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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알 L1100 VS L900 선택장애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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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컴퓨터 사용용도

무조건 게이밍입니다. 기타 컴퓨터로 작업은 일체 안 하구요 

스팀/에픽 독점 AAA 게임들 위주로 하고 있습니다.

케이스만 오면 컴퓨터 견적 싹 바꾸는데 이전까진 아우터월드나 몬헌 정도 하고 있었구요.

앞으로 여건 되면 좀 더 고사양 게임도 돌려보려고 합니다.


2. 개인적인 취향

컴알못이라 오버도 안 하고 거의 순정상태로 써왔기 때문에 (이번엔 램오버는 살짝 해보려고 합니다^^;)

발열보다는 아무래도 소음쪽에 좀 더 민감한 것 같습니다


3. 견적 바꿀 시 스펙

라이젠 3600 + RX580 + 8GB*2 + B450M 박격포맥스 + 탑파워 브론즈 600W + P12 5팩번들 + 갬맥스 GTE


4. 케이스 선택존

​개인적으로 튜닝에 관심이 별로 없고 약간 성능을 우선시하는 스타일입니다.

연장선상으로 알록달록한 RGB LED나 강화유리, 아크릴 투명패널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네모 반듯하고 투명패널 없는 제품들은 거의 대부분 저소음 관련 케이스고 

투명패널이 거의 대세인 요즘엔 제품 자체가 많이 보이질 않아서 하나하나 살펴보다가 (디파인, 안텍 P시리즈 등)

3R 제품 중 마음에 드는 제품들이 있어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가격대를 5만~6만원, 조금 더 넘겨도 될 정도로 잡은 상태였고

다른 저소음 케이스들이 기본 10만원을 넘어가는 와중에

3R 제품인 L900과 L1100은 특가를 노리면 6만원~7만원대에 구매할 수 있는 메리트가 좋았습니다.

3R 고유의 QC문제나 기타 마감 등이 다른 회사의 저소음 케이스보다 부족한 점은 단점으로 다가왔지만

일단은 3R의 AS랑 마음에 드는 가격대라는 점이 인상깊게 다가온 것 같습니다.

(현재 특가존 기준 L900 + 먼지덮개 + 택포 = 63500원, L1100 + 택포 = 70500원. 7천원 차이납니다.)


5. 각 케이스 별 장/단점

L900 장점 : 전면패널 오픈형으로 저소음->쿨링으로 전환 시 전면메쉬 케이스와 비할 정도의 쿨링 가능

             ODD 장착 가능 (사실상 ODD가 있긴 한데 실사용률이 0에 가까워서 어중간한 장점..?) 

      단점 : 리셋버튼 없음. 전면부 팬 최대 2개. 


L1100 장점 : PMW 컨트롤러 제공, 전면부 팬 3개, 리셋버튼 있음

              LED 지원 (써놨듯이 LED를 좋아하지 않는데 크게 화려하지 않아서 참을만 합니다. 이것도 어중간한 장점이네요)

       단점 : 저소음->쿨링 전환 시 L900보다는 쿨링능력이 떨어질 것 같음 (전면부 뜯으면 흉측해짐)

              ODD 장착 불가능 (역시나 어중간한 단점..? 쓰진 않아도 장착 가능 자체가 안 되는건 다른 문제라..)





쓰다 보니 길어졌는데

아마 주말동안 결정해서 특가 끝나기 전 주문해서 다음주에 왔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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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 4
토시마  
둘중 고르라면 L900 입니다.
하지만 구성하는 시스템이 하이엔드는 아니군요.
L1100이 쿨링이 안좋긴해도 구성하는 시스템이 발열이 그렇게 높지 않아서 무리는 없습니다. 맘에 드는 제품으로 가세요.

추가로 덧붙이자면.. 구성하는 시스템에 비해 케이스가 많이 큰편입니다. 차라리 미니타워로 가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지금 시스템 구성은 컴퓨터 부품들이 케이스 속에서 붕 떠있는 형상이 됩니다. 많이 비어 보여요.
-538  
[@토시마] 보통 컴퓨터 부품 크기는 글카나 사제쿨러가 담당하는게 맞죠?
글카는 580 쓰다가 연말에 상여금 나오면 더 업그레이드 해보려고 생각중입니다.
사제쿨러는.. 큼직한 걸 달아본적이 없어서 잘 모르겠네요 ㅠ
그리고 아무래도 내부가 비어있는게 쿨링엔 더 괜찮을 것도 같아서..

처음에 둘 중 고르면 l900이라고 하셨는데 이유를 여쭤봐도 괜찮을까요?
토시마  
[@-538] L900이 쿨링 차이가 많이 날꺼에요.. 전면이 뚤려있는거랑 없는거랑 차이가 좀 납니다.
구성하는 부품이 발열이 그렇게 높은건 아니지만 뭐 좋으면 좋은게 좋지요...ㅎㅎ
그리고 팬포트 지원하는게 신경쓰이시면 L530도 괜찮은 옵션입니다.
그리고 ITX처럼 좁은곳에 꽉찬 시스템이 아닌이상 미니타워 정도면 쿨링 충분합니다.

3600에 달 사제쿨러는 트리니티 정도만 해도 차고 넘칩니다.
-538  
[@토시마] 팬포트 지원하는게 좋아서 1100 선택한 것도 있습니다ㅋㅋ
530은 지금 보고 왔는데 영.. 디자인이 썩 맘에 들지 않네요.
일단 내부 부품을 나중에 어떻게 업그레이드 할 지 모르니 크기는 만족하구요.

어쨌든 말씀해주신대로 쿨링부분에서 힘을 주느냐
기타 다른 부분에서 편의성을 챙겨주느냐 (팬허브) 의 차이같은데
청소할때나 발열 식힐땐 확실히 L900이 편해보여서 진짜 고민되네요 후...
사실상 L1100도 보기 흉한거 제외하면 걍 패널 뜯어두면 되긴 하는데ㅋ큐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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