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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S와 VA는 서로 장단점이 극명한 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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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10년 넘게 IPS, PLS만 쓰다가 이번에 VA 모니터 한 대 들였는데, 역시 명암비가 좋아진 게 바로 눈에 띄네요. IPS는 게임할 때 어두운 곳에 들어가면, 방에 불을 다 꺼도 분간이 잘 안 될 때가 많았는데, VA는 이런 부분에서는 확실하네요.
 
하지만 시야각에서는 여전히 VA가 IPS에 비해 밀리는 듯해요. 정말이지 IPS는 시야각만 보자면 예전 CRT를 납작하게 압축해 놓았다고 봐도 무방할 정도입니다. 예전에 삼성 S-PVA 쓸 때 정면이 아니면 살짝 노랗게 뜨는 문제가 있었는데, 요즘도 그러네요.
 
다행히 응답속도에서는 VA가 IPS를 많이 따라잡았네요. 오버드라이브 켜고 있으면 둘 다 잘 분간이 안 돼요. 예전에는 VA쪽이 잔상이 많이 남는게 느껴졌거든요. 같은 GTG 8ms 적혀 있어도 결코 같은 체감이 아니었다는.. 그래서 이 부분에서는 VA의 장족의 발전이 느껴집니다.
 
그런데 저는 FHD에서 144Hz 써보니 생각보다 별 체감이 없네요. 윈도우 다시 깔고 주사율을 144Hz 로 올리는 걸 깜빡하고 며칠을 써도 모를 정도입니다. 뭐 게임 실력이 좋으면 느끼겠지만, 저는 아닌가 봅니다. 온라인 게임은 거의 안 하니 그냥 엔딩만 잘 볼 수 있으면 됩니다.
 
QHD는 예전 60Hz에 AH-IPS 같은 상위급 패널 들어간 제품으로 가야겠어요. 같이 옆에서 보면서 써보니 속도 보다는 색상과 시야각이 좀 더 땡기는군요. 뭔가 IPS와 VA의 장점을 서로 잘 수용해서 명암비도 소오름 돋게 좋고 시야각도 우왕ㅋ굳ㅋ인 패널이 있으면 정말 좋지 싶은데 역시 무리일려나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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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레벨 : 토성 앙이  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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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 6
간장와사비  
저는 커브드 싫어하는데도 불구하고
34인치 정도 되면 VA패널은 시야각때문에 커브드가 강제된다는 느낌이었습니다.

그리고 시야각과 명암비 쩌는 OLED가 있습니다? ㅎ
One All  
저도 명암비가 좋은 VA계열이 좋은데...제가 원하는 기능성 및 가격대가 아니라 어쩔 수 없이 지금은 TN 쓰고 있습니다. 그러나 조만간 VA로 돌아갈듯 싶네요.
명하니777  
ips가 훨씬 좋아요~ 이것 저것 볼 것 없어요... 전에 한성 3279uh ips 패널 사용한 저가 4k 32인치와(당시 399000원)
유명한 벤큐 ew3270u (당시 699000원) 동시에 사용했는데... 이건 뭐 저가 ips 제품 한성께 훨씬 좋았어요. 시야각 약간 빠진 것 같은 화면 색감이 눈도 덜 피곤했어요. 그냥 훨씬 더 좋았어요ips가
휘틀리  
저는 원래 IPS 선호하다가 HDR 시대와 VA가 발전하면서 명암비 때문에 VA를 선호하게 되더군요.
시야각은 VA나 IPS나 차이를 못느끼겠는데 잔상은 확실히 VA가 두드러지는거 같습니다.
Brianjung3…  
LG전자 24인치 IPS쓰다가 동사 32인치 VA로 이사했는데,
색감차이가 엄청났습니다. 전 IPS가 느낌이 훨씬 좋았어요 ( 더 짠하고 색감도 곱고 ).
그래서 지금도 방구석에 IPS 고히 포장해서 모셔두고 있습니다 ㅎㅎ
김우진595  
32GH70사용중인데 생각보다 IPS에 비해 구리다는 느낌은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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