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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MC, 무어의 법칙은 0.1nm까지 이어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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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8008 8 2019.09.18 19:18

무어의 법칙 (Moore 's Law)은 반도체 산업의 황금률로 50년 넘게 업계를 이끌어 왔으며 인텔의 공동 설립자 중 하나인 고든 무어 (Gordon Moore)가 제안한 바 있습니다. TSMC는 최근 무어의 법칙 개발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오늘 열린 과학 기술 혁신 포럼 회의에서 TSMC의 R & D 및 연구 개발 책임자인 황 한센 (Huang Hansen)은 무어의 법칙이 계속 존재할 것이라는 견해를 다시 한 번 밝혔으며, 트랜지스터 밀도가 높을수록 비용 효율성이 높아질 것입니다. 이점은 논리 칩일뿐만 아니라 메모리 및 플래시 메모리 칩도 무어의 법칙 (Moore 's Law)의 적용을 받습니다. 황 한센 (Huang Hansen)은 올해 8월 핫 칩스 (Hotchips) 컨퍼런스에서도 비슷한 견해를 보였으며, 탄소 나노 튜브는 반도체 공정을 1.2nm로 발전시켜서 수소 원자 크기에 해당하는 0.1nm 규모에 도달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img src="https://img2.quasarzone.co.kr/web/editor/1909/1909obj___745292698.jpg" title="263a0b2125e70ae7478ab91917941875_1568801567_6438.jpg" style="max-width:100%; height:auto;"> 무어의 법칙은 앞으로도 계속 유효할 것이지만, 이 회의에서 Huang Hansen은 또한 현재 기술 상태를 설명하는 XXnm 진술이 트랜지스터 게이트와 절대적으로 관련되지 않기 때문에 비과학적이라고 언급했으며 이는 기술 자체의 특성과 관련이 없어 제조 공정은 이제 마케팅 게임의 종류 (참고 : TSMC는 이를 인정합니다)로 변했습니다. 현재 게이트 폭 정의는 7nm 및 5nm와 같은 반도체 프로세스 코어를 정확하게 설명할 수 없기 때문에 새로운 지표를 사용하여 반도체 프로세스의 진행을 측정할 것을 제안합니다. 향후 공정은 수소 원자의 크기와 동등한 0.1nm 수준으로 확장될 수 있으며, 현재 공정 정의는 더 이상 진정한 기술 수준을 반영할 수 없습니다. <div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img src="https://img2.quasarzone.co.kr/web/editor/1909/1909obj___2047125141.jpg" title="263a0b2125e70ae7478ab91917941875_1568801844_1069.jpg" style="font-size: 16px; max-width: 100%; height: auto;"></div> 퀘이사존의 창작 콘텐츠가 아닌 해외 IT 매체 mydrivers의 단순 번역본 뉴스입니다.  원문 출처 mydriv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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