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밀로 저소음 적축 , 레오폴드 적축 간단한 사용 후기

Mete 4 200 1

레오폴드 적축을 약 2주? 사용하다가

 

뜬금없이 바밀로 저적축을 써보고 싶어서 질렀습니다..

 

저 역시 처음에 바밀로, 레오폴드 뭘 할지 너무 고민이였는데

 

저같은 분이 있을까 하여 이렇게 성능적인 측면에서 간단한 비교 글을 남겨둘게요..ㅎㅎ

 

(참고로 둘다 87배열입니다)

 

 

[레오폴드 적축]

총평: 크게 만족하진 않았는데 그래도 뭔가 타이핑을 계속 하고 싶게 만드는 키보드...

 

- 반응(입력)속도 조절이 가능하다.(스타1 기준 쓸데없이 APM올리기.. 꾹 누르면 순식간에 APM 1000;;;)

- 6키와 N키 모드를 둘 다 지원하는데, 내가 지금 무슨 모드인지 구분이 안되어 있어 불편..

- 스테빌? 소리가 많이난다. 

  : 의외로 레폴 스테빌이 좋다고는 하던데.. 제께 불량인지 스페이스나 쉬프트쪽은 텅텅 소리가 많이납니다.

- 개인차이겠지만 적축임에도 소리가 좀 나서 게임하는 맛이 있다.

- 키 씹힘이 간혹 있어요..

  : 저가형 키보드(COX 700)가지고 스타만 4~5년 했는데 어택땅으로 예를들면

   1a2a3a4a 했을 때 좀 빨리 누르면 2나 3번이 간헐적으로 씹힙니다. 스타 처음할 때 실수하는거랑 좀 다른 느낌이에요

 

[바밀로 저소음 적축]

총평: 미친듯이 조용하다. 통울림이 뭔지도 모를 정도.. 저적축은 바밀로라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니네요

 

- 진짜 너무 조용합니다. 일단 사무실에서 소리때문에 고민하시는 분은 이거쓰세요....

  : 제가 키를 좀 많이 쎄게 누르는 편인데도 조용해요

- 위 장점과 반대로 심심한 느낌이 좀 있습니다. 

  : 개인적으로 서걱 느낌을 좋아하는데 얘는 서걱은 아니고 그냥 좀 적축보다 뻑뻑해요.. 

  : 저소음 적축이 원래 이러나봐요...

- LED와 멀티미디어 키 존재

- 반응(입력)속도 조절이 없다. 

- 제꺼만 그런건지.. PS/2로 끼우면 인식 안됩니다. 윈10 기준

- 기본적으로 무한동시입력 지원(윈도우). 별도 변경 키는 없는거같아요

 

 

키감이나 선호도는 적축, 저적축 차이다보니 개인 주관이 99%들어가있습니다.. 참고해주세요..

 

굳이 적자면 청각적인 측면에서는 누르는 느낌좀 나는 레오폴드..

 

손끝에 감각으로 보면 바밀로가 좀 더 좋네요 

 

 

논외로 이걸 쓰면서 큰 고민이 생겼네요..

 

게임+적당한 사무용은 레오폴드를 써야겠다 했는데 이번에 산 바밀로가 매화...

 

이걸 회사에서 쓸 수 있을지 고민이네요.. ㅎ.. 남자는 핑크라지만 너무 분홍 분홍하네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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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현재 레벨 : 화성 Mete  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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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 4
알프스체리농장  
매화는 여성이 쓰면 우아한 느낌일 수 있는데
사군자라서 남자가 쓰기에도 그윽하고 고풍스러운 느낌을 줍니다.
Mete  
[@알프스체리농장]
이 모델이 바밀로 제품 중 제일 예쁘긴 예쁘네요 ㅎㅎ
Mete  
레오폴드 특징 중 키씹힘이 있다는거.. 관련해서 오늘 바밀로로 3판 돌려봤는데 아직까지 키씹힘 한번도 없었네요

보통 하루 1~2번정도는 나왔었는데 우연인지 제품 특성인지..

추가로 레오폴드, 바밀로 차이인지 아니면 적축, 저적축 차이인지

키압은 저적축이 더 높은거같습니다. 3판했는데 손가락이 살짝 아파요..
mungcom  
바밀로 매화 저적에 매우 만족하며 사용중인데
단점을 꼽자면 하우징 상판 플라스틱의 저렴해 보이는 질감과 너무 단순무식하고 칙칙한 핑크빛 led가 제일 불만족 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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