퀘이사존, AMD 라데온 7 벤치마크 - 25종 게임 성능 분석

퀘이사존벤치 880 24801 438

▲ 클릭 시, 원하는 성능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1902___837246532.jpg  

 

 

AMD 라데온 VII 25종 게임 벤치마크

세계 최초의 '7nm' 게이밍 GPU



안녕하세요. 퀘이사존벤치입니다.

지난 2019년 1월, AMD에서 반가운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바로 CES 2019에서 AMD의 리사 수(Lisa Su) 박사가 세계 최초의 7nm 게이밍 GPU를 탑재한 AMD 라데온 VII(AMD Radeon VII) 그래픽카드를 발표한 것인데요. 물론 AMD는 작년 11월 라데온 RX 590을 출시하기는 했으나, 하이엔드급 그래픽카드 출시는 정말 오랜만이기 때문에 가뭄의 단비처럼 더 반갑게 느껴집니다. 따져 보면, 라데온 RX Vega 64/56을 출시했던 시점이 2017년 8월이었으니까 그보다 상위 성능을 가진 제품이 나오기까지 무려 1년 반이라는 시간이 흐른 것이기도 하고요. 그렇다면 결국 어느 정도의 성능을 가진 녀석인지가 관건일 텐데요. AMD에 따르면, 라데온 VII은 16GB의 HBM2 메모리를 탑재하여 1TB/s에 달하는 메모리 대역폭을 달성하였고 게이밍 성능은 RTX 2080과 비견될 수준이라고 합니다. 여기에 MSRP는 $699로 밝혀졌습니다.(RTX 2080의 최소 가격이 $699, FE 가격은 $799)


1902___2116723876.jpg

하지만, 아쉽게도 라데온 VII을 기점으로 다양한 제품이 파생되어 라인업을 형성할 것으로 보이지는 않습니다. 잠시 후에 조금 더 자세히 설명할 내용이긴 하지만 먼저 그래픽카드 작명법부터가 기존 제품과 다릅니다. 즉 라데온 VII은 라인업을 꾸려갈 새로운 시리즈의 출발을 알리는 제품이 아니라 AMD의 차기 GPU 아키텍처로 알려진 나비(Navi) 아키텍처(Architecture)로 넘어가기 전에 AMD 그래픽카드를 원하는 마니아들의 갈증을 조금이라도 풀어주기 위한 목적의 특별한 제품일 수 있다는 것입니다.


새로운 작명법, RADEON VII

1902___1543618085.png

기존의 라데온 그래픽카드 작명법은 200~300 시리즈에서 등급별로 R9/R7/R5 접두어를 가졌고, 400~500 시리즈와 베가 제품군은 RX라는 공통 접두어를 사용하였습니다. 하지만 이번 라데온은 이러한 접두어 없이 'VII'만 포함하여 상징성을 부여하는 작명법을 사용했습니다. QM들의 추측으로는 차세대 베가(실제 GPU 코드명도 Vega 20)이기 때문에 'Vega II'를 줄여서 'VII'라는 의미, 그리고 7nm를 강조하기 위해 숫자 '7'을 로마자로 표현한 것이라는 의미 이렇게 두 가지로 좁혀졌습니다. AMD의 의도가 무엇인지는 정확히 알 수 없습니다. 둘 다 일 수도 있겠죠. 어쨌든 여기서 알 수 있는 건 기존 RX Vega 64/56보다 여러 측면에서 개선된 제품일 것이라는 겁니다. 실제로 AMD는 전력 효율과 성능 모든 부문에서 향상되었다고 언급한 바 있고요. 문제는 얼마나 좋아졌냐가 핵심일 것입니다.


세계 최초의 7nm 게이밍 GPU?

1902___1899170734.jpg

굳이 게이밍을 포함한 이유가 있습니다. 작년 말, AMD는 7nm의 Vega 20 GPU를 탑재한 라데온 인스팅트(Radeon Instinct) MI60/MI50을 발표했기 때문이죠. 해당 그래픽카드는 게이밍 용도가 아닌 딥러닝/배정도 연산 등의 특수 목적을 가진 사용자/데이터 센터 용도이기 때문에 라데온 VII은 세계 최초의 7nm GPU 그래픽카드는 아니지만, 게이밍 단어를 포함하면 맞는 말이 됩니다. 참고로 라데온 VII은 GPU 스펙상 라데온 인스팅트 MI50과 판박이입니다. 하지만, 배정도 연산 성능을 대폭 제한하여 팀킬을 방지한다는 소식이 있었던 만큼, 이 부분도 본 벤치마크에서 검증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무엇을 중점으로 테스트 할 것인가?

1902___1341897823.jpg

일단, RTX 2080과의 비교가 핵심입니다. AMD가 직접 RTX 2080과의 비교 테스트 자료를 공개한 만큼, AMD의 주장이 맞는지 확인해봐야 하기 때문이죠. 따라서 이번 벤치마크에서는 RTX 2080과의 정확한 성능 비교를 위해 대규모 테스트를 감행했습니다. AMD/엔비디아 그래픽카드가 최대한 공정한 성능 결괏값을 도출할 수 있도록 25종에 이르는 게임 테스트를 실시하여 평균값(백분율 환산)을 계산했으며, 해상도는 21:9 모니터 사용자를 고려하여 총 5종 해상도에서 테스트를 진행하였습니다. 덧붙여, 라데온 VII의 게이밍 성능뿐만 아니라, 배정도 성능을 알아보기 위한 GPGPU 성능, SPECviewperf 13으로 알아본 작업 생산성, OpenCL 성능 등 그래픽/연산 작업자를 위한 테스트도 진행하였습니다. 본 테스트 결과를 통해 라데온 VII의 가치를 다각도로 확인해보실 수 있을 것입니다.


라데온 VII 그래픽카드 외형

1902___859124984.jpg

라데온 VII의 외형입니다. 박스 형태의 라데온 그래픽카드 고유 감성이 잘 살아있습니다. 전반적으로 은색 하우징과 검은색이 조화를 이루며 라데온을 상징하는 빨간색의 R 큐브, 측면에는 라데온 LED 로고가 장식으로 가미되어 있습니다. 쿨러는 GPU 발열 해소에 유리한 플라워형 타입의 80 mm 쿨링팬 3개가 탑재된 트리플 팬 구조입니다. 쿨링팬 중심부는 별다른 장식이 없는데, 실제 판매용은 각 파트너사 고유의 로고/엠블럼이 가미될 것으로 보입니다.


1902___1464006441.jpg

백플레이트와 브래킷은 무광 검은색으로 처리되어 고급스러운 느낌을 전달함과 동시에 일관된 디자인의 에어홀을 적용하여 완성도를 높였습니다. 다만, 백플레이트 한쪽 표면이 스티커로 도배된 것은 좀 아쉬운데요. 아래 사진으로 넘어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1902___278504514.jpg

위 사진은 라데온 Vega Frontier Edition(이하 Vega FE)과 비교한 것입니다. Vega FE와 RX Vega 64 한정판의 경우 베가를 뜻하는 V 엠블럼이 각인되어 감성적인 요소를 부각했었는데요. 이번 라데온 VII은 엠블럼이 생략되었습니다.


1902___1831305410.jpg

쿨러를 분해한 모습입니다. GPU와 맞닿는 구리 베이스는 증기챔버(Vapor Chamber) 방식이 적용되었으며, 베이스부터 뻗어나온 구리 히트파이프가 히트싱크로 열을 전달해주는 구조입니다. 전원부의 모스펫(MOSFET) 소자와 접촉하는 부위는 서멀패드를 통해 방열 플레이트에 열을 분산시키게 됩니다.


1902___1082421707.jpg

라데온 VII에 탑재된 Vega 20 GPU를 살펴보도록 하죠. 라데온 VII은 HBM2 메모리를 채택함으로서, 실리콘 인터포저(interposer)에 GPU 다이와 HBM2 메모리가 모두 올라가는 형태를 갖습니다. 중앙에 Vega 20 GPU가 위치하고 있고, 양쪽으로 4개의 4GB HBM2 메모리가 탑재되어 총 16GB, 메모리 인터페이스는 4,096-bit로 작동합니다.








스펙, 스펙을 보자 !!

 

1902___1646293023.jpg

 

▲ AMD 라데온 VII 및 주요 그래픽카드 사양  

 

스펙입니다. RX Vega 64와 비교하여 무엇이 달라졌을까요? 먼저 글로벌파운드리(GlobalFoundries, GF)의 14nm 공정에서 TSMC 7nm 공정으로 갈아탐에 따라 다이 면적을 대폭 줄일 수 있었습니다. 즉 RX Vega 64/56의 Vega 10 GPU에 비해 라데온 VII의 Vega 20 GPU는 더 높은 전력 대비 성능을 기대할 수 있는 것입니다. 또한, 줄어든 다이 면적 덕분에 실리콘 인터포저에 HBM2 메모리를 양쪽에 배치하여 16GB 메모리를 구현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아래 그림을 보시면 이해가 쉬울 것입니다.

 

 

1902___1747996221.jpg

 

RX Vega 64는 우측에 Vega 10 GPU가 위치하고, 좌측에 4GB HBM2 메모리 2개를 탑재하여 8GB를 구현합니다. 메모리 인터페이스는 단일 HBM2 메모리가 1,024-bit이므로 총 2,048-bit를 갖게 되죠. 하지만, 라데온 VII은 양쪽에 4개의 4GB HBM2 메모리를 탑재하여 총 16GB를 갖추게 되었습니다. 메모리 인터페이스 역시 RX Vega 64의 두 배인 4,096-bit로 작동하여 결과적으로 메모리 대역폭도 2배가 넘게 되는 것이죠.(메모리 대역폭은 메모리 인터페이스와 메모리 클록의 곱셈식으로 결정되는데, 라데온 VII 쪽의 클록이 소폭 높습니다)

 

 

1902___220474901.jpg

 

▲ 라데온 VII에 탑재된 Vega 20 GPU 실사(퀘이사존 촬영)

 

실제로 계산을 해보면 RX Vega 64의 유효 메모리 클록은 1,890 MHz이므로 483.8 GB/s 메모리 대역폭을 갖게 되고, 라데온 VII의 유효 메모리 클록은 2,000 MHz로 작동하여 1,024.0 GB/s(1TB/s) 메모리 대역폭을 갖게 됩니다. 메모리 대역폭 수치가 높으면 GPU와 VRAM 간의 데이터 통신이 더 원활해지기 때문에, 고해상도 게이밍에서 유리한 특성을 가집니다.

 

 

1902___597427159.jpg

 

하지만, 라데온 VII에 탑재된 Vega 20 GPU는 컴퓨트 유닛(이하 CU) 64개 중 4개가 비활성화 되어 3,840개의 스트림 프로세서를 가지고 있습니다. 풀칩 구성이 아니란 뜻이죠. 반면, Vega 10 GPU 풀칩을 탑재하고 있는 RX Vega 64는 모델명에서 자랑하듯이 64개의 CU가 모두 활성화되어 총 4,096개의 스트림 프로세서를 갖췄습니다. 상대적으로 아쉬운 대목입니다. 또한, 라데온 VII과 동일한 GPU를 탑재한 라데온 인스팅트 MI50 역시 3,840개에 그칩니다. 반면 상위 모델인 MI60은 4,096개를 가지고 있죠. 물론, 그렇다고 해서 라데온 VII이 RX Vega 64보다 성능이 떨어진다는 뜻은 아닙니다. 작동 클록과 메모리 스펙에서 거대한 변화가 존재하기 때문이죠.

 

 

 

 

 

 

 

 

벤치마크 시스템 사양

 

1902___934988597.jpg

 

테스트 사양입니다. 테스트 시점 기준으로 AMD/NVIDIA 양 사가 제공하는 가장 최신 드라이버를 설치하였습니다. 라데온 VII의 경우 미디어용으로 배포된 전용 드라이버를 사용하였습니다. CPU 플랫폼은 인텔 i9-9900K와 ASUS PRIME Z390-A(Z390 칩세트) 조합으로 구성하였는데요. 사실상 현존 최고의 게이밍 PC 플랫폼이라 할 수 있습니다. 각 그래픽카드의 성능 편차를 가늠함에 있어 이상적인 시스템 구성입니다.

 

 

 

 

 

 

 

 

AIDA64 v5.99.4917 GPGPU 벤치마크

 

1902___241284252.jpg

 

▲ AIDA64 GPGPU 벤치마크 테스트 결과

 

※ GPGPU(General-Purpose Computing on Graphics Processing units)는 그래픽카드의 GPU 역할이 3D 그래픽 분야에 한정되던 것에서 벗어나, 컴퓨팅 영역에서의 GPU 활용을 말합니다. GPGPU는 CPU와 달리 병렬 구조에 기인한 연산 능력에 압도적인 강점을 지닌 GPU 고유의 특징을 십분 살려 뛰어난 FLOPS(Floating-point Operations Per Second) 성능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CUDA/OpenCL과 같은 라이브러리를 주로 사용하며, CPU보다 훨씬 빠른 속도로 작업을 처리할 수 있기 때문에, 해당 영역의 성능이 필요한 사용자/전문가에게는 매우 중요한 지표입니다.

 

테스트 결과, 라데온 VII은 배정도(Double-Precision) 성능에서 단연 뛰어난 성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비교군 그래픽카드 모두가 1 TFLOPS에도 미치지 못하는 성능을 보여주지만, 라데온 VII은 3.37 TFLOPS에 달하는 배정도 성능을 기록했기 때문입니다. 도출된 값을 토대로 배정도 성능 비율을 계산해보면, 단정도(Single-Precision, FP32) 성능의 1/4에 해당됩니다. 얼마 전 라데온 인스팅트 MI50의 배정도 성능 영역을 침범할 수 있어 1/16 비율의 840 GFLOPS 정도로 제한될 것이라는 해외 뉴스가 있었지만, 실제는 1/4이었던 것이죠. 라데온 인스팅트 MI50의 경우 배정도 성능이 6.7 TFLOPS라는 걸 생각해보면, 약 절반 수준으로 게이밍 그래픽카드로서는 훌륭한 성능입니다. 또한, AES-256, SHA-1과 같은 암호화 알고리즘 연산도 준수한 성능을 보여줍니다.

 

 

 

 

 

 

 

 

LuxMark 3.1 OpenCL GPUs 벤치마크 

   

1810___842956259.jpg

 

※ Luxmark는 OpenCL(Open Computing Language) 성능을 측정할 수 있는 대표적인 벤치마크 프로그램입니다. OpenCL은 범용 병렬 컴퓨팅 프레임워크를 위한 API로 최초 애플이 개발하였으며, 그 후 AMD, 인텔, 엔비디아 등과 함께 크로노스(Khronos) 그룹을 통해 규격화되었습니다. 퀘이사존 회원이라면 한 번쯤은 OpenCL에 대해 들어봤을 걸로 추측되는데요, 쉽게 말하면 3D 게임에서 사용되는 DirectX, OpenGL, Vulkan 등의 API 개념과 유사한 것으로 생각하면 쉽습니다. 

 

 

1902___292889094.jpg

 

테스트는 각기 다른 Triangle(폴리곤 데이터)로 구성된 3D 이미지를 OpenCL로 렌더링 하며 호텔 로비(Hotel Lobby), TLM-102 마이크, LuxBall HDR 3종으로 구성됩니다.

 

기존 Vega 10 GPU의 RX Vega 64/56의 성능도 준수하지만, 이번 라데온 VII의 OpenCL 성능은 단연 최고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특히 LuxBall HDR 렌더링의 경우 RX Vega 64의 1.6배에 달하는 점수를 기록하고 있는데요. AMD가 라데온 VII을 설명함에 있어 크리에이터를 언급했던 것이 분명한 이유가 있었다는 걸 말해줍니다.

 

 

 

 

 

 

 

 

V-Ray Benchmark 1.0.8 

  

1810___145483643.jpg

 

※ V-Ray는 카오스 그룹(Chaos Group)의 3D 렌더링 플러그인 소프트웨어입니다. 글로벌 일루미네이션(Global Illumination) 알고리즘을 사용하며, 여기에 패스 트레이싱(path tracing), 포톤 매핑(photon mapping), 방사 맵 등이 포함됩니다. 여러 3D 응용 프로그램에 플러그인 형태로 붙여서 렌더링을 지원하는데요. 대표적으로는 3ds 맥스(3ds Max), 시네마 4D(CINEMA 4D), 마야(maya), 블렌더(Blender) 등을 꼽을 수 있습니다.

 

 

1902___1370527539.jpg

 

다음은 V-Ray Benchmark 결과입니다. LuxMark의 폭풍같은 성능과는 달리 전반적으로 라데온 계열 그래픽카드가 성능을 잘 내어주지 못하고 있습니다. 상위 성능을 차지하는 그래픽카드는 모두 지포스 계열로 나타났기 때문이죠. 라데온 VII의 경우 GTX 1080보다 소폭 느린 성능을, 라데온 그래픽카드 중에서는 가장 빠른 성능을 기록했습니다.

 

 

 

 

 

 

 

 

SPECviewperf 13

  

1902___440770605.jpg

1902___1584337956.jpg

 

※ 참고: SPECviewperf는 전문가용 그래픽카드 성능을 측정하는 데 있어서, 인지도가 매우 높은 프로그램입니다. 3ds 맥스(3ds Max), 카티아(Computer Aided Three dimensional Interactive Application; CATIA), PTC CREO, 마야(maya), SIEMENS NX, 솔리드웍스(Solidworks) 등의 영상/설계 프로그램에서 직접 작업 생산성을 테스트하기 때문에, 실제 작업자가 체감하는 성능과 가장 맞닿아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라데온 프로/쿼드로 계열이 특출난 성능을 내어주는 SPECviewperf 테스트 결과입니다. 혹시나 라데온 Vega FE가 그랬던 것처럼 일부 항목에서 뛰어난 성능을 보여주지 않을까 싶었지만, 결과는 게이밍용 그래픽카드의 특성을 그대로 보여줍니다. RX Vega 64와 비교하여 전반적으로 좀 더 높은 성능을 제공해줍니다.

 

 

 

 

 

※ 아래 내용부터는 게임 테스트 결과로 이어집니다.

항목별 구체적인 테스트 결괏값은 세부 페이지에서 확인해주세요.








 

1902___103097563.jpg

 

 

라데온 VII 게임 테스트 결과 종합

 

25종 게임 성능 백분율 그래프



1902___1947108409.jpg

 

25종 게임의 테스트 결과를 종합한 그래프입니다. 먼저 FHD와 QHD 해상도에서 라데온 VII의 성능은 GTX 1080 Ti와 유사하며, RTX 2080보다는 소폭 떨어지는 모습입니다. 하지만, 16GB의 VRAM이라는 든든한 무기와 고해상도 영역으로 갈수록 라데온 그래픽카드의 상대적 지위가 상승하는 특성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4K/UHD 해상도 영역으로 넘어가 보도록 합시다.

 

GTX 1080 Ti를 소폭 앞서며, RTX 2080에 근접하는 모양새로 바뀌었습니다. 물론, 여전히 RTX 2080보다 소폭 낮은 성능입니다만, 넓은 의미에서 보면 4K 성능은 동급으로 평가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게이밍 성능에 한정했을 때 라데온 VII과 가장 가까운 성능을 보여주는 GTX 1080 Ti가 무려 2년 전에 $699로 출시되었던 것을 상기해보면 현시점에서 라데온 VII의 게이밍 성능에 좋은 점수를 주기란 어렵습니다. AMD 그래픽카드만을 사용하는 소비자가 아니라면 게이밍 성능에서 경쟁력이 떨어진다는 것이죠.

 

 

 

 

25종 게임 성능 백분율 그래프 - 2560x1080(21:9)

 

1902___722680776.jpg

 

21:9 화면비의 2560x1080 해상도 테스트 결과입니다. 전반적으로 FHD 해상도와 유사한 양상입니다. 라데온 VII은 GTX 1080 Ti에 비해 미세하게 낮은 수치를 기록하였습니다. 

 

 

 

 

25종 게임 성능 백분율 그래프 - 3440x1440(21:9)

 

1902___1545169167.jpg

 

2560x1080 대비 약 1.8배의 픽셀 렌더링 부하를 주는 3440x1440 테스트 결과입니다. QHD와 UHD의 중간에 해당하는 특성을 보여줍니다. 라데온 VII은 GTX 1080 Ti를 소폭 앞서게 되었지만, RTX 2080에는 미치지 못합니다.  

 

 

 

 

라데온 VII vs. RTX 2080 - 25종 게임 성능 분석

 

1902___442773612.jpg

 

앞서 살펴본 종합 결과에서 라데온 VII은 RTX 2080에 비해 모든 해상도에서 소폭 낮은 성능을 기록하였습니다. 여기서 각 게임별 성능 차이는 어떻게 나타나는지, API 종류별 성능 차이는 어떻게 다른지 알아보기 위해 4K/UHD 해상도 테스트 결과를 표로 정리해보았습니다. 라데온 VII은 DX11/DX9 API를 사용하는 게임에서는 성능 차이가 더 벌어져 RTX 2080의 92.85% 수준으로 나타났으나, DX12/Vulkan API를 사용하는 게임만 추려서 정렬해보면 RTX 2080보다 뛰어난 102.41%의 성능을 보여주었습니다. 25종 전체 게임을 대상으로 하면 96.67% 성능입니다.

 

하지만, 앞으로 나올 게임들이 대부분 DX12를 사용한다는 보장이 없기 때문에, 무조건 DX12에 더 가중치를 주어서 평가하기란 어렵습니다. 실제로 AAA급 자본 규모의 게임들도 여전히 DX11 API를 고수하는 경우도 많기 때문입니다. 라데온 VII이 특히 우수한 성능을 보여주는 게임을 꼽아보면, 콜 오브 듀티, 배틀필드 V, 스트레인지 브리게이드, 더 디비전 등이 있습니다.

 

 

 

 

라데온 VII vs. GTX 1080 Ti - 25종 게임 성능 분석 

 

1902___1612704786.jpg

 

다음은 GTX 1080 Ti와의 4K/UHD 성능 비교입니다. DX11/DX9 API 게임에서 라데온 VII은 GTX 1080 Ti의 98.78% 성능으로 동급 성능을 보여줍니다. 반면, DX12/Vulkan API 10종 게임에서는 RTX 2080과의 비교와 마찬가지로 좀 더 좋은 모습을 보여주며 110.26% 성능을 기록하게 됩니다. 25종 전체 게임을 대상으로 하면 103.37% 성능입니다.

 

 

1902___1284109019.jpg

 

▲ 좌측부터 RTX 2080 FE, 라데온 VII, GTX 1080 Ti FE

 

 

 

 

라데온 VII의 오버클러킹 그리고 실제 부스트 클록은?

 

1902___1230456581.jpg

 

▲ 배틀필드 V GPU 풀로드 시 실제 부스트 클록

 

라데온 VII의 스펙상 부스트 클록은 1,750 MHz, 최대 부스트 클록은 1,801 MHz입니다.통상적인 관념으로는 3D 게임 플레이 시 1,750 MHz 수준의 클록을 만족시킬 수 있어야겠죠. 이와 관련하여 과거 퀘이사존의 RX Vega 64/56 벤치마크에서는 스펙상 부스트 클록과 실제 부스트 클록의 괴리가 크다는 문제점을 지적하기도 하였습니다. 그렇다면 라데온 VII은 어떨까요? 배틀필드 V를 실행하여 수직 동기화를 해제하고 GPU LOAD 99%를 지속하며 부스트 클록 양상을 지켜보았습니다. 그 결과...

 

 

합격입니다.

 

비록 최대 부스트 클록에는 미치지 못했으나, GPU 온도가 정점에 도달해도 1,750 MHz 내외(1,730~1,780 MHz)의 클록 주파수를 보여주며 스펙이 틀리지 않았다는 것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리고 오버클러킹도 시도해보았죠. 그 결과...

 

 

오버 실패.

 

현재 미디어 용도로 배포된 드라이버가 문제인지, 언더볼팅은 물론이고 오버클러킹 자동/수동 그 어떠한 방법으로도 의미있는 성능 향상과 오버클러킹이 불가능하였습니다. 심지어 클록 주파수를 건드리지 않고, 전력 제한 수치만 높여보았는데도 변하는 것은 없었습니다. 안타깝지만 포기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RX Vega 64/56의 경우 오버클러킹보다도 언더볼팅이 오히려 효과적인 사례들이 많았다는 전례를 생각해보면, 라데온 VII 역시 오버클러킹에 있어서는 회의적인 예감이 듭니다. 차후 드라이버 업데이트가 되면 밝혀질 내용이지만, 제 예감이 틀리길 바랍니다. 

 

 

 

 

 

 

 

 

 

 

소비 전력 측정(시스템 전체 소비 전력)

 

1902___715942683.jpg
1902___1325104875.jpg

 

시스템 전체 소비전력 측정 결과입니다. 풀로드 수치는 5종 게임 테스트 결과의 평균값을 도출한 값이며, 순간 최대 소비전력은 배틀필드 V에서 기록된 값입니다.(테스트 게임 중 배틀필드 V의 소비전력이 가장 높음)

 

라데온 VII은 TSMC의 7nm 공정을 사용했음에도 불구하고, 좋지 않은 모습을 보여줍니다. 경쟁사, 엔비디아와 비교하면 사실 심각한 수준이죠. RX Vega 64보다 제조공정이 낮음에도 유사한 소비전력을 보여주는 것은, 공정미세화를 통해 확보한 전력 여유분을 그대로 성능 향상에 투입했다는 뜻이 됩니다. 실제로 스펙상 TDP가 5W 높기도 하고요. 즉 게임 테스트 결과에서 보여줬던 약 29%의 성능 격차는 RX Vega 64와 소비전력이 동급이기 때문에 그대로 전성비로 치환하여 라데온 VII의 전성비가 약 29% 우수한 것으로 해석해도 무리가 없을 것입니다.

 

다시 말해 AMD 라데온이 적어도 전성비에서 엔비디아와 경쟁하기 위해서는 GPU 아키텍처를 갈아엎지 않는 한 답이 없다는 뜻입니다. 나비 아키텍처에서 기대해봐야겠습니다.

 

 

 

 

GPU 온도 측정

 

1902___889972974.jpg

 

온도 측정 결과입니다. 라데온 VII은 약 72도의 준수한 GPU 온도를 기록하였습니다. 블로워 팬 타입의 RX Vega 64, GTX 1080 Ti, GTX 1080과 비교하면 확실히 낮은 GPU 온도입니다. 

 

 

 

 

그래픽카드 쿨러 소음 측정

 

1902___888845263.jpg

 

마지막으로 소음 테스트 결과입니다. 라데온 VII의 확실한 단점이 여기서 드러납니다. 트리플 팬 쿨러가 적당한 RPM으로 GPU 발열을 해소해주리라 기대했으나, 높은 RPM으로 인해 상당히 높은 소음치를 기록하였습니다. 체감적으로도 라데온 VII은 가장 시끄러운 쿨러 소리를 들려주었습니다.

 

 

 

 

 

 

 

1902___785722755.jpg
 

AMD 라데온 VII 벤치마크 총평

 

 

4K 게이밍은 GTX 1080 Ti ≤ 라데온 VII ≤  RTX 2080

 

25종 게임 성능 테스트 결과를 다각도로 살펴본 결과, 라데온 VII의 전체적인 게임 성능은 GTX 1080 Ti와 RTX 2080 사이의 성능으로 결론 내릴 수 있습니다. 물론, 게임 테스트는 타이틀 종류에 따라 그 결과가 달라질 여지가 있기 때문에 가장 중요한 건 자신이 즐기는 게임에서 어떤 성능을 보여주는지 살펴보는 것이죠. 구형 게임을 주로 즐긴다면, 라데온 VII은 GTX 1080 Ti만도 못한 성능을 보여줄 수도 있고, DX12 게임을 즐긴다면 RTX 2080보다도 높은 성능을 내어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세 그래픽카드의 성능 차이가 결코 크지 않기 때문에 체감 성능을 고려해본다면 이 역시 별 의미 없는 내용이기도 합니다. 결과적으로 $699의 가격으로 2년 전에 출시된 GTX 1080 Ti와 별다른 성능 차이를 보여주지 못하는 라데온 VII의 게이밍 성능은 좋은 평가를 내릴 수 없을 것입니다.

 

 

준수한 작업 성능 - 배정도 연산/OpenCL/16GB

 

라데온 인스팅트 MI50은 라데온 VII과 동일한 Vega 20 GPU와 60 CU를 갖춘 그래픽카드로 딥러닝/데이터 센터 용도로 판매되는 고가의 모델입니다. 따라서 라데온 VII은 배정도 연산이 단정도 연산의 1/2 비율로 작동(6.7 TFLOPS)하는 MI50과 비교하여 큰 폭으로 연산 능력이 제한되지 않을까 하는 해외 뉴스가 있었는데요. 테스트 결과 FP32 연산 능력의 1/4 비율로 작동하여 3.37 TFLOPS에 이르는 배정도 연산 성능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대부분의 게임용 그래픽카드는 하이엔드급이라 하더라도 1 TFLOPS에 미치지 못하는 것과 비교하면, 매우 뛰어난 성능 영역으로 볼 수 있죠. 또한, LuxMark를 통해 확인한 OpenCL 테스트에서도 라데온 VII은 모든 비교군 그래픽카드를 압도하는 모습을 보여주어 해당 성능을 요구하는 환경의 작업자라면 라데온 VII의 매력이 유효하게 작용할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16GB의 높은 VRAM 용량 역시 무거운 데이터나 고해상도 이미지/영상 소스를 활용하는 작업자에게 분명한 장점입니다.

 

 

소비전력과 소음은 여전히 단점

  

TSMC 7nm 공정으로 태어난 Vega 20 GPU는 Vega 10 GPU와 비교하여 전력 대비 성능은 확실히 우수합니다. 당연한 결과겠죠. 하지만 여전히 경쟁사와 비교했을 때, 아키텍처 차원의 전력 효율이 좋지 않습니다. 심지어 2년 전에 출시된 GTX 1080 Ti보다도 높은 소비전력은 아키텍처의 한계를 명확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또한, 트리플 팬을 장착하여 쿨링 성능에 대한 기대감을 가지게 했으나, 결과는 좋지 않았습니다. 특히 소음 부문을 꼽을 수 있는데요. 블로워 팬 타입의 RX Vega 64보다도 높은 소음 테스트 결과는 의아하게 만듭니다. 실제로 타깃(target) 온도 대비 쿨링팬 RPM 추이를 살펴보면, 약 55도 구간을 넘어가면서 RPM 곡선의 경사가 급격하게 치솟아 밸런스 조절에 실패한 것으로 판단됩니다. RX Vega 64와 소비전력이 비슷하고, GPU 발열 해소면에서 훨씬 좋은 쿨링 설루션을 탑재한 라데온 VII이 이런 결과로 나타난 것은 라데온 VII이 RX Vega 64에 비해 다이면적이 좁아졌다는 것(495 mm2 -> 331 mm2)도 한 가지 이유가 될 것입니다. 동일한 소비전력을 가진 GPU라면 다이면적이 넓을수록 단위 면적당 발열이 낮아져 발열 해소에 유리하기 때문이죠. 만약, 블로워 팬 타입의 쿨러를 그대로 고수했다면 더 높은 RPM과 소음을 맛봐야했을 것입니다.

 

 

라데온 VII의 가치와 경쟁력

 

25종에 달하는 게임 테스트 결과에서 알 수 있듯이 전반적으로 라데온 VII은 순수 게이밍 용도의 그래픽카드로서는 경쟁력이 부족해보입니다. 2년 전에 출시된 그래픽카드와 성능이 비교되는 현실, 당장 경쟁해야 하는 RTX 2080보다는 소폭 낮은 성능 등 후발 주자가 반드시 증명해야 하는 가성비 측면에서 선명한 장점을 확보했다고 보기 어렵죠. 또한, 물량이 충분하지 않을 것이라는 소식이 들리고 있다는 것도 라데온 VII의 가치에 공허함을 가져다 줍니다. 한가지 실질적인 의미에서 찾을 수 있는 장점이라면 대작 게임을 3종이나 제공한다는 것입니다. 게이머에게는 가성비를 높이는 요소가 될 수 있겠죠. 물론, 게이밍이 아닌 다른 관점에서 라데온 VII을 바라보면 차별화되는 장점도 존재합니다. 그래픽/영상 작업자에게 유리한 대용량의 HBM2 16GB 메모리, 테스트를 통해 밝혀진 뛰어난 OpenCL 성능과 배정도 성능 등을 꼽을 수 있습니다. 거기에 많지 않은 수량과 라데온 VII의 특별성을 고려해보면, AMD 라데온을 선호하는 소비자에게 매력적인 요소로 다가갈 수 있는 제품이겠죠. 어쨌든, 당분간은 하이엔드급 그래픽카드 시장에서 AMD의 지분이 여전히 미약할 수밖에 없는 현실이 아쉽지만, 향후 새로운 아키텍처와 제품군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구매하는 가격대의 제품이 훌륭한 모습으로 찾아오길 기대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상, 퀘이사존벤치였습니다.

 

 

 

 

1902___1647653445.jpg

 

▲ 라데온 VII 구매 시 3종 게임 증정 

데빌 메이 크라이 5, 더 디비전 2, 바이오하자드 RE:2

 

 

 

 

 

※ 벤치마크 항목별 구체적인 테스트 결과는

본 칼럼의 세부 페이지에서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78abd4bb7c463fe52a8ac5fc4f982a3b_1489064

 



 

 

 

 

 

 

 

0806ec80b22c3dea531dacab3e4cba81_1518413

 

퀘이사존의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4.0 국제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페이스북에 공유 트위터에 공유 구글플러스에 공유 카카오스토리에 공유 네이버밴드에 공유

작성자

현재 레벨 : 태양 퀘이사존벤치  최고관리자
49,720 (98.3%)

신뢰는 요구하는 것이 아니라 제공하는 것이다.

    댓글 : 880
양정열  
거의 따라잡은듯... 조금만 힘을 내면^* 기대합니다.
키즈라사  
기존 설계에 7nm로 리엔지니어링을 한 건가요?

그럼 의미있는 성능지표 같습니다만 ㅠㅠ

화이팅입니다..
불량한녀석  
잘 보고 갑니다.
빨강새  
소음 무지막지하네요 ㅋㅋㅋㅋ
수치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축하합니다! 행운 포인트 3점을 획득하였습니다!

-647  
준수한 성능을 보여주는 라데온7 이모저모 요모조모 여기저기 구석구석 분석한 칼럼 잘보고 갑니다.~~~

화이팅 !!!!!
한방뿐  
잘보고가요~~
토까이사랑  
조금만 더 힘내서 앤당 좀 혼내주자
살몬와플  
나비가 되야 2080이랑 비벼보거나 뛰어넘을 수 있겠군요...
희망일  
엔비디아가 7나노로 나오면 엄청 비교당하면서 놀림감 될 것 같아요...ㅠ
dyeon  
7나노 라데온7 화이팅입니다~
새홀리기  
시끄럽긴 존나시끄럽고 성능도 개똥이네요
무라사  
좋은 정보 잘 봤습니다.
노을빛하늬  
역시나 아직은 갈길이 먼거 같습니다. 언제나 힘을내길바라지만 역시 아직은 엔당을 추격하기 힘드네요
AURA  
암드가 추격을 하기엔 한참멀었지만 포기는 하지 않은게 안심이네여
이프리타  
스펙만 놓고보면 어마무시한 모습을 보여줄거 같았는데 현실은 좀..
아직까진 예전처럼 뭔가 아쉬움이 지속적으로 고질적으로? 남습니다 :)

축하합니다! 행운 포인트 4점을 획득하였습니다!

Inhyuk  
오버도 오번데 언더볼팅 안되는것도 타격이 크겠네요. 빨리 조치가 돼야 할 듯. 그나저나 디자인은 색만 바꾸면 깔끔하고 예쁠것 같은데 왜 어중간하게 회색을..ㅋㅋ
녹차맛초코  
요즘은 그레도 라데온 많이쓰던데
cascade  
구지 HBM2 까지 사용할 필요가 있나 싶네요 단가도 올라가고 수율도 그다지 좋지 못할텐데 말이죠 넓은 대역폭대비 GPU성능과 구조적 결함이 너무 뒤쳐저보입니다 그나마 2080에 가까운 녀석이 나온건 다행입니다만 이대로면 암드는 이제 기대할만한 그래픽카드가 나오기 힘들겠어요 엔비디아가 가격만 후려치면 암드는 압살이니
묵천  
1080Ti와 비슷한 성능이고 2080에는 살짝 못미치는 성능이군요. 전력소모가 꽤 커보이긴 합니다만....
전성비 생각 안하면 나름 써봄직한 제품이긴 합니다만 가격도 프리미엄에 매물도 없군요.
해피it통신  
잘보았어요~~~
이시낙  
잘 보고 갑니다 ~
쿠로야차  
높은 램 스펙에 정갈한 간지폭풍 디자인을 보면 끌리다가도 벤치를 보면 아쉬운점도 분명히 보이네요.
살려고 해도 사실 매물도 없고 가격도 ㅜㅜ
나비를 기다려 봅니다.
반입금지  
** 오버클러킹에서는 효과가없다...
성장형? 그래픽카드... 암덴..
밥적게주고 일시키면 더 좋은효율이 !? 일해라 암(핫)산!

축하합니다! 행운 포인트 2점을 획득하였습니다!

뉴페이스  
엔당 대비 아쉬운점이 많네요.
불량한녀석  
그래도 많이 따라온 거에 감사를 표합니다. 장하다 김암드!
Jay65535  
고해상도 프리싱크용이라고 해야할까요 4k 60프레임은 안나오니 근데 프리싱크도 지포스로 되니 음
내사랑유이  
나비로 넘어가는 중간단계의 하이앤드급 카드.. 딱 맞는 표현이겠네요. 잘봤습니다 ~
Altair  
뭔가 아쉽네요.
가격도 만만찮고... 나비는 잘 나오려나
레이조아  
우선 25종에 대한 게임성능을 분석하느라 고생 많으셨네요..
라데온7은 성능이나 소비전력, 소음 모두 기대만큼은 아닌 것 같습니다.
다만 일부 소식처럼 라데온7의 일부 봉인이 해제되어 전문가용 글카에서나 지원되는 프로렌더 사용이 가능해진다면
또다른 면에서 라데온7의 가치는 새롭게 부각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이게무슨  
가격 같은거 보면 확실히 조금 애매하네요
아자씨다  
드디어 나왔네요 감사합니다
배짱이  
베가 64에서 넘어가야 할 지는 좀 고민이 되네요...ㅠㅠ
잠서방  
비레퍼로 나오면 그래도 괜찮을것 같은데 말이죠
REALHK  
안녕하세요. 이번에 퀘이사존 가입하게되었는데 좋은정보 감사히 잘 보고가겠습니다.
봉남이  
좋은정보 항상 감사합니다
내두개의날개  
전기는 더 쳐먹고 소음은 더 크고 그렇다고 성능이나 좋은것도 아니고.. 그기에 가격까지 비싸니...
과연 누가 살런지... 플루이드 모션댐시 구입할까 고민했지만 그냥 포기해야겟네요
테스트 하느라 고생들 하셧습니다.. 수고하셧어요
NerdLayer  
이것도 혼자 테스트 하셨을텐데...정말 고생하셨습니다. 라데온7 구매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bbaggio  
결과는 잘모르겠는데 시도를 계속해준다니 좋네요 !! 인텔까지 나와서 3파전해서 가격좀 싸지면 좋겠습니다.
눈팅전문  
라칠이가 그래도 쿠폰팔고 특가뜨면 그래도 살만은 한거같더라구요
SpaceMarin…  
인텔이랑 라데온 엔당 3파전 ㄱㄱㄱ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