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퀘이사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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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간소음 가해자가 되어 굉장히 스트레스가 받네요
59 4193
Anytime
2024.02.22 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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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옛날 쓴 글들 보니 옛 시스템들 사진이 추억이네요 03-22
- 층간소음 가해자가 되어 굉장히 스트레스가 받네요.vol2 02-26
- 층간소음 가해자가 되어 굉장히 스트레스가 받네요 02-22
- 백신 맞으러 왔는데 ㄷㄱㄷㄱ 하네요. 06-11
- 한창 펜티움2인가 3인가가 나오기 시작했던 시기저도 사촌형에게 486DX2 를 물려받았더랬습니다.당시 CD-ROM이 있어서 스타1 설치후 엄청난 프레임으로 좌절을 맛봤던기억도 나네요 ㅠㅠㅋㅋㅋㅋ이후에 부모님 도움으로 아는 친척에게 셀러론과 부두3로 조합해서 조립PC를 처음맞췄던 기억도 납니다. 부두.. 추억의 이름이네요 정말 ㅎㅎ 03-22
- 그 시절에는 콘로, 펜린 이런식으로 이름을 불렀던 추억이 많이 납니다.이후 샌디브릿지까지가 진짜 오버도 잘되고 성능도 팍팍 올라줬던 시기라그 시기 PC를 접한분들은 그 재미를 충분히 알겠죠^^...지금에야 인텔기준 K니 Z보드니 하지만.. 03-22
- 예전보다는 열정이 식긴 했지만...그래도 예전 시스템들을 보니 그때 빌드 하나하나 열중했던 기억도 나고 좋네요..ㅎ사진은 필수적으로 남겨놔야겠습니다. 03-22
- 저도 아파트 살면 어느정도 생활소음은 어쩔수가 없는 부분인걸 알아서그냥 소음이 나도 그렇구나... 하면서 있는데 단독 주택처럼 혼자 살아야 하는 분들이 아파트 들어오면서 문제가 더 심해지는듯...애들이 위에서 뛴다거나 , 운동기구 뛰는 소리나...아니면 안마기기 같은 기계음, 게임하면서 토크온 같은거 하는 소음 피아노등 악기 쓰는 소리 등등 그런 이상한 소음만 아니면 대부분 그냥 그려러니 하고넘어가는게 일반적인 느낌인데 말이죠;;;이건 뭐 사람만 움직이면 발작을 하는 수준이라... 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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