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 퀘이사존 공식 IT/하드웨어 리뷰

마이크론 Crucial MX300 아스크텍 750GB

QM센스

149 9077 27 2016.07.13 14:31

<img title="0d5d6dda4a67345dec28ef7848c8f34f_1468379338_6964.jpg" style="height: auto; max-width: 100%;" src="https://img2.quasarzone.co.kr/img/data/editor/1607/0d5d6dda4a67345dec28ef7848c8f34f_1468379338_6964.jpg">  <div align="center" style="text-align: center;"><table align="center" class="__se_tbl"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1" attr_no_border_tbl="1" style=""><tbody><tr><td style="width: 706px; height: 5px;">SSD 출시 초기 SLC NAND/MLC NAND를 탑재한 SSD 제품이 대부분이였으나, 높은 가격대로 인해 하이엔드 유저층이 아닌 경우 선뜻 구매하기가 어려웠다. 이후 빠른 기술 발전과 각 업체간 경쟁으로 인해 가격이 낮아지면서 SSD 제품들이 소비자들이 구매하기 좋은 시점이 되었다. 2015년 TLC NAND를 탑재한 제품들이 속속 출시가 되었지만 성능 및 제품의 안정성에 관련된 이슈거리로 인해 SSD 시장에서 파급력은 보여주지는 못했다. SSD 시장 흐름이 점차 MLC에서 TLC로 이동됨에 따라 낸드플래시 생산 업체인 가진 삼성/인텔/마이크론이 공식적으로 기존 TLC NAND 문제점을 보완한 3D TLC NAND를 탑재한 SSD를 출시함에 따라 3D TLC NAND 제품이 주목을 받고 있다.<div style="text-align: left;"> </div>3D TLC NAND를 탑재한 MX300! 기존 TLC 낸드 구성에 따른 성능 저하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마이크론과 인텔 공동 메모리 기술 개발을 통해 32단 Stack 3D TLC낸드를 탑재한 MX300을 선보였다. 3D NAND는 기존 평면 위에 회로를 넣은 방식이였으나, 3차원 수직구조로 회로를 쌓아올려 집적도를 높인 방식이다. 기존 방식은 평면으로 나열하여 셀 간격이 좁아 오류가 많았으나, 3D NAND는 수직으로 층을 쌓아 넓은 간격으로 간섭을 최소화하여 오류 발생 횟수를 낮췄으며, 더욱 높은 용량으로 SSD를 구성할 수 있게 되었다. 3D TLC NAND가 사용된 마이크론 MX300 750GB SSD를 이번 칼럼을 통해 확인해보도록 하자.</td></tr></tbody></table></div>  <div align="center" style="text-align: center;"><table align="center" class="__se_tbl"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1" attr_no_border_tbl="1" style=""><tbody><tr><td style="width: 730px; height: 18px;">제품 사양 | Specifications <img title="0d5d6dda4a67345dec28ef7848c8f34f_1468379801_1716.jpg" style="height: auto; max-width: 100%;" src="https://img2.quasarzone.co.kr/img/data/editor/1607/0d5d6dda4a67345dec28ef7848c8f34f_1468379801_1716.jpg"><img title="9b7e0118c45e6fca2ecb77f6f536f97d_1468290646_5681.jpg" style="height: auto; max-width: 100%;" src="https://img2.quasarzone.co.kr/img/data/editor/1607/9b7e0118c45e6fca2ecb77f6f536f97d_1468290646_5681.jpg"></td></tr></tbody></table></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