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닉스 Classic II 시리즈 주요 특징
★ 플랫 케이블 적용 (2017.11) 슬리빙 처리된 24핀 전원 케이블을 제외한 모든 케이블이 플랫 케이블로 변경되었습니다. 플랫 케이블을 통해 부품 장착 시 편의성 향상과 선정리가 편리해졌으며, 블랙 색상 케이블을 통해 깔끔한 시스템 내부 연출도 가능해졌습니다. 플랫 케이블은 클래식 II 500W, 600W, 700W 3가지 제품에 모두 적용되며, 가격 변동 없이 기존 소비자 가격과 같습니다.
★ 무상 AS 기간 6년 확대 (2017.08) 기존 3년 품질 보증 기간에서 두 배 늘어난 무상 6년 보증 기간으로 변경되었습니다. 국내 보급형 파워 제품 중에서는 최장 보증기간을 소비자에게 제공합니다. 80PLUS 인증 / 애프터쿨링 적용과 함께 품질 개선을 통해 제품 품질과 내구성도 함께 높였습니다.
무상 6년 보증 정책 대상 제품은 마이크로닉스 클래식 II 시리즈 세 가지 모델인 500W, 600W, 700W이며 제품 박스에 무상 6년 마크가 표기된 제품 또는 2017년 7월 1일 구매분부터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 230V EU Standard 인증 획득 (2016)
보급형 파워 제품들 중에서는 80PLUS 미인증 파워 제품들이 많습니다. Classic II 파워도 출시 초기에는 미인증이었으나, 소비자들과 시장 트렌드를 반영하여 80PLUS 230V EU 인증을 받았습니다. [미국 에너지 효율 인증기관(Ecos) 규격 기준 통과]
퀘이사존 테스트 결과입니다. 20% 로드 시 = 86.37% / 50% 로드 시 = 86.87% / 100% 로드 시 = 81.65%로 230V EU Standard 인증 기준치 이상 성능을 전구간에서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10% 로드 환경에서도 82.12% 효율 성능으로 아이들시 환경에서도 기존 제품들보다 높아진 효율 성능을 보여주었습니다. ★ 특허기술 애프터쿨링 적용 (2016) 마이크로닉스 특허 기술인 AfterCooling(애프터쿨링)은 PC 부품의 수명을 늘리기 위한 온도제어 쿨링 방식을 말합니다. 파워서플라이 특성상 전해 캐패시터를 사용하는데 해당 부품들은 온도와 수명이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어 열 스트레스를 줄임으로써 내구 수명을 늘릴 수 있습니다.
파워서플라이를 구성하는 150~200여 개의 전자 부품 중 20~50여 개의 전해 캐패시터는 주변 온도에 따라 수명이 가감되기에 파워서플라이 수명을 결정하는 가장 큰 요소 중 하나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전해 캐패시터 보증 수명은 85'C 또는 105'C에서 2000~3000시간 정도입니다. 보증 수명에서 10'C이 낮아지면 수명은 2배로 늘며, 온도 상승 시 수명은 반감하게 되어있습니다. 따라서 사용되는 PC 시스템에 탑재된 파워서플라이 사용을 위해서는 전해 캐패시터에 열 손상을 받지 않게 해줘야 합니다. 파워 동작 중 발열은 장착된 쿨링 팬이 회전하기에 그 영향을 줄 일 수 있으나, 전원 OFF 되면 쿨링 팬도 작동을 멈추므로 일정 시간 동안 내부 온도는 상승하고, 구성 부품에 영향을 주지 않는 섭씨 40~45℃가 되기까지 자연 냉각되는데 30분 이상 소요가 됩니다. 이를 위해 마이크로닉스는 애프터쿨링 특허 기술을 적용하였습니다. ★ 보다 자세한 내용은 AfterCooling(애프터쿨링)을 알아보자! [클릭]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샌더스트 인덕터 코어 업그레이드 (2015) Classic II 파워는 DC 전류 바이어스 및 고주파 저손실 저소음 그리고 뛰어난 열 안정성까지 갖춘 샌더스트 인덕터 코어를 적용하여, 출시 초기 제품보다 효율, 리플노이즈, 온도 안정성을 높였습니다.
★ 매직 스위치 IC 적용 (2014) 대기 전력 감소를 위해 자체 개발한 매직 스위치 IC를 장착하여, 파워 부하가 없는 상황에서 0mW에 가까운 입력전압을 구현이 가능해졌으며, 기존 단순 저항으로 방전 저항 기능을 대신하는 제품들과 달리 IC 자체가 방전을 제어하여 에너지 절약 효과를 보일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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