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지름게시판에 마운트 뷰 후기 적었는데.. 그 후 입니다. (잡설많음 주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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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예전 지름게시판에 마운트 뷰 후기 적었는데.. 그 후 입니다. (잡설많음 주저리) 🐴LekTangle👽 14 1135 2019.12.08 20:43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글 쓰네요 . 5~6개월 동안 돈 모아 마지막 업그레이드를 하고 여기에 글이나 한번 적고있습니다. 예전에 쓴 글중 하나가 마운트 뷰 후기 적었었는데, 그때 이미지를 찾다가 여기있네요{이미지:0} 사양은  라이젠 2600 3.9 오버 삼성 시금치 램 16기가 두장 ( 2666 오버? 라고해야하나 ) 박격포 B450M 그래픽카드 리드텍 허리케인 RTX2080 논슈퍼 저장장치로 970EVO 512GB , 860 EVO 500GB , WD 1TB CPU 쿨러 닌자 5 에 , 아틱 P12 팬으로 교체하고 닌자5쿨러에 있던 번들팬은 미니타워 전면팬으로 껴주었습니다. 파워는 마이크로닉스 750W 아스트로 골드파워구요. 마운트 뷰 때 글써서 보신분은 아시겠지만, 책상이 PVC 재질이어서 모니터 암을 지지할 수 가 없어, 슬프지만 해체를 해서 다시 원상복구 시켜야했습니다. 그러는 도중에 서브 모니터를 해체하다 패널 오른쪽 부분에 스크래치가 났어요 ㅠㅠ {이미지:1} ㅠㅠㅠㅠㅠㅠㅠㅠ 아직도 볼 때 마다 눈물이 앞을 가릴때가 많네요 ㅠㅠ 이 후 미니타워에 너무 큰 쿨러, 그래픽카드 등등 작은 케이스안에 너무 큰 부품을 넣다보니 지금은 겨울이라 다행이지만 여름만 되면 본체 키고 게임이나 작업을 하고 2시간 뒤면 제 몸에는 땀이 장난아니게 뿜어져 나왔습니다 ㅠㅠ 평균 67도에 제일 높게 찍힌게 81도 였으니까요 ㅠㅠ 그래서 케이스 , 케이스 팬 전체 따로 구매 , CPU , 램 이렇게 업그레이드를 하자 결심하고 돈을 모으기 시작하여 다 모은 후 저에겐 평화가 찾아왔습니다. 메인보드 , 램 , 그래픽카드 , 저장장치 , 파워는 모두 동일하고  추가하거나 교체한 제품은 CPU : 3700X RAM : 16기가 두장 더 추가 총 64기가케이스 : 미니타워에서 미들타워인 딥쿨 게이머 스톰 MACUBE 310 케이스에 달 수있는 모든 팬은 아틱 P12로 도배하였습니다. ( 5PACK 한세트와 , 따로 팬 두개 추가 구매 ) {이미지:2} 이렇게 바꼈네요. 으어 미니타워쓰다가 미들타워로 오니까 사이즈 체감이 너무 큽니다 ㄷㄷ 이 케이스의 장점은 그래픽카드 지지대 , 팬 허브 기본 제공 , 커버 판들이 자석식 으로  되어있어 11월 달에 나오자마자 바로 구매해버렸습니다. 제가 업그레이드 하는 목표중 하나가 LED는 최소화 하는것인데, 아틱 P12와 이케이스가 한몫한거같아요! 전체샷 이미지로 이렇게 보입니다.{이미지:3} 온도는 미니타워 쓸 때보다 10도 떨어져 최대 온도 74도 이하로 유지되구요.CPU를 바꾸니 모니터 둘다 QHD 인데 게임을 할 때나 작업을 할 때 인터넷을 할때도 전보다 렉은 전에도 없지만 활동할 수 있는 용량이 증가 되는 느낌을 지금도 받고 있습니다. 모니터 메인 모니터 : 32인치 LG 144HZ QHD  , 제품명이.. LG 650F? 기억상 마지막이 이런거였어요.서브 모니터 : 이그닉 FLUID 24인치 QHD 60HZ ( 75HZ 까지 지원합니다. ) 긴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