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elSeries Arctis Pro Wireless Gaming Headset

퀘이사존 56 7230 28

1808___1836096478.jpg

1808___1401921213.jpg


스틸시리즈 ARCTIS PRO WIRELESS 헤드셋 

 

1808___655705569.png 

 

  덴마크에서 2001년 Soft Trading이란 이름으로 설립된 회사는 2007년 스틸시리즈로 회사명을 변경합니다. Soft Trading 시절에는 'Icemet'이라는 유리 마우스 패드를 출시했는데, 오래전부터 게이밍 기어에 관심 있는 분들이라면 한 번씩은 들어보셨을 겁니다. 그들은 설립 초기부터 하드코어 게이머들에게 적합한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목적이라고 주장해왔고, 지금까지도 변하지 않는 초심으로 경쟁력 있는 제품을 출시하고 있습니다. 요즘은 e스포츠에도 활발하게 투자하여 가볍게 게임을 즐기는 대중에게도 많이 알려졌습니다.

 

  스틸시리즈는 마우스와 패드 시리즈가 유명하지만, 그에 못지않게 널리 알려진 것이 헤드셋입니다. 게이밍 헤드셋 하면 '시베리아'가 먼저 떠오를 정도로 역사가 오래되었죠. 야심 차게 새로운 라인업을 형성한 Arctis 시리즈는 독일의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수상을 할 정도로 외형이 깔끔하며, 체급을 세분화하여 소비자들에게 적절한 선택지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이번 퀘이사 칼럼에서는 Arctis 헤드셋의 최상위 제품인 Arctis Pro Wireless 헤드셋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810___71938565.jpg
1810___348758968.jpg















1808___141702242.jpg


개봉


  상자 자체가 상당히 두껍고 튼튼합니다. 봉인 씰을 제거하고 위로 들어서 개봉하면 헤드셋과 무선 송신기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헤드셋 모양으로 플라스틱 구조물이 감싸고 있는 형태이기 때문에 물건을 구매해서 가져오거나, 배송될 때 흔들리는 것을 완벽하게 방지합니다. 쿠션감 있는 구조물이었다면 더 안정적인 느낌을 받을 수 있었겠지만, Arctis Pro Wireless의 포장 정도면 딱히 불만 사항이 없을 것 같습니다.


  

 

 

 


1808___355350084.jpg

 

  구성은 헤드셋과 무선 송신기, 광케이블, 모바일 오디오 케이블, USB 오디오 케이블, 모바일 충전 케이블, 메인 헤드셋 케이블, 배터리 2개, 마이크 방풍 스크린으로 되어 있습니다.

 

 

 

 

 

 

 

 

 

 

1808___481018871.jpg

1808___2082197861.jpg

1808___1475118916.jpg

1808___2044910726.jpg
1808___1532189783.jpg
1808___1718544467.jpg
1808___561967717.jpg
1808___435703215.jpg


외형

 

  게이밍 헤드셋은 대부분 외형이 화려한데, Arctis Pro Wireless는 정제되어있는 모습을 보입니다. 가장 일반적인 밀폐형 헤드셋의 외형을 따르고 있기 때문에 마치 전문 음악감상용 제품 같은 느낌을 주기도 합니다. 스키 고글에 사용하는 밴드를 활용하여 정수리가 받는 무게를 분산하는 효과를 노렸습니다. 헤드 밴드는 철재로 되어 있으며, 드라이버를 감싸고 있는 하우징은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상당히 견고하게 만들어졌으며, 이곳저곳 세밀하게 살펴봐도 마감이 부족한 부분을 찾을 수 없었습니다.

 

  하우징 밑 부분에는 다양한 포트와 버튼이 자리 잡고 있습니다. 왼쪽에는 마이크 음소거 스위치, 헤드셋 볼륨 조절 휠, 모바일 오디오 케이블 포트, AUX 포트, 모바일 충전 케이블 포트가 있습니다. 오른쪽은 전원 버튼과 블루투스 버튼이 있습니다.

 

 

 

 

 

 

 

 

 

 

1808___493101191.jpg
1808___950202536.jpg


착용감


  착용감은 이어 패드와 헤드 밴드의 쿠션감, 장력, 무게라는 요소가 종합적으로 영향을 미칩니다. 우선 Arctis Pro Wireless의 이어 패드는 스포츠용품에서 영감을 얻어 만들었다는 AirWeave 직물 소재로 마감하였습니다. AirWeave는 3차원으로 엮인 수지섬유를 바탕으로 하는 신소재로 통풍과 단열공간을 형성해 여름철에는 신체 온도를 낮추고 겨울철에는 높여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게다가 이어 패드의 내장재가 상당히 푹신푹신하고 귀 전체를 덮는 오버 이어 형태라서 오랜 시간 착용해도 부담이 덜 합니다.


  하지만 헤드셋의 전체 크기는 헤드 밴드의 천을 통해 줄일 수만 있고, 기본 크기 이상으로는 늘릴 수 없기 때문에 다양한 두상 크기를 소화하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사람에 따라 문제점이 아닐 수도 있고, 헤드셋 자체가 그림의 떡이 돼버릴 수 있는 부분입니다.


  

 

 

 

 

 

 

 

  

1808___788259962.jpg

1808___476518418.jpg 


무게


  배터리를 제외한 스틸시리즈 Arctic Pro Wireless 헤드셋의 무게는 353g으로 측정되었고, 배터리는 완전 충전 상태에서 21g으로 측정되었습니다. 무선으로 사용하기 위해 배터리를 장착한 경우 374g입니다. 300~400g의 헤드셋이라면 무게 때문에 불편함이 느껴질 정도는 아닙니다. 


  

 

 

 

 

 

 

 

  

1808___1584610620.jpg


소리

  

  모든 무선 음향기기는 미세한 화이트 노이즈가 발생하기 때문에 유선을 기준으로 작성하겠습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Arctis Pro Wireless는 밀폐형 헤드셋이 구현할 수 있는 소리 중에서 상당히 훌륭한 편에 속합니다. 게이밍 헤드셋을 표방하고 있지만, 음악 감상용으로 사용해도 무방할 수준으로 음역별 균형이 좋은 제품입니다.

 

  저음역은 밀폐형 헤드셋답게 초저음이 새어나가지 않아서 충분한 에너지를 느낄 수 있습니다. 저음역이 강조된 헤드셋은 아니지만, 이어폰으로는 구현하기 힘든 깊이감 있는 소리로 체급이 다르다는 것을 확연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

 

  중음역이 강조되어 있으면 보컬이 두터워지지만, 먹먹한 느낌이 들면서 소리가 전체적으로 답답해지는 현상이 있습니다. Arctis Pro Wireless의 중음역은 특별히 강조된 부분 없이 중립적인 소리를 들려줍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방향의 튜닝입니다. 

 

  고음역은 소리를 그래프로 나타냈을 때 3kHz 주변으로 딥이 있는 제품과 유사한 소리를 들려줍니다. 사람의 귀는 3kHz 주변 소리에 가장 민감하게 반응하기 때문에 조금만 독특해도 쉽게 인지할 수 있습니다. 3kHz 대역의 에너지가 허용치보다 부족하면 보컬의 배음이 줄어들기 때문에 살짝 물러나서 노래를 부르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Arctis Pro Wireless는 3kHz 대역이 줄어있는 정도가 심하지는 않아서 보컬이 뒤로 물러나 있다는 느낌은 들지 않습니다. 스틸시리즈가 의도한 튜닝 방향인지는 모르겠지만, 음향 전문 회사 중에서도 일부러 이렇게 설계하는 회사가 있을 정도이니 충분히 수긍할 만한 튜닝입니다.

 

  각각의 음역이 훌륭하게 튜닝되어 있으며, 전체적인 조화가 좋아서 전체 음역의 소리가 가려짐 없이 정확하게 들립니다. 다만, 헤드폰의 장력이 약하고 이어 패드의 재질 때문에 소리 차단 성능이 부족하므로 실외용으로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실내용으로는 오픈형 헤드폰이나 스피커가 있기 때문에 다소 어중간하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다재다능한 올인원 제품으로 사용한다면 존재 가치를 분명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

 

 

 

 

 

 

 

 

 

  

1808___1922030989.jpg

1808___60116142.jpg

1808___1965369222.gif
1808___1248530119.gif


무선 송신기

 

  치 작은 외장 DAC처럼 생긴 무선 송신기는 다소 생소할 수 있기 때문에 설명서를 천천히 읽어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전면에 단색 OLED 디스플레이가 있으며, 우측으로는 뒤로 가기 버튼과 볼륨 조절 노브가 있습니다. 노브는 눌렀을 때 클릭이 됩니다. 모바일 케이블(3.5mm)을 PC와 연결된 무선 송신기 Line Out에 연결하면 배터리 없이도 소리를 들을 수는 있지만, Line Out으로 연결된 상태이기 때문에 송신기에서 조작하는 설정은 헤드셋에 적용되지 않습니다. 송신기를 활용하기 위해선 무선 연결을 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헤드셋 하우징 밑부분에 있는 볼륨 조절 다이얼은 송신기 볼륨과 공유를 하므로 혼선이 생기지 않습니다.


  무선 송신기 뒷면에 있는 광출력을 통해서 플레이스테이션 4와 연결하여 사용할 수 있지만, 광학 오디오 출력이 불가능한 플레이스테이션 4 슬림의 경우는 TV와 연결하는 방법으로 차선책을 마련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무선 송신기는 충전 거치대 역할을 합니다. 배터리를 기본으로 2개 제공하기 때문에 하나는 헤드셋에 장착하고 나머지 하나는 무선 송신기에 장착해서 충전하면 됩니다. 배터리 교체형 휴대폰을 떠올리신다면 이해가 빠를 겁니다. 배터리를 잊지 않고 송신기에 장착해놓는다면 충전을 위해 헤드셋을 사용하지 못할 일은 없습니다.


  

 

 

 

 

 

 

 

 


1808___103477946.jpg

1808___2060593970.gif

 

마이크


  마이크는 탈부착 방식은 아니지만 크기가 작고 유연해서 헤드셋 안으로 집어넣을 수 있습니다. 편의성에 집중한 마이크일 것이라고 예상했지만, 무시하지 못할 성능을 보여줘서 깜짝 놀랐습니다. 녹음해서 들어보니 고음역이 강조된 듯 소리가 전체적으로 밝게 입력되며, 그만큼 선명함이 증가하여 소리를 분별하기가 쉽습니다. 다만, 고음역에 해당하는 소리는 다소 날카롭게 녹음되었습니다. 또한 마이크와 멀리 떨어져 있는 소리를 효과적으로 차단해서 음악이 켜진 상황에서도 말소리가 정확하게 녹음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1808___442936469.gif
1808___1978864255.jpg

 

활용

 

  PC와 함께 활용하기 위해선 3.5mm 모바일 케이블에 4극 단자를 3극 헤드폰과 마이크로 바꿔주는 케이블을 따로 구해서 연결하거나 무선 송신기를 PC에 연결하여 무선으로 사용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무선 송신기를 활용할 경우 제어판-소리에서 재생 탭에서 Arctis Pro Wireless Game을 기본 장치, Arctis Pro Wireless Chat을 기본 통신 장치로 설정하신 뒤 녹음에서 Arctis Pro Wireless Chat을 기본 장치로 바꾸시면 모든 기능을 활용할 준비가 된 것입니다.

 

  DTS HEADPHONE : X 2.0 기술이 포함되어 있어 해당 항목을 켜면 7.1채널로 헤드셋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배틀 그라운드 등의 FPS 게임을 즐길 때 총알이 날아오는 방향이나 발걸음 소리를 입체적으로 들을 수 있다는 점에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기능입니다. 다만, 음악 감상용으로 활용할 경우 음의 왜곡이 심해지기 때문에 해당 기능을 끄고 사용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편의성으로만 따지면 거의 모든 상황에서 무선이 편할 것입니다. 하지만 블루투스로 연결했을 경우 스피커, 헤드셋, 이어폰 등 음향기기는 무조건 화이트 노이즈가 발생하기 때문에 완벽한 음향 성능을 즐기고 싶은 분들은 되도록 유선 연결을 추천합니다. 그렇다고 해서 무선 기능이 의미가 없는 것은 아닙니다. 12m 정도의 긴 거리를 수신할 수 있기 때문에 TV와 멀리 떨어진 상태에서 영화를 본다거나 움직임이 필요한 집안일을 하면서 음악을 듣고 싶을 때 활용하면 아주 편리한 기능입니다. 혹은 데스크톱에 올려진 주변기기들을 무선으로만 구성하고 싶은 분들에게 뛰어난 성능을 선사해줄 제품입니다.

 

 

 










 

 

1808___309348639.jpg
1808___951989879.jpg
1808___1704999381.jpg

 

소프트웨어

 

SteelSeries Engine 다운로드

 

  Arctis Pro Wireless는 무선 송신기를 통해 대부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으므로 별도의 소프트웨어가 없어도 충분히 제품을 활용할 수 있지만, SteelSeries Engine 소프트웨어를 설치한다면 한층 더 세밀하고 수월한 설정이 가능합니다. 오디오에 대한 설정뿐만 아니라 무선 송신기에 대한 설정까지 할 수 있으니, 소프트웨어를 활용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요약

 

  - 튼튼한 상자와 헤드셋이 흔들리지 않는 안전한 포장

  - 무선뿐만 아니라 유선으로도 활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케이블을 동봉함

  - 깔끔한 디자인과 완벽에 가까운 마감

  - 무선 송신기가 충전 거치대 역할까지 하여 사용시간에 대한 압박이 줄어듦

  - 헤드셋의 크기 조절은 다소 제한적

  - 이어 패드의 푹신함과 재질 덕분에 오랜 시간 착용해도 부담스럽지 않음

  - 음악 감상용으로 사용해도 무방할 정도로 음역별 균형이 좋음

  - 소리는 날카롭지 않고 따듯한 느낌의 음색

  - 모든 무선 음향기기가 그렇듯 무선 모드에서 미세한 잡음이 들림

  - 소리 차단 성능이 부족한 편이라 야외에서 사용하기엔 부적절

  - 헤드셋 안으로 마이크를 집어넣을 수 있음

  - 마이크는 고음역이 강조되어 있어 원래 소리보다 선명하지만 날카롭게 들리는 경우가 있음

 

 

 

 

 

 

 

 

 

 

1808___871691912.jpg

 

마치며

 

  Arctis 시리즈는 전부 비슷하게 생겼지만,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수상할 만큼 깔끔하고 질리지 않는 외형입니다. 최상위 제품인 Arctis Pro Wireless는 무선은 물론 유선으로도 사용할 수 있게끔 설계하여 사용 환경에 맞게 선택할 수 있어서 편의성이 좋습니다. 무선으로 사용할 경우 내장된 DAC이 작동하는데, 유선 연결 + DAP 못지않게 좋은 소리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소리는 음향 전문 회사가 만들었다고 해도 믿을 수 있을 정도의 수준 높은 튜닝 되어 있습니다. 보통 게이밍 헤드셋은 저음에 에너지를 과다하게 집중하는 경우가 많은데, 스틸시리즈는 레퍼런스 헤드폰을 지향점으로 삼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세상에 완벽한 것은 없듯이 Arctis Pro Wireless 헤드셋도 아쉬운 부분이 존재합니다. 무게를 분산해주는 고글에 사용하는 밴드를 적용한 것은 좋은 아이디어였으나 길이 조절이 다소 제한적이고, 헤드셋 자체 크기를 늘릴 수 없다는 점은 아쉬운 부분입니다. 두상이 작은 분들에게는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지만, 큰 분들에겐 그림의 떡이 되어버릴 수도 있는 설계입니다. 이 부분을 제외하면 현시점을 기준으로 최고의 게이밍 헤드셋 반열에 올려놔도 손색없는 제품입니다.

 

 

 

 

 

 

 

 

 

 

5865adf4aba1555eb76679ed1c3853e9_1519205


퀘이사존의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4.0 국제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페이스북에 공유 트위터에 공유 구글플러스에 공유 카카오스토리에 공유 네이버밴드에 공유 신고

작성자

현재 레벨 : QM 퀘이사존  QM
623,260 (24.7%)

등록된 서명이 없습니다.

    댓글 : 56
일렉트언니  
머리가커서 슬픈 짐승

일렉트언니는 웁니다 ㅜㅜ
난새  
제가 느낀 스틸시리즈 제품들은 다 튼튼하더군요. 마우스도 2년은 잔고장 없이 잘 살아있으니.. ㅎㅎ
묵천  
좋아보이긴 하는데요 가격이...헐퀴...ㄷㄷㄷㄷㄷㄷ
암드엔당  
헤어밴드가 좀 더 자유롭게 조정됐으면 제 손에 있었을 제품,,
noah  
가격이 항상문제네요.. 흑흑 사고싶다
쿠우우나야  
현재 게임용 최고에 속하는 A50 헤드셋 보다도 훨씬 비싸군요. 과연 A50보다 좋을지 궁금하네요
비노슈카드  
[@쿠우우나야] 배그할대도 a50 이 최고인가요?
쿠우우나야  
[@비노슈카드] 유선은 몰겟는데 무선 중에서 제일좋은수준이져
애환a  
GSP600 사기 전에 고민 진짜 많이 했었는데 ㅠㅠ
Fortrich  
아크티스5 사용중인데 바꾸고싶네요
김미빠따  
리뷰 잘 보고 갑니다.
콩밥  
무선헤드셋 끝판왕 답군요.
비노슈카드  
커세어 제품 사용중인데 좀 불만족스러워서 다른거 알아보고잇는데
배그할대 이것과 g933 그리고 a50 중에 뭐가 제일 좋을까요
아그  
가격만 아니라면 당장 사고싶군요
Dmotti  
개인적으로 디자인은 스틸쪽이 너무 마음에 들어요. 뭔가... 전체적으로 마감도 좋고 묵직하고 잡다한 문양이 없는게.. 제취향.. 핥
슬램  
디자인이 엄청 깔끔하네요 무선 중에서는 괜찮아 보입니다
페이스북에 공유 트위터에 공유 구글플러스에 공유 카카오스토리에 공유 네이버밴드에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