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넘 시스템 부활시켰습니다 ㅋㅋ

메르띠 20 285 7

9600B 재조립! ㅋㅋ

 

사실 아무 이유없이 부활시킨 건 아니구요

 

DDR2 램을 이번에 나눔받아서.. 배송오기 전에 미리 조립해뒀습니다 ㅎㅎ

그리고 대체로 쓰던 노트북이 노트북대로 또 맛가기도 하고...

서브모니터 달아놓은 판자도 점점 휘고 있었고 (사실 문제가 될 만큼 휘었던 것은 아니었지만요 ㅎ)

 

사실 예전에 쓰다가 분해해서 창고에 박은 이유가 부팅 느려짐하고 일종의 프리징 이었으므로.. 뭔가 부품에 문제가 있지 않았을까 하고 거실에서 램 스스디 확인부터 엄청 했는데 이상도 없고 뭐 문제가 전혀 안생겨서 꽤 의아했었는데요,

 

방에서 멀티플러그에 전원 꽃고 쓰니까 바로 똑같은 문제가 생기더군요.

아마 문어발 문어발로 인해.. 계산해보면 문어발로 전력 자체가 부족한 건 아니지만 다른 어떤 불안정한 전력 공급 문제가 있지 않았을까 싶네요... 어쨌든 최대한 분산시켜서 이상 없게 만드는 데는 그렇게 오래 걸리지 않았습니다 ㄷ

 

 

실컴에는 안 깔고 아톰노트북에서는 사양 부족해서 못 깔던 리믹스 OS도 깔아보고..

 

창고에 잠자던 갬맥스 400 도 넣어주고...  

 

파워 나사 풀고 안쪽 먼지 닦아주고..(사타 전원선이 2개밖에 없는 것이 큰 단점인 엄청 오래된 보증없는 300W UL인증은 있는 파워였슴다..) 

 

아 그러고보니 시피유 보관을 잘못해서 핀이 몇개정도 휘어서 키보드 교체 스위치 휜거 편 경험을 살려서 시피유 핀도 폈네요.. PGA 라서 휜 거지만 그래도 PGA라서 펼수는 있었네요 ㅠ 다행..

 

AM2+ 메인보드의 경우 바이오스 업데이트로 AM3가 지원된다는 말이 있어서 열심히 찾아봤는데 OEM이라서 그런 건 없었구요... 

보드가 사타1 사타 2 혼용되는 메인보드더라구요. 사타 2 사타 3 혼용되는 건 들어봤어도 이건 ㅎㅎ 

심지어 디스크마크를 몇번 돌려보니 사타 2 자리가 몇번 사타에 고정되는 게 아니라 됐다 안됐다 이러고 있습니다 ㄷㄷ 사타 2 정도면 SSD의 가치가 있고 사타 1이면 없다고 생각하는 저로서는 꽤 고민되는 일이었지만 그래도 잉여 SSD 두개를 넣어줬네요 ㄷ 

 

서브모니터도 HD급이 원래 스펙인데 주 모니터로 해버리니까 웹사이트만 켜도 하도 답답해서 해상도를 강제로 조금 올려서 잡아버렸습니다. 윈도우 이미지에 따라 가끔 안잡히던 해상도가 잡히던데.. 의외로 이 경우 발생하는 문제들이 체감이 안되더군요. 

 

 

다 해놓고. 퀘이사존에 접속하고 메인 컴 멜트다운 업뎃해야지~ 하고 들어오니까 보드는 bclk이전에 아직 업뎃 자체를 지원하고 있지 않고, AMT 관련 이슈가 또 있네요 ㅠ 6700을 보면 6400T도 해당될 것 같은데... 인텔의 끝은 어디란 말인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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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현재 레벨 : 태양 메르띠  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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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 20
hamjoob  
으와아.... 저로선 아득한 조합 스킬을 맘껏 발휘하셨네요
역시 고수는 달라!
메르띠  
[@hamjoob] 글을 잘 못쓰겠네요 ㅜ 레벨이 낮아서 하급 스킬트리 스킬들밖에 못씁니다 ㅠ
랄라스윗  
페넘 9600B 참 반갑네요 ㅎㅎ
전 몇일전에 이사갈려고 창고정리 하는데
브리즈번 4800+ 달린 컴터가 나와서 놀랬습니다 
메르띠  
[@랄라스윗] 이 녀석이 완전히 파괴되고 집에 노트북까지 싹다 멸종해야지 서브컴을 하나 맞출 수 있을 것 같네요 ㅎㅎ
사실 메인보드 하나 때문에라도 싹 다 교체해버리고 싶긴 하군요 ㅎ

본체를 맞추려고 해도 그 돈으로 더 체감이 큰 모니터부터 눈에 들어옵니다 ㅠㅅㅠ

메인컴 감성요소들 다 팔면 솔직히 맞출 수 있긴 할 것 같은데... 뭔가 미루게 되네요 ㄷ
랄라스윗  
[@메르띠] 요새는 본체는 바꿔도 크게 체감되는게 없어서
주변기기에 엄청 투자하는거 같아요 ㅋㅋ
주변기기 특성상 이미 갖고있는데 중복투자되는 부분이기도 하죠 ........
그놈의 감성이랑 한번 써보고 싶다는 마음때문에 ....ㅠㅠ
메르띠  
[@랄라스윗] 동생이라도 있어서 동생이 게임한다고 했으면 저 컴퓨터는 진작에 폐기되거나 적어도 그래픽카드라도 달려있었을 거예요 ㅎㅎ (다시 생각해보니까 컴퓨터 한 대 가지고 같이 쓸 가능성이 더 높아보이군요) 사무용이라 이러나저러나 정해진 하한은 없으면서도 실제로는 있는 그런 상황이라 더 애매하네요 헤헤

슬리빙 케이블하고 라이저 케이블하고 체리스위치하고 등등 구매리스트에 있기는 한데.. 이것도 미루고있고요 ㅠ 비트코인도 미루다가 안 샀네요  ㅋㅋ
하루카헤븐  
굴러다니는 유물들 부활의 시기가 온건가요....
인텔 2연타 들가는거 보고..아이고...
이제 시스템에 욕심은 없지만 담에 바꾼다면
심각히 고려를 해볼 예정입니다.....
메르띠  
[@하루카헤븐] 쓰레기 취급했다가 이번에 인텔 사건 연달아터지면서 좀 다르게 보여서 조립한 측면도 쪼오금 있습니다 ㅎㅎ
심술뽀  
저는 굴러다니는 주연테크 코어투듀오 부활 시키려고 글카 샀었죠 이놈에다 ssd를 달아보면...윈도우7 깔려있슴돠 언젠가 쓸날이...제 보드가 사타2지원 할런지...
메르띠  
[@심술뽀] 벤치돌려서 150 언저리 나오면 사타 1입니다 ㅎㅎ
사타 2 300만 되어도 당장 연속부터 하드디스크랑은 차이가 많이 나지요 +_+

그래도 이 정도부터는 윈도우 10 LTSB(2016) 정도 설치하는 게 적당하더군요 ㅎ 다음번 LTSB는 19년에 나온다고 하네요 ㄷ
kimsc9  
오...
패넘시스템 부활이라는 제목만 보고
"어 뭐지? 요즘 엄청난 활동량을 보이시는 그분의 시스템을 왜 메르띠님이 언급하시지.." 라면서 들어왔네요 ㅋㅋ
메르띠  
[@kimsc9] 아..?! 뭔가 익숙한 느낌이 뭔가 싶었는데.. 저도 듣고 깨달았습니다 ㅎㅎ
MysticCat  
전 레고르 시스템 하나 추가로 굴리고있습니다 낄낄ㅋㅋㅋㅋㅋㅋ
메르띠  
[@MysticCat] 히익 ㅋㅋㅋ
잉여인간17호  
추억의 패넘 반갑네요
집이 좁아서 서브 시스템은 꿈도 못꾸는지라 ㅎㅎ
찾아보면 옛날 부품이 좀 있을거 같긴 한데 뒤져봐야겠네요 ㅎㅎ
(램이라도 하나 나올지모르니..)
메르띠  
[@잉여인간17호] 공간은 만들면 나오는 것입니다 ㅋㅋ
개발者  
오랜만에 들어보는 패넘!
고생하셨습니다
메르띠  
[@개발者]
REAT  
크... 아제나 감성! 보기 좋습니다!
전 페넘II X4 945 데네브를 오래 썼던게 기억나네요.

애슬론 64X2 5200+ 브리즈번 시절부터 같이한 보드였는데.
메르띠  
[@REAT] 으히히 세대가 너무 오래돼서 감이 안잡힐 정도입니다 ㅋㅋ
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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