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gato Stream Deck 기능 탑재, CORSAIR K95 RGB PLATINUM 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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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이미지



  여러분은 제품을 구매할 때 어떤 점들을 눈여겨보시나요? 광고에서 보이는 면에 마음이 이끌려 구매하는 경우도 많겠지만, 제품의 사양, 외형, 사용자 평가 등을 종합하여 꼼꼼하게 따져본 뒤 물건을 구매하는 경우도 있을 겁니다. 인터넷에 흩뿌려져 있는 수많은 정보를 접하기가 쉬워진 지금 시점에는 아무래도 후자가 많을 것이라고 예상하는데요. 최대한 현명한 소비를 하려고 해도 간과할 수 없는 것이 바로 브랜드 이미지일 것입니다. 간접 광고판이 되어버린 인터넷 정보를 현명하게 취합할 자신이 없다면 차라리 브랜드를 보고 구매하는 것이 속 편한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편견이라면 편견일 수도 있겠지만, 소비자가 브랜드명을 듣거나 로고를 봤을 때 떠올리는 이미지는 그 어떤 광고보다도 강력한 무기가 되거나 큰 장벽이 될 수도 있습니다.


  사람마다 브랜드를 바라보는 시각은 다를 수밖에 없습니다만, 전체적으로 긍정적인 평가를 받는 곳은 어느 정도 정해져 있는 편입니다. 주요 컴포넌트 부분에서 신뢰를 받는 ASUS, 주변 기기 분야에서 최고의 자리에 올라서 있는 Logitech, 게이밍 기어를 토대로 더 넓은 분야로 나아가고 있는 Razer 등을 예로 들 수 있을 텐데요. 최근 들어 커스텀 수랭 부품과 Elgato를 인수하여 스트리밍 시장에도 영향력을 뽐내고 있는 Corsair도 소비자에게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특히 RGB LED를 워낙 잘 다루는 브랜드라서 최근 트렌드의 선봉장 역할을 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도 그럴 것이 Corsair 키보드의 특장점인 볼륨 조절 휠이나 패스스루 USB 포트는 다른 브랜드가 벤치마킹하여 적용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번 글에서는 최상위 라인업인 K95 RGB PLATINUM XT 키보드를 소개해드릴 것인데요. K95는 K70 시리즈와 비교했을 때 왼쪽에 있는 6개의 추가 버튼이 특징인 제품입니다. 이번에 XT로 리뉴얼되면서 추가 버튼을 조금 더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게 되었다고 하는군요. 양날의 칼이라고 불리는 왼쪽 추가 버튼을 어떻게 업그레이드했을지, 칼럼을 통해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CORSAIR K95 RGB PLATINUM 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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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자 및 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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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상위 라인업을 담당하는 제품답게 상자도 차별화된 모습입니다. 봉인 테이프를 제거한 뒤 뚜껑(?)을 여는 형태로 제작되었는데요. 이런 형태는 상자가 두껍게 만들어질 수밖에 없는 구조입니다. 게다가 상자 안쪽에 작은 완충재 세 개를 부착하여 키보드 경사 때문에 발생하는 빈 곳을 메워주는 역할을 합니다. 키보드를 완충재가 완벽하게 감싸고 있는 포장 방식만큼 안전하지는 않겠지만, 이 정도만 하더라도 배송 중에 제품이 파손될 가능성은 작아 보입니다. 유명 브랜드가 출시한 키보드를 다룰 때마다 포장에 대해 아쉬움을 토로했는데, K95 키보드는 그럴 필요가 없을 것 같군요. 첫인상이 매우 좋습니다.






구성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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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성은 키보드 본품과 팜레스트, 추가 키캡, 키캡 리무버, 각종 문서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팜레스트를 제외한 구성품은 상자 하나에 깔끔하게 담겨 있었는데요. 키캡이 담겨 있는 비닐을 뜯었을 때 보관이 곤란했던 전작과는 다르게 상자에 보관할 수 있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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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95 키보드는 커세어의 다른 키보드와 마찬가지로 케이블이 두 갈래로 분배되어 있는데요. 하나는 키보드에 전력을 공급하여 구동하는 역할을, 또 다른 하나는 키보드에 마련되어 있는 USB 포트의 패스 스루 기능을 지원하는 역할을 합니다. 키보드의 USB 포트를 활용할 생각이 없다면 키보드 모양이 각인된 케이블만 PC에 연결하여 사용하면 됩니다.









외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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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판은 패밀리룩으로 동사 하위 제품과 유사한 모양으로 되어 있는데요. 항공기 수준의 알루미늄으로 만들었으며, 블랙 아노다이징, 브러시드(Brushed) 마감이 되어 있습니다. 브러시드 메탈은 단방향으로 광택 표면 처리를 한 금속을 뜻하며, 주재료로는 스테인리스강, 알루미늄, 니켈 등이 포함되는데, K95 키보드의 경우에는 알루미늄을 활용한 것입니다. 뒤에 설명해드릴 팜레스트를 분리할 때 상판에 긁히는 현상이 있는데, 강도가 강한 편이라서 그런지 플라스틱이 묻어나는 것을 제외하면 흠집이 발생하지 않습니다. 묻어난 플라스틱은 손으로 털어주면 깔끔하게 해결됩니다.


  K95 시리즈의 가장 큰 특징은 왼쪽에 배치된 6개의 매크로 키입니다. XT 버전으로 리뉴얼되면서 CORSAIR가 인수한 Elgato Stream Deck의 스트리밍 명령을 등록할 수도 있습니다. 문제는 일반적인 키보드를 활용하던 분은 다소 어색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새끼손가락을 키보드 끝에 걸쳐놓는 분이라면 더더욱 그럴 텐데요. 키캡 표면을 다르게 하고 왼쪽 부분에 경사를 만들었지만, 여전히 적응 시간이 필요했습니다. 저 역시 ESC나 Tab 키를 누를 때 자주 실수하게 되더군요. 편리함을 위해 만든 버튼이지만, 오히려 적응 시간이 필요한 아이러니한 상황입니다. 기존에 이런 형태의 제품을 사용했다거나 매크로 키가 필요한 분이라면 큰 문제는 아닐 것입니다.






배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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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rsair, Razer, ASUS 등 유명 글로벌 기업의 키보드는 하단 배열을 독자 규격으로 설계합니다. 최근 들어 Razer는 표준 배열로 선회하는 듯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지만, 여전히 하이엔드 제품은 독자 배열을 따르고 있죠. Corsair 역시 독자 배열로 유명한데, 제품을 구매하고 사용하는 데는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다만, 기계식 키보드의 특권이라고 할 수 있는 키캡 교체를 하려고 할 때 문제가 발생하는 것이죠. 글로벌 브랜드의 키보드는 한동안 이 부분에서 자유롭지 못했지만, 최근 들어 해당 브랜드의 규격에 맞는 키캡을 생산하는 곳도 생겨나고 있어서 어느 정도 해결되는 듯한 모양새입니다. 더불어 Corsair의 경우에는 PBT 키캡을 따로 생산하여 판매하고 있기 때문에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팜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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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rsair 키보드는 구조물을 모두 접었을 때 각도가 낮은 편이라서 팜레스트가 필수까지는 아닙니다. 물론, 있으면 좋은 부품인 것은 분명한 사실입니다. K95는 Corsair의 하이엔드 제품답게 기본으로 팜레스트를 제공하는데요. 키보드와 고정되는 형태라서 사용 중에 움직일 일이 없습니다. 또한, 일체감도 높아서 키보드의 외형이 완성되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죠. 부착된 팜레스트는 키보드를 살짝 들어서 팜레스트를 아래쪽으로 밀어내면 자연스럽게 빠지는데요. 알루미늄으로 제작된 상판의 강도가 강한 편이라서 흠집이 발생하지는 않습니다만, 조심스럽게 분리할 필요는 있습니다. 플라스틱 고정부가 그리 튼튼하게 만들어진 편이 아니기 때문이죠.



  팜레스트는 플라스틱 위에 쿠션감 있는 인조가죽으로 마감되어 있습니다. 피부에 닿는 부분은 부드럽고 푹신하지만 바로 밑에 있는 플라스틱이 단단하게 받쳐줘서 손목 받침대의 기능을 충실하게 수행합니다. K95 키보드를 구매하는 분이라면 별도로 팜레스트를 구매할 필요가 없다는 것도 장점이 될 수 있겠군요.









키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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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자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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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태빌라이저 (시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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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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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크로 키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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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95 키보드는 기본 키캡이 매우 좋습니다. 글로벌 브랜드 키보드를 다루면서 기본 키캡이 좋다는 표현을 거의 사용해본 적이 없는데요. 대부분 ABS 재질의 얇은 키캡을 제공하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러나 K95 RGB PLATINUM XT는 아주 두꺼운 이중 사출 방식의 PBT 재질 키캡을 제공하는데요. ABS 재질보다 번들거림이 늦게 발생해서 따로 키캡을 구하지 않아도 된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많은 분이 바라던 바가 드디어 이뤄진 셈입니다. ABS 재질로 만들어진 매크로 키캡을 제외한다면 평균 두께가 1.6mm를 넘어설 정도로 두껍게 제작되었습니다. 각인도 끊어진 부분이 없고 폰트가 깔끔해서 키보드의 멋진 외형을 완성하는 역할도 수행하고 있습니다. 






추가 키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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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키캡 (커세어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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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가 키캡은 ABS 재질로 얇게 만들어졌지만, 표면이 오돌토돌하게 되어 있어 상당히 독특한 느낌입니다. 또한, 앞서 언급했듯이 키캡에 경사가 있어서 적응한다면 잘못 누르는 것을 방지합니다. AOS 장르용 키캡과 FPS 용 키캡을 따로 제공하며, 파란색 매크로 키캡 6개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게이밍 키보드라면 이 정도 구성품은 마련해줘야 하는 것이 아닐까요? 추가 키캡이라고 해서 다 같은 것은 아니라는 것을 보여주는 Corsair 만의 무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L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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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쿨링팬과 더불어 Corsair의 RGB LED 구현 실력을 가장 잘 확인할 수 있는 제품군은 바로 키보드입니다. K95는 하우징 위쪽에도 길게 LED가 점등하여 한층 더 화려해진 모습인데요. 하위 제품군과 마찬가지로 LED의 색감, 부드럽게 전환되는 효과 등은 여전히 뛰어나기 때문에 RGB LED를 좋아하는 분이라면 Corsair 제품을 최우선 순위로 고려해봐도 좋습니다. 추가 키캡으로 제공하는 범선 로고 키캡을 ESC에 꽂아놓으니 외형이 한 단계 업그레이드되는 기분입니다. 









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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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rsair 키보드는 분해가 까다로운 편에 속하는데요. 나사를 제거하기 위해선 키캡을 모두 뽑아야 하며, 볼륨 조절 휠 부근에 나사 하나가 숨어 있어서 시간이 꽤 소요되는 편입니다. 걸쇠로 걸어놓는 방식은 아니라서 나사만 제거하면 되기 때문에 어렵지는 않지만, 제품 내부를 들여다보면 분해를 해야 되는 이유가 그리 많지 않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K95는 PCB 기판과 하판 하우징 사이에 빈 곳이 거의 없어서 흡음 작업을 할 만한 요소가 그리 많지 않기 때문입니다. 멀티미디어 버튼은 멤브레인 방식으로 제작되었으며, MCU는 NXP Semiconductors사의 ARM Cortex-M0+/M0 Cores 기반 32-bit Microcontroller, LPC11U68JBD100 칩세트가 탑재되어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제조사 홈페이지(바로 가기)를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타건 영상



  해당 영상은 소리 성향 자체는 비슷하지만, 조금 더 크고 날카롭게 들리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점 고려하여 영상을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스태빌라이저에는 따로 윤활 처리가 되어 있지 않지만, 버튼을 눌렀을 때 크게 이질감이 느껴지진 않습니다. 이것은 걸림이 있는 넌클릭(갈축) 방식이라서 덜 느껴지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만약 리니어(적축, 흑축)였다면, 소리 크기부터 다르기 때문에 이질감을 느낄 확률이 높습니다. 이전에 다뤘던 Corsair 키보드 중 스태빌라이저 철심에 윤활이 되어 있던 제품이 있었기 때문에, 이 부분은 아쉽게 느껴지는군요. 이것을 제외한다면 두꺼운 키캡과 체리 갈축의 조합이 꽤 재미있었고 마음에 들었습니다. 








iCUE 소프트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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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업데이트를 거듭하며 안정성이 높아진 Cosair의 통합 소프트웨어 iCUE는 그동안 단점으로 지적되었던 초기 구동 속도가 많이 빨라졌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다만 K95를 테스트하면서 다시 설치하다 보니 용량이 무려 1GB에 육박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는데요. Corsair의 많은 제품을 한 번에 다루도록 설계한 소프트웨어라서 어쩔 수 없었겠지만, 용량이 조금 크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것을 제외한다면 사용하면서 불편함이 느껴지지 않아서 충분히 만족스러웠습니다. 특히, 왼편에 자리 잡고 있는 G1 ~ G6 키 설정이 다양하고 직관적이어서 키보드의 기능을 썩히지 않고 잘 활용할 수 있을 것입니다.






Elgato Stream Deck 소프트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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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95 RGB PLATINUM XT로 리뉴얼되면서 바뀐 부분인데요. Elgato를 인수하면서 K95 키보드도 Deck 기능을 활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 키보드와 함께라면 간단한 설정 및 활용이 가능해서 개인 스트리밍을 하는 분이라면 기능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 기능을 활용하기 위해선 iCUE 소프트웨어 최신 버전과 Elgato Stream Deck 소프트웨어가 동시에 설치되어 있어야 하며, Stream Deck 소프트웨어를 통해 키 지정을 할 수 있습니다. 매크로 대신 이 기능을 활용하는 분들을 위해 S1 ~ S6 파란색 키캡을 제공한 것입니다.









마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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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두에서 Corsair는 유행의 최선두에 위치한 브랜드라는 언급을 했습니다. Corsair 키보드 시리즈는 국가를 가리지 않고 많은 사랑을 받았고, 이것을 벤치마킹하는 타 브랜드가 넘쳐나고 있습니다. 여기에는 이름만 들어도 알법한 유명 글로벌 브랜드도 포함되어 있을 정도이니 결코 과언이 아니라고 생각하는데요. 이번에는 왼쪽에 배치된 여섯 개의 키에 Elgato Stream Deck 기능을 추가하여 다시 한 발짝 앞으로 나아갔습니다. Elgato 인수는 단순하게 스트리밍 시장에 관심을 보이는 정도로 생각했었는데, 이렇게 자연스럽게 자사 키보드에 기능을 추가할 줄은 상상하지 못했습니다. 누군가에게는 불편하게만 느껴졌을 추가 버튼이 또 다른 누군가에게는 엄청난 매리트로 느껴질 법하게 업그레이드되었습니다.


  다만, 지속해서 언급했듯이 추가 버튼은 양날의 칼이 될 수 있습니다. 동료 QM 중에는 K95 키보드를 불편하지 않게 사용하는 경우도 있었는데, 몇몇을 제외하고는 어색하고 불편하다고 평가했습니다. 특히 ESC 키를 누를 때 너무 헷갈린다고 하더군요. 적응하기 나름이겠지만, 사람은 의외로 변하는 것에 익숙하지 않다는 것을 고려한다면 마냥 장점이라고 표현할 수는 없습니다. 물론, 이것은 소비자 개인이 판단할 문제겠죠. 확실한 것은 K95 RGB PLATINUM XT 기계식 키보드는 최상위 라인업에 위치한 제품답게 더 풍부해진 기능으로 우리를 다시 찾아왔다는 것입니다. Corsair는 본인들이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했다고 볼 수 있겠군요. 기존에 K95 키보드를 활용해서 배열이 익숙한 분, 게다가 실시간 스트리밍까지 하는 분이라면 이 제품은 최고의 선택지가 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퀘이사존 깜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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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현재 레벨 : QM 퀘이사존깜냥  Q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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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해무애(學海無涯), 배움의 바다는 끝이 없다. 끝은 언제나 새로운 시작으로 연결되기 때문이다.

    댓글 : 40
고급잉여  
정말이쁜데 개인적으로 흡음처리가 기본으로 안되어있는것에 아쉬움이 생기네요
그래도 타건음과 외관은 끝내주는것 같습니다
사랑이별이  
아니 이거 리뷰가 벌써 올라온다고?? ㄷㄷ
지금 쓰고있는 k95랑 팜레스트가 다르군요. 양면으로 쓸수있는 고무에서
푹신한 인조가죽으로 바뀌었네요. 메크로키 활용변화도 저한테 별로 필요없을것 같고
범선 esc 키캡이 가장 탐나는군요. 그리고 기대했던 한글 pbt 키캡은 k70 se 처럼 이번에도
안나올것 같으니 아쉽군요. 영문이라 계속 pbt키캡안사고 있었는데 한글 pbt 키캡도 빨리만들어줘요~
지아란  
커세어는 참... 최상위 라인업 제품에 그만한 비싼가격까지 가지고있음에도
풀 알루미늄이 아닌점 , 별도의 흡음 처리가 되지 않은점 , 스테빌윤활이 되어있지않은점 등등 뭔가 아쉽습니다.
정말 감성용으로, 애정으로만 써야한다는게...
재갱이  
이쁘긴하지만 잦은 LED 고장이 젤 큰 문제인거같네요 꼴베기싫어서 LED 꺼두고 사용합니다.
카운ㅤ☄  
솔직히 이쁘긴 하지만 함정이 많죠...
뉴에그  
K70 MK2 LP는 소음 많이 잡았다던데, 이건...
ESC에 꽂힌 포인트키캡은 탐나네요
june0419  
매크로 키는 호불호가 많이 갈릴 것 같네요
Android2NE…  
[@june0419] 저는 압도적으로 불호..
퀘이사마도섭풍  
허세어가 PBT를 넣어야한단 사실을 알게된건 좋죠 뭐
엘시어스  
제품은 좋아보이는데 k70을 아주 잘 사용중이라 딱히 넘어갈 생각은 안드네요
백사아크  
출시 예정인줄 알았더니 벌써 출시했나 보군요. 기대되는 키보드 중에 하나입니다.
일인일닭  
커세어 제품답게 깔끔하니 괜찮네요.
사랑은열린문  
예쁘지만 엄청나게비싸겠지...
붕붕붕이  
한..30만 예상해봅니다 ㅋㅋㅋ
이즈다  
너무너무 예뻐요 ㅎㅎ
코팅이 뭔가 고급져보입니다. 딱 제 스타일이네요 ㅎㅎ
나는야쓰레기  
물론 가격이 나오면 도망가겠지만, 저한테 메크로는 좋은 것 같아요ㅎㅎ 방송을 한다면 더 편하겠지만, 메크로 키에 단축키들을 바인딩해두면 편할 것 같네요
레푸리  
확실히 커세어꺼가 고급스럽네요
가격은 디게 비쌀듯
jw u  
팜레스트 너무 조잡하네요
함께군  
가격에비해 항상 아쉬운 커세어입니다.
Garam  
역시 이번에도 광량은 어두운편이네요
Xt는 그래도 기존 k95와 다르게 다른 축도 나오는거 같은데.. 저적축 나온다면 전 갈아타야겠네요 갈축 넘나 질린것..
AURA  
커세어는 사고싶게 만드는 감성이
망각  
멋진 키보드네요.
매크로 키도 마음에 듭니다.
Android2NE…  
유저 의견 귀기울여 듣는 커세어기에 한번 적어봅니다.

1. 변한게 너무 적어보입니다. 실제로 유의미한 업그레이드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키캡이 PBT로 변한거겠죠?
예전에 SE버젼으로 구매한 사람이라면 사실 차이가 전혀 없어보입니다. 추가 키캡 구매하신분들에게도 마찬가지구요.
2. K65라던가, 방수되는 제품도 있는데 왜 최상위 제품은 방수를 신경 안쓰는지 모르겠습니다. 방수 정말 필요합니다.
3. 비싼 키보드이니만큼 , 유지보수 직접 할 수 있게, 또 특정 스위치 커스텁 가능하게, 스위치 납땜 방식이 아닌, 조립형으로 제작해주세요.
4. 전체는 힘들더라도, 스테빌 윤활정도는 해주세요.
5. 메크로 스위치는 저기 싫어하는 사람 엄청 많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적응하려 반년을 버텨봤지만 결국 못버텨 빼고 썼습니다. 상단부분이나 다른 배열을 연구하길 바랍니다.
6. 저 추가 키캡 주는건, 줬다 안줬다가 헷갈리게 안했으면 좋겠습니다. 없어서 연락하면 <리뷰어용으로만 드린겁니다>란 짜증나는 소리 안나오게, 안줄거면 리뷰에서도 정확히 배제해버리고, 리뷰어용으로 저렇게 다루면 무조건 제품에 넣어주세요.
7. 바디에서 정전가 꽤 심하게 납니다. 해당 부분 해결이 필요 해 보이네요.

제품 자체는 매우 좋고 이쁘고, RGB연동도 잘되며, icue도 타사 프로그램보다 더 기능좋게 잘 작동하는 느낌이라 전체적으로 매우 마음에 든 제품이었으나, 위의 사항은 좀 수정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물떡  
매크로키 한번 써보고 싶네요
지금이에요  
스테빌 소음 좀 거슬리네요.디자인은 맘에드는
잉여인간17호✨  
상위라인 답게 PBT 키캡 장착 좋군요 ^^
rotssy  
아무리 허세어라 욕해도..사고싶게 만드는게 커세어..
선인장  
기능키가 너무 가까이 있는 것 같지만 탐나네요.
조명발유키  
k95 사용자로써 이게 어떠한 컨셉을 가진 키보드인지 알 수 없는 제품이라 생각합니다

갈축이라든지 은축이라든지 매크로 키라든지 분명 게임용키보드의 컨셉을 두고 제작한 제품인듯 싶지만,

매크로버튼으로 인해 오히려 게임에 방해가 되는건 좀 아닌듯 싶음

사용한지 3달째 이지만 아직도 적응이 안되는건 덤...

현재 매크로 키에 esc 키부터 ctrl 키까지 매크로 키에 부여하여 esc키가 두개가 되어버린 놀라운 경험을 하고 있죠
노랑귷  
이제는 가격생각도 해라귷~
킁카킁카  
디자인이 화려해지긴 했는데 과연.. 그대로 기본 pbt 키캡이 사용되는 점은 좋네요 !
FRAME  
키보드 선 분리좀 되게 해주고 얇게 좀 해주면 좋겠네요 ㅠㅠ
미스함무라비  
일반 플래티넘이랑 xt랑 다른점이 뭐죠
마법거북  
매크로 버튼 위치가 위로가는게 좋았을듯...
상하이박  
그냥 보기만 할란다 ;;
Quacle  
K95 플래티넘에서 팜레 바뀌고 스밍덱 지원되는 것 이외에는 외관상 차이는 없군요. K95 무선 버전 나왔으면 좋겠단 생각이 드는군요 ㅡ.ㅡ
도누깅  
역시 커세어는 가성비는 생각하지않는 부분일까요
Windows10  
역시 허세어다운 난잡한 ㅋ
게일geil  
커세어라는 브랜드는 비싸고 멋진 하이엔드 제품, 소수자들만을 위한 플렉스 제품 이라는 이미지가 있는것 같네요
칼럼 잘봤습니다
호키룰룰  
제품 스펙 정보에서 체리 브라운 이동거리는 4.0mm 으로 알고 있고, 작동 은 2.0 mm로 알고 있습니다. 수정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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