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US NEXT GEN MAINBOARD SYMPOSIUM 2018 2018년 4월 10일 화요일, 여의도 63컨벤션센터(63빌딩)에서 인텔의 새로운 칩세트, H370, B360, H310를 탑재한 ASUS 메인보드를 발표하는 ASUS 심포지엄을 개최되었습니다. 단순히 메인보드만 소개하는 것이 아닌 인텔의 프로세서 및 칩세트의 로드맵도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 하드웨어 미디어와 업체 관계자뿐만 아니라 커뮤니티 회원도 참석한 자리였습니다, 퀘이사존에서는 지름과 센스가 참석하였습니다. 약 4시간 동안 진행된 행사에는 방대한 정보가 공개되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각 하위 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부스 사진
ASUS 메인보드를 유통하거나 ASUS 메인보드를 사용하여 게이밍 PC를 제작하는 다양한 업체가 참가하였습니다. 눈에 익은 로고가 몇 개 보이는데요, 지난해 12월, 여주 사랑의 컴퓨터 나눔 행사에서 도움을 줬던 전국의 EM(Extreme Master)이 참가하여 새로운 ASUS 메인보드를 사용한 게이밍 PC를 전시하고 있었습니다.
대구 EM 파트너, 스톰피씨
여주 EM 파트너, 차칸컴퓨터 대전 EM 파트너, 52PC SYSTEM ASUS AURA Sync를 광섬유에 적용하는 새로운 시도를 해보았다고 합니다. 인천 EM 파트너, 참좋은PC
브라보텍에서는 ROG 느낌으로 커스텀된 케이스를 전시했습니다.
AURA Sync 연동 기능을 지원하는 G.SKILL Trident Z RGB 메모리로 화려한 시스템을 전시한 서린씨앤아이.
얼마 전 칼럼으로 소개된 IEM Series 미니 PC와 AURA Sync를 지원하는 DEEPCOOL QUADSTELLAR 케이스를 사용한 게이밍 PC를 전시한 Sysgear 부스입니다. 행사가 끝나고 퀘이사존 회원분들과 짧은 시간이었지만 허심탄회한 대화를 나누어볼 수 있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