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근 1년간 컴퓨터 한대 맞추기 힘드네요.

wenger 5 138 2
1. 작년에 군 복무하고 있을때 배그 얼리엑세스가 출시되고, 휴가 나와서 배그를 하겠다는 마음에 그당시 여름에 모아둔 돈으로 1060을 사려다가 채굴대란으로 인해 가격 폭등. 결국 가을이 다 되서야 구매...

2. 전역을 앞둔 추석시즌에 그래픽카드를 제외한 모든 시스템을 갈아치우려고 전역컴 견적을 짜보았지만 끝없이 치솟는 램값에 보류.

3. 램값 어느정도 안정화되고 나니 커피레이크 출시, 8400이 너무 끌렸으나 가격거품도 심하고 보드도 비싸서 좀 더 기다려보기로 함.

4. 전역하고 알바해서 모은 총알로 커피레이크 시스템 견적까지 다 맞춘 다음 지르기만 하면 끝인데 갑자기 인텔 버그대란 터짐. 이에 라이젠견적으로 변경...

5. 곧 라이젠 피나클릿지 출시예정, 피나클 나올때까지 기다리면 이미 복학하고 한창 학교다닐때임. 기존 라이젠을 갈지 기다렸다가 피나클 갈지 고민중.

차라리 제가 돈이 많았으면 위의 상황들은 전부 고민이 아닐텐데 말이죠ㅎㅎ 어느정도 억지스런 핑계도 있지만 요즘 컴 맞추기가 힘들긴 힘드네요. 빨리 지르고 날아오르고 싶은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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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레벨 : 샛별 wenger  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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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 5
Carrior  
흠..
얼어붙은내맘  
오란씨  

축하합니다! 행운 포인트 4점을 획득하였습니다!

화난라이언  
피나클릿지 기다려봐야겠네요..
minarie  
그냥 라이젠 적당히 가성비 좋은걸로 뽑아쓰다가 중고로 팔아버리시고 바꾸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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