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00x 사용기

오버컴린이 13 753 0

오랜만에 컴퓨터 조립부터해서 처음해보는 램오버 등등을 해보느라 뭔가 컴퓨터 처음 샀을때의 기분이었습니다.


시스템 사양은

CPU : 3900x

MB : x570 aorus master

GPU : asus rog strix rtx 2080

RAM : 지스킬 트라이던트 3200 cl14 (8X2) --오버--> 3800 (16-17-17-17-36 1.37) 로 안정화 후 실사

SSD : pm981 512g

HDD : 씨게이트 2tb 

쿨러 :크라켄 x72

케이스 : x8 850m            입니다.


전에 사용하던 컴퓨터가 i5 4690/16g/gtx960 이어서 그런지 배그하는데 신세계를 경험했습니다.

배그할때 주로 집앞 PC방(9400f/16g/1070)에서 QHD 안티 높음 포스트 중간 선명함 나머지 매낮으로 설정했을때

사람 없는 지역 파밍시 130~150 프레임정도 오브젝트나 교전시 100밑으로 떨어지는걸 자주 볼수 있었고 특히 연막에 취약ㅠ

핫플에서는 낙하산 착지후 프레임 40~ 60 정도로 엄청 버벅이고 총 스폰도 늦게되어 내려서 교전이 힘들었었는데

컴퓨터 바꾼후 핫플만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ㅎㅎ 평균 180 프레임정도 맥스 300 내외 최저 130 정도로 훌륭한 퍼포먼스를 보여주더군요

다만 조금 장시간 이용시 쿨링 문제인지 램 안정화가 덜됬는지 스터터링? 현상인지 모르겠으나 프레임이 뚝 떨어지는 듯한 느낌으로

찰나의 시간에 버벅임이 있었습니다.

케이스 번들팬 2개 추가구입하여 후면1 상단2 전면3 크라켄 x72의 번들팬3개 이용해서 샌드위치 구성을 할려고 했으나 샌드위치용 30mm 팬나사가 없어서 전면 케이스 번들팬 3개를 아직 장착못한채 이용하고 있어서 그런지 3시간정도 배그한후 강화유리면에 손을 가져대 대보니 헤어드라이기정도의 후끈함이 느껴지더군요. 얼른 샌드위치까지 한후 끊김현상이 계속 지속되는지 확인해봐야겠습니다.


글을 쓰다보니 조금 두서가 없는거 같은데 ..

3900x에 엄청 만족만족합니다 작업관리자에 바둑판을 보면 그냥 흐뭇하더군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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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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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 13
백사아크  
좀 사용하고 나서라곤 하지만 크라켄 72로도 온도가 높다면 팬하고 점검을 좀 해봐야 하는거 아닐까 싶네요.
오버컴린이  
[@백사아크] 당시 방송스트리밍을 하고 있어서 그런가봐요 제가 말한 뜨겁다는 뜻은 수냉 펌프쪽이아니라
케이스 옆면이었어요 시퓨 온도는 당시 HW모니터로 뜨질 않아서 확인은 못했습니다.
케이스 안 뜨거운공기는 그래픽카드가 가장 주범인거 같네요.. 6시간 사용했을때 글카 온도가 80도 언저리더라구요. 방송 끄고 게임했을땐 끊김현상이 없네요
백사아크  
[@오버컴린이] 수랭 쿨러라서 그래픽카드쪽 공기 순환이 거의 안되나 보군요..
저도 나중에 수랭쿨러 달때 대비해서 wish 리스트에 넣어둔 그래픽 카드 쿨러 하나 있는데 그거 추천드릴께요.
그래픽 카드 쿨러이고 명칭은 arctic accelero xtreme iv입니다.
https://search.shopping.naver.com/detail/detail.nhn?nv_mid=7628555088&cat_id=50003136&frm=NVSCTAB&query=arctic+accelero+xtreme+iv&NaPm=ct%3Djz9uf50w%7Cci%3D95b05ad0a77dbe93217d522510ed1840830b87ab%7Ctr%3Dslsl%7Csn%3D95694%7Chk%3D1749662f4bf01cbd3ec418406b9ca0a1aecff1c4
오버컴린이  
[@백사아크]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ㅎㅎ
글카 쿨러를 별도로 달수 있는게 있었네요. 처음 안 사실입니다 ㅎㅎ
밑에분이 워터포스 쪽으로 추천하셔서 일단은 현 상황으로 쓰다가 여유되면 워터포스쪽으로 넘어 갈까 합니다.
백사아크  
[@오버컴린이] 그래픽 카드 공랭일때와 수랭일때의 온도 차이를 비교해둔 글이 퀘이사준에 있군요. 참고바랍니다.
https://quasarzone.co.kr/bbs/board.php?bo_table=qb_tip&wr_id=15090
체인킬러  
크라켄 x72로도 게임시 온도가 높은걸 보면 쿨러 채결 제대로 됐나 확인해보시는게 좋을거 같네요
오버컴린이  
[@체인킬러] 크라켄 x72 모니터링 프로그램(?) 설치후 파스돌려서 확인했을때 65도 부근이었는데
이정도면 정상아닌가요?
아잉패드  
3900x 빠른 시일안에 가격 안정화 됬으면 좋겠내요.
오버컴린이  
[@아잉패드] 하루빨리 가격이 안정화되서 3900x 유저가 되시길 바랍니다ㅎ
천둥신  
그래픽카드에서 뿜어져나오는 열기 어마어마합니다.
팬을 통해 분출되는 열기가 케이스 내부를 건식사우나 환경을 만들어주는 셈이더군요. 측면 강화유리를 만져보고 저도 많이 당황스러웠습니다. 이 지경이다보니 케이스 쿨링에 신경을 쓴다고 하더라도(전면 4팬, 후 2팬) 씨피유와 전원부 입장에서는 사막에서 열풍을 맞는 기분일까요?
저는 3팬 모델에서 일체형 수냉으로 변경 후 효과를 많이 봤습니다. 저도 바꾸기 전에는 이 정도 일줄은 몰랐는데요.
변경 전 : 기가바이트 GTX 1080 g1 게이밍(3팬) -> 변경 후 : 에브가 1080 하이브리드 (일체형 수냉)
1. 저소음 : 소음면에서 좋은 평가를 못 받는 에브가 팬인데도 3팬보다는 확실히 조용합니다.
2. 저발열 : 풀로드 74도 -> 52도. 슈퍼포지션의 8k 모드로 갈궈봤습니다.
3. 성능 상승 : 저발열 -> 부스트 마진 상승 = 성능으로 이어진 것으로 판단. 파스/ 슈퍼포지션 구동시 2천 클럭 이상 유지
4. 내부 온도 하락 : 내친 김에 씨피유도 수냉으로 교체. 지금은 측면 강화유리에 손등을 대도 서늘합니다
오버컴린이  
[@천둥신]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ㅎㅎ
케이스 뜨거운 공기의 주범은 역시나 글카군요 지금 제가 가진 모델이 저소음 모드랑 퍼포먼스 모드가 있는데
저소음 모드로 이용중이었습니다. 어차피 게임시 이어폰사용하기 때문에 저소음보단 쿨링쪽으로 더 신경 써야 될거같네요. 수냉도 좋지만 지금 텅장이라 ㅠㅠ 나중에 조금 여유되면 지금 2080 처분후 워터포스 쪽으로 한번 넘어가보는것도 괜찮을거같네요
10코어  
샌드위치 이야기가 나오는 걸 보면 전면생각하시는 걸로 보입니다.
글카에서 뿜어져 나오는 열이 큰데 전면으로 달면 글카는 더 뜨거워질 것으로 생각됩니다...
오버컴린이  
[@10코어] 샌드위치해서 사용중입니다. 그래도 열기가 안빠지는 느낌이라 글카 팬속도 100% 크라켄 팬속도 100% 펌프속도 100%로 땡겨서 사용하니 옆에 비행기 하나 둔 느낌이긴 하지만 이어폰장착하고 게임시에 괜찮네요
케이스 옆면만져도 그냥 미지근한 정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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