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117개











이상하게 시소닉은 유독~! 국내 유통사 복이 없었던 해외 브랜드 중에 하나였죠.(정말 이상하게 운도 안 따라주고 복도 없었습니다.)
제가 15년 전부터 시소닉 파워를 쓰기 시작했는데, 그때 시소닉을 유통하던 곳이 gmc 였습니다. 다음 제품도 시소닉을 쓸 생각을 하고 나름 기대를 하고 있었지만, 말도 안 되는 가격 정책으로 결국 다른 브랜드를 쓸 수 밖에 없었어요. 그렇다고해서 시소닉 제품 홍보를 잘하는 것도 아니었구요. 그저 "시소닉이니까 비싸도 알아서 잘 팔릴 거야.!" 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나중에도 gmc 유통사가 정말 싫더군요.(시소닉 미안해요.)
그 후로 시간이 아주 많이 흘러서 제가 30대 중반이 되었네요. 시소닉 브랜드만 봐온지 벌써 20년 가까이 됐는데, 이번에는 제발 한국 시장에서 흥했으면 합니다. 지금의 맥스엘리트 가격 정책도 나쁘지 않구요. 좋은 제품 저렴하게 쓸 수 있도록 여러 하드웨어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특가도 자주하고 있어서 마음에 들어요.
끝으로~! 시소닉 같은 명품 파워 브랜드가 한국에서 흥행을 해야 나머지 브랜드도 열심히 잘 만들어서 가격 경쟁을 하게되므로 소비자도 행복한 선택을 할 수 있게 되거든요.
이제 날아오를 때가 됐습니다. 시소닉~!!! 소닉처럼 날아오르즈아~!!!
제가 15년 전부터 시소닉 파워를 쓰기 시작했는데, 그때 시소닉을 유통하던 곳이 gmc 였습니다. 다음 제품도 시소닉을 쓸 생각을 하고 나름 기대를 하고 있었지만, 말도 안 되는 가격 정책으로 결국 다른 브랜드를 쓸 수 밖에 없었어요. 그렇다고해서 시소닉 제품 홍보를 잘하는 것도 아니었구요. 그저 "시소닉이니까 비싸도 알아서 잘 팔릴 거야.!" 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나중에도 gmc 유통사가 정말 싫더군요.(시소닉 미안해요.)
그 후로 시간이 아주 많이 흘러서 제가 30대 중반이 되었네요. 시소닉 브랜드만 봐온지 벌써 20년 가까이 됐는데, 이번에는 제발 한국 시장에서 흥했으면 합니다. 지금의 맥스엘리트 가격 정책도 나쁘지 않구요. 좋은 제품 저렴하게 쓸 수 있도록 여러 하드웨어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특가도 자주하고 있어서 마음에 들어요.
끝으로~! 시소닉 같은 명품 파워 브랜드가 한국에서 흥행을 해야 나머지 브랜드도 열심히 잘 만들어서 가격 경쟁을 하게되므로 소비자도 행복한 선택을 할 수 있게 되거든요.
이제 날아오를 때가 됐습니다. 시소닉~!!! 소닉처럼 날아오르즈아~!!!

시소닉 신제품 발표회를 녹화방송이지만 발표현장을 볼 수 있어서 좋았네요. 중간 중간에 갤럭시 관계자분과 깨알같은 언급 재밌었네요.
행사 참여하신분들 부럽네요. 퀴즈도 풀고 경품도 타가고 부럽네요. 기회가되면 다음 행사 때 신청해봐야겠습니다.
시소닉은 처음 접한게 620w 브론즈제품이었네요. 비록 세미모듈러방식이었지만 모듈 입문이었어서 조립시 꽤나 신선한 경험이었던 것 같습니다.
당시 가격대가 약간 있었던 것 같은데. 요즘은 시소닉 포커스 골드등급제품들이 꽤나 경쟁력있는 가격으로 판매되고 있어서 바로 골드제품을 구매선상에 올려 놓을 수 있게 되었네요.
더군다나 특가 행사도 자주 하고 있어서 플래티넘, 티타늄 윗등급을 바라 볼 수 있게 되었네요.
현재 14%의 판매 점유율을 이루었다고 하는데, 앞으로 전국민 보급 이벤트처럼 공격적인 특가 행사로 판매량도 더 늘리고
더 좋은 제품을 경쟁력있는 가격에 접할 수 있게 되길 빌겠습니다.
행사 참여하신분들 부럽네요. 퀴즈도 풀고 경품도 타가고 부럽네요. 기회가되면 다음 행사 때 신청해봐야겠습니다.
시소닉은 처음 접한게 620w 브론즈제품이었네요. 비록 세미모듈러방식이었지만 모듈 입문이었어서 조립시 꽤나 신선한 경험이었던 것 같습니다.
당시 가격대가 약간 있었던 것 같은데. 요즘은 시소닉 포커스 골드등급제품들이 꽤나 경쟁력있는 가격으로 판매되고 있어서 바로 골드제품을 구매선상에 올려 놓을 수 있게 되었네요.
더군다나 특가 행사도 자주 하고 있어서 플래티넘, 티타늄 윗등급을 바라 볼 수 있게 되었네요.
현재 14%의 판매 점유율을 이루었다고 하는데, 앞으로 전국민 보급 이벤트처럼 공격적인 특가 행사로 판매량도 더 늘리고
더 좋은 제품을 경쟁력있는 가격에 접할 수 있게 되길 빌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