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고 깨끗한 느낌의 작은 꽃들

다람쥐세븐 6 94 2

이번 태풍이 오기 직전까지, 가끔 밝은 햇살이 비춰주던 야외활동의 시간.

지난 한 주 동안 사진으로 담아두었던 꽃송이들의 모습 중에서,

가장 밝고 화사하게 느껴졌던 작은 꽃송이들의 모습.

깨끗하게 느껴진 사진들을 올려봅니다.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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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달콤하고 쌉싸름한 초콜릿의 감미처럼, 이미 다 타버리고 남은 듯한 쌉싸름함 속에 담겨서야,

그제야 그 빛이 한층 더 밝게 빛나고, 선명하게 구분되고, 화사하게 느껴지는 달콤함처럼,

이미 사그라든 주변의 꽃잎들 사이에서 한층 더 고운 빛을 발하게 된 작은 꽃송이.

그리하여 어느덧 꿀벌의 시선까지도 마주할 수 있도록 돋보여진 산뜻한 모습.

참으로 아름다웠습니다.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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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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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 you make a mistake, if you get all tangled up, you just tango on. 1910obj___1042279869.gif

    댓글 : 6
코노스바  
KIA~ 벌이 보라색꽃의 꿀빠는 모습이 참 인상적이네용~>_<~
다람쥐세븐  
[@코노스바] 정말로 옆에서 사진을 찍거나 말거나, "찰칵! 찰칵!" 하는 소리가 들리거나 말거나, 오로지 꿀 빠는 일 하나에만 집중하더라고요~!
노청년  
사진에 대해서는 잘모르지만 대상을 제대로 보여주시네요.
아, 갑자기 대상이 여름 바닷가의 모래사장이면 하는 생각이 문득 ....
그런데 요즘에는 잡혀가겠죠.
다람쥐세븐  
[@노청년] 아이고, 저도 사진 찍는 법에 대해서는 하나도 모른답니다~!
그저 위대하신 스마트폰 카메라님께서 전부 다 알아서 찍어주시는 거죠, 뭐~!
아, 그리고…. 아름다운 꽃과 나비, 꿀벌들이라든지…. 또는 RGB LED의 쿨링 팬이나 케이스라든지…. 6코어 12스레드 이상의 CPU나 보석 같은 튜닝 램이라든지…. 흉기에 버금가는 최고급 마더보드나 끝판왕급 파워 서플라이를 들고 있다면 또 모를까…. 고작 헐벗고서 누리는 해변에서의 여흥 따위, 딱히 사진으로 담아내고 싶지는 않더라고요~!
루나아리  
노랑과 연보라도 이쁘지만 흑백을 좋아해서 저는 흰색 꽃이 제일 눈에 들어오네요
다람쥐세븐  
[@루나아리] 아~! 살짝 공감의 추천 하나 올려봅니다~!
자연이 만들어낸 순백의 느낌, 정말로 근사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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