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저 리니어 광축이 탑재된, RΛZΞR Huntsman Tournament Ed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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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ΛZΞR의 행보

 

 

  게이밍 기어 전문 브랜드인 레이저는 사업을 확장하여 노트북뿐만 아니라 스마트폰까지 생산하는 기업이 되었습니다. 게이머들 입장에서 다행스러운 것은 새롭게 확장한 사업에만 집중하는 것이 아니라 주 종목인 게이밍 기어에 더더욱 신경을 쓰고 있다는 점입니다. 오히려 예전보다도 투자를 더 많이 하고 발전 속도가 빠르다는 생각이 들 정도인데요. 이전에 다뤘던 Razer Viper 마우스를 통해 얼마만큼 게이밍 기어 시장의 추세를 잘 읽고 있는지 파악할 수 있습니다. 소비자가 원하는 제품을 만듦과 동시에 Razer 제품에 꼬리표처럼 따라다니던 내구성을 개선하기 위한 노력까지 볼 수 있어서, 즐거운 마음으로 제품을 다뤄볼 수 있었죠. 요즘 Razer의 행보는 그 어떤 제조사들보다 적극적으로 도전을 감행하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마우스 스위치만큼 내구성에 민감한 것이 기계식 키보드 스위치일 것입니다. 사용 시간이 길어지면서 접점에 문제가 발생하는 경우가 많은데, 입력이 되지 않거나 중복 입력이 되는 경우 사용자 입장에서는 몹시 짜증스러울 수밖에 없습니다. 이 때문에 차라리 멤브레인 방식이 낫다고 말하는 분도 계실 정도니까요.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스위치 전문 제조 업체들은 기존 접점 방식 대신 적외선을 활용한 광축 스위치를 개발했고, 보증 입력 횟수뿐만 아니라 침수에도 내성이 있는 제품을 생산하게 되었습니다. Razer 역시 이에 뒤처지지 않고 자체적으로 설계한 광 스위치를 제품에 적용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Huntsman 시리즈가 바로 그러한 제품이며, Elite 제품은 이미 퀘이사존에서 다뤄본 바가 있습니다. 텐키를 제거하고 세부적으로 변경된 부분이 있는 신제품, Huntsman Tournament Edition은 기존 접점 방식과 비교했을 때 이질적인 키감을 소비자들에게 설득하기 위한 여러가지 장치가 있는데요. 이 부분에 집중하여 소개를 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Razer Huntsman Elite 칼럼 보러 가기

▲ 위 링크를 통해 세부적으로 비교를 해보신다면,

Razer가 어떤 부분에 집중하고 있는지를 어느 정도 파악하실 수 있을 겁니다.







RΛZΞR Huntsman Tournament Ed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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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 및 구성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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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른 Razer의 제품들처럼 Huntsman Tournament Edition 역시 상자 두 개로 포장되어 있습니다. 손쉽게 밀봉실을 제거할 수 있도록 잡아서 뜯어낼 수 있는 손잡이 부분을 만들어뒀는데, 생각처럼 깔끔하게 떨어지지는 않았습니다. 또한, 외부 상자는 매우 얇은 편이어서 개봉 과정에서 찢어지는 상황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딱 맞게 들어있는 내부 상자는 손잡이를 통해 손쉽게 뽑아낼 수 있습니다. Razer의 감성은 이런 세세한 부분에서 느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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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티로폼과 같은 완충재가 사용되지는 않지만, 두꺼운 종이를 접어서 상하좌우를 감싸고 있는 형태입니다. 키보드가 무겁지 않아서 이 정도 수준의 포장이라면 배송 중에 파손될 가능성은 낮을 것입니다. 구성품은 키보드 본품과 각종 문서, 스티커, 탈부착 가능한 케이블이 전부입니다. 키캡 리무버나 먼지를 방지할 수 있는 루프가 포함되어 있지 않은 점은 아쉬운 부분입니다.









외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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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untsman Tournament Edition 하우징은 비키 타입으로 설계되었으며, 비키 타입 특유의 얇은 베젤을 구현하지는 않았습니다. 개인적으로 키캡과 딱 맞는 형태보다는 살짝 더 넓은 베젤에서 안정감을 느끼는데, Razer 역시 이러한 점을 노리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상판에서 별도의 인디케이터를 확인할 수 없는 것으로 볼 때 스위치 LED 색상을 통해 키보드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는 것을 추측할 수 있습니다. 깔끔한 상판과는 다르게 하판 하우징을 'FOR GAMERS. BY GAMERS.' 문구가 사선으로 가득 채우고 있는 것이 인상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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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각도는 총 세 단계로 조절할 수 있습니다. 각 구조물마다 꼼꼼하게 미끄럼 방지 패드가 부착되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구조물마다 조절되는 각도를 기입해놓은 것도 흥미로운 부분입니다. 작은 디테일도 놓치지 않는 Razer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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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B Type-C 케이블을 탈부착할 수는 있지만, 번들 케이블의 마감이 워낙 좋아서 다른 케이블을 활용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했습니다. 특히나 Huntsman Tournament Edition 키보드와 가장 일체감 있게 결합되는 것은 누가 뭐래도 번들 케이블일 것입니다. 









L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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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GB LED의 광량 자체는 나쁘지 않은 편이지만, 여느 기계식 키보드와 마찬가지로 위쪽에 쏠려 있는 형태입니다. 그래서 키캡의 각인 역시 해당 위치에 되어 있습니다. 빛이 골고루 퍼지는 형태가 아니라서 문자열을 제외한 곳에서 균일하지 않게 투과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데, 크게 신경 쓰이는 수준은 아닙니다. RGB LED를 사랑하는 브랜드답게 색감이나 효과는 좋습니다. 키캡에 반사되어 하우징에 은은하게 비치는 빛이 제품의 외형을 한층 더 멋지게 만들어주는군요.










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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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꽤나 독특한 스위치 구조와는 다르게 내부 설계는 평범합니다. USB 포트가 별도의 PCB 기판으로 설계되어 있으며, 키보드를 두드릴 때 발생하는 통울림을 억제하는 흡음재가 내장되어 있지는 않네요. 비키 타입 하우징은 상판과 보강판 역할이 통합되어 있어서 통울림이 덜 발생하는 편이긴 합니다만, 정갈한 느낌을 주지는 않습니다. 이런 느낌은 클릭 계열 스위치와 잘 어울립니다만, 키감은 취향의 영역이므로 좋다, 나쁘다로 구분하기는 어렵습니다. Chroma 조명 기능을 담당하는 칩세트와 STMicroelectronics 사의 Ultra-low-power 32-bit MCU ARM®-based Cortex®-M3 STM32L151 칩세트가 탑재되어 있습니다. MCU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데이터시트(바로 가기)를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스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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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이저 광 스위치 관련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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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 출처: Razer 공식 홈페이지


  Razer 사의 광축 스위치는 구조물이 간섭하여 신호가 끊어지는 것을 감지하는 구동 방식 자체는 크게 다를 바가 없지만, 스위치 하나하나에 스태빌라이저가 탑재되어 있습니다. 스태빌라이저는 주로 길이가 긴 스위치 양옆에 적용되는 경우가 많은데, 스위치 하나하나에 추가되어 있는 것은 꽤나 흥미롭습니다. 이런 설계는 원가 상승의 큰 요인이겠지만, 키캡 어느 부분을 누르더라도 균일하게 입력되도록 신경 쓴 부분입니다. 기존에는 보라색 슬라이더를 활용한 클릭 계열 스위치만 있었지만, 이번에 리니어 계열 스위치가 출시되어서 걸리는 느낌 없이 상대적으로 가볍게 누를 수 있게 되었습니다. 






Debounce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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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 출처: RAZER 광 스위치의 장점


  적외선을 활용한 스위치는 내구성의 비약적인 상승 외에도 장점이 존재하는데요. 접점 방식의 고질적인 문제인 디바운스Debounce 현상으로부터 자유롭다는 점입니다. 위와 같은 스태빌라이저 설계와 함께 힘을 발휘하는 요소로 오입력이나 입력 딜레이 등에서 자유로워지는 것을 의미합니다. 광 스위치의 다소 이질적인 키감과는 별개로 이론상 게이밍용으로 성능이 뛰어난 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스태빌라이저 및 하단 배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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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몇몇 제품을 제외하면, 독자 배열을 고수하던 Razer였지만, 이번 Huntsman Tournament Edition 키보드의 하단 배열은 표준 규격을 따랐습니다. 상대적으로 높이가 낮은 체리 프로파일 키캡까지 호환되는 것을 확인했는데요. 이것은 시중에서 판매되고 있는 다양한 키캡을 Razer 키보드에 활용할 수 있게 되었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키캡 놀이 자체가 마이너 한 영역이긴 하지만, 이런 부분까지 신경 쓰고 있음을 보여준 좋은 사례라고 할 수 있습니다. 스태빌라이저는 흔히 부르는 체리 혹은 마제 방식을 따르지 않고 변형 방식을 적용하여 키캡 변경 시 다소 불편함이 있지만, 윤활을 하지 않고도 철심 소리를 억제하면서 먹먹한 느낌을 최대한 줄일 수 있습니다. 추가로 윤활 작업을 해준다면 더더욱 정숙하게 작동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키캡 두께 측정

문자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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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태빌라이저 (시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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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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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이밍 기어를 판매하는 메이저 브랜드는 대부분 고집스럽게 ABS 재질을 활용한 키캡을 기본으로 제공합니다. 오히려 규모가 작은 키보드 전문 제조 브랜드에서 PBT 재질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아이러니한 상황이었죠. 하지만 Razer는 이번에 PBT 재질 키캡을 제공하는 파격적(?)인 수를 던졌습니다. 이로 인해 키캡 표면이 번들거려지는 현상에 대한 걱정을 어느 정도 덜어낼 수 있게 되었습니다. 키보드 상태를 깔끔하게 유지하고 싶은 분들에게는 분명 희소식일 것입니다. 호불호가 갈리겠지만 개인적으로는 살짝 까슬까슬한 표면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키캡 두께는 모든 면이 균일하다고는 할 수 없는 편이지만, 꽤나 두껍게 제작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보통 1mm 언저리로 제작된 키캡을 얇다고 표현하고 1.2~1.3mm이 보통, 그 이상이면 두껍다고 표현하곤 합니다. 일반적으로 리니어 계열과 두꺼운 키캡, 클릭 계열과 얇은 키캡이 어울린다고 알려져 있으나, 이것 역시 취향의 영역이므로 정답이 정해진 것은 아닙니다. 









타건 영상



  해당 영상은 소리 성향 자체는 비슷하지만, 조금 더 크고 날카롭게 들리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점 고려하여 영상을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칼럼에 활용한 스위치는 리니어 방식으로 걸리는 부분 없이 부드럽게 눌리는데요. 슬라이더가 눌렸을 때 소리와 올라올 때 소리가 꽤 크게 발생하는 편이어서 정숙한 키보드라고 하기에는 무리가 있습니다. 대신 구분감이 좋고, 반발력이 강한 편이어서 반복적으로 눌러야 하는 게이밍용으로는 적합한 키감입니다. 또한 빠른 입력을 위해 구동 포인트가 기존 기계식 스위치에 비해 짧은 편인데, 이로 인해 처음 사용하게 되면 오타가 늘어나는 현상을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 적응한다면 오타가 줄어들겠지만, 스피드 스위치에 적응하지 못한 분들의 사례가 있으므로 오롯이 사용자의 성향에 따라 결정될 사항이라고 생각합니다.










소프트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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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azer 통합 소프트웨어인 Synapse를 통해 키보드 설정을 변경할 수 있습니다. 기능이 많이 추가되어 있는 키보드만큼 다양하지는 않지만, 게임 모드 활성화 유무를 손쉽게 전환할 수 있도록 설정할 수 있습니다. 또한 RGB LED의 밝기나 진행 방향, 일정 시간 동안 사용하지 않으면 조명이 꺼지는 시간까지 지정할 수 있네요.









마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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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ΛZΞR Huntsman Tournament Edition 키보드는 본인들의 슬로건인 'FOR GAMERS. BY GAMERS.'에 철저하게 입각하여 설계한 제품입니다. 디바운스 현상을 제거하여 입력이 안되거나 중복 입력이 되는 것을 방지했으며, 구동 깊이가 짧은 편이라 게이머가 반응한 속도를 최대한 빠르게 전달할 수 있습니다. 또한, 가벼운 키압에도 불구하고 반발력이 좋아서 반복 입력에 유리합니다. 스위치마다 스태빌라이저를 적용하여 키캡 끝부분을 누르더라도 스위치가 균일하게 내려가는 것 또한 정확한 입력에 도움이 된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다만 이로 인해 리니어 방식임에도 불구하고 경쾌한 느낌이 들고, 누르고 땠을 때 발생하는 소리가 큰 편입니다. 중요하게 여기는 요소에 따라 장점이 많은 제품이 되기도 하고, 단점이 크게 와닿는 제품이 될 수도 있습니다.


  어찌 되었든 간에 Razer 입장에서는 기존에 불편하다고 말이 나왔던 내구성이나 하단 배열, 키캡 재질 등을 충분히 신경 쓴 제품을 만들어냈습니다. 광 스위치 자체는 다른 제조사에서도 적용하는 경우가 많아서 특별하다고 볼 수는 없겠지만, 스위치마다 스태빌라이저를 적용하는 섬세함을 보이는 것은 레이저만이 할 수 있는 설계라는 생각이 듭니다. 같은 방식이지만 진일보시키는 능력, 이것이 Razer의 진정한 힘이라고 생각하는데, 여러분은 어떻게 느끼실지 모르겠군요. 게임을 위한 키보드를 찾고 계신 분이라면 게이머를 위해 만들어진 제품, RΛZΞR Huntsman Tournament Edition을 통해 사냥꾼이 되어보시는 건 어떨까요?


  이상 퀘이사존 깜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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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현재 레벨 : QM 퀘이사존깜냥  QM
45,580 (77.9%)

학해무애(學海無涯), 배움의 바다는 끝이 없다. 끝은 언제나 새로운 시작으로 연결되기 때문이다.

    댓글 : 539
불곰곰  
led가 켜지든 안켜지든, 디자인이 좋아보이네요.
영화처럼  
스테빌라이저가 특이하군요
개인적으로 마제식이 좋았던 기억이 별로 없어서 비슷한 느낌의 스테빌라이저가 좋게 보이진 않네요
더 많은 후기들을 봐야할 것 같습니다
파라핀  
텐키리스 귀엽네요. 크로마 제품 쓰고 있는데 쫀득한 타검감 만족스럽습니다. 이 제품은 어떨지 궁금하네요,
에너자이저  
레이저 감성은 언제 봐도 좋군요!
타건 소리도 마음에 듭니다.
나이프  
광축이 센서를 이용한거라서 중복입력이나 씹힘 같은거 없다고 하는데 궁금하네요
상어는죠스  
레이저의 광축키보드!
역시 감성의 레이저. 디자인은 흠잡을데 없이 뛰어나 보입니다. LED 설정 프로그램을 보니 역시 레이저라는 생각이 드네요.
레이저의 광축은 어떤 키감일지 궁금합니다.
레이저의 멋진 제품 리뷰 감사합니다.
진이파더  
레이저 감성, 광축, 텐키리스 조합이 아주 메리트 있군요. 근데 레이저답게 가격은 비싸겠죠..
RXNAVI  
텐키리스 배열과 리니어 광축 스위치로 게이밍에서 강력한 성능을 보여줄 것 같습니다
인터루드  
USB-C 타입으로 케이블도 탈착가능하고 광축에 텐키리스 키보드라 이쁘네요
JPark  
녹색이 가장 먼저 생각났는데 다른스타일이라 혹하네요 ㅋㅋ
청정수  
이번 TE는 다시 표준하단열로 돌아왔네요....
TYPE-C 탈착식에 하이브리드 스테빌에 PBT 키캡까지... 괜찮네요.....
kuro  
키마다 일일이 스태빌라이저를 넣은 점이 마음에 드네요 광축이라 내구성 개선도 기대가 됩니다
고든램지  
멋진 광스위치네요. 디자인 깔끔하고 소리는 클지 몰라도 타격감으로 쓰는 저에게는 딱일 것 같네요.
SuperNova  
마감 부분과 디자인이 되게 좋네요 탈착식 케이블이 좋습니다
정승  
RGB 이쁘네요 게이밍 위주로 쓰는 소비자들의 취향에 맞게 나온 제품이라 느꼇습니다
지존간지허세어  
키보드 입문할때 레이저랑 커세어 제품중 고민했는데 이것도 작고 귀여워서 좋아보이네요
캡틴포에버  
타건음이 쫀득쫀득한게 맘에듭니다
Shad  
역시 게이밍 기어 제조사 중에서는 레이저가 키보드를 가장 잘 만드는 것 같네요.
깔끔한 마감과 고급스러운 디자인은 레이저 제품에서 항상 느낄수 있는 부분이었지만
아쉬움이 많았던 내구성을 광축 스위치를 사용하여 해결하였으며 기존 제품들은 ABS 키캡임에도
독자적인 배열 때문에 호환되는 키캡을 구하기가 어려웠는데 이번 제품은 PBT키캡을 기본으로 적용한데다
독자 배열을 버리고 표준 규격을 따라 제작되어 키캡의 변경도 가능하게 한점이 큰 이점이라 생각됩니다.
모든 스위치에 스태빌 라이저를 적용하고 그 덕에 어느부분을 누르더라도 균일한 키감또한 매력적인 부분이라 생각됩니다.
그나마 아쉬운점은 타건음이 크다는점과 아마도 높게 측정될 가격인데... 윤활을 한다면 어떻게 변할지도 매우 궁금하네요.
jeonghp  
레이저 세트로 딱 맞추는 레이저감성이 탐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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