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43UN700 : 42.4형 4K UHD HDR 모니터

퀘이사존두파 30 3371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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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43UN700

42.4형 4K UHD HDR 모니터



안녕하세요. 퀘이사존 두파입니다.

 

큰 화면은 넓은 면적에서 대상을 표시하므로 작은 화면보다 몰입도가 높습니다. 스마트폰이나 모니터에서 영화를 보는 것보다 극장에서 즐기는 것이 훨씬 매료되는 이유가 그렇습니다. 물론 음향의 차이도 있겠지만, 손바닥만 한 화면보다는 한쪽 벽을 가득 채우는 화면을 보는 것이 빠져드는 재미가 있을 테니 말이죠. 그래서 사람들이 선호하는 모니터나 텔레비전의 크기가 점점 커지는 것도 이러한 이유라고 볼 수 있습니다. 과거에는 텔레비전 크기가 55형 정도만 되어도 크다고 느꼈지만, 이제는 75형이나 85형 정도는 되어야 크다고 느끼곤 하니까요.


물리적인 화면 크기가 늘어나는 만큼 해상도도 높아지고 있는데요. 몇 년 전까지만 하더라도 1,920 x 1,080 FHD 해상도가 주류였다면, 이제는 3,840 x 2,160 UHD 해상도가 대세로 떠오르고 있고, 앞으로는 7,680 x 4,320 FUHD 해상도가 주목받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제법 자리 잡은 3,840 x 2,160 UHD 해상도를 지원하는 모니터로 한정 지어 본다면 작게는 24형부터 크게는 55형까지 다양한 제품이 출시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UHD는 830만 화소에 달하는 매우 높은 해상도이므로 화면 크기가 너무 작은 모니터보다는 32형 이상의 크기를 지닌 모니터가 인기를 얻고 있는데요. 그중에서도 40형 대의 모니터는 27형 QHD 모니터와 비슷한 화소 크기를 지니고 있어 깨알 같은 크기보다는 널찍한 화면을 선호하는 사람에게 많은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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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퀘이사 칼럼에서는 모니터치곤 제법 큰 크기를 자랑하는 LG전자 43UN700을 살펴보려고 합니다. LG전자 43UN700은 42.4형 크기의 IPS 패널을 탑재하고 3,840 x 2,160 UHD 해상도를 지원해 물리적인 화면 크기가 클 뿐만 아니라 높은 해상도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덕분에 일반적인 모니터는 물론 텔레비전 역할까지 도맡을 수 있는 일거양득의 효과를 냅니다. 이를 증명하듯 모니터 뒷면에는 무려 6개에 달하는 영상 입력 단자가 마련되어 있어 컴퓨터는 물론 IPTV, 콘솔 게임기, 스마트폰 등 다양한 기기를 동시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단순히 화면의 크기만 큰 것은 아닙니다. 최대 4개의 영상 신호를 동시에 표시할 수 있는 화면 분할(PBP, PIP)를 지원해 퀘이사존 사이트를 즐기면서 퀘이사존 유튜브 채널을 감상할 수도 있습니다. 기존 모델(43UD79)에선 지원하지 않았던 HDR 기능도 마련돼 HDR 콘텐츠를 감상할 수도 있고, 어두운 곳을 밝게 보여주는 다크맵 모드(Black Stabilizer)를 지원해 콘솔 게임기로 게임을 즐기면서 어두운 곳을 밝게 볼 수 있습니다. 내부에는 10W x2 스테레오 스피커도 내장되어 별도의 외부 스피커 없이도 충분히 들어줄 만한 소리를 내어주기도 합니다.


그럼 지금부터 LG전자 43UN700 모니터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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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부터는 주요 특징 소개가 이어집니다.

제품 사진과 화면 측정 결과는 이어지는 페이지를 참고하세요.







HDR10

 

하이 다이내믹 레인지(High Dynamic Range)의 줄임말인 HDR은 밝음과 어두움의 표현 범위를 늘려 화면을 생생하고 다채롭게 보여주는 기술입니다. 일반적인 화면에 태양이 표시되면 그저 밝게 보일 뿐이지만, HDR을 지원하는 화면은 실제로 태양을 보는 것처럼 눈부심을 느낄 수 있습니다. 여기에 HDR 기능을 지원하는 모니터나 텔레비전은 10-bit 이상의 패널을 사용해 일반적인 디스플레이보다 밝기의 범위는 물론 색상의 표현을 훨씬 세밀하게 보여줄 수 있는데요. 덕분에 텔레비전처럼 영상을 주로 보여주는 디스플레이 분야에서 새롭게 주목받고 있는 기술입니다.


HDR 규격은 VESA에서 정한 DisplayHDR 400 / 600 / 1000, 그리고 다양한 업체에서 공통으로 사용하는 HDR10이나 돌비 비전 등이 있습니다. LG전자 43UN700 모니터는 별도 HDR 인증을 받지 못했지만, HDR10 기능을 지원하므로 HDR 콘텐츠를 사용할 수 있다는 정도로 만족해야 하는데요. LG전자 43UN700 모니터가 제공하는 HDR10 콘텐츠는 위쪽에 소개된 유튜브 영상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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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다란 화면


우리에게 익숙한 화면 크기는 대표적으로 24형(60.96cm)과 27형(68.58cm), 그리고 32형(81.28cm) 정도가 있습니다. 24형이나 27형은 사무실이든 가정이든 장소와 용도를 가리지 않고 대중적으로 쓰이고 있으며, 32형은 조금 큰 화면을 원하는 사람들이 선택하곤 합니다. 하지만 LG전자 43UN700의 화면 크기는 무려 42.4형(107.9cm)으로 대각선 길이가 1m를 넘습니다. 모니터치곤 제법 큰 크기로 불과 몇 년 전 주력으로 판매되던 텔레비전 크기 수준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물리적인 크기가 큰 만큼 화면에 표시되는 콘텐츠가 더욱더 큼지막하게 보이며, 덕분에 높은 몰입감을 자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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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활용도


커다란 화면 크기만큼 사용자가 어느 용도로 활용하느냐에 따라 LG전자 43UN700의 진가가 달라지는데요. 모니터 뒷면에는 DisplayPort와 HDMI, 그리고 USB-C 단자도 마련되어 있어 다양한 기기를 연결할 수 있습니다. 어느 용도로 활용할 수 있는지 대표적인 예를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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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톱 및 노트북


모니터라는 성격을 가진 만큼 데스크톱은 물론 노트북 등의 컴퓨터와 함께 사용할 수 있습니다. 데스크톱의 경우 DisplayPort와 HDMI를, 노트북의 경우 HDMI와 USB-C(DP Alt 지원 제품 한함)를 연결하면 됩니다. 특히 USB-C를 사용해 노트북과 연결하면 최대 60W 전력 공급이 가능하므로 별도의 어댑터를 사용하지 않아도 배터리를 충전시킬 수 있습니다. 그리고 DisplayPort나 HDMI를 영상 입력 단자로 사용하고, USB-C를 마더보드에 연결하면 본체에 마련된 2개의 USB 3.2 Gen1 Type-A 단자를 활용할 수 있어 다양한 USB 장치를 연결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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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TV


텔레비전만 한 크기를 자랑하는 만큼 텔레비전 용도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KT olleh tv, SK B tv, LG U+ tv 등 IPTV 사업자 서비스를 사용하면 실시간 방송을 시청할 수 있죠. 3,840 x 2,160 UHD 해상도를 지원하는 만큼 고해상도 UHD 콘텐츠도 감상할 수 있는데요. 모니터 내부에는 10W x2 출력의 스테레오 스피커도 내장되어 있어 별도의 외부 스피커가 없어도 충분히 들어줄 만한 소리를 내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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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솔 게임기


데스크톱 컴퓨터로 게임을 즐기는 사람도 많지만, The Last of Us나 God of War 등 콘솔 독점으로 출시되는 게임을 즐기기 위해 PlayStation 4나 Xbox One 같은 콘솔 게임기를 사용하는 사람도 적지 않은데요. 대부분 경우라면 거실에 있는 텔레비전에 콘솔 게임기를 연결해 게임을 즐길 텐데, LG전자 43UN700은 텔레비전만 한 크기를 지닌 모니터인 만큼 자신의 방 안에서도 텔레비전 수준의 큼지막한 화면으로 콘솔 게임을 즐길 수 있습니다. 또한, HDR 기능도 지원하고 있어 콘솔 게임기에서 제공되는 HDR 기능을 활용해 HDR 환경에서 게임을 만끽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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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LG전자 43UN700 모니터 뒷면에는 USB-C 단자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최근 출시되는 스마트폰에도 USB-C 단자가 마련되어 있죠. 그리고 USB-C 케이블을 사용해 이 둘을 연결한다면 스마트폰 화면을 모니터를 통해 표시하는 스크린 미러링(Screen Mirroring) 기능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자신이 즐기는 모바일 게임을 큰 화면으로 감상할 수 있고, 컴퓨터를 켜는 대신 스마트폰을 사용해 영상 콘텐츠를 감상할 수도 있습니다. 단, 스크린 미러링을 지원하는 기기에 한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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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덱스(DeX)


만약 삼성전자에서 출시된 Galaxy S8이나 Galaxy Note 8 이후의 스마트폰을 사용한다면, Android OS를 데스크톱 사용자 경험으로 사용할 수 있는 삼성 덱스(DeX) 기능을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스마트폰 화면을 터치 패드처럼 활용해 덱스 기능을 사용할 수도 있지만, 모니터에 마련된 USB 2.0 단자에 키보드나 마우스를 연결하면 훨씬 간편하게 덱스 기능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삼성 덱스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눌러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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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 분할


화면 크기가 크고 다양한 영상 입력 단자를 갖춘 장점을 살려 LG전자 43UN700은 한 번에 두 개 이상의 영상 신호를 동시에 표시할 수 있는 화면 분할 기능을 제공합니다. 크게 화면을 나눠주는 PBP(Picture by Picture)와 화면 안에 화면을 표시하는 PIP(Picture in Picture)가 있는데 그 기능이 다양합니다. 아래에서 계속 살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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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cture by Picture


PBP는 Picture by Picture의 줄임말로 화면을 나눠서 표시하는 기능입니다. PBP는 2분할과 4분할 기능이 있는데, 2분할은 가로 분할과 세로 분할로 나뉘어집니다. 일부 모니터에서 PBP 기능을 사용할 경우 해상도 조절 없이 화면 가득하게 표시하다 보니 화면 비율이 왜곡되는 현상이 발생하는데요. LG전자 43UN700 모니터는 가로 분할을 사용하면 해상도가 1,920 x 2,160으로 재설정되며, 세로 분할을 사용하면 해상도가 3,840 x 1,080으로 재설정되어 왜곡이 발생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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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cture in Picture


PIP는 Picture in Picture의 줄임말로 화면 안에 작은 화면을 동시에 표시하는 기능입니다. 사용자가 원하는 모서리 위치에 화면을 위치할 수 있으며 크기도 조절할 수 있습니다. 주로 게임을 하면서 공략을 보거나, 퀘이사존 사이트를 즐기면서 퀘이사존 유튜브 채널을 감상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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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선 리모컨


LG전자 43UN700은 화면의 크기가 크다보니 적당한 거리를 두고 사용하는 경우가 있을 수 있습니다. 만약 모니터와 충분히 떨어진 거리에서 게임을 하는 도중 모니터의 설정을 바꾸고 싶다면, 모니터 앞으로 다가가 OSD 버튼을 조작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을 것입니다. 이런 불편함을 방지하기 위해 LG전자 43UN700은 먼 거리에서도 OSD 메뉴를 조작할 수 있는 무선 리모컨을 기본으로 제공합니다. 무선 리모컨에는 전원과 외부입력, 음량과 화면 밝기, 기본적인 OSD 조작과 게임 및 영상 모드, PBP/PIP 등 다양한 기본 동작 버튼이 마련되어 있어 빠르게 모니터의 설정을 바꿀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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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맵 모드

Black Stabilizer


다크맵 모드(Black Stabilizer)는 화면의 어두운 곳을 밝게 표시해주는 기능입니다. 이는 평소 어두워서 보이지 않던 곳을 밝게 보여줘 숨어있는 적이나 아이템을 찾아낼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또한 단순히 어두운 곳을 밝게 보여줄 뿐만 아니라 사용자 취향에 따라 밝게 표시하는 정도를 21단계로 세밀하게 조절할 수도 있습니다. 덕분에 내가 보고 있는 것이 적인지 사물인지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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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Screen Control 소프트웨어


On Screen Control 소프트웨어는 OSD 버튼을 Windows 환경에서 마우스를 통해 조작할 수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단순히 OSD 메뉴를 조작하는 것 외에도 다양한 기능이 있는데요. 예를 들어 화면 분할 모드를 통해 최대 8개까지 여러 개의 창을 나눠서 표시하거나, 화면 안에 작은 화면을 띄워두는 소프트웨어 방식의 PIP(Picture in Picture)기능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모니터 설정에서는 화면의 밝기, 명암을 선택할 수 있으며, 프로그램에 따라 영상 모드(화면 모드)를 선택해 실행하도록 하거나, 게임과 관련된 설정을 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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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자 구성

 

LG전자 43UN700 모니터는 3,840 x 2,160 30Hz 출력을 지원하는 HDMI 1.4 2개, 3,840 x 2,160 60Hz 출력을 지원하는 HDMI 2.0 2개, 3,840 x 2,160 60Hz 출력을 지원하는 DisplayPort 1.4 1개, 3,840 x 2,160 60Hz 출력과 USB-PD 60W, DP Alt, Data 전송을 지원하는 USB-C 1개, 5FV 0.9A 전원 공급이 가능한 USB 3.2 Gen1 Type-A 2개를 제공합니다. 그리고 영상 신호와 함께 전달되는 음성 신호를 출력하기 위한 3.5mm 오디오 출력 1개가 마련되어 있으며 모니터 내부에는 10W x2 스테레오 스피커가 내장되었습니다. 전원 공급은 별도의 어댑터를 사용하지 않고 내부에 파워서플라이를 내장한 방식을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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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모니터의 경우 USB 단자가 마련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내장된 칩세트 성능이 부족하거나 대역폭이 좁아 전송 속도가 하락하는 증상이 나타나곤 합니다. 하지만 LG전자 43UN700 모니터는 특별한 속도 저하 없이 SATA3 6Gbps 기반의 SSD 속도를 오차 범위 수준으로 지원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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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43UN700 모니터는 최대 60W 전원 공급을 지원하는 USB-C 단자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예를 들어 LG전자 43UN700 모니터에 USB-C 단자를 지원하는 노트북을 연결하면 데이터 전송과 화면 출력은 물론이고 배터리도 충전시킬 수 할 수 있습니다. 선 하나로 세 가지 기능을 동시에 사용할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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틸트를 지원하는 스탠드

 

사람들은 저마다 신체가 다르고, 서로 다른 책상과 의자를 사용합니다. 그래서 모니터를 책상 위에 두고 사용하다 보면 눈높이가 맞지 않을 수도 있는데요. 이럴 경우 보통 모니터 아래에 책을 깔아두거나 별도의 받침대를 통해 높이를 맞추곤 합니다. 하지만 잘못된 자세로 오랜 시간 동안 PC를 사용하면 피로가 쉽게 발생하거나 거북목 현상이 우려되므로 올바른 자세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LG전자 43UN700 모니터는 15° 앞뒤 각도 조절(틸트) 기능을 갖추었습니다. 높이 조절이나 좌우 각도 조절이 되지 않는 점은 아쉽지만, 사용자가 화면을 바라보는 각도에 따라 모니터를 조절할 수 있죠. 아무래도 화면 크기가 크기인 만큼 틸트 기능만 제공하는 것은 충분히 이해할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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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터 뒷면에는 200 x 200mm 규격의 VESA 마운트가 제공돼 이를 활용하여 별도로 모니터 암을 설치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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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 품질

 

LG전자 43UN700 모니터는 3,840 x 2,160 UHD 해상도를 지원하는 42.4형(107.9cm) 크기의 IPS 패널을 탑재했습니다. 퀘이사존 화면 측정 결과 Adobe RGB 78%, DCI-P3 79%, NTSC 73%, sRGB 98% 색상 영역을 지원하며, 사용자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4가지 감마 설정을 제공하고, 측정된 값은 표준과 가까웠습니다. 화면의 최대 밝기는 336.0㏅/㎡로 표기된 제품 사양(400㏅/㎡)보다 조금 낮으며, 최대 색온도는 9000K로 표준(6500K)보다 차갑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HDR 환경에서는 최대 밝기 338.7㏅/㎡, 최대 색온도 8500K가 측정되었습니다. 화면 모드를 'HDR 효과'로 설정하면 최대 밝기 423.0㏅/㎡, 최대 색온도 13600K가 측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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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상 밝기 균일성(왼쪽 위), 광도 밝기 균일성(오른쪽 위), 색상 정확도(아래)


색상 밝기 균일성은 최대 델타 E 3.4 미만, 광도 밝기 균일성은 최대 11% 미만이 측정되었으며, 색상 정확도 오차를 표시하는 델타 E는 평균 1.63, 최대 7.40이 측정되었습니다.(모두 낮을수록 좋음) 화면 모서리에서 빛샘이 발견되었으며, 눈에 보이는 왜곡은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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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43UN700 모니터는 공장에서 출고되는 제품마다 화면의 색을 교정하는 팩토리 컬러 캘리브레이션(Pactory Color Calibration)이 이루어지며, 결괏값은 문서 형태로 기본 구성품으로 제공됩니다. 따라서 일반적인 모니터보다 우수한 화면 품질을 기대해볼 수 있습니다.


LG전자 43UN700은 기본적으로 PC 환경에 최적화된 NTSC 72% 색상 영역을 제공합니다. sRGB(녹색 삼각형)를 기준으로 녹색(Green) 영역에서 조금 더 넓은 표현이 가능하나, 빨간색(Red)과 파란색(Blue) 영역은 조금 좁은 양상을 보여줘 sRGB 98% 색상 영역(빨간색 삼각형)을 만족하였습니다. 기본으로 제공되는 4개의 감마 설정은 각 수치에 맞게 정확한 값을 보여주고, 색상 및 광도 밝기 균일성은 고른 편에 속합니다. IPS 패널의 특성이라고 할 수 있는 빛샘은 크게 두드러지지 않았으나, 기본 설정된 색온도가 다소 높아 화면이 전반적으로 차갑게 느껴집니다. VESA DispalyHDR 등 별도의 인증을 거치지 않은 HDR10 기능을 제공해 영상이나 게임 등의 HDR 콘텐츠를 만끽할 수 있지만, 최대 밝기가 340㏅/㎡에 불과하고 광색역에 속하는 모니터는 아녀서 콘텐츠에 대한 만족도는 아쉬울 수 있습니다. 오히려 SDR 환경에서 'HDR 효과' 화면 모드를 적용 화면 밝기가 최대 423㏅/㎡ 수준으로 밝아지고 명암비도 1,210 : 1까지 높아져 콘텐츠 감상에서는 'HDR 효과' 모드가 조금 더 유리하게 작용할 수 있습니다.


테스트 결과는 사용된 장비와 주변의 환경에 따라 편차가 존재할 수 있으며, 퀘이사존에 입고된 1개의 제품으로만 진행된 것이므로 같은 제품이더라도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화면 측정 보러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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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주와 능력이 여러 가지로 많음을 의미하는 다재다능(多才多能), 어쩌면 LG전자 43UN700과 가장 잘 어울리는 말인지도 모릅니다. 모니터와 텔레비전 중간 영역에 교묘하게 걸쳐 있는 LG전자 43UN700은 그 위치에 걸맞게 모니터와 텔레비전을 모두 관통하는 기능성을 가졌습니다. 모니터로써 컴퓨터 환경에서 활용할 수 있는 기본적인 기능은 물론, 다양한 단자를 기반으로 방송 시청을 시청하거나 콘솔 게임기로 게임을 즐길 수도 있고, 스마트폰의 화면을 큼지막하게 볼 수도 있습니다. 만약 자신이 모니터와 텔레비전 두 가지 역할을 하나의 기기에서 해결하고 싶다면, LG전자 43UN700처럼 큰 화면을 지닌 모니터가 그 대안이 될 수도 있습니다.


커다란 화면 크기만큼 최대 4개의 영상 신호를 동시에 표시할 수 있는 화면 분할 기능을 갖췄고, 이전 세대 제품인 43UD79에서 지원되지 않았던 HDR이나 다크맵 모드가 새롭게 추가돼 더욱더 다양한 콘텐츠를 누릴 수 있습니다. 다만 4개의 HDMI 단자 중에서 절반은 대역폭이 부족해 3,840 x 2,160 해상도를 30Hz로 사용해야 하고, AMD Radeon FreeSync와 같은 가변 주사율 기술을 지원하지 않아 데스크톱 환경에서 게임을 하면 화면 찢어짐을 경험하거나 이를 방지하기 위해 수직 동기화를 사용해야 합니다


모니터에 마련된 2개의 USB 3.2 Gen1 Type-A 단자를 USB 허브로써 사용하려면 USB-C 단자를 마더보드에 연결해야 합니다. Up Stream을 위한 단자가 따로 존재했더라면 좋았으련만, USB-PD 60W와 DP Alt, 그리고 Data까지 다양한 기능을 갖춘 USB-C 단자를 희생하는 것은 아쉽게 느껴집니다. 하지만 반대로 생각하면 이러한 구성은 데스크톱 환경보다 USB-C에 연결된 노트북이나 스마트폰 등에서 화면을 출력함과 동시에 더 많은 USB 기기를 사용하기 위한 것으로 해석해볼 수 있습니다. 물론 Up Stream USB 단자가 존재했더라면 더욱더 좋았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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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기기로 두 가지 역할을 해낸다는 것은 무시할 수 없는 강점입니다. 특히 공간에 제약이 있어 모니터와 텔레비전을 함께 사용하기 어려운 환경이라면, LG전자 43UN700처럼 하나의 제품으로 두 가지 영역을 모두 아우르는 쪽을 선택하는 것이 경제적으로도 유리하겠죠. 따라서 자신이 일반적인 모니터보다 큰 화면을 원하고 모니터와 텔레비전 두 가지 용도를 하나로 해결하고 싶다면, 이를 충분히 만족시킬 수 있는 LG전자 43UN700을 고민해보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퀘이사존 두파였습니다.









이어지는 페이지를 통해

제품 사진과 화면 측정 결과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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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 30
보살  
저가 공세에 맞설 무기는 품질 뿐이지요

모니터 참 좋네요..성능 최고! 여윽시 LG

던전앤파이터  
너란 모니터.... 탐나는군요

가격도 비싸지 않고...

하지만 더 설치할 공간이 없어서....
세렌디피티  
자가 탐나네요. 엔비디아마크있는 자가 너무 예쁜 ㅋ~ 저런거 글픽사면 주는 이벤트하면 좋을텐데

모니터는 크긴 정말 크네요.
샤른호르스트  
크기가 너무 커서 면적이 좁은 책상 위에 올려놓고 쓰기에는 부적절하고... TV 겸용으로 쓰기에 좋을 것 같은 느낌인 것 같네요
아조  
업스케일링 되나요?
투코  
크기에 비해 저렴하네요
AURA  
4k 43인치가 이 가격이라니 ㄷㄷ 더군다나 엘쥐니 믿을만하지
잉여인간17호✨  
44형 ㅎㅎ
완전 TV 모니터네요 ^^
월하연  
가격이 좋은 것 같네요.
여유가 있으면 구입해보고 싶습니다.
-65  
기존 사용중인 모델에 비해 드라마틱한 상승을 노려볼수깄겠네요
kangbonza  
4K 큰 모니터 보고있습니다.
혹시 작업용(영상, 포토샵) 등으로 대형 모니터 쓰시는분들 계신가요? 어떤지 궁금하네요..
루나아리  
요즘 관심가지는 모니터 중 하나네요 물론 글카부터 RTX3000대로 맞추고 살 생각입니다만
간지폭풍  
프리싱크가 없는게 아쉽습니다 그거만 달아놓지
일인일닭  
패널 크기나 해상도 등을 고려하면 상당히 마음에 드네요.
야호친구  
이것 참 물건이네요
클라비  
hdr 및 프리싱크 등 아쉬운 부분들이 많이 보이긴하네요.. 타사 43인치 제품은 hdr1000 에 어댑시크싱크까지 되는데.. 이러고 가격도 더 비쌀꺼같은데 흠.
함께군  
간만에 모니터 바꾸고 싶군요.
호키룰룰  
큰 모니터 치고 가격대비 괜찮네요 ㅎㅎ
rotssy  
3대 갖고시푸네요 하아
관젠동  
집 TV크기랑 다를게 없네요.. 포트도 상당히 많군요
뀨동  
43UD와 디자인 변한게 하나없군요 ..
친미  
포트가 많아서 생각보다 괜찮네요.
친미  
포트가 많아서 생각보다 괜찮네요.
럭키보이  
한 때 40인치급은 대형 tv 사이즈였는데 이렇게....
싱글족들이 늘어가는데 tv, 모니터, 콘솔게임 모니터 여러 가지 용도로 딱일것 같네요.
퀘이사마도섭풍  
단자 갯수가 어마무시하군요
타임루프  
음냐 너무 큰데..
백사아크  
모니터 정말 크네요 화면분할 기능까지.. 마음에 듭니다.
tenshira  
패널이 LG AH-IPS 가아니고 중국제조사 패널이더군요...
devsong  
스탠드랑 usb 포트가 많이 아쉽네요
중력우울  
하지만 이가격이면 필립스 퀀텀닷 제품으로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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