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스트림 최초 16코어! AMD 라이젠 9 3950X 벤치마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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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N 2 아키텍처의 최종 완성형 메인스트림 프로세서

AMD RYZEN 9 3950X 16 Core 32 Thread



안녕하세요. 퀘이사존 슈아입니다.


오래 기다리셨습니다. 드디어 2019년의 대미를 장식할 메인스트림 프로세서가 조심스레 그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지난 컴퓨텍스 타이베이 2019에서 AMD는 앞으로 공개될 신제품을 여럿 공개했습니다. 또한, 해당 행사에서는 대다수의 제품이 2019년 7월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는 것을 밝혔는데요. 그중에서는 특이하게도 출시가 조금 더 뒤로 미뤄진 제품도 있었습니다. 아마 많은 분이 기억하고 있을 제품, 그리고 많은 분이 기다리고 있을 제품, 바로 라이젠 9 라인업의 최상위 제품인 라이젠 9 3950X입니다.


일찍이 라이젠 9 3950X는 2019년 9월에 출시될 예정이었습니다만, 출시일이 임박한 시점에서 2019년 11월로 연기되었음을 밝혔습니다. 여러 가지 가정을 해볼 수 있겠는데요. 우선 3세대 라이젠 프로세서는 TSMC 7nm 제조 공정을 이용한 첫 제품이었다는 점, 그리고 라이젠 9 3950X는 최대 부스트 클록이 4.7 GHz에 도달해야 하는 만큼 프로세서 제조 수율이 목표치를 이루지 못했을 확률이 높다는 점을 꼽아볼 수 있겠습니다. 어찌됐건 유저 입장에서 유쾌한 소식은 아니었죠. 그렇다면 이런 기다림을 충족시켜줄 만한 프로세서로 출시된 것일까요? 저 역시도 이 질문의 답을 찾고자 부지런히 테스트를 진행해보았습니다.


메인스트림 최초로 등장한 16 코어 32 스레드 프로세서! 라이젠 9 3950X의 벤치마크에 대한 이야기, 지금부터 시작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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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D 3세대 라이젠 내부 구성도. CCD 2개와 cIOD가 모두 포함될 경우 위와 같이 구성됩니다.

<출처: AMD 공식 슬라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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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D 3세대 라이젠 다이 렌더링 이미지 <출처: AMD 공식 이미지>

 

2 CCD 풀칩과 72 MB 게임 캐시



제조사마다 추구하는 기술적인 철학과 기업으로서 추구하는 마케팅 전략이 다르듯이, AMD와 경쟁사인 인텔은 각기 다른 행보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언제부터 이런 행보가 이어졌는지를 따져본다면, 글쎄요. 태생부터 달랐다고 할 수 있겠네요. 프로세서 내부 구성을 조목조목 따져본다면, 두 회사는 마이크로프로세서라는 공통분모를 제외한다면 꾸준히 다른 프로세서 개발 철학을 추구해 왔습니다. 대표적으로 극적인 변화를 맞이한 포인트는 AMD로 치자면 애슬론 X2(Athlon X2) 프로세서의 출시 시기와 불도저 아키텍처가 적용된 FX 프로세서 출시 시기일 것이고, 인텔 입장에서는 코어 아키텍처의 등장과 맞물리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프로세서에 적용된 아키텍처가 실제로 충분한 효과를 발휘했냐고 묻는다면, AMD의 경우는 냉정하게 말해 그렇지 못했다고 답변하는 것이 현실적일 텐데요. 하지만 코어 아키텍처 개발 후 지속해서 개량을 거듭하여 안정적인 노선을 걷고 있는 인텔의 보수적인 움직임과 달리, AMD는 끊임없이 새로운 도전을 행하고 있습니다. 라이젠 프로세서가 등장하게 된 이면에는 이런 요소들이 모여 꽃을 피운 사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겠죠.


리사 수 박사라는 새로운 수장을 얻은 AMD의 목표는 과거 애슬론의 영광을 되찾기 위한 새로운 시도인 듯했습니다. 이는 ZEN 아키텍처의 개발 철학에서도 유추해볼 수 있는 부분인데요. 불도저 계열 아키텍처와 마찬가지로 멀티 코어에 최적화된 프로세서를 만들되, 약점으로 치부되었던 단일 코어 성능을 극도로 끌어올리는 선택을 취했습니다. 이미 경쟁사보다 상당한 시간이 뒤처진 AMD였기에 자칫 새로운 시도는 눈덩이처럼 불어난 도박 빚처럼 회사에 엄청난 타격을 줄 수도 있었지만, AMD는 위기를 기회로 삼아 결국 1세대 라이젠 프로세서, 서밋 릿지(Summit Ridge)를 성공적으로 론칭했습니다.


이후의 행보는 여러분도 아는 바와 같습니다. 14nm 제조 공정(GlobalFoundries)을 조금 더 세밀한 12nm 제조 공정(GlobalFoundries)으로 전환하면서 캐시와 메모리 레이턴시를 일부 개선한 2세대 라이젠 프로세서, 피나클 릿지(Pinnacle Ridge)를 지나 지난 2019년 7월에는 3세대 라이젠 프로세서인 마티스(Mattise)를 출시하기에 이르죠. 8코어에서 출발한 라이젠 프로세서는 라이젠 9 3900X로 세계 최초의 메인스트림 12 코어에 도달했고, 이번에 새롭게 소개하는 라이젠 9 3950X를 통해서 세계 최초의 메인스트림 16 코어라는 괴물을 탄생시켰습니다.


새롭게 소개하는 이 제품, 라이젠 9 3950X는 16 코어 32 스레드의 특성을 보였을 뿐만 아니라 게임 캐시(Game Cache)라 명명한 통합캐시도 무려 72MB(8MB L2 + 64MB L3)에 달합니다. CCD 다이와 IO 다이를 별도로 나누면서 발생하는 레이턴시 손해를 거대한 캐시로 메꾸겠다는 AMD의 전략은 이미 앞서 소개한 3세대 라이젠 프로세서를 통해서 제법 효과적이라는 것이 입증되기도 했는데요. 이제는 라이젠 9 3900X보다 더 늘어난 코어 수(12개  16개)와 L2 캐시(6MB → 8MB)를 내세워 더욱 강력한 성능을 기대해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아키텍처 변경 사항에 대해 궁금하신 분들도 있으실 텐데요. 이와 관련된 내용은 아래 링크를 통해 조금 더 자세히 읽어볼 수 있으니 참고해주시기 바라며, 이제부터는 본격적으로 CPU 성능과 게임 성능을 확인해보도록 합시다.



>> 16코어 라이젠 9 3950X 발표! AMD ZEN 2 아키텍처 바로 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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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트 시스템 소개

10종 벤치마크 + 15종 게임 성능 측정



이번 벤치마크의 핵심은 아무래도 새롭게 추가된 라이젠 9 3950X일 것입니다. 당연히 벤치마크 역시 라이젠 9 3950X 위주로 진행하는 것이 옳을 텐데요. 개인적으로는 작업 성능보다 게이밍 성능이 어떤 양상으로 나타날지 매우 궁금했습니다. 작업 성능 면에서는 당연히 16개의 물리 코어를 탑재한 만큼 이를 지원하는 소프트웨어에서 높은 성능을 짐작해볼 수 있기에, 늘어난 코어와 캐시 메모리가 게임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을지 호기심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라이젠 9 3950X에 대해서는 순정 상태와 PBO + Auto Overclocking(이하 Auto OC) 200 MHz를 활성화한 상태, 여기에 4.35 GHz로 수동 오버클록 적용 상태를 각각 비교해보기로 했습니다. 다만, PBO 및 Auto OC를 Ryzen Master만으로 활성화하면 PPT가 142W로 제한되는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아무래도 소프트웨어 혹은 UEFI 펌웨어에서 라이젠 9 3950X를 아직 완벽하게 지원하지 못해서 발생하는 문제로 추측되기에, 이후 업데이트로 해결되리라 생각합니다. 해당 문제는 UEFI 펌웨어 내의 PBO 메뉴에서 EDT를 수동으로 입력(395W)한 후 다시 Ryzen Master 소프트웨어로 돌아가면 정상적으로 적용하는 것이 가능했다는 점 참고 바랍니다.


AMD의 다른 대조군으로는 라이젠 9 3950X 이전까지 최상위 제품의 자리를 차지하던 라이젠 9 3900X 그리고 8 코어 16 스레드 제품인 라이젠 7 3700X를 포함했습니다. 경쟁사의 제품도 빼놓으면 섭섭하겠죠. 최강의 게이밍 프로세서로 군림하고 있는 인텔 코어 i7-9700K와 인텔 코어 i9-9900K를 각각 대조군으로 넣었으며, i9-9900K를 5.0 GHz로 오버클록 한 자료를 함께 추가하는 형식으로 극한의 게이밍 환경을 구현해보았습니다.


프로세서와 마더보드를 제외한 나머지는 양사의 시스템 부품을 최대한 동일하게 구성했습니다. 메모리는 비교적 최근 출시된 G.SKILL TRIDENT Z NEO DDR4-3,200 CL14 16GB(8GB x2) 제품을 활용했으며, 저장장치는 Apacer PANTHER AS340 960GB와 GIGABYTE AORUS NVMe Gen4 SSD 2TB를 각각 운영체제와 데이터용으로 사용했습니다. CPU 쿨러로는 일반 사용자가 구매 가능한 일체형 수랭 쿨러 중에서 우수한 성능을 보이는 NZXT Kraken X72로 선정했습니다.


마더보드 UEFI 펌웨어 역시 최신 버전으로 통일했습니다. 특히 AGESA 1.0.0.4 B 버전이 적용된 UEFI 펌웨어에서 AMD 3세대 라이젠 프로세서의 부스트 클록을 조금 더 높게 유지할 수 있기에, ASUS ROG CROSSHAIR VIII HERO에도 해당 AGESA 업데이트가 적용된 1105 버전을 적용해 두었습니다. 경쟁사의 프로세서를 테스트하기 위한 ASUS ROG MAXIMUS XI APEX 역시 테스트 진행 기준 최신 버전인 1302를 적용했습니다.


운영체제와 각종 드라이버는 테스트 진행 시점에서 적용할 수 있는 최신 버전을 적용했습니다. 운영체제는 WIndows 10 v1909 Build 18363.449로, 칩세트 드라이버와 그래픽 카드 드라이버는 각각 최신 버전으로 말이죠. 단, 오버클록 상태는 모두 UEFI 내에서 진행했다는 점 참고 바랍니다.






퀘이사존 후원사 특별 협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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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터: 인터픽셀 IPQ2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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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 G.SKILL TRIDENT Z NEO DDR4-3,200 CL14 8GB x2(서린씨앤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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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D: Apacer PANTHER AS340 960GB(서린씨앤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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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 서플라이: Antec HCG Extreme 1000W 80PLUS GOLD 뉴런글로벌








아래에서 이어지는 내용은 각 테스트에 대한 요약 내용입니다.

각 테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해당 페이지를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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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치마크 & 렌더링 10종 성능 측정

보편적인 벤치마크 툴과 실사용위주의 소프트웨어로 진행



CPU 위주의 벤치마크나 소프트웨어에서는 아마 많은 분이 예상(?)했으리라 생각되는 성능이 관측되었습니다. 그것도 매우 강렬하게 말이죠. AMD 라이젠 9 3950X는 16개의 물리적인 코어를 지닌 제품답게, 멀티코어를 활용한 작업이 주 업무인 소프트웨어에서 매우 강력한 성능을 선보였습니다. 특히 해당 제품의 출시 직전까지 최상위 라인업을 담당하던 라이젠 9 3900X와도 제법 큰 차이를 보여주는 것을 알 수 있죠. 물론 모든 소프트웨어가 멀티코어를 원활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은 아닙니다. 일반적인 사무용도의 오피스 소프트웨어나 가벼운 용도로 활용하는 소프트웨어에서는 체감상 큰 차이를 느끼기 어려울 수도 있죠. 하지만 유튜브 크리에이터가 하나의 직종으로 자리를 잡는 요즘 세대에게는 영상 작업간 발생할 수 있는 렌더링 성능이나 특정 포맷의 동영상을 다른 포맷으로 변환하는 등 멀티코어를 활발하게 활용하는 상황이 더 많아졌기에, 이런 차이는 분명히 큰 영향력이 존재할 것입니다.


다만, 아직 정식 출시 전 시점이라서 그런 것인지 소프트웨어 지원의 미흡함 때문인지 PBO(Precision Boost Overdrive)와 Auto OC 200 MHz 기능을 활성화하더라도 기본 상태에서 확연하게 성능이 향상되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16개나 되는 물리 코어를 담고 있는 제품이기에 온도 대비 클록 마진을 더는 끌어올리기 어려운 까닭일 수도 있겠네요. 온도와 코어 클록에 대한 이야기는 아래에서 다시금 다루어보도록 하겠습니다.



>> 벤치마크 툴 & 소프트웨어 10종 성능 측정 바로 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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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X 2080 Ti : 1920 x 1080 게임 15종 성능 측정

STEAM 5종 + UPLAY 3종 + EPIC 3종 + BATTLE.NET 3종 + 기타 1종 신규 & 인기 게임



라이젠 9 3900X의 게이밍 성능을 떠올려본다면 게이밍 성능 면에서는 여전히 경쟁사의 코어 i7/i9 라인업보다 성능이 떨어진다는 예상이 들지도 모르겠습니다. 작업 성능에서는 두각을 나타내지만 여전히 코어 클록에 영향을 많이 받고 유효하게 활용하는 코어 수가 6~8코어 수준에 불과한 현세대 게임의 특성상 라이젠 9 라인업은 사실 절대적인 게이밍 성능을 높게 점치기 어려울 수도 있겠습니다. 라이젠 3950X 역시 라이젠 9 3900X와 마찬가지로 아래 등급인 라이젠 7 3700X와 절대적인 성능 차를 벌리지는 못한 것을 보아도 알 수 있는 대목이죠. 심지어 종합 성능이 아닌 개별 테스트로 시선을 돌려 보면, 일부 게임에서는 오히려 라이젠 7 3700X보다 성능이 떨어지는 경우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최강의 게이밍 머신으로 구성하기에는 일말의 아쉬움이 남는 부분이네요.


다만, 작업 성능에서 큰 영향력을 발휘하지 못했던 PBO 기능이 이번에는 제법 괜찮은 성능 상승을 가져왔습니다. 15종 게임 성능을 종합했을 때 PBO를 적용하면 기본 상태보다 약 1.5% 향상된 성능을 발휘했기 때문이죠. 여기에 4.35 GHz로 오버클록한 상태는 약 2% 향상된 성능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여전히 절대적인 게이밍 성능은 경쟁사보다 소폭 떨어진다는 평가를 내릴 수밖에 없겠지만, 그럼에도 라이젠 9 3950X는 더 많아진 코어와 늘어난 게임캐시를 지니고 있다는 장점을 지니고 있습니다. 누구나 스트리밍 서비스를 이용해 게임 방송을 진행할 수 있는 요즘이라면, 게임과 방송을 단일 CPU로 원활하게 진행할 수 있다는 매력은 무시하기 어려울 것입니다.



>> 1920 x 1080 + RTX 2080 Ti 15종 게임 성능 측정 바로 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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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U 온도 측정



인상적인 작업 성능과 PBO 활성화로 나쁘지 않은 게이밍 성능을 보여준 라이젠 9 3950X이기에 코어 온도와 소비 전력 역시 궁금증을 유발할 것 같습니다. Blender 2.80을 이용해서 모든 코어에 강한 부하를 걸 수 있는 테스트를 약 10분 동안 진행해 보았는데요. 라이젠 9 3950X의 코어 온도는 풀로드 시 평균 64.6℃로 측정되어 라이젠 9 3900X보다도 낮은 수준을 보여주었습니다. 코어 수가 늘어났음에도 불구하고 온도가 내려간 원인에는 여러 가지가 존재하겠지만, 더 낮아진 부스트 클록과 CPU 전압의 영향 때문이라고 판단됩니다.


실제로 퀘이사존에서 입수했던 3950X 샘플은 풀로드 상태에서 평균 CPU 전압이 약 1.196 V를 기록했는데, 이는 다른 AMD 3세대 라이젠 프로세서보다 낮은 수준입니다. 물론 입수했던 프로세서가 우수한 잠재력을 지닌 제품이라는 가능성을 배제할 수는 없겠지만, 16개의 코어가 한정된 TDP로 작동하기 위해서는 제조 과정에서 높은 수율로 제조된 코어를 라이젠 9 3950X에서 활용하기 위해 선별했다는 가능성도 어느 정도 염두에 둘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다만, PBO를 활성화할 경우 평균 CPU 전압이 일정 수치 이상(약 1.300 V 수준)으로 높아지기 때문에 코어 온도 상승에도 영향을 주게 되며, 4.35 GHz로 오버클록 한 상태에서는 NZXT Kraken X72로도 완전하게 감당하기는 어려운 코어 온도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물론 경쟁사의 i9-9900K 역시 5.0 GHz로 오버클록 하면 높은 온도를 보여준다는 사실은 동일하지만, 코어 클록 수치를 고려한다면 아쉬움이 남는 것 역시 사실입니다. 라이젠 9 3950X를 활용하면서 PBO를 활성화하는 등 높은 성능을 꾸준히 발휘하는 시스템 운용을 하기 위해서는 고성능 일체형 수랭 쿨러나 커스텀 수랭 시스템을 고려할 필요가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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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 전력 측정



소비 전력 역시 온도와 비슷한 패턴을 보여줍니다. 여기서도 라이젠 9 3950X는 라이젠 9 3900X과 비슷한 평균 소비 전력 수치를 보여주는 것을 알 수 있죠. 라이젠 9 3950X는 평균적으로 인가되는 CPU 전압이 1.196 V 수준이기 때문에 발열도 상당히 억제되었고, 아래에서 서술할 코어 클록 역시 4 GHz 언저리 혹은 이보다 약간 낮은 수준을 유지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코어 수가 4개나 늘었지만 라이젠 9 3900X와 동등한 수준의 소비 전력을 보여주죠.


반대로, PBO를 활성화하거나 수동으로 전압과 배수를 인가하는 오버클록을 적용하면 소비 전력 수치가 확연하게 상승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코어 수가 많은 만큼 클록 배수와 전압의 변화량이 온도와 소비 전력에 큰 영향을 주는데, 특히 오버클록 상태는 평균 소비 전력이 300 W를 살짝 웃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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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젠 9 3950X의 부스트 클록은?



라이젠 9 3950X는 부스트 클록을 얼마나 유지할 수 있을까요? 그리고 얼마나 높은 수치를 보여줄까요?


우선 살펴볼 것은 올 코어 클록입니다. Blender 2.80을 이용한 고 부하 테스트에서 라이젠 9 3950X는 올 코어 클록을 기준으로 평균 3,924.9 MHz에 수렴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특히 4 GHz에 가깝게 클록을 유지하는 초반과 달리, 중반부 이후에서는 클록 수치가 점점 3.8 GHz에 가깝게 떨어지기도 했습니다. 물론 코어 수가 많기 때문에 멀티코어를 원활하게 사용하는 소프트웨어에서는 충분히 강력한 성능을 보여줄 수 있겠지만, 올 코어 클록 수치가 4 GHz에 미치지 못하는 것은 제법 아쉬운 부분입니다.


CINEBENCH R15.038 벤치마크 툴로 싱글 코어 테스트를 진행한 결과에서는 의외의 모습을 보여주었는데요. PBO를 활성화하기 전에는 평균 4,550.5 MHz, 최대 4,641.6 MHz에 다다르는 코어 클록을 확인할 수 있었고, PBO + Auto OC 기능을 활성화하면 평균 4,637.2 MHz, 최대 4,666.6 MHz에 도달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사실 멀티코어를 지원하는 소프트웨어에서는 PBO 활성화가 매우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준 것은 아니었지만, 단일 코어 혹은 듀얼 코어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경우에서는 부스트 클록 수치가 미약하게나마 상승하는 만큼 조금 더 높은 성능을 기대해볼 수 있겠습니다. 문제는 코어 클록 그 자체인데요. 라이젠 9 3950X는 대외적으로 최대 부스트 클록을 4.7 GHz로 명시하고 있으나, 실제로는 단일 코어의 최대 부스트 클록이 4.7 GHz까지 도달하지는 못했습니다. AGESA 1.0.0.4 B 대신 앞으로 공개될 새로운 AGESA가 UEFI 펌웨어에 적용되는 등 업데이트를 통해서 최대 클록의 도달 범주가 조금 더 높아질 수는 있겠지만, 처음부터 제품이 지닌 성능을 온전히 끌어내지 못한다는 점은 앞으로 AMD가 고민해보아야 할 문제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게임에서의 부스트 클록입니다. BATTLEFIELD V로 진행한 테스트에서는 라이젠 9 3950X의 부스트 클록이 작업 때보다는 조금 더 높게 유지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다만, 게임 테스트에서는 순간적으로 클록 수치가 드롭했다가 복귀되는 현상이 종종 관측되었는데요. 다른 3세대 라이젠 프로세서는 비교적 안정적인 클록 수치를 보여준 만큼, 라이젠 9 3950X 역시 정식 출시 후 칩세트 드라이버나 UEFI 펌웨어 업데이트로 해결될 가능성은 높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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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스트림과 HEDT의 경계선을 허물다



일반적으로 대다수의 PC 사용자는 메인스트림 데스크톱 프로세서를 활용하여 시스템을 구성합니다. 금전적인 이유도 존재하겠지만, 여전히 많은 사용자가 많은 코어 수를 필요로 하지 않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하더라도 메인스트림 시스템은 4 코어 4 스레드 혹은 4 코어 8 스레드 체계가 주류를 이루었습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인텔 메인스트림 데스크톱 프로세서가 시장을 잠식하다시피 유지해왔기 때문입니다. 인텔 프로세서는 4개의 물리 코어만으로도 충분한 위력을 발휘했던 것에 반해, 이런 시장 체계에 변화를 가미하기 위해 AMD가 야심 차게 준비한 AMD FX 시리즈는 좋은 영향력을 발휘하지 못했습니다. 멀티코어로 빠르게 전환되리라 예상하고 단일 코어 성능을 희생하면서 코어(모듈) 수를 확장한 AMD의 생각과 달리, 대다수의 소프트웨어는 꾸준히 단일 코어의 성능이 중심이었습니다. AMD의 야심찬 전략은 실패했던 셈이죠.


하지만 지금은 양상이 달라졌습니다. 1세대 라이젠 프로세서가 등장할 때까지도 아키텍처에 큰 변화를 주지 않은 채 여전히 4 코어 체계에 머물렀던 인텔과 달리, AMD는 젠 아키텍처를 적용한 1세대 라이젠 프로세서를 출시하면서 메인스트림 데스크톱 프로세서에 8 코어 체계를 보급하기 시작했습니다. 심지어 단일 코어 성능까지 상당히 따라잡은 상태로 말이죠. 1세대 및 2세대 라이젠 프로세서는 나름대로 탄탄해진 성능과 높은 SMT(Simultaneous Multi-Threading) 효율을 보이면서 AMD의 귀환을 시장에 알렸습니다. 여전히 인텔 위주의 컴파일러와 소프트웨어 로직이 구성되어 있던 1세대 출시 때와는 달리, 최근에는 AMD 시스템에도 제법 최적화된 소프트웨어가 많이 등장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리고 이제, AMD는 라이젠 9 3950X라는 강력한 무기로 메인스트림 데스크톱 프로세서와 HEDT(High-End Desktop) 프로세서의 경계선을 허물기 시작했습니다. 단일 프로세서에 무려 16개의 물리 코어를 탑재하면서 괴물 같은 작업 성능을 보여주고 있으며, 조금은 아쉽지만 PBO나 수동 오버클록으로 경쟁사 대비 나쁘지 않은 수준의 게이밍 성능을 얻는 것도 가능해졌죠. 바야흐로 1440p 혹은 2160p 해상도라면 이제는 CPU 선택으로 고민하지 않아도 되는 수준까지 경쟁사를 따라잡았다는 것이 새삼 놀랍습니다. 특히 콘텐츠 크리에이터가 많아지는 현시대에서는 남녀노소 누구나 영상을 편집하고 렌더링을 하므로, 메인스트림급 시스템에서 16 코어를 구성할 수 있다는 것은 굉장히 매력적입니다.


물론 라이젠 9 3950X는 이미 알려진 MSRP가 $749로, 부가세와 환율을 고려해본다면 국내에서 100만 원 혹은 그 이상 가격으로 판매될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이처럼 프로세서의 비용적인 측면을 고려해볼 필요는 있겠지만, 경쟁사의 프로세서는 16 코어는 물론 12 코어조차도 HEDT 혹은 서버 제품군에서만 구매할 수 있다는 점도 간과해서는 안됩니다. 상대적인 가격 경쟁력에서 AMD 라이젠 9 시리즈가 분명한 우위를 점하고 있는 상태라는 이야기죠. 또한, 게임 스트리머와 같이 실시간으로 게임을 플레이하면서 스트리밍 송출을 하는 등 하나의 시스템이 부하를 감당하기 어려운 작업도 충분히 원활하게 수행하는 것이 가능하다는 메리트 역시 존재합니다. 일반적으로 스트리머들은 하나의 시스템으로 게임과 방송을 동시에 해내는 것이 버거워 흔히 투컴(Two Computer) 방송이라고 부르는 체계를 활용하는 사례가 많은데, 이를 하나의 시스템으로 통합할 수 있다면 여러모로 장점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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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움이 남는 게이밍 성능과 코어 클록 그리고 온도



앞서 우수한 작업 성능과 나쁘지 않은 게이밍 성능이라는 표현을 사용했지만, 사실 게임만 놓고 본다면 라이젠 9 3950X는 여전히 아쉬운 점이 많습니다. 특히 라이젠 9 3950X를 기본 상태에서 활용할 경우 라이젠 9 3900X나 라이젠 7 3700X보다 오히려 떨어지는 성능도 자주 관측되기도 했죠. 라이젠 9 3900X보다도 떨어지는 성능에는 여러 가지 이유가 존재하겠지만, 현시점에서 제공되는 UEFI 펌웨어나 AGESA 업데이트가 라이젠 9 3950X의 성능을 온전히 끌어내지 못하기 때문일 수도 있습니다. 코어 수가 많아진 만큼 낮아진 코어 클록의 영향력일 수도, 코어가 많아지면서 발생하는 통신 레이턴시 문제도 생각해볼 수 있겠네요. 어떤 이유가 됐건, 게이머의 입장에서는 최상위 라인업 제품을 구매했음에도 다른 라인업과 비교해 확연히 높은 게이밍 성능을 누릴 수 없다는 것이 조금 답답하게 느껴질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1440p나 2160p와 같이 해상도가 높아지면 그래픽 카드의 비중이 절대적으로 높아지게 되니, 1080p 테스트에서 발생했던 차이보다는 현격히 줄어들게 됩니다. 만약 1 FPS조차 놓치기 싫어 최상의 게이밍 시스템을 꾸리고 싶어 하는 하드코어 게이머라면 고민거리가 되겠지만, 일반적인 수준의 게이머로서는 큰 문제가 될 것 같지는 않네요.


오히려 제가 게이밍 성능 이상으로 아쉽게 생각한 것은 코어 클록과 온도입니다. 일반적으로 CPU 제조사는 베이스 클록과 부스트 클록을 공개하는 대신 올 코어 클록을 공개하기를 꺼리는 경향이 있는데, AMD는 Precision Boost 2의 영향으로 지속적인 클록 변화가 존재하는 까닭에 명확한 수치로 규정짓기 어려운 것은 납득이 됩니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부스트 클록으로부터 유추해볼 수 있는 올 코어 클록 수치가 존재할 텐데, 라이젠 9 3950X는 라이젠 9 3900X와 마찬가지로 부스트 클록과 올 코어 클록간 괴리감이 상당히 심하게 나타납니다. 예를 들어, 라이젠 9 3950X는 표기상 부스트 클록이 4.7 GHz이지만 싱글 코어 테스트에서도 이 수치에는 도달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게다가 게임에서는 평균 4.2 GHz에도 미치지 못하는 클록을 보여주었죠. 인텔 프로세서는 비록 AVX 명령어를 사용하는 상황에서 오프셋(Offset)이 적용되어 배수가 크게 하락되기는 하나, 적어도 게임에서는 부스트 클록보다 0.3 GHz 낮은 올 코어 클록을 꾸준히 유지했습니다. 라이젠 9 3950X가 작업 성능에서 강력한 힘을 발휘했음에도 게이밍 성능에 일말의 아쉬움이 남는 것은 바로 이런 부분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온도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앞서 진행한 테스트에서도 나타났다시피 PBO나 적정 수준의 오버클록을 적용할 경우 작업 성능과 게이밍 성능을 높일 수 있는 여지는 충분히 남아 있습니다. 여기에 선별한 코어를 탑재했다고 추측되는 프로세서이기에 오버클록 잠재력도 다른 프로세서보다는 비교적 높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16개의 물리 코어를 오버클록하는 것은 결코 쉽지 않으며, 온도 측정을 위한 작업 테스트 환경에서는 3열 라디에이터가 달린 일체형 수랭 쿨러로도 발열을 정복하는 것이 쉽지 않았습니다.


결국 언제나 그렇듯 판단은 여러분의 몫입니다. 특히 라이젠 9 3950X와 같이 메인스트림 제품군임에도 특성이 명확한 프로세서라면 자신이 활용하고자 하는 시스템에 적합한지 분명히 따져보아야 합니다. 만약 적정 수준의 게이밍 성능으로 만족한다면 라이젠 9 3950X를 포함한 3세대 라이젠 프로세서로도 충분합니다. 하지만 조금이라도 높은 게이밍 성능만을 요구한다면 경쟁사의 프로세서를 활용하는 편이 현실적일 것입니다. 만약 구매 대상을 AMD 프로세서로 한정한다고 하더라도, 순수하게 게임만을 즐기고자 하는 사용자에게 라이젠 9 3950X는 다소 과분해 보입니다. 라이젠 7 3700X와의 게이밍 성능 격차가 크지 않음에도 가격은 배 이상으로 차이 나기 때문에, 게임만을 고려하는 사용자라면 라이젠 7 이하 프로세서에서 답을 찾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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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작 그리고 HEDT 라인업을 기대하며



라이젠 9 3950X이 등장하면서 이제는 '메인스트림 데스크톱 시스템 = 적은 코어 수'라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날 필요가 있게 되었습니다. 물론 라이젠 9 3900X가 등장하면서 메인스트림 라인업의 코어 수가 한 차례 확장되기는 했지만, 16 코어라는 숫자는 숫자가 내뿜는 인상은 매우 강렬합니다. 일반 사용자 수준에서도 멀티코어를 활용하는 경우가 많아진 지금은 많은 코어 수를 탑재한 프로세서를 원하는 사용자도 분명히 존재할 것이며, AMD는 이런 사용자의 니즈(Needs)를 충족시켜줄 제품을 세상에 공개했습니다. 강력한 작업 성능과 나쁘지 않은 게이밍 성능을 지닌 이 프로세서의 MSRP는 $749로, 일반 사용자가 부담하기에는 조금 비싼 가격인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HEDT 시스템을 구성하기 위한 비용과 16개의 물리 코어를 지녔다는 강점도 분명히 고려해볼 문제입니다. 결국 투자할 수 있는 비용에 한계가 있다면 기회비용을 고려해야 할 텐데, 라이젠 9 3950X가 내포하는 기회비용은 사용자에 따라서 높게 책정할 수 있을 것 같네요.


개인적으로는 라이젠 9 3950X의 출시로 인해 HEDT 라인업에 어떤 변화의 바람이 불지 매우 궁금해집니다. HEDT 시스템의 전유물과도 같았던 12 코어 & 16 코어가 메인스트림 라인업으로 내려온 지금, HEDT 라인업에도 분명한 장점을 내세워야 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는 AMD뿐만 아니라 경쟁사인 인텔에도 통용되는 이야기겠죠. 앞으로 출시될 AMD 3세대 스레드리퍼에서는 어떤 변화가 찾아올지, 마찬가지로 이른 시일 내에 출시될 것이라 예상되는 경쟁사의 신형 HEDT 라인업은 어떤 무기로 경쟁 체계를 꾸릴지 기대가 됩니다.


끝으로, 라이젠 9 3950X를 기점으로 3세대 라이젠 프로세서가 모두 완성되었습니다(적어도 일반 소비자용 제품에서는). PC 업계에 유난히 많은 일이 있었다고 느껴지는 올 한해도 어느덧 끝을 향해 달려가는 만큼, 내년에 출시할 것으로 예상되는 차기 라이젠 시리즈와 이에 대응할 인텔의 행보가 PC 시장을 어떻게 바꾸어 나갈 것인지 기대하면서 라이젠 9 3950X 벤치마크 칼럼을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퀘이사존 슈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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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 630
하늘이글  
베스트 댓글
  메인스트림 16코어 제품이지만 게임에서는 아직 생각보다 성능이 아쉬워 보입니다.
하지만 다중 작업에서만큼은 엄청난 성능을 보여줄거 같아 더욱 기대됩니다.
16코어면 발열도 상당할텐데 생각보다 온도도 괜찮네여~
가격은 높지만 충분한 메리트가 있어 보입니다.
3
사랑은열린문  
베스트 댓글
  역시 클럭유지는 되지않았네요 ㅜㅜ 정말아쉽습니다만, 개인용 PC에서 16코어라는 위업은 정말 대단합니다!
3
REAT  
베스트 댓글
  살다 살다 이젠 16코어를 메인스트림급에서 보게된다니
3
포마비갈  
갓사수 amd 심혈을 기울인 제품 라인업들 빛을 내네요. 가격도 더 착해지고 있고 가성비 컴퓨터 맞추기 좋은 시기인 거 같네요. 꿈에 16코어 32스레드 라이젠 9 3950X 10종 벤치마크 15종 게임 성능 모두 높고 상당히 인상적이고. 자동 PBO 기능은 신에 한수네요. 번거롭던 오버를 이렇게 쉽게 하다니. 이런 건 언제 함 써보나 싶고 돈만 있다면 당장이라도 사고 싶네요
불닭볶음탕  
이번시리즈 부터는 이젠 인텔을 많이 위협하는 위치까지 올라온것 같네요
요즘 인텔형들 간만에 바쁠것 같음
눈에띄지않아  
3950X 는 게이머들을 위한 CPU는 아닌거죠. 오직 게이밍 만을 위한 용도라면 그아래 3900X이하의 CPU 중에서 선택해도 즐기기에는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또는 인텔)
3950X는 다중코어를 이용한 작업을 동시에 진행하는 사람들에게 절대적으로 우위를 차지하는 현존 최고의 메인스트림 CPU이니까요. 게임성능이 조금 아쉽다고는 하지만, 물론 사실이고요. 게임만을 위한다면 3950X를 선택하는 것은 비효율적이며 낭비일뿐.
RXNAVI  
메인스트림 16코어라니 감격스럽네요
남대삼  
16코어라니 엄청난 발전이군요
달빛의저편  
멀티 성능을 상당한데, 게이밍 성능이 아래 등급을 넘지 못하는 모습은 좀 아쉬움이 남네요.
커수하고싶다  
온도가 아쉽다.. 항상 기대하고있는 라이젠!!
고든램지  
인텔CPU만 보다가 라이젠 출시된다고 예고만 보던게 엊그제 같은데 이젠 현실이네요. 메인스트림 16코어 대단합니다. 다중작업시 단연 최고일건데 게임쪽에서는 빛을 못보는게 조금 아쉽네요.
귤먹자귤귤귤  
3950x드디어 출시군요 3700X쓰고있는데 지금도 만족하는데 이것도 한번써보고싶습니다.
대소확행  
다중 작업이 필요한 분들에게는 좋은 제품이네요.
인터루드  
개인용 컴에 16코어 32쓰레드라니 감격의 눈물이 ㅠ.ㅠ
퀘존빠  
amd 발표때부터 기대해왔지만 너무 탐나는 cpu입니다.
제가 사용할수는없겠지만.. 아주좋은경쟁구도에서 나오는 제품인거같아요 인텔도 더 좋은제품을 냈으면좋겠고
가격은 낮아지고 성능은 높아지는 그런현상이 자주 일어났으면좋겠네요 그래픽카드도 이런현상이있으면 좋겠구요
필요전력 및 캐시메모리 엄청난 쓰레드수 amd화이팅입니다.
JPark  
코어, 스레드, 가격으로 공격적으로 시장을 공략하는 amd. 현재 만족하고 있습니다
키메이커  
다중 작업의 많아질수록 그 진가를 톡톡하게 보여주는 것 같네요.
AMD의 거침없는 질주가 볼수록 기대되네요.
에너자이저  
게임에서는 조금 아쉬운 성능이지만 다중 작업까지 통틀어 비교하면 절대 아쉽지 않네요.
가격도 나쁘지 않은 것 같습니다.
roqoro  
16코어, 32쓰레드를 개인이 써보는 날이 다가왔네요
극내가격이 문제겠지만, 한번은 꼭 써보고 싶은 cpu네요
댄싱트리그루트  
온도와 게이밍 성능에서는 다소 아쉽게 느껴지긴하지만 인텔과 비교하면 가격대와 코어수에서는
매우 만족스러운 결과라고 생각되네요.
Waf4444  
16코어 CPU는 사용감이 어떤지 궁금하네요.
AMD라면 곧 16코어도 가성비 제품쪽에 속할 정도의 기술발전을 만들어낼 것이라 기대합니다.
DoRaZi  
16코어라니,,
AMD가 계속해서 발전해나가는 모습이 정말 보기가 좋습니다.
내년 젠3는 또 어떨지 기대되네요.
kuro  
최초로 나온 메인스트림 16코어 cpu라는 점에 의의가 있겠네요 가격이 3900x와 많이 차이나는 점은 아쉽습니다
해바라기믿음  
리사수가 활짝 열어젖힌 멀티코어의 시대는 여전히 순항중이네요
에르메스33  
이런 제품이 게임을 위해서만 나오는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메인스트림에서 16코어 32스레드가 나온 것에 대해서는 인정을 해줘야 겠군요.
공예  
어떤한 상황이든 무시무시한 성능을 보여줄 절대강자네요! 아주 좋아요.
에보니힐  
amd의 발전에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굉장히 훌륭하네요!!
jeonghp  
저도 도전해 볼 수 있을 등급의 cpu인것 같아 기대가 됩니다.
Wookey  
소바지 시장에서 16코어는 반갑습니다
예니체리  
게임 성능도 다시 보니 그렇게 큰 차이가 나는것 같진 않네요...
램오버 3600이상으로 땡기면 9900k랑 거의 동일할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둘다 램오버 cpu 오버 풀로 땡기고 비교한번 해봤으면 좋겠네요...
난아부지다  
항상 옳은 슈아님의 벤치마크...!!!
결정장애  
예상대로 작업성능이 깡패네요
ReignOfMoE  
개인적으로 10세대 째도 데려와서 부관참시 한번 해주셨으면 재밌었을 재밌었을 것 같아요 ㅋㅅ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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