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년 1분기 애니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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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처럼 애니 그림 없고 걍 설명만 적습니다.

개인블로그도 아니고 일일이 그림 넣기도 귀찮.

제목 검색하면 이미지 다 나오니

관심있으면 알아서 찾아들 보3.

 

 

 

 

리틀 위치 아카데미아

 

2쿨. 마녀소녀. 오리지날 애니메. 트리거 제작. 2분기에 2쿨째 진행중.

 

개인적으론 남녀노소 볼만한 코믹한 분위기 좋아하고

가볍게 볼수 있고, 스토리도 적당하고.

또 예전에 팬스가처럼 서양애니 느낌나서 좋았네요.

팬스가 처럼 심했던건 아니지만.

 

1분기 애니 중에 제일 재밌게 봤던 작품.

2쿨은 스토리 위주로 갈거 같아서 기대중.

 

개인적으로 강추.

 

 

 

 

 

가브릴 드랍아웃

 

1쿨. 일상물. 코미디. 동화공방 제작.

천사가 더 나쁘고, 악마가 성실한

옛날에 본거 같은 설정의 학원일상물.

동화공방 일상물은, 미나미가 1기 제작진이란것과

유루유리 처음의 포텐때문에 믿고 보긴하는데

그냥 무난무난잼.

 

그 맨날당하는 악마, 사타냐 였나.

그 성우 한 명 알게됬네요. 오오조라 나오미.

이번분기 츠구모모에서 맹활약함.

이거 보면서 좋은 신인성우 알게 되서 좋았음. 그거 하나.

 

 

 

 

 

케모노 프렌즈

 

1쿨. 동물인간화 유아용 애니.

이게 진짜 인기 많다고 해서 안볼라다가

궁금해서 끝나자마자 몰아서 다 봤는데

작품 자체는 되게 평범하고 딱히 뭣도 없는데

sns빨이랑 2차창작 빨로 뜬거 같네요.

 

이거 재밌다고 보는 사람은

오후 4시즘에 티비 틀면 나오는

또봇이나 놓지마정신줄. 이런게 훨씬 재밌음.

예전 군대에서 당직사관이 아들내미 데리고 와서

어디갔다올테니까 잠깐 애좀 봐달라고 해서

같이 또봇보고 파워레인저 보고 했는데 진심 그게 훨씬 재밌음.

 

그냥 동방이나 언더테일처럼 

2차 창작 인기빨로 연명할 듯.

독자연구하고, 2차 창작 세계관 따로 만들어서

캐릭터 설정세우면서 놀고. 딱 그런 작품.

 

개인적으론 비추.

 

 

 

 

코바야시네 메이드래곤

 

1쿨. 일상물. 코미디. 쿄애니 제작.

 

무난무난한 쿄애니 스러운 애니.

쿨교신자 원작이라는게 쿄애니랑 맞을까 했는데

역시 쿄애니 클라스 어디 안간듯. 엄청 잘 뽑아냄.

원작은 안봐서 모르겠는데, 원작보다 잘뽑는게 쿄애니니까 뭐.

 

개인적으로 재밌었던건

단역에 조연성우들 미친듯이 돌려쓰는거.

특히 고토유코랑 이시하라카오리 돌려쓰는거 들으면서

아 이 엑스트라 누구누구네 ㅋㅋㅋ하면서 맞추는게 잼었네요.

캐릭은 그 칸나친구가 젤 웃겼네요.

카토에미리가 러키스타에서 카가미 연기하던게 엊그제 같은데

10년이 지나서 다시 나오다니. 여튼 이 캐릭터가 젤 웃겨서 좋았네요.

 

2기는 나오기 아마 희박하지 않을까.

중2병처럼 인기가 엄청 많아서 잘팔리면 나오겠지만.

제가 봤을땐 글쎄요.

완결도 나기전에 블루레이 파는거 보면

후달리는걸 알아서 완결나기전에 얼릉 파는거 같기도하고.

 

예전에 워킹도 그렇게 팔긴 했는데

그래도 그건 인기도 많았고 하니..

두고보긴 해야겠지만.

여튼 꿀잼이어따.

 

 

 

 

 

코노스바 2기

 

1쿨. 이세계판타지. 개그. 스튜디오딘 제작.

 

1기가 워낙 인기가 많아서 1기 끝나자마자 2기 제작결정!!

이랬던거 같은데 확실히 재밌긴 했네요.

스튜딘 종특이 작붕인데 작품분위기상 작붕이 그리 중요치가 않고

캐릭터들이 망가지는게 하도 많아서 오히려 시너지가 났던듯.

 

1기와 다르게 조연 성우에 돈 좀 쓴듯.

스튜딘이 성우진 하나는 기가 막히게 잘뽑아서. ㅇㅈ.

그냥 재밌게 봤다고 밖에 할 말이 없네요.

그냥 개그물이라.

여튼 잘봐씀.

 

 

 

 

 

쓰레기의 본망

 

1쿨. 학원순정물. 라르케 제작.

 

간만에 보는 학원순정물이라 기대하고 봤는데,

대놓고 섹스하는것도 나오고, 물론 가릴건 다 가렸다지만.

이거 대충 줄거리가 남녀 두주인공이 각각 서로 엇갈리게 좋아하는 선생들이

그 선생들끼리 사귈 조짐이 보이자, 그 둘을 방해해서 서로 쟁취하자. 라는게 시작 내용인데,

문제는 가망이 안보이니까 학생들끼리 서로 상대를 선생이라 생각하고 육체적 욕망을 충족시키자.

하면서 많이 엇갈려가는 작품. 쉽게 말하면 막장드라마. 밑에 광고 보니까 실제로 드라마화 한다는 듯. 미친 쪽바리들.

 

여튼, 시작설정부터 토라도라가 생각나면서 비교하면서 볼 수 밖에 없었는데,

토라도라는 러브코메디고 이거는 막장순정물이라 장르가 달라서 애초에 비교가 안되지만.

 

어떻게 보면 연애에 육체적 관계, 섹스도 따라온다는 현실적인 면도 묘사한게 신선했네요.

실제로 고딩때 아다때는 경우도 생각보다 부지기수고.

 

아, 그리고 니코동에서 노래부르는 96네코가 이 애니 오프닝 불러서

예전에도 96네코 노래 들어면서 이 정도면 애니쪽으로 나와도 되지 않나 싶었는데

나와서 좋았네요. 평소 듣던 남자 목소리가 아니라서 더더욱 괜찮아씀.

 

이것도 원작은 안봐서 모르겠지만, 이건 노이타미나라 그런가 11화로 끝났던가.

마지막엔 그래도 막장전개 다 풀어가면서 끝나네요.

스포가 될진 모르겠는데 작품이 평범하질 않아서 그런가 평범하게 끝나진 않음.

 

여튼 간만에 애니쪽에서 이런 시도도 하는구나. 하는걸 느꼈네요. 굳.

개인적으론 추천. 신선해서.

 

 

 

 

 

세이렌.

 

1쿨(분할 2쿨). 미연시.

 

정확히는 미연시는 아니고, 대놓고 아마가미의 십몇년후를 그린거다 이랬으니

아마가미도 재밌게 봤던지라 기대하고 봄.

작품 자체는 무난한데, 일단 남주가 아마가미처럼 대놓고 변태가 아니라서 그런가

전작에서 나왔던 변태 플레이는 적음. 없는건 아님.

스토리는 그냥 평이했고, 좋았던 캐릭터 에피소드는 3번째 히로인 캐릭터 에피소드. 기냥 훈훈했음.

1번째 히로인은 대놓고 색기담당으로 밀어주는 느낌도 있었는데

이것도 전작처럼 히로인 하나 끝나면 스토리 다시 리셋되서

점차 조연처럼 느껴져서 갈 수록 별 느낌 없었네요.

 

이건 2쿨을 봐야 될 듯.

 

 

 

 

 

 

유녀전기

 

1쿨. 이세계밀리터리물.

 

이세계물인데 PV에서 유우키아오이가 열연하는거 보고

작화고뭐고 다 떠나서 유우키아오이 연기하는거 들으려고 본 작품.

스토리도 그냥 그랬는데, 진짜 이 애니는 머릿속에 남는게

유우키아오이 연기 하나밖에 없네요.

 

2기도 나올거 같긴 한데

개인적인 생각엔 일단 오버로드 2기 나온다니까

그거 끝나고서나 유녀전기 차례 돌아올듯.

두 작품이 제작사가 달라서 아무 관계 없지만. 여튼. ㅇㅇ

 

 

 

 

 

후우카

 

1쿨. 밴드물.

 

흔한 밴드소재로한 청춘드라마.

스토리 전개도, 인물들 스펙도 그야말로 드라마보는 느낌.

무난무난.

다보고나서 내가 이걸 왜봤지 라는 생각이 듬.

그냥 드라마처럼 챙겨보기만 함.

고딩, 대딩 밴드동아리 실제로 했던 경험이 있어서 그런가

더욱 현실감과 동떨어진게 느껴졌네요. ㅇㅇ

 

하스스톤 하면서 봄.

 

 

 

 

 

남 가마쿠라고교 여자자전거부

 

1쿨. 학원일상물. 자전거.

 

요즘 우에다레이나 연기 맘에 들어서

걍 주인공으로 나온다니까 일단 봄. 타카모리 나츠미도 맘에 들고.ㅇㅇ

여튼 그냥 성우진보고 고른 애니인데, 딱 그냥저냥.

재밌다고 하기는 뭐하고 그냥 무난무난 학원일상물.

 

작년에 우에다레이나가 나왔던거 중에

바쿠온!! 이라고 바이크 타던거 있었는데 딱 그거 생각남.

거기선 바이크타면서 자전거는 구시대의 유물이니, 돈지랄 해도 중량줄이는거밖에 없니 뭐니 하면서

자전거 디스했는데, 이번분기에 자전거 타는 애니 나와서 아이러니.

 

이것도 그냥 아무 생각없이 봤네요.

마찬가지로 하스스톤하면서 봄.

 

 

 

 

 

3월의 라이온.

 

2쿨. 일본장기일상물. 샤프트 제작.

 

후기는 작년 4분기 적은거 애니게에 써놨으니

궁금하면 찾아서 보세요. 그 때랑 감상 똑같음.

 

이거 2기가 올해 10월에 나온다니까 기대중.

 

진짜 짤막하게 쓰면

간만에 샤프트에서 진짜 샤프트색 되도록 죽이고 만든

대중적인 작품.

 

 

 

 

 

데미는 이야기 하고 싶어.

 

1쿨. 학원일상물. a-1 제작.

 

데미가 아인을 귀엽게 부르는말로

드라큘라, 듀라한, 서큐버스 등등이 인간이랑 같이 살아가는 세계관인데

걔네가 고등학교 다니면서 남자 선생이랑 고민상담도 하고

그런 무난무난한 학원물.

듀라한이 캐릭터 중엔 인기 젤 많았을듯. 제일 귀엽게 나옴.

 

무난무난 잼. 킬링타임 용.

 

개인적인생각인데, 이거 나온게

에망선을 칸자키히로가 애니메이터 맡아서 하는데

그전에 실력안죽었나 테스트하려고 낸게 이거 아닌가 하네요.

너무 무난해씀.

 

아, 그리고 에망선 꿀잼.

 

 

 

 

 

드랍한 것들.

 

 

 

 

마사무네의 리벤지

 

보다가 갑자기 일진 따까리가 커밍아웃하는거 보고 바로 드랍.

그게 2화였나. 여튼 너무 뻔할거 같아서 드랍함.

 

 

 

우라라 미로첩

 

그냥 귀여운 여자애들만 나오는 일상물일거 같고

딱봐도 주문토끼 같은 느낌같아서

이것도 씹딱들 ㅇㅇ쨩 카와이 ㅇㅈㄹ 할거 같은 느낌에

1화 10분쯤 보다가 드랍.

 

 

 

 

후기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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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 3
날아오르Zen  
리틀위치 까먹었는데 봐야겠네요. 에로망가선생 2분기 기대작이죠, 성우도 잘 뽑은 것 같고 ㅎㅎ
라비앙  
[@날아오르Zen] 에망선은 작가가 엔딩 씹창내놓지만 않는다면 좋겠네요.
내여귀도 엔딩 병신같이 냈지만,
아직도 종종 땡기는 작품인걸보면..
실제로 재탕도 몇번 땡겼고. ㅇㅇ
박지민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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