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permicro 슈퍼오 C7-B250-CB-ML STCOM 사용기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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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에는 쿨엔조이를 통해 필드테스트를 진행하게 된 Supermicro 슈퍼오 C7-B250-CB-ML STCOM 메인보드의 사용기입니다.

슈퍼오 메인보드는 서버/워크스테이션용 메인보드와 샤시를 전문적으로 설계 제작하는 업체인 Supermicro에서 일반적인 PC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하여 출시한 메인보드 제품군입니다.

Supermicro는 오랫동안 서버/워크스테이션용의 메인보드를 출시해 온 회사인 만큼 안정성을 중시하는 설계에는 일가견이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번 사용기에서는 이 메인보드를 자세하게 살펴보고 사용해보면서 기능과 안정성에 대해 확인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제품 구매를 고려하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 제품 설명

Supermicro 슈퍼오 C7-B250-CB-ML는 서버의 안정성과 품질을 가진 게이밍 메인보드로서 장시간 게임을 즐기더라도 변함없이 단단한 내구성과 안정성을 제공해줍니다. 서버급 부품 채용과 설계를 통한 최고의 내구성과 안정성을 갖추었으며 게이밍 메인보드에 어울리는 디자인과 최신 기술들을 갖추었습니다. 또한, 뛰어난 제품 품질과 기술력에 대한 자신감으로 국내 최장기간의 4년 무상 품질보증을 제공합니다.

[이미지 인용 : 다나와 상품 설명 - Supermicro 슈퍼오 C7-B250-CB-ML STCOM]

 

 


■ 제품 스펙

[이미지 인용 : 다나와 상품 설명 - 슈퍼오 C7B250-CB-ML Specifications]

 

 


■ 슈퍼마이크로

일반적인 PC 사용자들에게는 슈퍼마이크로라는 회사는 처음 듣는 회사일 수도 있습니다.

슈퍼마이크로는 1993년에 창립되어 현재까지 서버/워크스테이션용 메인보드, 섀시, 완제품, 스토리지, 네트워크 장비 등을 설계 제작하고 있는 제조사로서 세계 1위의 서버 메인보드 공급자입니다.

소형 블레이드 서버부터 PB 급(90베이) 스토리지 서버까지 다양한 제품들을 공급하고 있으며, 메인보드 제품군들은 뛰어난 안정성과 호환성을 갖추고 있습니다.

 

슈퍼마이크로는 오랫동안 서버 메인보드를 설계해 온 만큼 안정성이 높은 설계를 자랑하는데, 이는 일반 사용자들을 위한 제품군인 슈퍼오에도 서버 군의 보드와 다를 바 없이 적용된 만큼 뛰어난 안정성을 기대하셔도 좋으리라 생각합니다.

 

 


■ 개봉

Supermicro 슈퍼오 C7-B250-CB-ML 메인보드의 박스 전면입니다.

검은색 박스에 붉은색으로 제품명이 기재된 깔끔한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박스 상단에는 업계 최고 수준인 4년 무상보증을 알리는 스티커가 부착되어 있습니다.

4년 정도면 컴퓨터 교체 주기까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긴 기간으로 생각됩니다.

 

박스 후면의 모습입니다.

메인보드의 전체적인 모습, 각 부위에 대한 설명, 각종 마크와 인증이 기재되어 있습니다.

 

박스 우측 하단에는 QR 코드가 기재되어 있어 쉽게 메인보드에 대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박스 상단 측면의 모습입니다.   

모델명과 내용물에 대한 내용이 기재되어 있습니다.

 

박스 하단 측면의 모습입니다.

QR 코드와 제품 일련번호가 기재되어 있습니다.

 

박스 우측 측면의 모습입니다.

슈퍼오 로고와 모델명이 기재되어 있습니다.

 

박스 좌측 측면의 모습입니다.

좌측과 마찬가지의 모습을 하고 있으나 슈퍼오 로고 대신 슈퍼마이크로 로고가 기재되어 있습니다.

 

기존의 서버용 슈퍼마이크로 메인보드의 박스와 비교한 모습입니다.

게이밍용 메인보드답게 더 깔끔하고 세련된 모습을 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박스를 개봉한 모습입니다.

5개국어 (영어, 중국어 번체, 중국어 간체, 일본어, 한국어)로 기재된 빠른 레퍼런스 가이드가 눈에 띕니다.

 

가이드북 아래에는 설치 CD, SATA 케이블 2개, IO실드가 동봉되어 있습니다.

 

그 아래에는 메인보드가 정전기 방지 포장에 쌓여있습니다.

 

모든 내용물을 꺼낸 모습입니다.


 

 

 

■ 외관

이제 Supermicro 슈퍼오 C7-B250-CB-ML 메인보드의 외관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정면에서 본 메인보드의 모습입니다.

검은색과 빨간색의 투톤으로 된 구성이 화려함을 더해주고 있습니다.

 

메인보드 후면의 모습입니다.    

 

후면의 M.2 슬롯 윗부분을 보면 기판에 대한 정보가 기재되어 있습니다.

 

CPU 소켓과 주위의 모습입니다.

디지털 제어되는 5페이즈 구성의 전원부와 솔리드 캐패시터가 눈에 띕니다.

오버클럭 용의 메인보드가 아닌 만큼 전원부는 안정적으로 전원을 공급할 수 있는 수준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전원부를 가까이에서 본 모습입니다.

0906R1 R12 초크와 MPSG10이 사용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전원부 VRM인 MPS1610의 모습입니다.

 

메모리 슬롯의 모습입니다.

채널 식별을 용이하게 하기 위해 검은색과 빨간색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M.2 슬롯의 모습입니다.

NVMe(PCI-E) 방식의 SSD를 사용할 수 있으며 2242/2260/2280 길이에 대응됩니다.

장착을 위한 나사가 이미 메인보드에 부착되어 있어 분실할 염려가 없는 점이 좋습니다.

 

확장 슬롯은 PCI-E 16x, 4x, 1x 순으로 총 3개가 존재합니다. 

이는 이 메인보드에서 가장 아쉬운 부분인데, PCI-E 16x 슬롯에 그래픽카드를 장착할 경우 4x 슬롯을 가려버리므로 남는 슬롯이 1x밖에 없게 되는 문제가 있습니다.

슬롯의 순서가 16x, 1x, 4x 순서였으면 좋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4x와 1x 슬롯의 끝부분은 막혀있지 않으므로 더 긴(2x~16x)의 카드의 장착이 가능합니다.


슬롯 하단에는 AUDIO, 시리얼 포트, USB 2.0, 3.0 헤더가 존재합니다.

그리고 중심부에는 슈퍼IO 칩셋인 Nuvoton NC6792D-B이 존재합니다.

 

시리얼 포트 컨트롤러인 GD7523의 모습입니다.

 

전면 스위치/LED 케이블 / TPM(보안 모듈) 장착을 위한 헤더입니다.

기존의 슈퍼마이크로 서버 메인보드의 배치를 그대로 따르고 있으며, NIC(LAN), 과열/쿨링팬 정지(OH/FF) 여부를 알려주는 LED도 그대로 존재합니다.

 

SATA 포트의 모습입니다.

총 6개의 SATA3 포트를 갖추고 있습니다.

 

바로 위에는 SATA 포트의 순번이 기재되어 있습니다.

일반적인 메인보드들과는 약간 다르게 포트 위→아래 순으로 0번, 1번의 배치입니다.

 

바이오스가 저장되어 있는 128Mb EEPROM의 모습입니다.

그 위에는 SATA DOM의 전원을 공급하기 위한 3핀 헤더가 존재합니다.

(DOM은 서버/임베디드에 사용하는 디스크 모듈로서 일반적으로는 거의 사용되지 않습니다.)

 

오디오 칩셋인 Realtek ALC888S의 모습입니다.

 

메인보드 내장 NIC인 Intel I219V의 모습입니다.

Realtek보다 높게 평가받고 있는 인텔 NIC을 사용하여 안정적인 성능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HDMI 출력을 위한 ASMedia ASM1442K의 모습입니다.

 

IO 포트의 모습입니다.

PS/2 콤보, USB 2.0/3.0, DVI, HDMI, Displayport, 유선랜, 7.1채널 아날로그/광출력 오디오 포트가 존재합니다.

D-SUB 포트가 없는 대신 DVI, HDMI, Displayport를 갖추었으며 CPU 내장 그래픽으로도 트리플 모니터 구성이 가능합니다.

포트 구성이 충실하고 DisplayPort와 광출력까지 지원되는 점이 매력적이지만, USB-C 포트의 부재는 약간 아쉽습니다.

 

DVI 포트는 형태와 납땜된 부분을 보면 알 수 있듯이 DVI-D입니다.

따라서 패시브 아날로그 출력은 불가능합니다.

 

메인보드 구석구석을 살펴보면 파란색의 점퍼들이 존재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는 서버 메인보드의 설계를 그대로 가져온 것으로서, 서버/임베디드 보드에서 유용하게 동작하는 기능들입니다.

따라서 일반적인 사용자들은 점퍼를 조작할 필요가 없습니다.

 

각 점퍼의 기능입니다.

CMOS 클리어, 디버그, ME 진입, USB 장치를 통한 전원 ON, Watchdog 활성화와 같은 기능들을 갖추고 있습니다.

(특히, Watchdog은 일정 시간 시스템이 응답이 없을 경우 자동으로 시스템을 재기동시키거나 인터럽트를 발생시키는 기능으로서 일반적으로는 서버나 임베디드 보드에서만 존재하는 기능입니다.)

JCMOS와 JBT1은 결과적으로는 동일한 기능을 하나, JBT1은 수은 전지를 뽑았다 끼운 효과를 가집니다.

 

각종 케이블, 패널을 연결하기 위한 커넥터 목록입니다.

서버 설계를 그대로 가져오다 보니 JSTBY1(대기전원), JSD1(DOM 전원), JL1(섀시 감지)와 같이 일반 사용자들이 거의 사용하지 않는 기능들이 그대로 존재합니다.

 

메인보드 본품 이외의 구성품인 IO 실드와 SATA 케이블 2쌍의 모습입니다.

 

SATA3 케이블은 메인보드에 연결되는 부분은 일자, 디스크에 연결되는 부분은 ㄱ자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IO 실드 전면 모습입니다.

IO 포트가 실드에 직접 접촉되지 않는 구조인 만큼 깔끔한 외형을 갖추고 있습니다.

 

IO 실드 후면의 모습입니다.

슈퍼마이크로의 워크스테이션 보드들이 사용하고 있는 패브릭+스펀지가 사용되었습니다.

이는 메인보드 장착 시 IO 포트의 충격을 완화하고 부드럽게 장착될 수 있도록 합니다.

 

기울여서 보면 스펀지 폼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빠른 레퍼런스 가이드와 설치 CD의 모습입니다.

 

CD 표면에는 CD 명과 버전(리비전명)이 기재되어 있습니다.

 

빠른 레퍼런스 가이드는 영어, 중국어(번체), 중국어(간체), 일본어, 한국어로 구성되어 있으며 PC 조립 시에 알아둬야 할 사항들에 대해 간략하게 다루고 있습니다.

중요한 내용들을 비교적 쉽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 조립 편부터는 2부에서 계속됩니다.

※ 이 사용기는 STCOM과 쿨엔조이를 통해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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