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밀로 키보드가 고장나서 A/S 입고하고 DUCKY를 사왔습니다.

장스 8 99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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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사용하던 바밀로 VA104M 다크 그레이 PBT 염료승화 한글 저소음적축 키보드의

ESC 횡열 키들이 전부 작동하지 않아서 오늘 용산에 올라가서 펀키스에 A/S를 맞겼습니다.

ESC 부터 모든 F키들과 PrtSc , ScrLk , Pause 키들이 나가버리는건 처음이네요.

작년 7월에 구입해서 어제 일자로 1년 무상이 끝났는데 접수하는 분이 무상으로 처리해준다 하는군요.ㅎㅎ

진열된 키보드 몇개를 타건해보다가 짱박아둔 고장난 앱코 무접점은 쓰기 싫어서 펀키스 매장에서

재고가 있는 DUCKY ONE 2 SEAMLESS SKYLINE PBT 이중사출 한글 저소음적축 으로 바로 사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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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물은 두툼한 설명서와 보조 포인트키캡하고 C타입의 케이블과 키캡리무버가 들어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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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캡이 바밀로보다 표면이 약간 거치른 감도 있고 레오폴드와 비교하면 좀 질이 떨어지는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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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은 C타입이라 방향 상관없이 끼울 수 있지만 저 USB마크쪽으로 끼우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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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에서 구입하는 사람에게만 준다는 키악세사리인데 키캡과 청축은 사용할 수 있다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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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그레이는 너무 보기 싫어서 포인트 키캡 있는거 몇개를 교체했는데 아주 조금 나아보이네요.

소음은 같은 저적이지만 바밀로 보다 더욱 정숙해서 너무 조용하다고 할까요???

스페이스바 소음도 더 적은 편이고 통통거림도 아예 없고 텐키쪽의 엔터키는 모서리 쪽이라

소음이 좀 큰 편이고 키압도 더 적은 느낌이 듭니다.

같은 체리 저적축인데 DUCKY쪽이 더 조용하고 키압도 적은것 같네요.

그리고 LED 인디게이터가 텐키와 추가 4키 사이에 작고 동그랗게 4개가 있어서

불이 들어오던 키캡들인 CapsLook , NumLock , ScrollLock 은 LED가 없고

백라이트가 없는 제품이라 Fn키를 쓸 일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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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사는 장스입니다. 2ef263d7c9de35c72a5ad8551ff5d6a2.png

    댓글 : 8
립피  
ㅎㄷㄷ 부자시군요 무상AS넣고 바로 새거 하나 더 사시는 추진력 ㄷㄷ
장스  
[@립피] 거지같은 앱코 쓰느니 여분용으로 하나 더 구비하는게 좋을거 같아서요.ㅎㅎ
scv0001  
예전 덕키 제품들 썻던 기억이 나네요
최근 덕키도 유행트렌드의 변화에도 잘 따라가고 키보드 본연의 품질도 많이 좋아진거같네요
장스  
[@scv0001] 덕키하고 바밀로하고 외관상 좀 비스무리한 점이 있습니다.
덕키는 처음 써보는건데 일단 잔고장이 좀 없으면 좋겠네요.
지비지123  
와 귀엽네요
타격감은 어떤가요?
장스  
[@지비지123] 윤활된 저적이라 적막함 그 자체고
키압도 낮고 살짝 사각거림이라 가볍고 편하게 타건 가능합니다.
타건을 강하게 하는 분들은 어느정도 소음은 발생하긴
하지만 저적이라 소음이라고 할 수 도 없죠.
스페이스바나 엔터같은 큰 키캡들은 적축 수준의 소음입니다.
빅맥세트  
바밀로는 a/s 보내시고 그 사이 더키를 사오시는 지름력 ㄷㄷㄷ
예전에는 저런 무채색 느낌의 키보드가 조금 촌스럽고 올드하다고 생각했었는데.. 요즘은 깔끔해 보여서 좋더군요 !
타락천사1  
색상이 깔끔해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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