도 이러이러한 게 추천받긴 한다는 말이죠.(ex) 진짜.. 애플이 그렇게 내로남불 소리듣지만, 적어도 애플이 어도비 비난하는 포인트에 대해서는 백분 애플 편들고 싶습니다. 어도비 저것들은 진짜... 05-15
- 제가 하드웨어 게시판들 돌면서 두달 동안 그것들 문제 터졌다는 제보는 딱 세번 봤습니다.여기서 두 번(그 게시글이 그 중 하나에요), 근웹에서 한 번이었습니다.900K, 700K 패밀리들은 하루에 수십 건인데 반해서요.외국 사이트 포럼에 올라오는 빈도수도 압도적인 차이고요.게다가 포지션 상 600K 패밀리들이 판매량은 훨씬 많을 것임에도 그정도라면큰 차이라 볼 수 있습니다. 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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