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원 초반대 초염가 케이스를 사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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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만 쓰다가 게임좀 해보고싶어서 컴퓨터를 처음으로 조립하게 되었습니다. 돈은 없지만 씨퓨와 글카는 어느정도까진 박아야겠다는 생각에 가장 쉽게 돈을 줄일 수 있어보이는게 케이스더군요. 그래서 일단 가장 싼걸로 질렀습니다. 

조립해보려고하니 헬게이트가 열리네요

일단 조립전후 생긴 문제들은

 

1. 굉장히 가볍습니다. 택배로 오다 찌그러지기 딱 좋습니다. 저는 퀵으로 와서 찌그러지진 않았습니다. 

2. 백패널이 잘 안들어갑니다. (막 쑤셔넣어서 해결)

3. 메인보드 지지대 나사산이 죽어있습니다. (어찌어찌 단단히 박히긴 함)

4. 메인보드 나사구멍과 지지대 위치가 살짝 다릅니다. (백패널을 살짝 찌그러트려 공간 확보로 해결)

5. 옮겨 벅아야 하는 메인보드 지지대 몇개가 죽어도 안빠집니다. (그냥 여분의 지지대로 해결)

6.  메인보드 지지대를 박으면 철판이 휩니다..... (손으로 다시 펴서 해결)

7. 파워 고정 나사가 파워에 안들어갈정도로 큽니다. (집에있던 다른 나사로 해결)

8. 앞판이 심하게 휘고 결착 걸쇠도 휘어서 닫을 수가 없습니다. (열어놓은채로 사용중) 

9. 분명히 하드슬롯이 두군데인데 한군데에는 나사구멍이 너무 비뚤어져 뚫려서 아얘 사용할 수가 없습니다.

10. 가벼운 만큼 진동이 꽤 심합니다. 만져보면 부우웅 떨리는게 느겨집니다.

+(전원 led가 좀 과하게 밝습니다;;;)

 

우여곡절끝에 조립해서 일단 잘 쓰고는 있지만 처음 조립하시는 분들 케이스에서 돈 너무 아끼지 않으시는게 좋을거같네요;; 

그래도 어느정도는 되는걸로 사셔야 고생 안하시고 조립될거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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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 4
무민675호  
워 눈뽕 장난 아니네요
마성1  
케이스 개인적으로 3만원 미만짜리는 쿨링의심되서 쓰기가 꺼려지더라구요. 보통 안에 20만원 30만원 넘는 cpu와 그래픽카드가 들어가는데 케이스 몇만원 아껴보려다가 안에 발열높아지고 수명낮아진다고 생각해보면 ..
GROOMINGCA…  
사진이... 마이아이!!!!!
만원짜리 케이스는 앞으로 존버시 사용하는걸로 ㅎㅎ
유예안  
사우론도 아니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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