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공식 마케팅 활동이 아닌 무허가 바이럴 마케팅 활동 적발 시 즉각 회원 권한 박탈 및 닉네임 공개
  2. 저작권법에 따라 대한민국 언론/매체/커뮤니티 기사 일부/전문 게재 금지하며 오직 URL 링크만 허용
  3. 개인 유튜브 채널, 방송 등 홍보성/수익성 유튜브 영상 업로드 금지
  4. 신고 사유에 포함되지 않음에도 감정적/무분별한 신고 기능 사용 시 제재
  5. 국내 특정 업체를 대상으로 무분별한 칭찬/비난글 금지, QM 판단하에 사실관계 수준에 따라 제한적 허용

영상편집용 맥북 vs 노트북 어느 쪽이 좋을까요?

진짜다람쥐 9 155 1
순수 영상편집용으로 고려중인데요.

굳이 노트북으로 고려중인 이유는 월급루팡 하면서 편집하려고..(퍽)

파이널컷과  프리미어의 고민도 겹쳐 있는 질문입니다.

영상 소스는 4k 30p 100Mbps가 일반적이고요.

주로 여행영상이나 유튜브용으로 쓰고 있어서 개인용이라고 봐야겠죠.

레이어는 많이 쓰지 않는데 잦은 컷편집과 전환효과들 흔들림 보정이나 역재생 그리고 컬러그레이딩 정도는 매번 쓰는 편입니다.

사실 가성비는 윈도우 노트북이 압도적이지만 파이널컷 최적화빨로 어느정도 상쇄되는 부분이 있어서 질문글 올리게 됐습니다.

1안 - 맥북프로 15인치 2019년형 (236만원)

9750h/16g/256g/라데온555x
CTO 사양을 선택해서 32기가램을 가고 싶지만 그렇게 하면 예산초과라서 16기가입니다. ㄷㄷㄷ

2안 - 맥북프로 13인치 2019년형 CTO(220만원대)

8279u/16g(CTO업그레이드)/256g
써놓고 보니 사양이 초라하긴한데 간단한 편집용으로는 커버가 된다는 말이 있긴한데 또 생각해보니 별로인거 같기도 하네요. ㄷㄷㄷ

3안 - ASUS ZEPHYRUS M(191만)
ASUS ROG GU502GU-AZ061T

9750h/32g/512g/1660ti

사양은 제일 좋은데 파이널컷을 써보고 싶은 마음도 있어서 고민이 됩니다 ㅋㅋㅋ
(윈도우 노트북의 단점은 왠지 게임용이 될거 같다는.. 걱정이..)

추가로 1,2안은 30만원 후반대로 파이널컷의 비용이 추가됩니다.
3안은 프리미어 월 2.6만원 정도로 구독이고요.

노트북 및 영상편집 고수분들의 답변 부탁드립니다.

페이스북에 공유 트위터에 공유 구글플러스에 공유 카카오스토리에 공유 네이버밴드에 공유 신고

작성자

현재 레벨 : 태양 진짜다람쥐  회원
22,429 (49.5%)

1811___1291588285.png

다람쥐 (100%)
귀여움 (+α)

    댓글 : 9
볼트로이 2019-10-08 17:46:18
 사이다!
  결론부터 말하면 본인이 어떤 툴을 주력으로 삼아서 진행할것이냐에 따라 달라집니다.
어도비사의 프로그램만 이용하신다면 굳이 맥북을 가실 이유가 없고, 맥에서만 작동하는 프로그램 ( 파컷, 모션 등)을 이용하기 위함이면 당연히 맥북프로를 구입하셔야 겠죠
본인의 메인 툴을 맥전용으로 잡을지 어도비나 기타 툴로 잡을지를 먼저 선정하시고 판단하셔야 합니다.

다만. 개인적으로 느끼는건
파이널컷과 모션은 진입장벽이 낮고 간편하게 효과를 넣을 수 있지만 섬세한 작업이 진행될수록 조금 난해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도 작업속도가 빠르다는건 상당한 장점이죠

반면 어도비사의 프로그램들은 처음 진입장벽이 높을수 있지만 섬세한 작업으로 갈수록 유리한점이 있습니다.
작업속도는 작업자마다 많이 상이하지만 숙달되기 전까지는 조금 느릴 수 있습니다.

일단 4K 100M급이면 맥과 윈도우 모두 프록시 코덱 걸어서 편집하셔야 합니다. 단순 컷편집에서는 괜찮아도 프로젝트가 무거워질수록 그리고 효과가 많아질수록 노트북에서는 답이 없어져요
파이널컷은 어짜피 인풋할때 자동으로 프록시 코덱으로 만들어서(디폴드값) 그냥 편집하긴 쉽지만
어도비는 따로 프록시 설정을 해줘야 인풋시 프록시 코덱으로 인코딩 한번 돌리고 인풋됩니다.
볼트로이  
결론부터 말하면 본인이 어떤 툴을 주력으로 삼아서 진행할것이냐에 따라 달라집니다.
어도비사의 프로그램만 이용하신다면 굳이 맥북을 가실 이유가 없고, 맥에서만 작동하는 프로그램 ( 파컷, 모션 등)을 이용하기 위함이면 당연히 맥북프로를 구입하셔야 겠죠
본인의 메인 툴을 맥전용으로 잡을지 어도비나 기타 툴로 잡을지를 먼저 선정하시고 판단하셔야 합니다.

다만. 개인적으로 느끼는건
파이널컷과 모션은 진입장벽이 낮고 간편하게 효과를 넣을 수 있지만 섬세한 작업이 진행될수록 조금 난해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도 작업속도가 빠르다는건 상당한 장점이죠

반면 어도비사의 프로그램들은 처음 진입장벽이 높을수 있지만 섬세한 작업으로 갈수록 유리한점이 있습니다.
작업속도는 작업자마다 많이 상이하지만 숙달되기 전까지는 조금 느릴 수 있습니다.

일단 4K 100M급이면 맥과 윈도우 모두 프록시 코덱 걸어서 편집하셔야 합니다. 단순 컷편집에서는 괜찮아도 프로젝트가 무거워질수록 그리고 효과가 많아질수록 노트북에서는 답이 없어져요
파이널컷은 어짜피 인풋할때 자동으로 프록시 코덱으로 만들어서(디폴드값) 그냥 편집하긴 쉽지만
어도비는 따로 프록시 설정을 해줘야 인풋시 프록시 코덱으로 인코딩 한번 돌리고 인풋됩니다.
진짜다람쥐  
[@볼트로이] 무겁지 않은 프로젝트 위주로 자주 제작하는 편이라 비교적 기동성이 높은 파이널컷 쪽으로 가는게 나을것 같긴합니다. 상세한 답변 정말 감사합니다. 파이널컷이 프로시편집이 자동으로 되는것은 몰랐는데(안써봐서;;) 아주 매력적인 부분이네요!
볼트로이  
[@진짜다람쥐] 인풋했을때 한동안 cpu점유율이 올라가고 타임라인 바로위에 무슨 게이지같은게 점점 차오를거예요
그게 프록시코덱 적용중이라는 뜻입니다
그동안 작업은 가능하지만 조금 버벅일 수 있어요

엄밀히 말하면 자기들 코덱 아니면 편집을 못하게 만든건 장점이자 단점이죠 ㅋ....

장점은 편집시 점유율이 낮다는것과 코덱으로 인한 충돌 가능성이 적어진다는점이고
단점은 초반 인풋시 시간이 좀 걸리는것과 프로젝트 파일이 그만큼 불어나버린다는 점이죠
생각없이 막 인풋하다보면 금방 라이브러리 파일 하나가 백기가 단위로 불어날거예요
진짜다람쥐  
[@볼트로이] 실사용 하셔서 박식하시군요. 헤헤
(굇수님이라 그러신것 같기도..)
상세한 답변 감사합니다.

한가지 더 질문드리자면 16기가램으로도 괜찮을까요? 32기가로 업그레이드 하면 갑자기 가격이 80만원정도가 껑충 뛰어서 CTO로 선택할 엄두가 안나네요. ㅋㅋㅋ
볼트로이  
[@진짜다람쥐] 맥은 일단... 추후 업그래이드가 어려워서 아싸리 32가시는걸 추천드립니다

내장 드라이브도 가능하면 높게 잡아주세요
진짜다람쥐  
[@볼트로이] 9880h/32g/512g
이렇게 올리니까 예산 초과가 심각해서 몇달 더 총알 좀 모아야겠네요.
사고 나서 후회하면 답 없으니까요. ㅠㅠ
고급잉여  
파이널컷잘쓰시면 맥북이답이죠..정확하게말하면 'ios'
대신 맥북은 작업말고는할줄아는게없어요 가성비는 개나줘버린애플이라
기존시스템이 윈도우데스크탑이니 맥하나 장만해보는것도 나쁘지않겠네요
진짜다람쥐  
[@고급잉여] 진짜 가성비 너무 심해요.. 한가지 걱정은 16기가로도 괜찮을까 하는 것입니다. 32기가로 올리면 갑자기 236->300만원 초반이 돼버리는 매직이..
컴돌이7878  
조금 보태자면...
맥북이 영상편집이나 그래픽작업이 매력적인 이유는 IOS와 윈도우을 넘나들 수 있다는 점입니다.
두 운영체제를 동시에 쓸 수도 있습니다.(부트캠프, 패럴라이즈)
무겁고 이미지파일이 크고 동영상 용량이 많아 저장장치가 부족하시게 되면 라이트닝포트 매력에 빠지실겁니다.
분류 제목
페이스북에 공유 트위터에 공유 구글플러스에 공유 카카오스토리에 공유 네이버밴드에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