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종이 만든 강력한 미니 PC, Intel NUC Kit NUC8i7HV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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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l NUC Mini PC Kit NUC8i7HVK

인텔과 AMD의 특별한 만남

 

 

안녕하세요. 퀘이사존벤치입니다.

 

오늘은 아주 특별한 제품을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베어본 컴퓨터(Barebone computer) 형태의 인텔의 미니 PC 키트인 NUC8i7HVK(코드명: 하데스캐년 | Hades Canyon)라는 제품인데요. 해당 제품이 특별한 이유는 다름 아닌 인텔과 AMD 프로세서가 함께 탑재된 제품이기 때문입니다. 이 대목부터 참 신선하죠? 그도 그럴 것이 인텔과 AMD는 반도체 핵심 분야에서 직접적인 경쟁 관계에 놓은 회사들이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우리에게 익숙한 데스크톱 CPU 분야에 한정한다면, 인텔 코어 시리즈 프로세서와 AMD 라이젠 프로세서는 최근까지도 피 튀기는 경쟁을 이어가고 있기 때문에, 이런 상황에서 양사의 부품 조합은 신선하기 그지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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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텔 CPU 라인업에 버젓이 노출된 Radeon RX Vega M GH

 

사실, 갑작스럽게 튀어나온 소식은 아니고 올해 초 퀘이사존에서는 해외 뉴스를 통해 AMD 그래픽 칩세트를 갖춘 인텔 CPU, i7-8809G의 소식을 등록한 바 있습니다. 위 표를 참고하면 i7-8809G 프로세서의 그래픽 칩세트 항목에서 라데온 RX Vega M GH 칩세트가 버젓이 표기되어 있는데요. 실제로 어떤 형태의 제품으로 출시하게 될지 유저들의 궁금증은 점점 커져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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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제품이 어떻게 태어나게 되었을까요? 배경을 추측해보기 위해 먼저 팩트부터 정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CPU 성능입니다. 인텔 CPU는 비록 최근의 라이젠 프로세서에 비해 코어/스레드 관점에 한정 짓는다면 가성비에서 밀리는 것이 사실이지만, 순수한 단일 스레드 성능 그리고 게임 성능 분야에서는 인텔 CPU가 여전히 강력하고 또 최고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즉 순수 게임 성능을 최고의 가치로 두는 유저에게는 여전히 인텔 CPU가 가장 만족스러운 성능으로 회답합니다.

 

하지만 내장 그래픽 분야는 이야기가 다릅니다. 고사양 PC 게임 또는 대형 자본이 투입된 AAA 급 게임을 즐기는 코어 유저에게는 여전히 외장형 그래픽카드가 유일한 해법이 되겠지만, 그 외 비교적 중저사양을 요구하는 블리자드 게임, 캐주얼한 3D 게임들은 굳이 외장형 그래픽카드가 아니라도 CPU에 내장된 그래픽 칩세트를 통해 원활한 구동이 가능한 세상이 되었습니다. 그렇다면 인텔 CPU의 내장 그래픽 성능은 어땠을까요? 내장 그래픽의 중요성을 인지한 인텔은 HD 시리즈로 명명된 내장 그래픽 칩세트의 지속적인 발전을 거듭했으나, 절대적인 성능만 놓고 보면 최근 레이븐릿지(Raven Ridge)까지 출시하며 강력한 내장 그래픽 성능을 과시하는 AMD와 비교하면 초라한 성능으로 정의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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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상황에서 인텔은 베어본 형태의 미니 PC 세그먼트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AMD의 그래픽 기술력을 받아들이기로 결정한 것으로 보입니다. 물론, 일부 제품에 한정해서 말이죠. 그리고 그 주인공이 바로 AMD 라데온 RX Vega M GH이며, 해당 칩세트는 레이븐릿지의 상위 제품군에 내장된 11 CU Vega보다 무려 2.18배에 달하는 24 CU(1,536 코어)를 갖춰 3D 게임 성능도 발군의 실력을 자랑할 것이 분명해 보입니다. 자 그렇다면 인텔 코어 i7-8809G(카비레이크-G, Kaby Lake-G) 프로세서와 AMD 라데온 RX Vega M GH(Vega M)의 만남은 어떤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까요? 본 칼럼을 통해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스펙, 스펙을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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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tel NUC Mini PC Kit NUC8i7HVK 주요 사양 표

 

NUC8i7HVK의 주요 사양입니다. CPU부터 살펴보도록 하죠. 인텔 코어 i7-8809G, 코드명: 카비레이크-G를 탑재하고 있습니다. 3.1 GHz 베이스 클록과 4.2 GHz 터보부스트 클록으로 작동하며 8 MB의 L3 캐시와 4 코어 8 스레드를 갖췄습니다. 미니 PC 플랫폼을 염두에 두면 상당한 수준이라 할 수 있겠죠. 쉽게 말해서 i7-7700K/7700과 비교했을 때 클록 주파수의 열세를 제외하면 동일한 수준으로 평가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AMD 라데온 RX Vega M GH입니다. 24 CU, 즉 1,536 코어를 기반으로 32 ROPs/96 TMUs를 갖추고 있습니다. 레이븐릿지 2400G에 탑재된 Vega 11이 704 코어와 8 ROPs/44 TMUs와 비교하면 모든 면에서 압도적 우위를 점하는 사양입니다. 특히 강조하고 싶은 부분은 바로 메모리인데요. 레이븐릿지의 경우 그래픽 칩세트 전용 메모리가 없기 때문에 필연적으로 시스템 메모리를 공유하는 구조이고, 이는 메모리 대역폭까지도 시스템 메모리 클록 주파수에 절대적으로 의존하게 된다는 한계가 있었습니다. 물론, 그 절대적 수치가 높다면 큰 문제가 되지 않겠으나, 시스템 메모리가 3,000 MHz 수준이라도 대역폭은 고작 48.0 GB/s에 그치기 때문에 Vega 11의 성능 발휘에 발목을 잡는 결과로 귀결됩니다. 이것은 과거 퀘이사존에서 진행했던 레이븐릿지 메모리 클록 벤치마크에서도 입증된 사실이기도 합니다.

 

※ 퀘이사존 레이븐릿지 메모리 클록별 벤치마크: https://goo.gl/qMqZw7

 

 

하지만 라데온 RX Vega M GH는 시스템 메모리를 공유하지 않고 4 GB의 HBM2 전용 메모리를 갖춰 고유의 메모리 대역폭을 확보하게 되었습니다. 유효 클록은 1,600 MHz로 1,024-bit 버스로 작동하는 메모리 인터페이스와 맞물려 204.8 GB/s의 메모리 대역폭을 가지게 된 것이죠. 이는 단순 수치적 접근만으로도 레이븐릿지와는 비교도 안 되는 수준임을 알 수 있습니다. 결국 3D 성능 발휘에 있어 메모리 대역폭이 발목을 잡는 일은 최소화되었다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그 외 블루투스 4.2와 인텔 듀얼 밴드 무선-AC 8265(867 Mbps, 802.11ac) 모듈을 탑재하여 무선 환경에 대응하고, 선더볼트 3, USB 3.1 Gen2(타입 A + 타입 C), M.2 슬롯, SD 카드 슬롯 등 풍부한 인터페이스를 지원합니다. 주변기기 확장성에 대해서는 최대한의 구성과 신경을 쓴 모습이 역력하네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가장 중요한 가격, $999 USD입니다. 네, 비싸죠. 국내 가격은 어느 정도로 안착될지 예상은 힘들지만, 당연히 100만 원을 훌쩍 넘길 것으로 예상됩니다. 베어본이기 때문에 메모리와 저장장치가 없는데도 말이죠. 그만큼 제품 고유의 세그먼트 성격과 가치 그리고 사치품(어른들의 장난감) 성격이 강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제품 외형 및 구성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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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키지부터 살펴볼까요? 그냥 무지 박스에 담겨있습니다. 본 칼럼에 사용된 제품은 엔지니어링 샘플(Engineering Sample, ES)이니까요. 넘어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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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품입니다. 미니 PC 키트 본체와 전원 어댑터, 간단 매뉴얼, 베사(VESA) 규격의 브래킷으로 구성되었습니다. 즉 미니 PC를 모니터 뒤에 장착할 수 있다는 뜻이겠죠. 전원 어댑터의 경우 19.5V * 11.8A 출력으로 230 W에 달하는 전력 공급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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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뉴얼 인쇄물에는 입출력 포트 구성과 메모리/저장장치 조립 개요에 대한 설명이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다수의 컬러 이미지가 포함되어 정보 전달력은 우수한 편입니다. 모니터 베사홀에 브래킷을 장착하는 방법도 포함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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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체입니다. 한눈에 보아도 작디작은 미니 PC 형태를 띠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실측 결과 215 mm x 140 mm x 40 mm(가로 x 세로 x 높이) 정도의 크기인데요. 수치가 실감 나지 않는다면, 성인 남성 기준으로 한 뼘보다 살짝 더 긴 가로 길이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전면에는 헥사곤(hexagon: 육각형) 형태의 전원 버튼, 마찬가지로 헥사곤 형태의 에어홀이 타공되어 디자인에 일관성을 갖췄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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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단의 덮개 표면 디자인이 특이합니다. 해골 LED가 점등되는 우측은 평평하지만 좌측으로 갈수록 헥사곤 무늬가 도드라지는데요. 블랙 베이스 컬러에 다양한 컬러나 파츠를 덧대는 화려한 외형보다는 패턴이나 무늬를 통해 개성을 드러내는 스타일입니다. 이런 스타일은 일반적으로 보다 고급스럽고 깔끔한 느낌을 자아내는 것으로 인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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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 전면부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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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 후면부 구성 

 

입출력 포트는 모두 전면과 후면에 집중 배치되었습니다. 전면에는 비교적 삽입/해제 빈도 가능성이 높은 포트를 배치하고, 반대로 후면에는 그 빈도가 낮거나 여분의 성격을 가진 포트를 배치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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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집어도 보았습니다. 마찰력을 확보하기 위한 고무 패드, 그리고 대부분의 영역을 에어홀(스피커가 아닙니다)로 처리하였습니다. 아무래도 미니 PC 특성상 작은 공간에서 발열 해소 효율을 극대화해야 하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 구성으로 보입니다. 어렴풋이 보이는 형태로 보아 블로워 팬(Blower Fan)이 듀얼로 구성되었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인텔과 L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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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텔 NUC LED 매니저 유틸리티 실행 화면

 

인텔과 LED라... 뭔가 어색하고 신기합니다. 사실 우리에게 익숙한 인텔의 이미지는 반도체 제조사의 이미지가 강하기 때문에, 뭔가 인텔 자체의 완성품은 낯섭니다. 게다가 LED 감성이라니요!! 낯설어서 더 흥미롭기도 하네요. 아무튼, 단순히 LED 점등을 지원하는 게 아니라 LED 커스텀(Custom)을 위한 공식 소프트웨어도 지원합니다. 비록 최근의 RGB 게이밍 기어들과 비교하면 기능의 다양성과 효과는 약하지만, 각 부의 LED 컬러와 작동 모드를 모두 변경할 수 있기 때문에 충분히 합격점을 줄 수 있습니다. 특히 전원 버튼의 LED나 각 부의 작동 LED까지도 변경 가능한 깨알 같은 요소는 인상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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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단의 해골 LED를 감귤색(#FF9900)으로 변경!

 

 

 

 

CPU-Z 그리고 GPU-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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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PU-Z v1.84 실행 화면

 

CPU-Z를 통해 i7-8809G의 사양을 확인해보았습니다. 4 코어 8 스레드와 8 MB의 L3 캐시 그리고 HM175 칩세트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메모리는 퀘이사존에서 보유 중인 SO-DIMM 규격의 DDR4-2,133 MHz를 탑재하였으며, 듀얼 채널로 작동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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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PU-Z v2.8.0 실행 화면

 

GPU-Z를 실행하여 내장 그래픽 칩세트를 살펴볼 수 있습니다. i7-8809G에 통합된 HD 630은 물론, 하나의 기판 위에 별도로 올려진 라데온 RX Vega M GH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4 GB의 HBM2 메모리와 1,536 코어, 204.8 GB/s의 메모리 대역폭이 3D 성능에 대한 기대감을 갖게 합니다.

 

 

 

 

진정한 혼종, 그래픽 드라이버 제어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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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데온 드라이버 제어판을 실행했을 때의 모습입니다. 정말 놀라운 UI가 아닐 수 없네요. 기존 라데온 소프트웨어의 구조는 그대로 따르고 있지만, 컬러 콘셉트가 인텔을 상징하는 블루 계열로 완전히 바뀌었습니다. 이런 모습을 보게 될 것이라고는 상상도 못했는데 참 재밌는 구성이네요. 기본적으로 최근 라데온 소프트웨어가 지원하는 기능들을 모두 지원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전역 제어판에 포함된 Wattman, 라데온 ReLive, 플루이드 모션 비디오와 같은 것들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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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그래픽 설정 화면입니다. 기존 라데온이 지원하던 기능을 대부분 포함하고 있습니다. 게임별 프로파일 설정도 가능하며 AA(앤티앨리어싱), AF(이방성 필터링 모드)의 오버라이드를 통해 게임 화질을 개선할 수 있습니다. 인텔 내장 그래픽과 비교하면 하나같이 강력한 성능과 기능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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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디스플레이 설정 화면입니다. 엔비디아(NVIDIA) DSR(Dynamic Super Resolution)과 대응하는 VSR(Virtual Super Resolution)도 지원하며, 최근에서야 지원하기 시작한 사용자 정의 해상도 설정 기능도 포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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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시스템 정보입니다. GPU 칩세트의 사양 개요를 살펴볼 수 있습니다. 이 정도면 외장형 그래픽카드라 해도 손색이 없는 수준입니다. 그렇다면 오버클러킹도 가능할까요? 예 가능합니다.

 

 

 

 

GPU 오버클러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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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데온 RX Vega M GH 오버클러킹 설정

 

실질적으로 3D 게임 구동이 가능한 수준까지 오버클록을 적용해보았는데요. 생각보다 쭉쭉 올라가서 놀라움을 주었습니다. 코어 클록의 경우 +18%(1,405 MHz), 메모리 클록은 +15.6%(유효 클록: 1,850 MHz), 마지막으로 전력 제한은 +75% 수준으로 풀어주어 향상된 게임 성능을 만끽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일부 제품의 경우 가시적인 수치만 향상되고 실제 성능이나 클록은 변하지 않는 경우가 있는데, 하데스캐년은 어떨지 이 부분도 검증을 실시했습니다. 아래 캡처 이미지를 한 번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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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버클러킹 적용으로 향상된 GPU/Memory 클록

 

GPU-Z를 실행하여, 정상적으로 오버클록이 적용되었는지 확인해보았습니다. 향상된 클록 수치는 물론, 이에 따른 메모리 대역폭이 향상되었네요. 그 외 픽셀 필레이트나 텍스처 필레이트 수치도 향상되었을 테지만, 현재의 버전에서는 RX Vega M을 지원하지 않아 확인할 수 없었습니다. 다음은 실제 게임 구동 시의 부스트 클록을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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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치의 흔들림도 없는 부스트 클록 유지력... 이럴리가 없는데?!

 

여기서 중요한 포인트를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사실 대부분의 외장형 그래픽카드, 특히 AMD의 경우 부스트 클록은 최댓값을 표기하는 정책을 고수하고 있는데요. 따라서 실제 3D 게임 구동 시에는 사양표에 나온 클록보다는 낮은 클록이 적용되거나, 혹은 출렁이는 현상이 잦았지만 하데스캐년의 RX Vega M GH는 그렇지 않았습니다. 소위 '칼클록'을 유지하는 것은 물론이거니와 오버클러킹에도 동일한 특성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결국 GPU 단에 적용되는 전력 제한 레벨이 생각보다 여유롭게 설정되었다는 것을 말해줍니다.

 

물론, 이로 인한 소비전력/발열/소음 증가는 약속된 결과이지만, 어쨌든 오버클러킹은 사용자 책임(Own Risk) 영역이기에 논외로 하겠습니다. 비싼 장난감의 성격도 있는 제품이니까 오히려 이런 특징은 장점으로 볼 수도 있겠네요.(클록 유지율 관점에서) 그리고 남은 건 실질적인 성능 향상 유무를 검증하는 것인데요. 이 부분은 이어지는 성능 테스트에 GPU OC 결과도 함께 포함하였으니 자연스럽게 검증이 가능할 것입니다. :)

 

 

 

 

플루이드 모션(Fluid Motion)도 잘 작동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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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저들에게 널리 사랑받고 있는 플루이드 모션은 어떨까요? 잘 작동할까요? 인텔 제품이지만, 엄연히 라데온 GPU를 품고 있으니 순순히 작동해주는 것이 유혈사태를 피할 수 있을 것입니다. 플루이드 모션에 대한 자세한 기술 내용과 설정 방법은 과거 퀘이사존 칼럼에서 확인하실 수 있으니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 참고 기사 - AMD 플루이드 모션 URL: https://goo.gl/V8mk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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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의 라데온 RX Vega M 제어판에서 비디오 탭을 선택하면 플루이드 모션 비디오 항목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된다는 뜻이겠죠?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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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K HEVC 영상 샘플에 플루이드 모션 비디오를 적용한 모습

 

관련 설정을 마무리하고, 4K 영상을 재생해보았습니다. 24 프레임이 정상적으로 60 프레임으로 변환되었으며, 확연히 달라진 부드러움을 체감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GPU 점유율도 어느 정도 여유 폭이 있는 모습입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자세한 설정 방법은 상단의 링크를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UEFI(Unified Extensible Firmware Interf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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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텔 비주얼 바이오스(Intel Visual BIOS) 실행 화면

 

인텔 레퍼런스 제품의 UEFI는 어떤 모습일까? 궁금하죠. 조립 PC에 익숙한 하드웨어 마니아 입장에서는 주로 ASUS, GIGABYTE, MSI, ASRock 등의 보드 제조사 UEFI가 익숙할 테지만, 인텔 제품은 고유의 UEFI 디자인을 갖추고 있습니다. 인텔 비주얼 바이오스(Intel Visual BIOS)로 명명된 이름답게 대부분의 요소는 텍스트보다는 그래픽적 요소가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또한, 기능도 비교적 충실하게 지원되고 있는데, 기본적인 팬 설정은 물론이고, 보드 각 부의 기능 활성화 유무와 함께 오버클러킹(Overclocking) 관련 설정(전압, 배수 등)도 얼마든지 가능합니다. 메인 페이지 외에 세부적인 설정 화면은 본 칼럼의 별도 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CPU/GPU 성능 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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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데스캐년(Hades Canyon) 사진, 상단은 i7-8809G, 하단은 RX Vega M GH /w HBM2

 

성능을 논하기에 앞서, 먼저 코드명 하데스캐년(Hades Canyon)이 어떤 모습으로 구성되어 있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사진을 살펴보면 하나의 기판 위에 크게 두 영역으로 나뉘어 CPU와 GPU가 탑재되었습니다. 상단은 인텔 8세대 프로세서 코어 i7-8809G이며, 하단은 AMD 라데온 RX Vega M GH 그리고 HBM2 메모리입니다. 즉 라데온 GPU는 CPU에 통합된 형태가 아닌 독립된 형태로서 작동하며, 이런 구조로 인해 메모리도 시스템 메모리를 공유하는 것이 아닌 HBM2 전용 메모리를 사용하는 것입니다. 아무래도 3D 게임 성능 발휘에는 현재의 기술 수준에서 이런 형태가 더 유리할 수밖에 없겠죠.

 

그러나 발열 해소 대책 부문에서는 하나의 쿨링 설루션에 함께 의지하고 있기 때문에, CPU나 GPU 어느 한 쪽의 부하가 높아지면 다른 쪽의 온도도 함께 높아진다는 한계점이 생깁니다. 이와 관련된 이야기는 본 칼럼의 하단에서 좀 더 자세히 다루도록 하고, 이제 본격적인 성능 테스트 결과를 살펴보도록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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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CPU-Z 벤치마크 결과입니다. 현재 i7-8809G와 가장 유사한 사양을 가진 i7-7700 시스템과 비교해보았는데요. 싱글 스레드와 멀티 스레드 모두 i7-8809G가 소폭 낮은 점수를 기록했습니다. 그러나 그 차이가 매우 작기 때문에, 단순히 클록 주파수의 열세에서 오는 성능 차이로 해석할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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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CPU 성능 테스트의 단골 손님, 시네벤치 테스트입니다. CPU-Z 결과와 크게 다르지 않네요. 미묘한 수준의 차이로 i7-8809G가 열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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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3DMark 3종(Time Spy, Fire Strike, 11)에서 CPU 능력을 테스트하는 항목(Physics, CPU)에 한정된 테스트 결과입니다. 역시 마찬가지 결과입니다. i7-7700보다 미세하게 낮은 수치입니다.

 

CPU의 대략적인 성능 파악이 완료됐으니, 이제는 GPU 성능 테스트입니다. 해당 테스트는 단순히 하데스캐년만 테스트해서는 상대적인 성능의 수준을 파악하기가 힘들기 때문에 NVIDIA/AMD 외장형 그래픽카드 6종을 선정하여 다양한 대조군을 포함하였으니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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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tel NUC Mini PC Kit NUC8i7HVK(하데스캐년) GPU 성능 테스트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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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렉트X 12 게임 성능을 대변해주는 Time Spy v1.1 테스트 결과입니다. 2,900점을 기록하며 라데온 R9 380X와 비슷한 수준을 보여주었습니다. 또한, GPU OC를 적용했을 때의 성능 향상 정도가 훌륭합니다. 무려 16.9% 높은 점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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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게이머/하드웨어 마니아들이 가장 많이 구동하는 Fire Strike v1.1 테스트 결과입니다. 무려 만 점을 넘겼군요. GTX 780 Ti보다는 아래이지만 R9 380X 및 GTX 1050 Ti를 확실히 뛰어넘는 점수입니다. 이 정도 수준이면 고사양 게임도 옵션만 타협하면 전혀 문제가 없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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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 Mark 11 테스트 결과입니다. 전반적인 양상은 크게 다르지 않으나, OC 적용 시 폭발하는 성능으로 GTX 780 Ti와 GTX 1060 3GB까지도 넘어서는 점수가 놀랍습니다. 결국 RX 570 4GB에 육박하려고 하네요.

 

3DMark 3종 테스트 결과를 살펴봤으니, 이제 3D 게임 성능도 봐야겠죠? 총 4종의 게임 성능을 테스트하였으며, 해상도는 1920x1080(FHD)을 적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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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와 대화를 하는 게임, 둠입니다. Vulkan API와 울트라 옵션을 적용한 상태에서 무려 평균 60 프레임을 달성하였습니다. 특히 퀘이사존 벤치마크 구간이 전 스테이지에서 가장 프레임이 낮은 지역인 'Advanced Research Complex' 초반부 임에도 불구하고 이런 성능을 내어준 것은 결국 둠의 시작부터 엔딩까지 대부분 평균 60 프레임을 보장해준다는 뜻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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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계의 따끈따끈한 신작, 파크라이 5 테스트 결과입니다. 높읍 옵션 + SMAA 설정에서 평균 52 프레임을 달성했습니다. 이는 R9 380X와 GTX 780 Ti 사이에 속하는 성능으로 충분히 원활한 게이밍이 가능한 수치입니다. 또한, 오버클록 적용 시에는 평균 60 프레임을 달성하는 기염을 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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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자드의 인기 FPS 게임, 오버워치 테스트 결과입니다. 고사양 게임이 아니기 때문에 줄 수 있는 옵션은 모조리 활성화하여 최상 옵션을 적용했습니다. 살짝 아쉬운 결과인데요. 평균 65.5 프레임을 내어주며 R9 380X와 GTX 1050 Ti와 비슷한 성능을 보여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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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게임 테스트의 주인공은 배틀그라운드입니다. 울트라 옵션의 이해하기 힘들 정도의 높은 시스템 요구 사양으로 인해 국민 옵션(안티 + 텍스처 + 거리 보기만 울트라, 나머진 매우 낮음)을 적용했습니다. 하데스캐년은 평균 71.2 프레임으로 매우 원활한 게임플레이를 보장해줍니다. 이는 R9 380X 4GB와 GTX 1050 Ti 4GB를 모두 넘기는 수준입니다. 다만, OC 적용 시에도 RX 570 4GB에 미치지 못하는 성능은 RX 570과 비교했을 때 확실히 하위 등급의 그래픽 성능이라는 것을 반증합니다.





전력/온도/소음 측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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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력/소음 측정에 쓰인 장비 (좌: HPM-100 Wattman, 우: DT-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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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전력(시스템 전체) 측정 결과입니다. 인상적인 아이들 소비전력과 달리, 실제 CPU/GPU 자원을 풀로 쓰기 시작하면 무시할 수 없는 소비전력이 등장합니다. 물론, 비슷한 성능의 데스크톱과 비교하면 현저히 낮은 수준이지만요. CPU 자원만 주로 쓰는 시네벤치에서는 약 100 W 이하의 소비전력 수치를 보여주지만, 고사양 게임을 구동하면 약 150 W 수준까지 소비전력이 증가합니다. 그리고 여기에 GPU OC를 적용하면, 대폭 치솟는 소비전력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이렇게 급속도로 치솟는 소비전력은 앞서 말했듯이 GPU 단에 별다른 전략 제한 레벨이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며, 소비전력과 발열 소음에 대해 본인만의 해결 노하우가 있다면 장난감 용도로써는 오히려 긍정적인 면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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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온도입니다. 이런 류의 제품들은 항상 CPU 온도가 문제시 되어왔죠. 하데스캐년도 예외는 아닙니다. CPU 자원만 사용할 때는 90도 미만의 어느 정도 납득 가능한 수준을 보여주지만, 문제는 게임입니다. 시네벤치 구동보다 CPU 자원을 덜 쓰는 게임에서 왜 CPU 온도가 더 높은 걸까요? 그 이유는 CPU와 GPU의 쿨링 설루션이 하나로 통합되었다는 구조적 특성에 기인합니다. 즉, CPU를 많이 사용하지 않더라도 GPU 부하가 높다면 CPU 온도에 영향을 줍니다. 결과적으로 배틀그라운드 구동 시에 CPU 온도는 91도까지 치솟게 되었습니다.

 

여기에 GPU OC까지 적용하면, CPU 온도는 더욱 올라 98도까지 올라가는데요. 여기서 특이한 요소는 CPU에 별다른 스로틀링(throttling) 현상이 발생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Tj MAX(임계 온도)까지 남은 온도 수치가 5도가 채 되지 않는데도 쓰로틀링이 발생되지 않는 것은 CPU의 수명에 걱정이 되는 부분입니다. 따라서 정작 GPU 온도는 별문제가 없음에도, CPU 온도가 동반 상승하기 때문에 GPU OC는 별다른 쿨링 대책이 없다면 적용하지 않는 것이 좋겠습니다. 물론, 애초에 미니 PC와 같은 제품은 대부분 오버클러킹에 취약한 구조입니다. 오버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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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에서 약 20 cm 떨어진 지점에서 소음 측정을 해보았습니다. 굳이 미니 PC 임을 고려하지 않아도 충분히 양호한 수치입니다. 체감적으로도 크게 시끄럽다는 느낌은 들지 않았으며, 앞선 소비전력/온도 테스트와 마찬가지로 게임 구동 시 가장 높은 소음치를 보여주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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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l NUC Mini PC Kit NUC8i7HVK 총평

 

다각도로 살펴본 인텔 미니 PC 키트, NUC8i7HVK였습니다. 전반적으로 $999 USD 몸값의 위엄이 어느 정도는 설명 가능하다고 판단합니다. 특히 데스크톱 CPU와 견주어봐도 전혀 손색없는 CPU 성능은 i7-7700과의 직접적인 비교를 통해 검증이 되었으며, AMD GPU와의 만남은 이 제품을 더욱더 특별한 가치를 부여해주었습니다. 고작 한 뼘 정도의 길이를 가진 미니 PC가 R9 380X, GTX 1050 Ti를 넘어서는 게임 성능은 분명 놀라운 부분입니다.

 

또한, GPU 부스트 클록은 외장형 그래픽카드보다 뛰어난 특징을 보여주기도 했는데, 바로 유동 없는 클록 유지율을 보여준다는 것입니다. 심지어 오버클록을 적용해도 마찬가지였죠. 그 외 선더볼트 3 인터페이스와 블루투스 4.2, 인텔 AC 8265를 통해 무선 환경에 대응하고, 다양한 입출력 포트를 지원하며 주변기기 확장성에도 강력한 면모를 보여줍니다. 일반적인 노트북과 비교해도 훨씬 더 풍성한 느낌이고요.

 

그리고 보수적인 인텔에서 LED에도 관심을 갖고, 소프트웨어를 통한 세심한 LED 조절이 가능하다는 것은 상당히 흥미로운 특징이었습니다. 해골의 프레임과 눈알(눈알은 없지만 암튼) 색상을 각기 다른 파트로 적용할 수 있고, 여기에 전원 버튼이나 작동 부 LED까지 변경 가능하다는 깨알 같은 요소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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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미니 PC의 태생적 장점인 공간 활용성을 극대화하여 베사(VESA) 홀 규격의 브래킷도 구성품으로 제공하여, 모니터 뒤에 미니 PC를 탑재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하지만, 좋은 점만 있는 것은 아니겠죠. 미니 PC로써의 장점들이 과연 비싼 몸값을 모두 치르고도 남을 수준인가에 대해서는 사용자에 따라 평가가 달라질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또한, CPU와 GPU가 함께 의존하고 있는 통합 쿨링 설루션은 온도 테스트 결과 밸런스 조절 부문에서 그 완성도를 높게 평가하기 힘든 부분입니다. GPU 온도 여유분은 남아 돌아가는데, CPU 온도는 여유가 거의 없습니다. 게다가 통합 쿨링 설루션으로 인해 CPU 부하가 높지 않아도, GPU 부하가 높은 상황이라면 CPU 온도도 무시 못 할 수준으로 높게 상승하기 때문에, 이는 분명 불합리한 설계로 판단됩니다. 대부분의 미니 PC에서 비슷한 문제점을 도출하기는 하지만, 프리미엄 성격의 인텔 제품인 만큼 세심한 설계와 완성도 부문에서 아쉬움을 떨쳐낼 수 없습니다.

 

이런 제품을 가성비로만 접근해서는 곤란하겠죠. 가성비를 중시하는 유저들이 사라고 만든 제품이 아니니까요. 공간 활용성이 우수하고 작은 크기임에도 고성능을 보여주는 시스템 성능을 휴대할 수 있다는 점 그리고 인텔 고유의 감성까지 갖췄다는 것은, 분명 인텔이 의도로 하는 틈새시장에서 분명한 수요가 있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필자가 지적한 단점들을 좀 더 개선할 수 있다면, 앞으로 Intel NUC 제품군의 상품성과 경쟁력이 더 높아지겠죠. 이상으로 인텔 미니 PC 키트, NUC8i7HVK 칼럼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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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현재 레벨 : 태양 퀘이사존벤치  최고관리자
41,364 (12.5%)

신뢰는 요구하는 것이 아니라 제공하는 것이다.

    댓글 : 107
Exam  
오 한번 사용해보고 싶어지는 제품이네요 호기심자극 ㅎㅎ

축하합니다! 행운 포인트 3점을 획득하였습니다!

Happygamer  
Amd 측에서 레이븐릿지 출시때 인텔과 암드 그래픽이 통합된 새로운 cpu와 타깃 시장이 다르다고 하던데... 그렇긴하네요..
인텔은 메인스트림급의 그래픽 성능을 유지하면서 가격도 조금 나가는 편이고...
레이븐릿지는 저사양의 게임을 돌리고 가격도 싼 보급형이네요
그래픽은1060  
오.. 좀 대단한데요?

축하합니다! 행운 포인트 4점을 획득하였습니다!

L번개  
hbm2메모리가 적용되는 vega나 날뛰는군요.
뎅뎅  
성능 쓸만한데 가격이 ㅜㅜ

축하합니다! 행운 포인트 1점을 획득하였습니다!

ITXsys  
진짜 최고 입니다.

간만에 두군두군 거리는 제품이 나왔네요.

몇가지 부분이 개선되어서 출시된다면 진짜 눈 돌아가면서 구매할것 같습니다 ㅜㅜ
감즈아  
사이즈가 귀엽네요 ㅋㅋ 신기
진에임  
저 같이 깔끔한 피씨 원하는 사람에게는 정말 좋은 옵션이네요. 다만 1050 수준이라는게 아쉽...
진우창1169  
성능 좋아요  잘 보고 갑니다
불량한녀석  
잘 보고 갑니다.
하그노스  
생각보다 성능이 좋은데요!!
WalterWhit…  
정말 좋은것 같네요 ㅎ
아르르르  
저만한 크기에 저정도 성능이라니 놀랍네요
Altair  
혼종의 위력이 대단하군요.
기가막힌시간  
작은주제에 웬만한 조립컴퓨터급 성능을 내는군요 가격도 안비싸고ㄷㄷ
로인  
성능 좋네요
하하아빠  
성능 좋군요^^
자개  
미니피시 요즘 관심이 많이 가는데 자금만 충분하면 마련하고 싶네요 ㅎ
ASUS11  
잘 보고 갑니다
VVIP  
정말 엄청난 혼종이군요
평범  
오야.. 가격빼곤 다 최고네요

축하합니다! 행운 포인트 2점을 획득하였습니다!

채피  
후덜덜한 혼종이군요 ㄷ
세페라  
자그마한게 좋아 보이네요.
날놓아주십시오  
인텔과 AMD의 조합이라서 조금 의아했는데 대박이네요. 쿨링만 해결된다면 메인스트림 PC로 사용할 수도 있겠네요.
3뚝엔석궁이지  
미니피시의 사양이 ....?? 어마무시하네요 ㅎㄷㄷ
르녹스  
가게 미니 피시로 놓기 딱 괜찮은 것 같습니다
8086K  
혼종 그 자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