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하이저 HD4.30G 사용 소감

올리브 11 508 4

그동안 아웃도어 용으로 사용하던 소니 MDR-1000X를 

듣다보면 이명이 생겼을때 들리는 삐~이 거리는 노이즈 캔슬링 기능 결함으로 환불 가능하다고하여 

어짜피 출퇴근 거리 20분 밖에 안걸리는거

하루에 40분 듣자고 그렇게 비싼 헤드폰 쓸 필요는 없을것 같아서 갈아탄 HD4.30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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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용으로 아주 만족하며 사용하고 있는 HD 600과 비교샷입니다.

그동안의 젠하이저 헤드폰은 소리는 정말 좋은데 디자인이 괴랄해서 밖에 쓰고 다니기에는 쪽팔리다는 평이 많았는데

HD 600과 비교해보니 디자인이 굉장히 많이 이쁘다는걸 알 수 있네요

어짜피 HD 600은 오픈형에 케이블 길이가 3m라서 아웃도어 용으로 쓸 수 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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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사진 HD4.30 측정치(출처: http://blog.naver.com/gre_nada/220944809173)를 보면 

200Hz 이하의 저음역대가 굉장히 부스팅 되어있어서 약간 걱정했지만 거북스럽지 않더군요

헤드폰이나 이어폰에서 저음이 심하면 토할것 같은 어지러움을 느끼는 저이지만

왠걸 실내에서 오케스트라를 들어도 어색하지 않고 잘 어울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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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HD 600과 비교하자면 소리의 해상력의 차이가 분명합니다만(가격만 약 4~5배 차이이니)

예상외로 부스팅된 저음이 거북하지 않다는점과

오히려 이렇게 과해 보이는 부스팅이 외부 소음이 심한 지하철, 버스 등 

아웃도어 상황에서 괜찮은 밸런스를 잡아준다는 점이 상당히 만족스럽네요

 

제일 마음에 드는 부분은 아무래도 밀폐형 + 오버이어 헤드폰이라는 점입니다.

오버이어 헤드폰이다보니 착용감도 훌륭하고 차음성도 뛰어납니다.

아직 본격적으로 더워지지도 않았는데 30분 가량 쓰고있으면 귀가 뜨거워지기 시작한다는건 단점

 

 

요약: 10만원대의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음질이 준수한 밀폐형 오버이어 헤드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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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현재 레벨 : 세레스 올리브  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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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 11
럭셜보더  
전 헤드폰 밖에선 사용하면 좀 부끄러워서 이어폰만 써요 ㅎㅎ
올리브  
[@럭셜보더] 쪽팔림을 무릅쓸 만큼 동가격대 헤드폰이 이어폰보다 음질이 낫습니다.
시플러  
저는 헤드폰 무거워서 쓰고 다니기가 불편해서 이어폰 쓰는..
오가조하  
그렇군요 잘보고 갑니다 ^^
LMRK  
잘봤습니다! hd600관심가네요 ㅋㅋㅋㅋ
좀비  
오호 리뷰 잘보고갑니다 ㅎㅎ

축하합니다! 행운 포인트 5점을 획득하였습니다!

g루브  
집에서 듣기 좋아보이네요
라달  
가성비 괜찮아 보입니다.
전투용(?)으로 밖에서 듣기도 좋은거 같고요 ^^
퉤에에에에엣  
가성비 좋아보이네용
iori  
10만원이 적은돈이 아닌데 젠하이저가 10만원이라니 싸보이는 마법
올리브  
[@iori] 바로 그거죠 ㅋㅋ
다른게 10만원이면 비싸다 생각할텐데
젠하이져가 10만원 이라니 "어머! 이건 사야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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