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닉스 MANIC X70 Gaming Keybo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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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숙하지만 달라야 한다

 

  안녕하세요. 퀘이사존 깜냥입니다.

 

  제품을 고를 때 가격대와 성능만큼 중요한 것이 익숙함입니다. 이해가 쉽도록 현대인의 필수품인 스마트폰으로 예를 들어 보자면, iOS의 애플 제품을 사용하던 분은 다음 스마트폰도 아이폰을 선택할 확률이 높습니다. 반대로 안드로이드의 경우 제조사를 바꿀 수는 있어도 안드로이드에 남고자 하는 분이 많을 것입니다. 구매해놓은 수많은 애플리케이션이 아까워서라는 현실적인 이유와 함께 굳이 익숙하지 않은 제품을 사용할 필요가 없다는 근본적인 이유가 존재합니다. 인간은 적응의 동물이라고는 하지만, 불편함을 감수해가며 시간을 낭비할 필요가 없는 것이죠. 이것은 키보드도 마찬가지입니다. 더 효율적으로 키 배치를 할 수 있겠지만, 그렇게까지 해야 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므로 표준 배열이 절대적인 지지를 얻고 있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익숙함은 곧 지루함으로 이어지곤 합니다. 제조사는 이런 순간을 파고들기 위해 하우징에 변화를 주거나 수많은 부가 기능을 추가하는 시도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키보드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104~108개의 키캡이 있는 한 완전하게 새로운 느낌을 주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이런 제약 때문에 익숙함을 해치지 않고 변화를 주기 위한 제조사의 고민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번에 소개해드릴 MANIC X70 기계식 키보드 역시 마이크로닉스의 과감한 시도를 엿볼 수 있는데요. 기능도 기능이지만, 사선으로 만들어진 상단 엣지 RGB LED 포인트가 눈에 띕니다. 마이크로닉스 신제품 발표회와 컴퓨텍스 2019 부스에서 선보였던 바로 그 제품, 저와 함께 살펴보도록 하시죠.

 

 

 

마이크로닉스 신제품 발표회 리포트 보러 가기

컴퓨텍스 2019 마이크로닉스 부스 보러 가기



 

 

  

Micronics MANIC X70 Gaming Keybo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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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 및 구성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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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이크로닉스가 이번 제품에 꽤나 공을 들였다는 것은 상자를 보고 알 수 있었습니다. 필요한 정보를 모두 제공하면서도 깔끔하게 보이도록 절재했다는 느낌을 받았는데요. 축별로 스티커 색상을 다르게 하여 부착해놓은 섬세함도 놓치지 않았습니다. 또한, 상자가 꽤나 두꺼운 편이고 키보드 양쪽을 완충재가 완벽하게 고정하고 있어서 배송 중에 발생할 수 있는 파손을 방지하고 있습니다. 다만, 외형이 독특한 만큼 루프(먼지 방지 플라스틱 커버) 정도는 기본으로 제공했으면 좋았겠다는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외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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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두에서 언급했듯이 MANIC X70 키보드의 가장 큰 특징은 오른쪽으로 갈수록 점점 더 면적이 넓어지는 엣지 포인트일 것입니다. 사선이 감각적이라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취향에 따라 균형이 맞지 않아서 불안정하다는 느낌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ESC 키 바로 위에는 볼륨을 조절할 수 있는 노브가 자리 잡고 있습니다. 인디케이터가 위치한 오른쪽에 배치하는 것이 일반적인데, 마이크로닉스는 과감하게 왼쪽에 배치하였습니다. 막상 사용해보니 나름 일리 있는 선택이라고 생각했는데요. 일반적으로 오른손이 마우스를 쥐고 있다는 가정을 했을 때 조금 더 자유로운 왼손으로 볼륨 조절을 하는 것이 더 효율적이었습니다. 또한, 노브를 돌릴 때 살짝 걸리는 느낌이 있어서 정밀하게 볼륨을 조절할 수 있었습니다. 다만, 클릭이 가능한 노브임에도 불구하고 아무런 기능이 탑재되어 있지 않고, 음소거 키를 텐키 패드 위쪽에 따로 배치했다는 것은 조금 아쉽게 느껴졌습니다. 충분히 노브 하나로 해결할 수 있었을 텐데 굳이 볼륨 조절 키와 음소거 키를 중복하여 배치할 필요가 있었을까요? 차라리 직관성을 챙기기 위해 인디케이터를 배치하는 것이 더 효율적이었을 거라는 생각을 해봅니다.(X70은 인디케이터를 별도로 배치하지 않는 대신 해당 기능 스위치의 LED 색상이 달라지는 방식을 활용함)

 

  F1~F4 키 위로는 G-Key라고 이름을 붙인 매크로 키가 배치되어 있습니다. FN 키를 활용한 조합보다 직관적이어서 빠르게 발동해야 하는 상황에 요긴하게 사용할 수 있지만, F 열과 밀착되어 있어서 잘못 누를 가능성이 있습니다. 물론, 매크로 키 역시 왼손으로 조작하는 것이 훨씬 효율적이어서 어쩔 수 없는 배치였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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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태빌라이저는 철심으로 좌우를 연결하는 방식(일반적으로 마제식 스태빌라이저 방식이라고 불림)과 별도의 구조물 기둥을 통해 힘을 균일하게 전달하는 방식(일반적으로 체리식 스태빌라이저 방식이라고 불림)이 있습니다. MANIC X70 키보드는 크게 봤을 때 후자에 가깝지만, 철심이 구조물이 고정되어 있지 않아서 완벽하게 같은 방식이라고는 볼 수 없습니다. 철심과 구조물이 분리되는 방식은 최근 들어 종종 사용되곤 하는데요. 체리식 스태빌라이저에서 느껴지는 먹먹함을 개선하기 위한 시도라고 보시면 됩니다. 별도로 윤활 작업을 하기가 편하다는 이유로 선호하기도 하지만, 키캡을 교체할 때 탈부착 작업을 해야 해서 번거로운 면도 존재하는 방식입니다. 

 

 

 

 

 

 

 

 

L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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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NIC X70은 엣지 포인트를 염두에 두고 만든 제품이라서 LED를 켰을 때 그 진가가 발휘됩니다. LED 점등 면적이 넓다는 것을 십분 활용하기 위해 많은 효과를 내장했지만, 주변 환경이 밝을 경우 광량이 약해서 화려한 느낌을 완벽하게 살리지 못하는 점은 아쉬웠습니다. 광량만 조금 더 강했다면 좋았을 것 같습니다.

 

 

 

 

 

LED 효과 변경 영상

▲ 자료 출처 : 마이크로닉스 유튜브

 

  LED는 FN 조합 키를 활용하여 효과, 속도, 방향 등을 설정할 수 있으며, 스위치와 엣지 포인트를 따로따로 관리할 수 있습니다. 마이크로닉스에서 제공하는 영상을 첨부하오니, RGB LED 효과가 궁금하신 분들은 해당 영상을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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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NIC X70을 분해하기 위해선 다른 키보드보다 많은 과정을 거쳐야 합니다. 우선 보강판에 있는 나사를 모두 제거하기 위해 상판 하우징과 키캡을 분리해야 합니다. 상판 하우징을 분리할 때 도구가 필요하기 때문에 이 부분에서 막힐 확률이 높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보강판 뿐만 아니라 하판 하우징 및 키보드 각도 조절 구조물 밑에도 나사가 숨어 있어서 분해가 수월하지는 않습니다. 또한, 나사의 강도가 강한 편이 아니어서 나사 머리가 뭉개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결정적으로 분해를 진행할 경우 무상 A/S 지원을 받을 수 없으므로 시도하지 않는 것을 추천합니다. 

 

  최근에는 기성품 키보드도 흡음재를 내장하는 추세인데, MANIC X70은 기판과 하우징 사이에 공간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흡음재가 포함되어 있지 않았습니다. 물론, 수많은 나사로 결합되어 있어서 통울림이 심한 편은 아니지만, 누르는 곳에 따라 울림소리가 발생해서 흡음재를 내장하는 편이 더 좋았을 겁니다. MCU는 BYK816라는 칩세트가 탑재되어 있는데, 자세한 정보는 확인할 수 없었습니다.

 

 

 

 

 

 

 

  

키캡 두께 측정 - 문자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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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캡 두께 측정 - 스태빌라이저 (시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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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캡 두께 측정 - 스페이스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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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캡은 ABS 재질이며, 각인은 이중 사출 방식을 활용했습니다. 키캡은 공통적으로 12시 방향이 두꺼운 편이며, 전체적으로 얇은 편에 속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키캡이 얇을 경우 스위치의 느낌을 그대로 전달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래서 일반적으로 얇을수록 클릭/넌클릭 방식에 어울리고 두꺼울수록 리니어 방식에 어울린다는 평이 있습니다. 물론, 이것은 개인 취향에 따라 얼마든지 달라질 수 있습니다. 

 

 

 

 

 

 

 

 

MANIC 기계식 스위치 & 스태빌라이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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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NIC X70에는 마이크로닉스에서 직접 개발한 MANIC 축을 활용했는데요. 마닉축이 탑재된 퀵스왑 키보드는 키캡을 장착했을 때 배열이 고르지 못하다는 단점이 있었는데, MANIC X70은 그런 현상이 없었습니다. 스위치가 개선되었거나 퀵스왑 기판이 아니어서 해결된 것일 수도 있습니다. 

 

  스위치는 개인의 취향에 따라 좋을 수도, 나쁠 수도 있는 부분이라서 딱 잘라 평가할 수 없습니다. 그에 반해 스태빌라이저는 문자열과 비교했을 때 이질감이 덜 느끼질수록 좋다고 볼 수 있는데요. MANIC X70의 경우 스태빌라이저 철심에 기본적으로 윤활이 되어 있지 않아서 이질감이 꽤 큰 편이었습니다. 특히, 키캡이 길어질수록 소리가 커져서 별도로 윤활 작업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물론, 비전도성 그리스를 통해 해결할 수 있어서 치명적이지는 않지만, 별도로 튜닝을 하지 않는 사용자가 많다는 것을 고려하면 아쉬운 부분입니다.

 

 

 

 

 

타건 영상 

  해당 영상은 소리의 성향 자체는 비슷하지만, 조금 더 크고 날카롭게 들리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점 고려하여 영상을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타건은 청축 → 갈축 → 적축 순으로 진행했습니다. 청축의 경우 타 회사 클릭 방식과 비교하여 압력이 낮고 소리가 작은 편이지만, 어디까지나 클릭 방식끼리 비교했을 때의 이야기입니다. 여전히 경쾌하고 큰 소리를 내는 스위치이며 걸리는 느낌도 가장 강합니다. 갈축은 체리사 스위치에 비교하여 키 압력이 살짝 높게 느껴져서인지 타건을 처음 했을 때 어색함이 느꼈습니다. 이 어색함은 오타율이 높아지는 것으로 이어졌는데요. 적응 기간을 거치고 나니 원활하게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적축은 카일 사의 적축과 비슷한 느낌이었습니다. 걸리는 부분이 없어서 셋 중에 체감 키압은 가장 낮았지만, 체리 적축보다는 무겁게 느껴졌습니다. 

 

 

 

 

 

 

 

 

 

마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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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보드는 배열에 따라 느낌이 달라지지만, 같은 배열끼리는 차별점을 크게 둘 수 없다는 한계가 있습니다. 결국 거기서 거기라는 평가와 함께 기본적인 하우징 형태를 가장 선호하게 되는 경향이 있는데요. MANIC X70은 이에 굴하지 않고 상당히 도전적인 외형으로 설계했습니다. 얼핏 보면 위쪽에 있는 엣지 포인트가 전부인 것 같지만, 볼륨 조절 노브와 G-Key가 특별한 외형을 더욱더 돋보이게 합니다. 외형의 완성도를 떠나서 노브의 위치는 사용하면서 편하다는 느낌을 많이 받아서 좋았습니다. 다만, G-Key는 잘못 누를 확률이 있어서 이 부분은 조금 아쉽게 느껴졌습니다. '텐키 패드 위에 있는 볼륨 관련 버튼과 계산기 버튼 대신 G-Key를 배치했다면 어땠을까?'라는 생각을 해보기도 했지만, 조금 더 자유로운 왼손으로 누를 수 있도록 배치한 듯한 인상을 강하게 받아서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던 것 같습니다. 

 

  정리하자면, 독특한 외형과 편의성이라는 목표를 나름대로 잘 달성한 키보드입니다. 다만, 흡음재 추가나 스태빌라이저 윤활 등 기본기가 조금만 더 충실했다면 나머지 부가 기능들이 빛을 더 발할 수 있었겠다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군요. 마닉축을 경험해보고 싶은 분, 미세한 키감에 집착하기보다는 기능과 외형을 중시하는 분이라면 MANIC X70 게이밍 키보드는 좋은 선택지가 될 수 있습니다. 독자 스위치를 개발할 정도로 적극적인 마이크로닉스의 행보가 계속되었으면 하는 개인적인 바람을 끝으로 이번 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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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현재 레벨 : QM 퀘이사존깜냥  Q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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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해무애(學海無涯), 배움의 바다는 끝이 없다. 끝은 언제나 새로운 시작으로 연결되기 때문이다.

    댓글 : 390
goldvista  
노브가 멋있고 실용적인 마닉 제품이네요^^
Aegis99  
게임하면서 노브로 소리조절하기 편해보여서 위치가 적절하다고 생각되네요.
그리고 키보드 디자인 이쁘네요.
아리토  
키보드 글은 처음 봅니다만 키캡 두께를 부위별로 측정하시는 정성이..이야 놀랍습니다
WATAROO  
얇은게 흠 호불호가 갈리겠어요
로날드  
LED가 멋진 제품이네요. 개인적으로 광량이 낮은 것을 선호하긴 하지만 기본적으로 높고 광량을 조절할 수 있게끔 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penúltimo  
불륨 노브 하나만으로도 눈에 확 띄는군요.
고객님  
요즘 나오는 키보드들 거의다 비슷한데 상단 led 부분이 멋지네요
덱스터  
디자인이 독특하네요 볼륨 조절이 바로바로 가능한 부분이 좋아보입니다
Neptune  
편의성과 디자인을 중요시한 제품이네요
흡음재 같은게 아쉽긴 해도 볼륨과 매크로 키를 조절할 수 있는 편의성으로
상쇄될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파라인하르시  
볼륨조절 버튼이 신기하네요.ㅎ LED도 멋있습니다.
TwistedSig…  
볼륨조절 버튼이 왼쪽에 있다는것도 특이하긴 한데 오히려 생각해보면 저게 더 편한게 맞는거 같아요 볼륨조절을 위해 오른쪽 부분까지 왔다갔다 하는것은 너무 귀찮은거 같기도 하기에 왼쪽에 있는것이 더욱 편할거 같습니다.
그레이색이야  
볼륨조절버튼이나 매크로키 등이 있어서 편의성이 좋아보이네요.
물만두  
독특하네요 홍보 잘 하면 좋을거 같습니다
꾸루꾸꾸  
띠용!

볼륨 조절 버튼이 달린 키보드가 있다?!
뿌슝빠슝...
행복  
볼륨조절 할 수 있는 노브 정말 마음에 듭니다 !
디자인도 특이하고 마닉축이랑 노브때문에 사용해보고싶네요.
댄싱트리그루트  
신뢰가는 마이크로닉스의 신제품 키보드라서 좋고 디자인이 세련되어 보이네요
슈가버블  
볼륨조절 노브와 매크로 기능이 잘되어 있어 편리해 보이고 마음에 드네요
운더럽게없는  
디자인도 개성있고 RGB도 화려해서 보기 좋네요
귤사랑  
너무 지나치게 밝아도 별로에요. 저는 led 괜찮다고 봅니다.
pillwood  
확실히 키보드는 레이아웃자체를 바꾸지 않는이상 특별함을 추구하기 힘들죠...
그런 점에서 이런 사선 디자인에 적절한 광량의 LED(몇몇 제품중엔 LED가 너무 밝아 쓰기 힘든것들도....)를 달고 있는건 나름 독특해 보입니다.
마닉축 자체도 체리축에는 아직이지만, 그래도 꽤 괜찮다 생각하는 스위치여서(적축같은 경우는 체리 적축보다는 조금 좋았습니다. 체리축은 입력이 시작될쯤에는 가속을 받아 빨리 타건할때는 소리를 적게 내며 치는게 힘든데 마닉축은 약간 더 쉬운듯한 느낌입니다.. 물론 개인적으로요..) 키보드에 있어 가장 중요한 점도 어느정도 충족시켜주는 것 같네요. 다만 흡음제가 없는건 조금 아쉽습니다. 뭐 흡음제정도는 개인이 직접 부착할 수도 있으니 그건 괜찮다 치고. 역시 가장 눈에띄는건.... 볼륨조절스위치? 저 돌리는걸 뭐라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저거 진짜 편합니다. 이 가격대에서는 저런거 탑제한 제품이 몇 안보이거나 있어도 좀 고민되는데 저 스위치가 정말 좋은것 같네요
시간은금이라구  
볼륨 조절 노브가 역시 가장 눈에 들어오는군요^^

디자인과 RGB가 전체적으롤 이쁘네요~

앞으로 좋은 모습 보여주길 기대해봅니다.
JPark  
분해해서 상단을 커스텀 할수 있는 가능성이 있는 제품이라 괜찮은것 같습니다.
가능하게 지원해줬으면 좋겠네요 ㅎㅎ
컴알못알못  
키보드 참 이쁘네요 볼륨조절 편리하겠어요
루리웹  
보통 키보드에 달린 노브는 오른쪽에 달려있어서 왜 저기에? 라고 생각을 했는데, 칼럼에 나와있는것처럼 왼손으로 노브를 조절하는게 움직임면에서 더 효율적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상단에서 나오는 RGB 조명 색상이 너무 이쁘네요.
레드하우스  
갠적으로 볼륨조절 좌측행은 정말 잘한것 같습니다.
마우스에서 손을 땔 필요없이 조절가능하단걸.... 항상아쉬워 하던걸 드디여 마닉이 하네요~
진이파더  
볼륨 조절 위치가 신의 한수군요 ㅎ. 대다수 오른쪽에 위치해서 좀 불편하거든요.
디자인, RGB, 기계식 스위치..되게 잘 만든 키보드네요.
famille  
디자인이 색다르니 정말 멋지네요!! 다만 칼럼에서도 지적하였듯이 저같이 익숙한 것을 좋아하는 사람은 익숙해지기 전까지는 어색하고 불편해 할 수도 있겠네요.
킬라건  
디자인 아주 훌륭하네요. 또한 매크로 너무 좋은듯 싶습니다. 영상 작업시 누르기 힘든 단축키 설정해놓으면 좋을듯싶습니다.
치하P  
뭔가 특이해서 색달라보이네여
AprilStory  
rgb가 이쁘네요 그리고 볼륨 노브가 맘에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