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종일 현시연 정주행했네요

라비앙 2 78 2

애니가 일월화금에 쏠려있어서

뭐보지 하다가 갑자기 생각나서 재탕했네요.

2대까지 다보기엔 두세시에 끝날거 같아서 1대에서 스탑.

 

2기 마지막부분에 취업활동하는 부분보면서

공감도 되고, 난 지금 애니보면서 뭐하고 있찌..하는 생각도 들고.

예전에 봤을땐 TVA판으로 봤었던거 같은데,

오늘은 DVD판으로 봤는데, 애니에서 대놓고 키스씬이나 섹스씬이 나왔었나 하는것도 있었고.

 

1대 애니를 고딩때봐서 그런가.본지 10년정도 되서 가물가물하네요.

2대는 13년에 봤으니까 기억도 잘 나고 최근에 원작도 정주행해서

보게 되더라도 그 콧털부분만 보게 될것도 같긴한데.

2대도 2기가 나오면 좋겠지만 블루레이 판매량도 폭망해서

완결은 작년 하반기에 진작에 났지만 나올일도 없을거고. 

 

입대직전날에 현시연 전권빌려다가 읽고도 했었는데

애니에서는 정작 1부에서 제일중요한 사사하라랑 오기우에 이어지는게 안나와서

그 부분만 만화로 다시 읽고 싶네요. 팔랑팔랑 종이로 읽는게 더 좋은데.

중고로 살라면 싸게 살순 있는데 이거 사도 방에 둘곳도 없어서

걍 박스같은거 사서 쳐박아놓고서라도 살까 고민중.

 

요즘은 이런 시트콤같으면서도 인관관계같은 스토리도 괜찮은

성장물이라해야되나 청춘물이라 해야되나 이런 만화나 애니가 거의 보이질 않네요.

주소비층이 원하지 않아서 안나오는 걸수도 있고,

식견이 짧아서 있는데도 모르는 걸수도 있고.

 

애니 한 번 보면 거의 끝까지 보는지라

평소에도 계속 꼬박꼬박 챙겨보는데

재탕만하면 이리되네요.

 

잘보긴 했는데 할것도 있는걸 내팽게쳐두고 봤으니

보기는 잘봤는데 내일 몰아서 할거 생각하니 착잡하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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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 2
Tiphreth  
재탕하는게 새걸 보는것보다 뭔가 맘편하고 거리낌이 없어서..
라비앙  
[@Tiphreth] 한 번 봤던거니까 확실히 맘 편하긴 하죠.
다시 새롭게 보이는것도 있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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