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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지 유플러스에서 부가서비스로 장난질을 했는데 의견 좀 말씀해주세요

이건우885 4 137 2

안녕하세요.

일단 엘지 유플러스 인터넷 사용자 입니다.

지난 7월에 인터넷이 자꾸 끊겼다 연결 됐다 해서 유플러스 고객센터에 전화를 했어요.

그랬더니 출장 기사님을 보내기 전에 원격 서비스로 출장이 필요한지 확인을 한다며

원격 서비스를 받으실 수 있게 부서로 돌려준다고 해서 전화를 바로 돌려줬어요.


그리고 그 남자 기사분이 원격 서비스를 받기 위해서 

어디어디 사이트에 들어가서 원격 서비스를 다운받고 설치를 해줘야 한다면서

설명해주는대로 들어가서 원격 프로그램을 설치했고요.

그러고는 마우스랑 컴터를 놔두라고 하기에 저는 가만히 보고 있었어요.

참고로 컴맹이 아닙니다.

씨스코 ccna 자격증도 있고 리눅스 마스터 자격증도 있어요.

절대 그 기사가 설명하는거 이외에 다른 프로그램을 다운받아서 설치했을리가 절!대! 없습니다.

그리고 원격 기사가 어려운 말을 해서 제가 혼란스러운 상태로 전화를 받았을 리도 없죠.

끽해야 핑 얘기랑 dns 서버 얘기했는데요.


암튼 핑테스트해보고 하더니 문제가 뭔지 모르겠다 아무런 이상이 없는거로 나온다

그래도 점검을 좀 해보겠다 하더니

씨클리너를 다운받더라고요

이것도 웃기는게 제 컴터에는 이미 씨클리너가 설치 되어 있었고.

작업 표시줄에 단축아이콘이 떡 하니 있는데

다른 버전의 씨클리너를 다운받아서 레지정리랑 쿠키 정리를 하더라고요.

뭐 그런갑다 하고 화면 처다보며 기다렸더니 별 문제는 없는거 같은데

혹시 모르니 dns 서버를 유동에서 고정으로 바꿔보겠다 하고 바꿔줬어요.

일단 더 사용해보고 이상이 있으면 고객센터로 다시 연락을 하라고요.


그리고 다시 사용하는데 역시나 계속 인터넷이 끊어졌다 붙었다 하는거에요.

그래서 안되겠다 싶어서 옆에 모니터에 cmd창을 띄워놓고 구글로 핑을 날려놓고

이것저것 인터넷을 따운도 받고 계속 인터넷을 많이 사용했더니

핑이 중간에 딱 죽더라고요 그래서 그 상태로 멈춰놓고 다음날 전화를 해서 다시 원격 기사를 연결해달라

보여줄게 있다 하고요.

그래서 원격을 다시 전화하면서 연결하고 방금 끊어진 핑을 보여줬더니

아 그러네요 출장 점검이 필요하겠다고-_-

암튼 그렇게 출장 기사님이 오셨는데 스샷 찍어놓은거 보여드렸더니 바로 밖에부터 점검하겠다고

나가셔서 금방 들어오셨는데 외부선이 간당간당하게 붙어서 조금만 흔들려도 인터넷이 끊어지고 그랬다

교체했으니 이제 아무 문제 없을것이다 하고 가셨죠

그렇게 인터넷 문제를 해결하고 몇달이 지났는데,

저번달 입출금 정리를 하면서 은행 앱을 보고 있는데 저번달 10월달 인터넷 요금이 이상하더라고요

그래서 전 전 달 전부 확인했더니 요금이 더 나오고 있더라고요.


삼만 천원 정도가 나오다가 8월달에 갑자기 삼만 이천원 하더니 9월, 10월에 삼만 사천원 나오고 있더라고요.


그래서 오늘 유플러스 고객센터에 전화를 해서

요금이 다르게 자동이체 되고 있는데 혹시 무슨 요금이 바뀌었냐 물어봤더니

제가 무슨 어쩌구 백신 프로그램을 신청해서 쓰고 있어서 그 요금이 나오고 있는 거랍니다.

무슨 소리냐고 나는 따로 쓰는 백신이 있다 그리고 그런거 신청한적도 없다고 물었더니

제가 백신 부가서비스를 신청해서 쓰고 있는게 맞으니 요금이 내는게 맞다는 겁니다.


그때부터 화가 좀 나서 그럼 내가 그걸 직접 신청해서 썼다면 그 통화 내역이 음성으로 녹음 되어 있을테니

녹음된거 확인하고 내가 질문에 답하고 동의한 내용을 나한테 들려달라 했더니

7월달에 인터넷 문제로 고객센터에 접수를 해서 원격 상담할때 제가 신청해서 쓰고 있는게 맞다고


(정말 상담원이 고객님이 신청해서 사용하셨으니 내시는게 맞고요 라고 했어요 -_-)


일단 음성을 확인하고 잠시 후에 전화를 다시 하겠답니다.

그리고 조금 후에 전화가 왔는데 음성이 없답니다.

그리고 그것은 유플러스에서 한게 아니고 아크로라는 업체에서 결제를 한거라


저보고 직!접! 거기에 전화를 해서 확인을 해야한답니다.


'나는 그런 회사에 전화를 한적도 없고 듣도 보도 못 한 회사고 당신네가 연결해준 회사니 당신내가 

확인을 해야지 왜 내가 확인을 하냐 그럼 거기 직통전화를 알려줘라 왜 ARS 전화를 알려주냐

지금 ARS에 전화해서 상담원과 다시 얘기를 또 하라는거냐'


하고 물었더니


'죄송하지만 고객님 저희가 확인을 할 수가 없어서 그렇게 하셔야합니다 고객님'


이라고 말을 하더라고요.

그래서 알려준 번호로 전화를 했더니

상담원 기다리는데 유플러스 광고 나오더라고요.


그리고 상담원이 전화를 받았는데

상담원이 네 어디어디입니다 하더니

대뜸 


"어쩌구 백신 문제로 상담신청하신거네요?"


그러길래


'벌써 무슨 문젠지 연락을 받으셨네요? 아까 거기 고객센터에서는 직접 연락도 할 수가 없고

내가 직접 연락을 해서 물어봐야 한다고 하더니 무슨 문젠지 벌써 알고 있네요?"


했더니


"네? 아 그건 무슨 문제인지 어쩌고 저쩌고 연락이 와서 불라불라"


이때부터 아까보다 더 빡치기 시작했어요.

그래서 여기서 내가 백신을 신청해서 돈내고 사용하고 있다고 하던데

제가 신청하거나 그 상품에 대해서 동의한 내용의 음성을 들려달라 했더니

알겠다고 다시 전화하겠다하고 끊었어요.

조금 이따가 아까 그 남자가 아닌 여자가 전화를 해서 백신 요금어쩌고로 문의 하신 어쩌고 하길래

음성 들려달라고 했더니 없답니다. 아직 준비가 안됐다네요.

그럼 그 음성 찾아서 연락하겠다더니 왜 전화한거냐고 했더니

그냥 확인차(-_-) 연락을 했답니다.


그리고 조금 기다렸더니 다시 연락이 왔더라고요.

들려주겠답니다

네 들려주세요 하고 저도 녹음을 했어요.


그랬더니 저하고 원격하던 남자 상담원 전화가 아니고

이 원격 해주던 남자 상담원 전화를 끊내고 왠 여자 상담원이 전화해서 저랑 통화한 내용이더라고요.


전화 내용은

방금 원격 상담을 받으셨는데 어땠냐

그리고 우측 작업표시줄에 보면 파란색 아이콘이 떠 있는데

이걸 클릭해서 들어가면 고객센터로 전화하지 않고 이 아이콘 클릭해서

상담 신청하면 바로 원격지원이 가능하니 이걸로 이용을 하랍니다.

내용은 이렇습니다.


네 여보세요

네 안녕하세요 앨지유플러스 원격진단전화상담사 누구입니다 ㅇㅇㅇ고객님 맞으세요?

네 최근에 저희 원격점검 서비스 받으셨는데 도움이 많이 되셨나요 고객님?

고객님께서 원격점검 받으셨는데요 휴일에도 고객님께서 점검사항이나 불편 있으실때 

저희 고객센터로 전화주시는 번거로움 없이 클릭한번으로 점검 서비스가 가능하신 

실시간 원격점검 시스템을 제공해드리고 있어요.

정보 확인 후에 도움드릴건데 ㅇㅇㅇ고객님 본인 맞으세요?

고객님 본인 인적사항 앞에 생년월일만 음성으로 확인 부탁 드릴게요 말씀으로 확인해 주세요.

소중한 정보확인 감사드립니다.

말씀드린 원격정보 서비스는 전화 연결 없이 클릭한번으로 원격점검 서비스가 가능하신데요,

컴퓨터 오른쪽 하단 보시면 날짜 시계 표시되는 곳에 엠프라고 하늘색 아이콘이 활성화 되어 있을텐데요.

평일은 밤 몇시까지고 휴일은 몇시까지 휴일에도 점검 필요하실때 그 아이콘 클릭해서 바로 활성화 하시면

바로 도움을 드릴거에요.


"""지금 연락드린 0000 연락번호는 직통번호라서 계약기간무료 월 100원씩 이용해보시고 불편하시건

해지요청등 문의 사항 발생하시면 전화상담도 가능하세요"""""


이 이후에는 다시 컴퓨터를 껐다 켰을때 아이콘이 활성화가 안되어 있으면 어쩌고 저쩌고

아이콘 설명입니다. 그리고 전화는 끊었어요.


그리고 지금 저 위에 


"연락번호는 직통번호라서 계약기간무료 월 100원씩"


이란 문장은 안들려서 계속 반복듣기로 반복 들어서 겨우겨우 알아들었습니다.

저기에 졔약기간무료 라고 하는것도 억지로 들리는대로 쓴거고 뭐라고 하는건지 안들려요.

왜냐면 보통 저 대로 읽으면


계약기간은 무료

월 100원씩 이용해보시고


이렇게 말하거나 읽어야 하는데


음성에 어떻게 들리냐면


'계약기간은으응요월  100원씩 이용해보시고'


이런식으로 계약기간 다음에 무슨말을 하는건지 안들려요.

정말 다 또박또박 말하는데 저기서만 으응요월 100원씩 이렇게 띄어말해야하는곳 다 붙혀서 말하고

뭐라고 말하는지 들리지도 않아요.


이게 제가 동의해서 가입해서 쓰고 있는 '증거'랍니다.

그리고 고객센터도 그렇고 저 아크로란 곳도 그렇고 똑같이 말하는게

저게 '상품' 이라고 표현합니다. 그리고 부가서비스 래요.


제가 사용해서 내는 요금이 아니고 신청하고 동의해서 가입해서 쓰는 '부가서비스 상품' 이랍니다.


그리고 저날 원격 프로그램 깔렸던게 찝찝하기도 하고 출장기사분 오기전에 확실히 하자는 생각에

윈도우 포맷하고 있었고요

저 여자상담원이랑 통화할땐 이미 하드 포맷중이어서 대충대충 네네만 하고 있었고요.


그리고 그 원격 프로그램이란것도 복잡하게 여러개가 설치되는 프로그램이 아니고

구글 원격처럼 간단하게 원격창 띄우는 간단한 프로그램이었어요.

다른 프로그램이 설치되었거나 보였다면 제가 바로 알아봤겠죠


그리고 웃긴건 이미 저 여자가 전화 했을때는 가입확인 전화가 아니고

이미 원격 기사가 무료 원격 점검 프로그램이라고 설치를 한 후에

상품 확인 전화도 아닌 점검 서비스 확인도 아닌 목적 불분명한 전화잖아요.

그리고 원격 상담사랑 원격하며 전화한 전화 내용은 또 없답니다.


제가 제 이름을 걸고 맹세합니다 그 원격 상담사랑 원격하면서 저런 부가서비스 또는 백신 프로그램에 대해서

단 한마디도 듣지 못 했고 당연히 동의 한적도 없고 추가로 설치한 프로그램도 없습니다.


암튼 다시 돌아와서 저 음성 들려준 여자분에게 이게 지금 증거라고 들려주는거냐고

그리고 이건 이미 그 프로그램이 설치 된 후에 확인전화 같은거 아니냐고

내가 그 상품이나 가입에 대해 설명을 듣고 네 라고 동의한 내용을 들려달라고 했더니

자꾸 횡설수설 딴 소리를 하기에 막 난리쳤죠


그랬더니 이렇게 말합니다.


"이렇게 된거는 죄송하고 ""양해""를 해주시면 저희가 돈을 다시 돌려드리겠습니다"


라고 얘기를 하더라고요

이때부터 머리끝까지 빡쳤습니다.

왜 양해를 해줘야하냐고

그쪽에서 스팸사기치듯이 사기쳐서 요금 부과해놓고 나중에 걸리니까 미안한데 양해를 해주면 돈을 돌려주겠다???????


그래서 그 쪽분 말고 당신 윗사람 전화 바꿔달라고 이 일에 대해서 문책이 가능하거나 

업무 지시가 가능한 사람을 바꿔달라 했더니


자기가 그 사람이랍니다.


아니 상담원 말고 이 부서 총괄하는 사람을 바꿔달라 했더니


자기가 그 사람이랍니다.


그럼 당신 말고 당신은 계속 내가 묻는 말에 대답을 안하고 딴소리하면서 

얼렁뚱땅 넘어가려고 자꾸 딴소리 하니까 딴 사람 바꿔달라고 다른 사람 바꿔달라고 했더니


없답니다.


자기 말고는 사람이 없답니다.

이 뭔 개소린지 와


그래서 결국엔 당신하고 전화해도 해결이 안되고 내가 묻는 말에 대답도 안하고 동문서답하고

이렇게 그냥 넘어가려고 하니까 당신네가 하청업체라 하니 그 하청업체 쓰는 엘지 유플러스에 전화를 하겠다 하고 욕하고 끊었죠.


다시 유플러스에 전화 합니다.

아까랑 또 다른 상담원이죠 근데 뭔 일인지 이 사람도 알고 있더라고요 전화하자마자


그래서 지금 당신네가 나몰라라하고 저쪽으로 날 던져서 저쪽에 가서 전화하고 왔는데

그쪽에서 돈 돌려줄테니 끝내자는 식으로 배째라는 식으로 나온다 

하청업체가 이런데 당신네는 어떡할거냐 했더니

자기도 확인해보고 윗분들과 얘기해보고 다시 전화를 주겠답니다.

알겠다고 전화를 끊었어요.

전화가 안옵니다.

6시 다 되어가는데 다시 고객센터로 전화를 하는데 ARS 입력하고 있는데 전화 옵니다.

받았더니


이 번호가 아니고 다른 번호로 자기가 전화를 해서 전화가 늦었다는 헛소리를 합니다.

주민번호찍고 ㅇㅇㅇ고객님 하면서 확인 하고 들어가는 상담원이 전화번호를 몰라서 다른곳에 전화를 걸었다고요??????????


암튼 그렇고 상황을 잘 전달했고

그쪽 업체에 강하게 피드백을 해서 교육이라던지 이런걸 확실하게 하도록 초취를 취하겠답니다.


ㅇ_ㅇ??????????????????????


겁나 따졌죠

피드백이라는건 이런 일이 있었으니 다음에 이렇게 하자하고 고치는 수준인건데

지금 이건 하청업체가 유플러스 이름달고 스팸사기처럼 사기치다 걸려서 고객이 컴플레인 하고 있는건데

이걸 그냥 강하게 피드백하고 직원 교육을 시키고 끝내겠다고요????

이게 지금 티비나 인터넷에 나오는 할머니들한테 못알아듣게 이상한 말해서 사기치는 스팸사기랑 뭐가 다르냐고


했더니 상담원이 꿀먹은 벙어리가 되더라고요.

그래서 이 일을가지고 하청업체든 직원이든 문책이 가능한 사람들을 바꿔달라고

제대로 컴플레인할 수 있는 신고 센터나 그런거 없냐니까 


없답니다.


그럼 그냥 이렇게 사기당해서 돈도 나갔고 전화 붙잡고 몇시간동안 이렇고 있는데

그냥 돈 돌려줄테니 가세요 하면 그냥 끝나는 거냐고 장난하냐고 뭐라고 했더니

그럼 다시 통화 내용을 가지고 들려드리고 얘기를 다시 해보겠답니다.


그럼 그런거 한다고 나보고 기다리라고 하더니 지금까지 뭐한거냐고

뭐 어쩌고 저쩌고 합니다.

그리고 이제 퇴근시간이라 오늘 연락은 힘들고 내일 연락한답니다.


너무 화나고 빡치는데 어떡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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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 4
원더맨  
여긴 여전하네요 어휴... hell G...

소보원에 신고하세요 ~ 전화 올겁니다 공손히 태도 바꿔서...
Strone  
[@원더맨] 진짜 이게 정답이네요... 아직도 그런걸로 장난치는군요
붕어개구리가재  
소보원에 민원 여러개 박고 절대 취하하지 마세요. 사실 이런 영업행태는 하청업체 뿐만 아니라 뒤의 유플이 제일 나쁜 새x들입니다.
붕어개구리가재  
아 근데 말 흐리면서 백원 하고 넘어가는거 정말 골때리는 수법이네요 ㅡㅡ
엄청 짜증나셨을텐데 조리있게 대처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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