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닉스크리에이티브는 2000년에 설립되어 블루투스 및 2.4GHz 무선 제품을 제조 및 개발을 시작하여 디자인과 아이디어가 접목된 다양한 제품을 출시한 회사이다. 제닉스는 2010년 국내 최초 LED 기계식 키보드 개발을 바탕으로 국내의 게이밍 기계식 키보드, 게이밍 마우스 개발에 힘쓰고 있으며, 제닉스 게이밍 기어로만 이루어진 제닉스 아레나(PC 카페)를 주관하고 있다. Seoul COMICCON(코믹콘) 2017 행사에 게이밍기어 전문제조사 퀘이사존 공식 스폰서 (주) 제닉스 크리에이티브도 참가한 모습이다. 위치는 코엑스(COEX) C홀 3층 전시관에 위치해 있다. 최근 제닉스는 거의 모든 행사에 참가할 정도로 행사 참여율이 매우 높은 기업 중 하나이다. 하지만, 특정 행사에서는 성격에 맞지 않는 부분도 있어 지적된 부분도 있었다. 이번 코믹콘에서는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제닉스 부스부터 감상해보도록 하자.
부스에서 제일 처음 볼 수 있는 것은 게이밍 의자이다. 다양한 색상과 종류별로 진열된 모습이며, 방문객들이 앉아볼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각 의자에는 제품 모델명과 가격표가 부착되었고 실제로 많은 방문객들이 게이밍 의자에 관심을 보이는 모습도 확인할 수 있었다. 다만, 게이밍 의자브랜드 중에서는 가격대가 저렴한편이지만, 일반 소비자 기준으로는 가격대가 있다 보니 가격표를 보고 일어나는 사람들도 적지 않았다.
부스에서 외각이는 게이밍 키보드와 마우스, 마우스 패드 등 PC 주변기기들이 진열된 모습이다. 실제로 몇몇 방문객들이 구매하는 모습도 쉽게 볼 수 있었고 다양한 게이밍 기어를 체험하면서 신기해하였다.
부스메인에는 제닉스로 구성된 PC환경이 구축된 모습이다. 최근에 출시된 게이밍 책상, 게이밍 헤드셋, 게이밍 의자가 진열되었으며, 각 제품에는 가격대와 부스 스태프들이 자세한 설명과 안내를 하는 모습도 확인할 수 있었다.
코믹콘 행사에 맞게 제닉스에서 출시하는 IRON MAN3 마우스도 진열된 모습이다. 그리고 부스에서 방문객을 대상으로 뽑기 이벤트가 준비된 부분도 확인할 수 있었다.
▲ 너무 편안한 나머지 의식을 잃은 제닉스크리에이티브 정주원부장 마지막으로 제닉스 부스에는 행사 성격에 맞게 제닉스 진원들이 직접 코스프레를 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다. 전반적으로 부스 배치는 다른 행사와 같게 구성한 부분을 확인할 수 있었지만, 확실히 달라진 부분은 제닉스의 직원들이 많은 노력을 하는 부분을 느낄 수 있었다. 단순히 코스프레 모델을 섭외하여 참여하는 것이 아니라 직접 나선 모습은 이번 행사에서도 처음이기도하다. 참가 목적으로만 행사을 진행하는 것이 아니라 직접 소비자들과 소통하고 행사를 즐기려하는 모습은 보기 좋았다. 다만, 코믹콘이라는 주제에서는 마우스 제품 한 개를 빼고는 맞지 않는 모습도 있어 추후에는 더 다양한 제품과 확실히 성격에 맞는 제품을 진열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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