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털사이트에 기록은 결과 상관없이 미리 작성하나 봅니다.

정치권에서도 직구 금지 이야기 나오기 시작하는 것 같네요 1

지금 여러분들 사는 지역 날씨 덥나요 춥나요?? 미치겠네요..정말 8

모니터 화면 잔상? 그래픽카드 냉납? 5

CPU 세관 몰수는 하나의 시발점 같네요 5

티몬에서 산 독거미 키보드 48일만에 받았어요. (타건음 영상 첨부) 21

블라인드 처리된 글입니다. 2

한무무 살까요말까요 3

최근에 본 것 중에

쿠팡 선물하기는 상대방이 수락하면 취소도 상대방이 해야하는거죠?

직구 이사단 나는걸 알고 쿠팡은 3

직구 막힌건가여? 6

해외직구금지 서명운동 어디 없나요? 5

사탄 들린 국민 노예들 사치가 심각 $150에서 한도 더 낮춤 8

안전으로 자유를 제한하는 건 항상 있어왔던 일이고 대부분 동의했던 겁니다 30

직구 중독 사탄 들린 국민 노예들은 전관 나리님들께 상납하라! 3

여기서 직구제한 철회로 만족하면 호구됩니다 13

어떻게든 물을 타려는 기사들이 나오는데 물타기가 안되는군요 6

저번 80시간 자율 근무 뭐시기 처럼 반발이있었으면 좋겠네요 2

직구 관련해서 예전부터 약간 인지부조화가 오는 게... 40

꼭 인텔 써야되나요? 8

특가/예판에 올라온 앱코 파워.. 핫딜에올라왔는데.. 4

예전에 식품 수입업을 하면서 느꼈는데.. 1

직구 사태 때문에 무기력해지네요 진짜 2

전세 문제 관련 질문.... 7

KC인증은 공개를 좀 해야할 것 같은데 8

직구금지 말고 다른 걸 밀어붙였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8

보따리상들은 그럼 옛날에 4

해외직구 규제 번복했다네요 20

예식장에 먹을게 별루 없네요 2

와...1종보통 기능시험 시간초과 탈락 너무 화나네오 ㅜ-ㅜ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