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NKWAY CORE D101 IRON 1BAY USB 3.0 도킹 스테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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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NKWAY CORE D101 IRON 도킹 스테이션 

 

  요즘 출시하는 케이스를 살펴보면 라디에이터 장착 공간 확보하기 위해 저장 장치 슬롯을 희생하는 추세입니다. 하드웨어 커뮤니티에 흔하게 볼 수 있는 말로 '램과 하드 디스크는 다다익선(多多益善)'이라 했지만, 적극적으로 활용하지 못하고 집구석에 굴러다니는 하드 디스크 몇 개쯤 가지고 계실 겁니다. 이런 애물단지를 환생시키기는 수단이 바로 도킹 스테이션입니다. 외장 하드디스크 케이스처럼 들고 다니기에는 불편하지만, 편리하고 빠른 교체로 여러 개의 하드 디스크를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


  이번 리포트에서 소개해드릴 제품은 씽크웨이의 CORE D101 IRON 1BAY 도킹 스테이션으로, 작년 말 퀘이사 칼럼으로 소개한 적이 있는 CORE D162 IRON 2BAY USB3.0의 동생 격 되는 제품입니다. 외형상 상당히 유사하지만, 베이가 하나라는 점이 다른데요. 도킹 스테이션의 강점인 클론 기능이 빠질 수밖에 없는 구조입니다. 그렇다면 1베이 제품의 의미는 어디에 있는 걸까요? 어떤 용도로 사용하면 좋은 제품인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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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크웨이 CORE D162 IRON 2BAY 도킹 스테이션 칼럼 바로 가기 <

 

 

 

 

 

 

 

 

 

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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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RE D101 도킹 스테이션도 씽크웨이 제품답게 검은색과 노란색 조합으로 꾸몄습니다. 전면에서 제품의 간단한 특징을 확인할 수 있고, 후면은 제품의 사양이 소개되어 있습니다.

 

 

 

 

 

개봉 및 구성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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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자의 좌, 우를 접어서 단단하게 만들었고, 플라스틱 구조물과 구성품 박스가 내부를 꽉 채우고 있어서 제품이 흔들리는 것을 방지하여 안정감 있는 포장입니다. 플라스틱 구조물은 도킹 스테이션을 사용하지 않을 때 먼지 방지 커버 용도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구성은 도킹 스테이션과 USB 3.0 케이블, 12V 2A 어댑터와 설명서로 되어있습니다. 필요한 것은 빠짐없이 다 포함되어 있습니다.

 

 

 

 

 

 

 

 

 

 

외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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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베이 도킹 스테이션답게 크기가 작아서 공간 효율이 좋습니다. 전면에는 전원 LED 표시등과 하드 디스크 LED 표시등이 자리 잡고 있어서 상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측면에는 하드 디스크 냉각을 위한 통풍구가 있습니다. 후면에는 USB 3.1 Gen1 (구 USB 3.0) 포트와 DC 12V 포트, ON/OFF 스위치가 있습니다.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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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킹 스테이션에는 본체에 장착하지 못하고 남겨둔 2.5인치, 3.5인치 저장 장치를 활용할 수 있습니다. 2.5인치 디스크를 장착할 경우 남는 공간을 덮개가 막아줘서 먼지가 유입되는 것을 어느 정도 방지할 수 있으며, 3.5인치 디스크를 장착할 경우 덮개가 밑으로 내려가는 구조입니다. 2.5인치는 2TB까지 지원하며, 3.5인치는 10TB까지 지원합니다.

 

  2베이 도킹 스테이션이 아니기 때문에 클론 기능 등을 활용할 수는 없지만, 크기가 작아서 공간 효율이 높고 여차하면 휴대도 가능합니다. 물론 하드 디스크를 확실하게 고정하는 형태가 아니기 때문에 따로 분리하여 휴대를 해야겠죠. 또한, 콘솔 게임기나 스마트 TV, NAS 등에도 연결할 수 있고 공유기에 연결하여 간이 NAS를 구성할 수 있어서 용도가 다양합니다. 활용 사진은 D162 칼럼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칼럼 보러 가기)

 

 

 

 

 

 

 

 

 

 

성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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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일 복사 테스트에는 Western Digital 사의 6TB Black 모델을 사용했으며, 임의로 생성한 5GB 단일 파일과 56.4GB의 6,428개의 다중 파일을 활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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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B 3.0 인터페이스는 최대 6Gbps로 SATA3와 대역폭이 같지만, 메인보드 직결과 비교하면 속도가 살짝 떨어집니다만, 씽크웨이 D101 도킹 스테이션의 경우 UASP 지원을 통해 일반 USB 3.0 포트를 활용한 외장 하드 및 기존 도킹 스테이션보다 빠른 전송속도를 보여줍니다.

 

 

 

 

 

UASP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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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ASP는 'USB Attached SCSI Protocol'의 약자로 USB 3.0 표준 규격에 SCSI(스카시) 프로토콜을 탑재하여 데이터 이동 속도를 개선한 기술입니다. 이 기술은 기존 USB 3.0보다 개선된 안정성과 속도로 외부 저장 장치에 최적화된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합니다. HDD의 경우 큰 차이를 느끼지 못할 가능성이 높지만, SSD와 같은 메모리 장치와 사용할 경우 큰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요약  

 

  - 2.5인치(2TB), 3.5인치(10TB)를 장착하여 사용할 수 있는 도킹 스테이션

  - 콘솔 게임기(PS4, XBOX), PC, 노트북, NAS와 연결하여 사용할 수 있음

  - 공유기와 연결하여 간의 NAS 구성이 가능

  - 1베이 제품은 사이즈가 작아서 공간 효율이 높고, 휴대가 용이함

  - 2베이 제품처럼 클론 기능을 활용할 수는 없음

  - 최대 6Gbps 속도의 USB 3.0 인터페이스

  - 2.5인치 디스크를 장착할 경우 커버가 먼지를 방지함

  - 30분 이상 사용하지 않을 경우 자동으로 절전 모드로 전환함

  - 전원이 켜져 있을 때 저장 장치를 분리하지 말 것

 

 

 

 

 

 

 

 

 

 

마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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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론 기능을 활용할 수 있는 2BAY 도킹 스테이션인 CORE D162를 구매할 것이냐 1BAY의 작은 크기인 CORE D101 도킹 스테이션을 구매할 것이냐는 사용자가 판단할 몫입니다. 하드 디스크를 동시에 몇 개 연결해야 하는지도 구매하기 전에 고려해볼 사항 중에 하나겠죠. 1BAY 도킹 스테이션은 기능과 확장성을 포기하고서라도 공간 활용 및 휴대를 하고 싶은 분들이 구매하면 적절한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도킹 스테이션으로 집 구석에서 방치되고 있는 저장 장치에 새로운 숨결을 불어 넣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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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해무애(學海無涯), 배움의 바다는 끝이 없다. 끝은 언제나 새로운 시작으로 연결되기 때문이다.

    댓글 : 361
몽쉘이  
너무 편할꺼 같아요 ㅎㅎ 잘보고 갑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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