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원으로 책상넓이를 쉽게 넓혀보자(초 미세먼지 팁 주의)

무땅 11 2107 3

책상이 좁아서 모니터와 키스 할 지경이시라구요?

모니터암은 비싸고.. 

책상 길이가 60cm도 안돼서, 시력이 걱정돼, 32인치 모니터는 꿈만 꾸신다구요?

 

그런 여러분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빠밤!

 

 

 

준비물_

필수- 2절사이즈 이상의 합판/ 아스테이지 혹은 코팅지 및 테이프.

선택- 모니터 받침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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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절지 사이즈의 합판을 하나 삽니다.

이 합판에 키보드와 마우스 밑 기타등등 여러개 올릴수있는 아주 적당한 사이즈입니다 ㅎ_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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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판을 수분으로부터 보호해줄 아스테이지 혹은 얇은 코팅지나

아주 싸게싸게는 투명 테이프도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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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테이지를 곧 살 생각이지만 저는 임시방편으로 간단히 테이핑으로 코팅했습니다. 

 

그리고 모니터무게로 받침대 밑, 합판 끝부분을 공가(경상도사투리)놓고, 원하는 길이만큼 합판을 빼 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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쨘, 60센티 모니터가 타블렛과 키보드 마우스 모니터 받침대까지 꽉 들어갔는데도 공간이 널널하네요!

 

 

이 방법의 장점으로

책상 넓이를 20CM정도는 자기마음대로 조절할 수 있다는 거구요~

 

 

 

게다가 책상처럼 판이 두껍지가 않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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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의자 팔걸이를 아래쪽으로 넣어서

팔걸이의 기능을 희생하지 않고(!!)

몸을 책상쪽으로 당길수도 있답니다 ㅎ _ㅎv

 

책상이 두꺼우면 팔걸이를 넣어도 팔걸이로서의 기능을 못하죠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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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점은 무릎위에 댕댕이나 냥이를 올려놓으면 애들이 답답해 합니다 ㅋ;;;;

 

 

 

 

미관을 그다지 해치치도 않고, 딱딱하게 고정되는게 아니라 약간 휘어지기도 해서,

부담없이 팔을 올릴 수 있다는 거에요.

 

실제로 책상자체도 싼게 많긴하지만 그걸 사서 바꾸려면 위에 컴퓨터도 다 내려야하고...

청소도 해야하고... 뭐 청소하는김에 하자 라면 괜찮지만 넓고 좋은 책상은 비싸고...

 

반면 합판과 코팅지만 있으면 되는 이 방법이 개인적으로 매력적인거 같아서 소개해보아요.

 

생각보다 모니터 무게도 많이 나가서 팔로 세게 퍼억 치지 않는이상 모니터가 날아갈일도 절대 없을듯ㅎㅎ

 

 

 

초 미세먼지 팁(?) 이었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솨감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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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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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 11
개굴re  
저는  모니터암을 쓰는데,
평소엔 책상을 앞으로 땡기고 모니터를 벽 쪽으로 밀어놔요.
그리고 눕고 싶을 때는 앞으로 땡겨서 엑박 패드를 듭니다.
무땅  
저도 세 번째 모니터가 필요해지면 모니터암 하나 장만할까 싶네요 ㅋㅋ
게인  
책상 두께때문에 모니터암 못쓰시는 분들한테 좋은 팁인 것 같네요
무땅  
책상 바꾸기 귀찮은 분들한테도...ㅋ
HelplZ  
ㅋㅋㅋ신박하네요.
무땅  
감사합니다 ㅋㅋㅋ
어택이  
샷건치면 훅가겠네요
무땅  
샷건을 치면 안... ㅎㄷ

축하합니다! 행운 포인트 3점을 획득하였습니다!

DanKalBalD…  
오호 참신한 아이디어 감사합니다.~~
저도 약간 응용하여야 겠습니다.~~판교엔 비가오네요.~~~감기조심하세요.
도라쥐  
댕댕이 커엽!
낭낭  
워낙 힘주고 쓰는편이라 안되겠네 난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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