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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램오버 중 생긴 궁금점 몇가지입니다.

타우렌만함 4 150 0

안녕하세요. 오버클럭이라는 미지의 영역을 건드려 고심중인 초보입니다.

아는것이 거의 없는 관계로 여러 선구자분들의 소중한 자료들을 찾아보면서 나름 노력중인데요,

몇가지 의문점이 생겨서 질문드립니다.


1. 오버가 뻑난 후 간혹 바이오스에서 펑션키(F1~F12)가 입력이 안됩니다.

F1 한번만 누르면 다시 바이오스 들어갈 수 있는건데 이 현상땜에 케이스를 엽니다.

다른 분들도 이런 현상이 생기시는지 궁금합니다.


2. 제 보드(MAXIMUS XI APEX) I/O패널에는 CLEAR CMOS 버튼이 있습니다.

컴터를 켜면 여기에 녹색 불이 들어오는데요, 이건 초기화가 필요할때 그냥 눌러주면 되는지

아니면 전원코드를 빼야 한다던지 바이오스상에서만 눌러야 한다던지 하는 조건이 있는지가 궁금합니다.

메뉴얼에도 상황에 대한 설명은 안 나와있네요.. 1번 상황에서 한번 그냥 눌러봤었는데 초기화가 되긴 했었습니다.


3. 바이오스 초기화 시키는 방법은 배터리빼기, 점퍼로하기, 바이오스에서 초기화 등등이 있다고 하시는데

모든 방법이 결과적으로 같은 동작을 하는건가요?

유저분들마다 추천하는 방법이 달라서 드리는 질문입니다. 바이오스에서 초기화하는건 비추라는 분들도 계시구요.


4. XMP램이 4000cl17 > 3600cl15 > 3200cl14 순으로 좋고, 이 순서대로 선별한다고 본 것 같습니다.

그러면 만약 3200cl14램으로 4000cl17램의 스펙상 수치로 오버를 시도하면 성공확률이 낮다고 봐도 되나요?


5. 램오버 방법에 대한 질문입니다. 목표값을 한방에 때려넣으면 안될 확률이 높다고 하시기에

cl값을 풀고 클럭을 올리며 계속 재부팅 하는 방법으로 하는데요, 제대로 하고 있는건가요?

클럭값만 수동으로 주고 전부 오토로 부팅해보라고 하시는 분도 계신데 제 컴에선 그렇게 하면 부팅도 안됩니다;;;


6. 제 컴에서 XMP(3200cl14)만 넣고 부팅해보면 IO 1.3V SA 1.1V 정도가 오토로 잡힙니다.

IO SA 전압 조정할때 위 값을 기준으로 잡아야 하나요?


7. TM5 20바퀴 맴테스트 1200%이상 통과하고, 인텔시스템에서 aida64 레이턴시 43ns 정도

가 오버 성공했다라고 보면 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제가 제대로 알고 있는게 맞는지 궁금합니다.

사실 4200cl18로 오버했는데.. 오버해도 체감상 수치상 아무런 변화를 느끼지 못해 드리는 질문입니다 ㅠㅠ


질문이 너무 길어 죄송합니다.

다른 분들이 성공하신 같은 부품 같은 수치로 집어넣어도 부팅도 안되는 상황만 겪고 있는데

부품이 안좋은건지 제 방법이 잘못된건지 여부도 모르는 상태라 참으로 답답한 상황이네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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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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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 4
EVERSP1N 2020-01-15 12:27:56
 사이다!
  1. 오버클록의 실패 증상에는 usb 포트 인식 불량이 있습니다. 이로 인해 해당 포트에 연결된 키보드나 마우스가 잘 안 먹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펑션 키만 입력이 안된다라... 확실하게 다른 키는 다 작동하는지요?

2. 컴퓨터를 종료했지만, 전원 코드까진 뽑지 않은 상태, 즉 대기 전원만이 남아있을 때 눌러주시면 됩니다.

3. 바이오스에서 초기화하는 것을 추천하지 않는 이유는 ASUS의 경우 ‘Load to optimized default(초기화)’를 해도 값이 제대로 초기화 되지 않고 남아있는 경우가 종종 있기 때문입니다. 이 방식을 제외하곤 다 좋습니다. MAXIMUS XI 시리즈의 경우 녹색 버튼이 편하지요~ (이는 타사 보드들도 마찬가지입니다, 같은 이유로 바이오스 상 초기화는 권장하지 않습니다)

4. 3200@14가 가성비로 정평이 나 있는 이유는 어지간한 뿔딱이 걸려도 4000@17은 웬만해선 가능하기 때문이며, 무엇보다도 4000클럭이면 만족하고 그 이상은 되면 좋겠지만 굳이 원하지 않는 일반적인 인텔 시스템 유저분들에게 아주 적당한 제품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거기까지입니다. 4000이상의 오버클록을 진행하게 되면 상황이 달라집니다. 으레 4000@17-17-17 오버에 성공한 3200@14들을 살펴보면 평균적으로 전압이 1.4v 입니다. 다시 말해 별도의 스팟쿨링없이 램 한계 전압으로 적당하다고 여겨지는 1.45v까지 0.05v밖에 남지 않았으며 이는 더 당길 수 있는 클럭이 별로 없다는 말입니다. 하지만 태생부터 4000@17 xmp가 1.35v였던 최상급 b다이들은 전압 마진이 넉넉한지라 4000mhz 그 이상의 오버클럭에서 유리하지요. (이는 모두 최소 2차 램타이밍까지 조였다는 가정 하입니다)

p.s. 물론 3200@14에서도 엄청난 놈들이 가끔 보이긴 합니다만 저는 어디까지나 일반적인 이야기를 하는 겁니다.

이제 질문하신 내용을 보자면, 아니요. xmp 3200mhz cl14-14-14-34 램으로 xmp 4000mhz cl17-17-17-37 어렵지 않습니다. 다만 필요 전압에서 차이가 납니다. 물론 트리플 17이 정말 안 되서 17-18-18-38로 후퇴해야하는 경우도 있긴 하지만요

5. 램 오버 방식의 차이입니다. 다만 ‘클럭값만 수동으로 주고 전부 오토로 부팅하라는’ 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최소 1차 타이밍은 잡아주셔야지요. 부팅조차 안되는거 전혀 이상하지 않습니다
회원님이 하는 방식을 제가 평할 수는 없습니다. 높은 클럭이 목표시라면 cl19로 풀면서까지 올려보는 것이 맞겠지요. 다만 본인의 만족 기준은 빨리 정하는 것이 여러모로 좋습니다.
제 경우 cl16,17 선에서만 클럭을 조정합니다. 4600@18 해보았지만 4400@17과 차이도 안 느껴지고, vccio만 더 필요하고, 무엇보다도 cl18은 뭔가 안 끌리더군요

6. IO-SA 전압은 AUTO가 제일 속 편합니다만 ASUS의 경우 AUTO가 너무 높게 잡혀 수동으로 잡아줘야하긴 할겁니다. 해당 전압들은 일반적으로 1.3v를 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이 이상 부터는 CPU 온도에 영향이 많이 갑니다.

7. TM5 20바퀴, HCI 1200% 이상 통과는 몰라도, aida64 메모리 벤치마크 레이턴시 43ns 정도여야 오버 성공이라는 건 글쎼요. 레이턴시는 보드 제조 회사마다 auto로 계산하는 세부적 램 타이밍들이 모두 다르고, CPU 오버클록한 정도에 따라 또 달라지기에 같은 램 오버 수치여도 이를 기준 삼아 성공 여부를 판단하긴 어렵습니다. 다만 참고는 되겠지요

일례로 ASROCK 사의 팬텀 ITX의 경우 4400@17에서 레이턴시가 38,39 정도가 나올겁니다. 하지만 ASUS 사의 보드들은 4400@17이라도 레이턴시 40이하가 나오기 힘듭니다. 그렇다고 오버클록에 실패했다 말할 순 없는 겁니다. 보드마다의 특성 차이니까요

etc. 4000mhz 이상에서는 체감 폭이 미미한 것이 사실입니다만, 2차 타이밍이 너무 풀어져있으면 오히려 고클럭이 전보다 못한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아니면 클럭을 낮춰 역체감을 느껴보시는 것도 방법이겠네요.

마지막으로 그냥 4200@18이라고 말씀하시는 것보다 다음에는 Asrock timing configurator와 hwinfo 등과 함께 회원님이 시도한 테스트 프로그램의 경과 및 결과를 사진으로 올려주시면 그에 맞게 나아갈 방향성을 말씀드리기 편할 것 같습니다
괴물이네  
예전에 APEX를 쓰시는 다른 회원님 질문에 답변하다가 회사 안에 있는 제품으로 테스트를 몇 번 해봤는데, 메모리 튠업을 자체적으로 처리하는 기능이 기본적으로 활성화된 제품이었어요. 그런 제품은 매뉴얼로 타이밍 수치를 높이고 적정 프리퀀시와 전압을 찾는 게 좋죠.
그 제품, 토폴러지와 임피던스가 아주 훌륭합니다. 메모리 오버클러킹에 최적화 됐다고 할 수 있는 제품이니 포기하지 마세요.
타우렌만함  
[@괴물이네] 올려주시는 많은 정보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걍 남들 성공한 수치 때려넣으면 되겠지' 라는 생각으로 덤볐다가 곤욕을 치르는 중입니다 ㅠㅜ
부품빨이라도 보고자 좋다고 하는 제품들 구입한건데 주인을 잘못 만나 방황중이네요 ㅎㅎ
더 노력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EVERSP1N  
1. 오버클록의 실패 증상에는 usb 포트 인식 불량이 있습니다. 이로 인해 해당 포트에 연결된 키보드나 마우스가 잘 안 먹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펑션 키만 입력이 안된다라... 확실하게 다른 키는 다 작동하는지요?

2. 컴퓨터를 종료했지만, 전원 코드까진 뽑지 않은 상태, 즉 대기 전원만이 남아있을 때 눌러주시면 됩니다.

3. 바이오스에서 초기화하는 것을 추천하지 않는 이유는 ASUS의 경우 ‘Load to optimized default(초기화)’를 해도 값이 제대로 초기화 되지 않고 남아있는 경우가 종종 있기 때문입니다. 이 방식을 제외하곤 다 좋습니다. MAXIMUS XI 시리즈의 경우 녹색 버튼이 편하지요~ (이는 타사 보드들도 마찬가지입니다, 같은 이유로 바이오스 상 초기화는 권장하지 않습니다)

4. 3200@14가 가성비로 정평이 나 있는 이유는 어지간한 뿔딱이 걸려도 4000@17은 웬만해선 가능하기 때문이며, 무엇보다도 4000클럭이면 만족하고 그 이상은 되면 좋겠지만 굳이 원하지 않는 일반적인 인텔 시스템 유저분들에게 아주 적당한 제품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거기까지입니다. 4000이상의 오버클록을 진행하게 되면 상황이 달라집니다. 으레 4000@17-17-17 오버에 성공한 3200@14들을 살펴보면 평균적으로 전압이 1.4v 입니다. 다시 말해 별도의 스팟쿨링없이 램 한계 전압으로 적당하다고 여겨지는 1.45v까지 0.05v밖에 남지 않았으며 이는 더 당길 수 있는 클럭이 별로 없다는 말입니다. 하지만 태생부터 4000@17 xmp가 1.35v였던 최상급 b다이들은 전압 마진이 넉넉한지라 4000mhz 그 이상의 오버클럭에서 유리하지요. (이는 모두 최소 2차 램타이밍까지 조였다는 가정 하입니다)

p.s. 물론 3200@14에서도 엄청난 놈들이 가끔 보이긴 합니다만 저는 어디까지나 일반적인 이야기를 하는 겁니다.

이제 질문하신 내용을 보자면, 아니요. xmp 3200mhz cl14-14-14-34 램으로 xmp 4000mhz cl17-17-17-37 어렵지 않습니다. 다만 필요 전압에서 차이가 납니다. 물론 트리플 17이 정말 안 되서 17-18-18-38로 후퇴해야하는 경우도 있긴 하지만요

5. 램 오버 방식의 차이입니다. 다만 ‘클럭값만 수동으로 주고 전부 오토로 부팅하라는’ 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최소 1차 타이밍은 잡아주셔야지요. 부팅조차 안되는거 전혀 이상하지 않습니다
회원님이 하는 방식을 제가 평할 수는 없습니다. 높은 클럭이 목표시라면 cl19로 풀면서까지 올려보는 것이 맞겠지요. 다만 본인의 만족 기준은 빨리 정하는 것이 여러모로 좋습니다.
제 경우 cl16,17 선에서만 클럭을 조정합니다. 4600@18 해보았지만 4400@17과 차이도 안 느껴지고, vccio만 더 필요하고, 무엇보다도 cl18은 뭔가 안 끌리더군요

6. IO-SA 전압은 AUTO가 제일 속 편합니다만 ASUS의 경우 AUTO가 너무 높게 잡혀 수동으로 잡아줘야하긴 할겁니다. 해당 전압들은 일반적으로 1.3v를 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이 이상 부터는 CPU 온도에 영향이 많이 갑니다.

7. TM5 20바퀴, HCI 1200% 이상 통과는 몰라도, aida64 메모리 벤치마크 레이턴시 43ns 정도여야 오버 성공이라는 건 글쎼요. 레이턴시는 보드 제조 회사마다 auto로 계산하는 세부적 램 타이밍들이 모두 다르고, CPU 오버클록한 정도에 따라 또 달라지기에 같은 램 오버 수치여도 이를 기준 삼아 성공 여부를 판단하긴 어렵습니다. 다만 참고는 되겠지요

일례로 ASROCK 사의 팬텀 ITX의 경우 4400@17에서 레이턴시가 38,39 정도가 나올겁니다. 하지만 ASUS 사의 보드들은 4400@17이라도 레이턴시 40이하가 나오기 힘듭니다. 그렇다고 오버클록에 실패했다 말할 순 없는 겁니다. 보드마다의 특성 차이니까요

etc. 4000mhz 이상에서는 체감 폭이 미미한 것이 사실입니다만, 2차 타이밍이 너무 풀어져있으면 오히려 고클럭이 전보다 못한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아니면 클럭을 낮춰 역체감을 느껴보시는 것도 방법이겠네요.

마지막으로 그냥 4200@18이라고 말씀하시는 것보다 다음에는 Asrock timing configurator와 hwinfo 등과 함께 회원님이 시도한 테스트 프로그램의 경과 및 결과를 사진으로 올려주시면 그에 맞게 나아갈 방향성을 말씀드리기 편할 것 같습니다
타우렌만함  
[@EVERSP1N] 소중한 시간 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작성해주신 공지의 씨퓨오버글도 감사히 잘보고 적극 참조중입니다.
일주일 전 통과해놓고 개선방향 알아보는동안 그냥 쓰는중이라 스샷 준비가 안된점 사과드립니다..
씨퓨는 순정에서 MCE만 끈 상태이고
4200-18-18-18-38 1.35v io1.15 sa1.2 만 건드려 사용중이었습니다.
퇴근하면 4000@17 다시 차근차근 넣어 볼 생각입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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