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13
새앙쥐  
베스트 댓글
  가장 중요한 건 어떠한 행동에 대해서든 그걸 스스로 조절하는 능력을 길러주는 것입니다. 막기만 하는게 능사가 아닙니다.
규제라는 건 예로부터 규제를 시행하는 쪽의 편의를 위한 것이지, 규제를 당하는 쪽을 위한 것이 아닙니다.
청소년의 건전한 정신 확립 같은 걸 목적으로 내세운답시고 특정 행동을 무조건적으로 규제하는 거 부터가 잘못된 발상이었습니다. 그저 위에서 이거하라 하면 아래에서 무조건 옙 하고 따라하는 과거 시대의 정신적인 잔재가 지금까지 악몽으로 남아있음으로 인한 결과로 밖에 보이지가 않네요.

마약, 담배, 음주와 같이 단시간에 육체적으로 위험을 줄 수 있는 건 여러 리스크를 감수하고서라도 강하게 막는 것이 막지만, 그렇지 않은 행동에 대해서까지 본인들의 입맛에 맞게 규제하는 건 오히려 청소년들에게 강한 반작용을 불러일으킬 뿐입니다.
위의 댓글 중 한 분의 말씀대로 아이들은 바보가 아닙니다. 때로는 이분법적인 사고에 틀어막혀 다양한 사고를 하지 못하는 우리 같은 어른들보다 똑똑하거나, 그럴 가능성이 있는 신인류입니다. 예스맨 친구들이 아니라는 것이지요. 그런 새로운 친구들에게는 새로운 방식을 적용함이 옳은 것이지, 통금이나 다름 없는 20세기 식 방식으로 대해봤자 맞지 않는 소켓에 억지로 CPU를 장착하는 행동이랑 별 다를 바가 없을 것입니다.

이러한 점을 이러한 기사를 만들어 내는 기자도, 그리고 이러한 기사들을 보고 정책을 결정하려 하는 공무원들도 깨달았으면 하는 부분이네요.

축하합니다! 행운 포인트 2점을 획득하였습니다!

Tiphreth  
링크가 없네요.
개나소나 중독으로 몰아서 정신병자로 만들고 치료비 뜯어내려는 의료계가 문젭니다
sogogi  
[@Tiphreth] 죄송합니다~ 늦었지만 수정했어요~
쌍쌍바S  
시대 안따라가는 틀딱이들이 문제인거임 개네들의 시간은 아직도 쌍팔년만 몇십년을 지속하는거냐 아에 시간을 멈춘듯


?? : 강제 휴대폰 셧다운제 / 강제 휴대폰 일 사용시간제 도입!(??? : 꿀잼!)

ㄴ ?? : ( 청원 꿀잼!
ㄴ ?? : ( 탄핵꿀잼! )
ㄴ ?? : ( 무죄 꿀잼! )
ㄴ ?? : 시위꿀잼!
ㄴ ?? : ( 탄압 꿀잼! )
ㄴ ?? : ( 대응 및 반사 꿀잼! )

ㄴ?? : ( 팝콘 가져와라 )
탱크3083  
스마트폰이나 다른 기기들이 갈수록 낮은연령에개 빠르게 보급되고 있으니 이건 뭐..절제할 수 있게 부모재량으로 알아서 교육시키고 스마트폰같은걸 쥐어주던가 아니면....별 다른방법은 지금 당장 떠오르지 않네요 아무튼 최소한 절제 할 서 있게 옆에서 보조해주긴 해야겠죠
김우진595  
그래서 여가부에서 부모동의하에 자녀 휴대폰의 임의적인 모니터링 관련 규제를 제안했죠.
뭐만하면 모니터링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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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광역급행  
[@김우진595] 권력중독도 모니터링했으면...
멀록수산  
막는다고 다 되는 시대가 아닙니다. 성 관념도 그렇지만 막기만 하기보다. 자율적으로 사용하게 하되 보호자가 주변에서 꾸준히 지도해주는게 옳다고 봅니다.

셧다운제니 뭐니 하는 건 미성년자가 완전치 못한다 하더라도 기본권을 침해하기 때문에 논란의 여지가 많은데다가 실효성도 없고 관련 기관/단체/기업의 뱃살만 불리는 악순환이 심화되기만 하죠
karaszet  
여가부가 나설 차례군 청소년 스맛폰 금지 ㄱㄱ
노청년  
6년전에 금연 시작할 때 형님이 미국에서 방문하러 들어 오시면서 담배에 끔직한 피해사진 인쇄된
외산 담배를 선물로 사가지고 오셔서 그 담배 피면서 이건 아닌데 하고 끊었던 기억이 있네요.
우리 아이들은 바보가 아닙니다. 왜 그런 부분들이 좋지 않은 가에 대한 지속적인 정보를 주는 것이
강제 하는 것 보다 더 효과적이지 않을 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능느는  
그저 재밌는걸 할 뿐이란 생각이 드네요. 삭막한 세상에서 주변에 스마트폰 보는거 말고 재밌는게 뭐가 있는지부터 생각해보는게..
새앙쥐  
가장 중요한 건 어떠한 행동에 대해서든 그걸 스스로 조절하는 능력을 길러주는 것입니다. 막기만 하는게 능사가 아닙니다.
규제라는 건 예로부터 규제를 시행하는 쪽의 편의를 위한 것이지, 규제를 당하는 쪽을 위한 것이 아닙니다.
청소년의 건전한 정신 확립 같은 걸 목적으로 내세운답시고 특정 행동을 무조건적으로 규제하는 거 부터가 잘못된 발상이었습니다. 그저 위에서 이거하라 하면 아래에서 무조건 옙 하고 따라하는 과거 시대의 정신적인 잔재가 지금까지 악몽으로 남아있음으로 인한 결과로 밖에 보이지가 않네요.

마약, 담배, 음주와 같이 단시간에 육체적으로 위험을 줄 수 있는 건 여러 리스크를 감수하고서라도 강하게 막는 것이 막지만, 그렇지 않은 행동에 대해서까지 본인들의 입맛에 맞게 규제하는 건 오히려 청소년들에게 강한 반작용을 불러일으킬 뿐입니다.
위의 댓글 중 한 분의 말씀대로 아이들은 바보가 아닙니다. 때로는 이분법적인 사고에 틀어막혀 다양한 사고를 하지 못하는 우리 같은 어른들보다 똑똑하거나, 그럴 가능성이 있는 신인류입니다. 예스맨 친구들이 아니라는 것이지요. 그런 새로운 친구들에게는 새로운 방식을 적용함이 옳은 것이지, 통금이나 다름 없는 20세기 식 방식으로 대해봤자 맞지 않는 소켓에 억지로 CPU를 장착하는 행동이랑 별 다를 바가 없을 것입니다.

이러한 점을 이러한 기사를 만들어 내는 기자도, 그리고 이러한 기사들을 보고 정책을 결정하려 하는 공무원들도 깨달았으면 하는 부분이네요.

축하합니다! 행운 포인트 2점을 획득하였습니다!

Nelef  
시점을 이런 시점으로 볼게 아닙니다. 왜 게임만 하게 되었는지를 분석해야죠.
요새 애들 학교, 학원, 과외까지 시간 정말 없습니다. 남는 시간동안 가장 효율적으로 재밌는게 인터넷, 스마트폰인거죠.
애들끼리 온라인에서 만나서 게임하는게 시간과 공간을 떠나 어디서든 할 수 있으니까 늘어나는 거구요.

만약 애들이 만날 시간이 있다면 밖에서 많이 만났겠죠. 왜 집에서 휴대폰만 보겠어요?
그렇게 밖에 만들지 못한 어른들을 탓하세요.
회장님오크  
중독기준이 뭔지도 없고
스마트폰이 없으면 일상생활이 힘든 시점에 와서 당연히 오래 사용하게 되는 것을 중독이라고하며
(매일 세번 양치질하면 칫솔중독이냐?)
설령 중독이 문제라 그래도, 어른통계도 잡아보면 애들 보다 심했으면 심했지, 적지 않을것임

천년전엔 바둑
고작 백년전엔 신문
오십년전엔 라디오
삼십년 전엔 티비
이십년전엔 PC

비슷하게 문제시되는 유흥거리는 어느시대에나 있었으며, 어느시대에나 그게 문제라고 해왓지만, 정작 저게 큰 문제는 아니였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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