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퀘이사존 컴퓨텍스 2024 특집 기사 바로가기 + Point
2023.04.06 12:10
90년대 중반까지도 메인보드에 사운드 칩셋이 없었습니다.
사운드 블라스터 호환 외장 사운드 카드를 꼽아서 쓰는 것이 일반적이었습니다.
당시 사용하던 옥소리 w32메프입니다.
16비트 ISA 인터페이스에 CD롬 단자도 달려 있어서 사운드카드에 시디롬을 연결하는 기이(?)한 방식으로 사용했습니다. CD롬 IO카드 역할도 했었나봅니다. MIDI 입력 포트도 있습니다.
aux 단자가 많아 각종 사운드를 입력받아 믹싱할 수 있었습니다.
저도 카세트 테이프 워크맨을 aux에 입력하여 파일로 녹음을 뜨곤 했었습니다.
아득한 옛 이야기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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